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부모님 집근처 코인세탁소 같이 가서 돌리고 코인세탁비 드리라고 하면 어떨까요ㅠㅠ 육아하면서 부모님 겨울빨래까지😇 하는 건 좀 마음의 여유가 안생기네요
1. 형편이 힘들면 형님네랑 같이 뿜빠이 해서 세탁기 사드린다. 2. 계속 세탁을 해드려야 한다면 남편보고 하라고 한다.
익명
/ 자유주제
겨울 빨래 맡기는 시어머니
제가 예민한건지 아닌지 판단 좀 해주세요. 2년전에 시댁에 세탁기가 얼었다며 저에게 겨울옷 빨래를 부탁하셨어요. 뭐 고장났으니까 하며 별 생각없이 집에서 세탁을 해드렸어요. 근데 그 후로 겨울 이불, 겨울 옷들을 당연하게 저한테 빨아달래요 "이번에 겨울옷 세탁해야되는데 그거 나중에 빨래 좀 해줘" 당연한 듯이 얘기해요 저는 너무 화가나서 세탁기 사드리자고 남편한테 얘기했고 남편은 세탁기가 너무 비싸서 우리집 돈으로는 어렵겠데요 근데 형님네가 있는데 형님네한테는 빨래 해달라는 얘기 하지도 않아요 제가 만만한가.. 글쓰다보니 또 열받아서 주절주절인데요.. 이걸 좋은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빨래 해드려야 하나요? 우리 엄마도 안맡기는데? 그리고 주변에 세탁소도 있을텐데 굳이??? 판단 좀 부탁드립니다 ㅠ 제가 나쁜 며느리 인가요?????
댓글
16
세탁기가 또 얼었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탁기가 작아서 못하시는건지?

이제는 그냥 맡긴다니깐요 어이없.. "이번에도 겨울빨래 너가 해야되" <-진짜 이랗게 말함. 이러면서 또 얘기하더라구요 스트레스..
어머님이 빨래 주시면 네~~오늘 남편일찍 오라고 해야겠어요 ㅎㅎ 어머님 이불빨래는 남편이 하거든요~~하새요 안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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