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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반말하지마 라고 하는 애들

첫째가 6살인데요 집 앞 놀이터에서 놀다가 운동기구 구름다리? 그 다리를 번갈아 가며 쭉쭉 뻗는 걷는 느낌의 운동기구를 하고 얼마 안되서 어떤 형제가 다가왔는데 저한테 얘 몇살이냐 물어봐서 대답 해줬더니 자긴 7살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애가 하는 운동기구를 발로 막는거에요 뻗는 족족 자기 발로 툭툭 닿게. 저희 애가 하지마! 라고 했더니 자기 7살이라고 반말하지 말라면서 자긴 태권도 다닌다고 4단이랬나 아무튼 그런소릴 하길래 제가 저희 애한테 그만 가자고 했죠 뒤돌아서 몇발자국 갔을까요 형이라는 애가 자꾸 만발 한다면서 자기가 뭘 어떻게 해버릴까 이러는거에요? 어떻게 한다는건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당시 기분이 나빠서 뒤돌아서 응시했죠. 보호자인지 여자도 옆에 있었는데 킥킥 거리고만 있고... 이럴땐 어떻게 해야 맞는걸까요? 요 또래 아이들 보면 한 두살 가지고 반말하지 말라 하는데 저희 애 한테 뭐라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댓글

8

  1. 전직 태권도 수석사범으로써 7살에 절대 4단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냥 애가 허세 부리는거니 가볍게 무시해도 됩니다.

  1. 어휴 수준떨어져…. 애보호자는 뭐하는 거래요??? 그냥 그분들 인성문제이니 넘 맘에담아두지 마셔요ㅠㅠ

  2. 전직 태권도 수석사범으로써 7살에 절대 4단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냥 애가 허세 부리는거니 가볍게 무시해도 됩니다.

    1. subcomment icon

      그럴땐 그냥 애기 보호자한테 한마디 하고 가세요. 좋으시겠어요 벌써 태권도 4단까지따고 애기 나이가 고등학생인가봐요 근데 키가 요만하네요?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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