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주관 있고 주장이 강한사람들은 육아 힘들어해요 ex. 자기 주관을 다른사람에게도 주장하는 사람들. 왜 옷을 그렇게 입어? 왜 그일해? 왜 그거 먹어 등. 자기 주관있지만 주장하지 않는 사람은 육아 재미있어해요. ex. 자기 주관있지만 그걸 남들에게 주장하지 않는사람. 너는 나랑 다르니까 당연히 취향 다르겠지. 나라면 이거지만 그게 너의 선택은 아니잖아? 애태어나면 독립개체로 인정하고 울면 아 우는구나 그래 새벽 3시에 강성울음 있을수 있지. 오 이제 한달생인데 남들 1.5배 먹네 그래 그럴수 있지로 넘어가지 못하고 자기 주장대로 안되면 우울해하고 힘들어하고 그걸 남들에게 또 주장하고. 재미있게 육아하는사람들은 애초에 남들 선택에 왈과왈부하는 사람들이 아니에욯ㅎㅎㅎ 그러니 듣는 비율이 적구요.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시거나 서서히 소원해지시거나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용ㅎㅎㅎ
2026년 7월 베동
/ 육아고민
주변에서 애 낳으면 인생 끝나는 것 처럼 말해요 ㅠ
아가 생기기를 많이 기다렸고 지금 27주 들어가는데 애가 있어서 행복하다 하는 사람은 5명에 1명 정도...? 다른 애 키우신 분들은 이제 좋은 날도 끝났다 너무 힘들다 나는 내 딸이 애 안낳는다하면 응원할거다 그만큼 애 키우는거 너무 힘들다 + 거기다 저는 아들맘이라 아들이면 위로의 말을 전하겠다 부터 해서 처음에 한 두번 들을땐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걸 27주동안 여러 사람 입으로 들으니 스트레스까진 아닌데 저렇게 죽을 일이고 괴로운 일인가 싶고 ㅜ 넘 혼란스럽고 살짝 두려워요..... 🥲🥲🥲🥲🥲🥲🥲 힘들긴 해도 내 눈 앞에 내 애기보면 녹을 것 같은데 그게 그렇지 않나봐요 ㅠㅠ....
댓글
21
저도 주위에서 많이 그랬는데 그러려니했어요~ 아기 태어나서 키우다보면 힘들지만 않 낳았음어쩔뻔했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해요~ 그만큼 너무 행복하답니다~ 그래서 둘째도 가졌어요ㅋㅋ 잘 하실 수 있을거에요~ 화이팅!!
첫째 아가 일까요? 첫째라면 말도 못하게 행복하실꺼에요 하는 행동하나하나가 다 사랑스러워서 사진찍고 자랑하고 싶어 죽어요 ㅎㅎ 힘든데 힘든줄모르고 키웠던것같아요 처음 경험하는게 많아 분명 힘든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내아이가 처음웃고 소리내고 뒤집고 기고 걷고 춤추고 등등에 행복해 미칩니다 너무 주변말 신경쓰지마세요 ^^
내 삶 없어지는건 맞아요~~~~~ ㅠㅠ 그치만 나의 소중한 보물이 생긴다는건,, 말로 표현 못해욤! 그래서 둘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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