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워낙 테토라 ㅜ 모든 딸이 그러는것 아니지만 대부분 딸 특유의 삐지는 모습이나 예민한부분 감정적인걸 전혀 받아주고싶지도 받아줄수도 없을것 같고 실제로 주변 지인들 딸이 그러는것만 봐도 스트레스더라구요..ㅠ 그래서 차라리 뒤끝없는 아들을 원했습니다
내새끼니까요.. 10달품고 보면 성별이뭐가중요하나 싶어요. 어떠한 성별이든 내새끼인게 제일 중요한거같아요❤️
2026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아들을 원했는데 딸이래요
첫 임신이고 입덧도 심장소리도 흔히 말하는 아들 느낌이어서 아들일줄 알았는데 니프티 결과 딸이래요 아들을 바랬어서 넘넘 슬프네요.. 언제쯤 괜찮아지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댓글
18
그런 마음 당연히 드실 수 있어요~ 저는 첫째 아들 키우는데 우당탕탕이지만 진짜 뒷끝없고 약간 막 굴려 키워도 잘 크는느낌?ㅎ 좀 개그스타일이라 재미도잇어요ㅎ 지금 둘째가 아들이길 좀 바라는데.. 저빼고 친정 시댁 남편 다 딸을 바라네요;; 딸은 제가 맘 졸이며 키울 것 같은데 또 딸맘들은 아들 어찌키우나 하시더라구여, 뭐든게 생각하고 좀 다른가봐요^^ㅎ 테토st 딸 낳아 동지되실 수도 잇어요 ㅎㅎㅎㅎ
애마다 다 다르죠 성별 상관없이 하나의 훌륭한 인격체로 키우는게 더 중요한거같습니다
저도 아들 원했는데 딸이어서 슬펐는데 일주일 되니까 받아들이게 되고 낳기 전까지 귀여운 옷들 구경하다가 낳았어요. 태동도 많은 아기였어서 7개월이 된 지금도 엄청 활동적이에요. 딸이어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그래서 하나 더 낳자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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