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만 그런거 아니라 해주세요,,ㅎㅎㅎㅎ..

따로 수면교육을 하지않아 할말은 없지만🥲😅😅😂🤣 8.3kg 아직 안아 재워요.

다들 눕혀서 재우시나요? 언제부터 토닥토닥 하면 잘까요 흐흐흐흐 아기띠로 재우다가 한번 글 써봅니당…

아기 안아서 재우는…

저는 조리원에서 나올때부터 애기 안고 침대에서 재웠는데요. 저희 친정어머니가 애기 재울때는 안지는 않고 옆에 누워서 토닥토닥재우시더라구요.(저희 어머니가 어깨 관절이 안좋으셔서 애기 앉지를 못하세요.) 그래도 제가 재울때는 계속 안고자다가 친정어머니집에서 원래 집으로 오고 남편이랑 저랑 재우게 될때도 저는 앉고 재우고 남편은 앉고 재우다가 혼자자게 두더라구요.(남편이 팔빼는게 쉽진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슬슬 여름되니 제가 앉고 재우니 뒷통수때문에 배게가 젖어서 이제는 저도 앉고 자다가 스스로 자게 냅둬요. 저는 특별히 수면 교육을 한것같진 않지만 애기가 저 아닌 다른 사람 손(저희 친정어머니,남편)에 잘때도 있어서 자연스럽게 혼자 자는것 같아요. 제가 몸에 열이 많으니 애기가 오래 앉으면 짜증도 내더라구요. 저는 저랑 애기 잘때 분리수면 안하고 같은 침대에서 자는데요.(제가 직장 구하기전까진 같이 자려구요.) 여러 사람이 재운게 도움이 된게 아닌가 생각도 들어요.

ㅎㅎㅎ9.5키로 안아재웁니다..
요즘은 죄다 토닥토닥 재우시는거같아요..근데 주변 어르신분들은 나때는 다 배위에 올려놓고 같이잤어~!!그러시네요ㅋㅋㅋ저도 토닥토닥 잘때까지 존버중입니다
근데 요즘은 놀때도 땅에 내려만놔도 울어서 아주 ko네요
심지어 어제부턴 낮잠1은 아예 배위에 올려놓고 자여! 등센서 장난아니라서..ㅠㅠㅠ그래도 재우고 눕히면 잤는데 눕지도않네여ㅠㅎㅎㅎ아마 몆 없긴 할거에요 아직도 안아재우는 분들

허허 밤잠은 눕혀재우지만 낮잠은 아기띠로 안아서 낮잠 내내 안아서 재웁니다😂 낮잠이라 존버중이예요 😭
잘 먹는 아가라 어깨 빠질거 같지만 내새끼 기질이 이런걸 어쩌겠나요.. 못난 애미가 포기했습니당... 

10kg 낮,밤 안고 재우고 있어요
너무 너무 예민해서 눕힐때도 자주 울고 새벽에도 여러번깨서 힘들어요 ㅜㅜ 그치만 윗댓님 말씀대로 내새끼 기질이 이런걸 어쩌겠어요 ㅜㅜㅜ 

저도 아직 아기띠로 재워요ㅜㅜ 아기띠로 재워도 어찌나 찡찡대는지.. 내려놓으면 못잘거면서!!! 
요샌 재워서 내려놓으면 오히려 제옷까지 잡아야 푹잠들어서 한동안 같이 누워있습니다ㅋㅋ
수면교육하신분들 너무 부러워요.
진작했어야했는데.. 이제사 후회되네요ㅜㅜ 언젠간 스스로 자겠죠? 

저만 안아재운는줄 알고 이거 어찌해야하나 싶었는데^^;;  8.7키로 한손으로  안고 한손으로 집안일하는 7갤엄마입니다ㄱㄱㅋ

저도 쭉 안아서 재우다가 가끔 눕혀서 재우는데 되긴 되더라구요! 제가 너무 겁냈었나봐요 ㅜㅜ 제가 너무 피곤한 날은 빨리 육퇴하고 싶어서 안아서 호로록 재워버려요...

10.9kg 아기도 안아재웁니다요.....낮밤으로 안아서 재워서 손목 허리 어깨 안아픈데가 없어요;;;ㅋㅋㅋ덤으로 팔베개도 해드려야해요.저희집 상전님은요.

저희 부부는 내새끼 맘껏 안고 키우자하면서 진짜 안아서만 키웠어요ㅎㅎ
잠도 무조건 안아서 재웠는데~
200일쯤 너무 무거워서 내려놨더니 울면서 좀 칭얼거리길래 잠깐 쉬고 다시 안아야지 하며 토닥였는데 바로 엄마 끌어안고 자더라고요~~ 그날부터 신세계를 맛봤어요ㅎ 눕히고 엄마안으면 1분~5분 안에 바로 잠들어요ㅎㅎ
근데 이제 엄마가 무조건 옆에 누워있어야 하네요😅 이제 혼자 잠들기 해보려고요ㅠㅠ 아기가 싫어해도 잘때 잠깐씩 내려서 토닥여보시고 안되는날은 안고 재우셔야하고;; 성공한다면 그다음부턴 계속 누워잘수 있을거에요

저도 낮밤 안아재웁니다ㅠ 
잠든줄알고 내리면 네...그렇습니다 😭😭
나만 이러나 싶었는데 혼자가 아니라 위로가 되네요 🤣🤣

저는 무조건 침대에 눕혀서 재워요! 잘 놀다가 눈을 비비기 시작하면 그냥 냅다 침대로 갑니다ㅋㅋㅋㅋ 옆에 같이 누워서 뒹굴뒹굴거리고 저를 받침대삼아 엎치락뒤치락 한참 놀다보면 졸음이 눈끝까지 온게 보여욬ㅋㅋㅋ그러다 스르륵 어느순간 잠들어요! 아기때부터 그냥 같이 누워서 뒹굴거리다 잠들었어서 며칠전엔 매트에 이불깔아두고 재워봤는데 역시나 잘자더라구요!

저는 젖물잠도 자주하는걸요 ㅎ 사실 제가 기분이 더 좋아서 그만둘 생각이 없어요 ㅋㅋ

저는 6개월까지 모로반사랑 등센서때매 안아서 재웠고 낮잠은 깨니까 눕히지도 못하고 3시간까지는 안고 있었는데요,
7개월 접어드니 안아서 재우는 자세가 싫다고 울고 뻗대고 난리를 쳐서 본의아니게 침대에 눕혀서 재우게 됐네요;;
아직도 잠드는데 힘들어하고 시간이 많이 걸릴 때도 있는데요, 어찌어찌 수면교육이 되고 있는거 같아요ㅠㅠ
저는 아가가 눈비비고 졸때까지 놀아주고 최대한 힘빼고 놀아주고 침대에 눕힌답니다ㅠ잠투정이 살벌해서요ㅠㅠ
저는 아가가 6kg밖에 안되도 힘든데 애풀이님은.........힘내세요ㅠㅠ

9키로 쌍둥이...안아재웁니다...남편없을땐 한쪽에하나씩 안고 재웁니다ㅜㅜ
아기띠도 싫어해요...둘다 안아달라고 울어대면 진짜 힘들어요  흡...

댓글쓰는날이오네요ㅠ 모든댓글을 정독했어요ㅠ
나만그런게아니야ㅠ
7개월 9키로 안아재웁니다ㅠ
침대에서 놀다가 잠들기해봐도 머리끄댕이는 기본이고 엄마의 모든부위를 먹어요ㅠ 입뽀뽀 너무감사한데 안되자나요ㅠ
앉았다 섰다 누워있을생각이 없어서 안아재우고있네요ㅠ
진즉 수면교육 했어야한다고 저또한 후회도했는데.. 이아가들 언젠간.. 혼자자는거 맞죠?ㅠㅠ

원래 안아재우는거 아니엿어요?????? 아 ㅜㅜ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6키로 아기... 안아서 재웁니다🤣🤣 그나마 요새 아파서 살 빠진거예요ㅜㅜ 자다가 눈떠서 옆에 있는지 살펴보나요? 저.. 한번씩 무섭? 더라구요 너무 이쁜데 ..😭😓

ㅎㅎ저도 9키로 아기 아직까지 아기띠로 안아재우고 자면 내려놓습니다. 나만 아직 그러면 어쩌나 내가 잘못하고 있나 걱정중이었는데 여기 댓글보고 위안받네요 :) 
눕혀놓으면 애기가 잘 깨서 ㅠ 오히려 낮잠은 푹 자라고 일부로 제 품에서 쭉 재울때도 있고 품에서 잘 때 코도 파주고 손톱도 깎아주고 저도 편히 티비도 보고...ㅎ 그냥 이것도 몇년만 있음 끝이겠지 하면서 맘편히 생각하려구요!! 

저희 아가도 안아재워여ㅠㅠㅠㅠ 그래서 힙시트 하고 있어요. 저 힘든건 상관없는데 사실 복직해야하는데 어린이집 가서 안자면 선생님이 구박할까봐ㅠㅠㅠㅠㅠㅠ 요새는 눕혀서 재우는 연습 시키는 중이예요ㅠㅠㅠ 방금도 졸려해서 눕혔다가 잠 다 깨고 ㅎㅎㅎ... 휴.. 저만 안아재우는 줄 알았네요 ㅠㅠ

8킬로 안아서 재워요
자다 꼭 깨면 다시 안아주구요 ㅠ

수면교육은 따로 안했어요!토끼인형과 쪽쪽이만 있다면 알아서 자요!ㅎㅎ잠올때도 토끼인형이랑 뒹굴뒹굴 하다가 자요

저희 아이는 신생아때는 고3첫째형과 아빠 배위에서 잠들어 역류방지쿠션에서만 자더니 요즘 엎드려서 자요~
궁딩이 몇번 토닥이면 끝이더라구요ㅋㅋ
신랑하고 자주하는 말인데 잠드는 시간이첫째와 8살둘째는 3초컷이구 셋째는 10초컷이라고해요~~
안아서 재우면 더 못자는거같아요~

저희 아기는 신생아 때부터 침대에서 혼자 잠이 들었어요 (어쩐지 미안한 엄마) 
덕분에 지금도 침대에 눕혀두면 조금 찡얼하다 바로 깊은잠에 들어요

8.5키로 애기 안아서 재워요 ㅎㅎ휴ㅠㅠ 저도 수면교육 찔끔 하다 우는 소리에 맘 약해지고 그게 더 스트레스여서 포기하고 안고 재워요ㅠㅠㅌㅋㅋ
그나마 다행인건 갈수록 안아 재우는 시간?은 줄어들어서 이러다 언젠간 혼자 자겠지..하는 생각이예요ㅜㅜㅎㅎ
10키로도 안아재우는 부모님들 대단하세요..!! 제 미래일까요ㅜㅜㅋㅋ
저는 요새 애기가 엄빠 구분 확실해지고 특히 잘 때 저만 찾는게 더 고민이예요ㅠㅠ 전엔 안그랬는데 아빠가 안음 울고 불고 절대 안자네요..ㅠㅠㅠ

저 수면교육 잘되서 누워재우다가 어느순간 울기시작해서 몇일 안아재웠는데,그때부터 무조건 안아재워야했고 등센서가 심해서 안아서 잠들었을때 눕히면 깨고 눕히면 깨고를 반복해서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그러다 아기가 8키로 넘어가자 너무 힘들어서 이대로는 도저히 오래 못버틸것같아서 큰 마음을 먹고 누워재우기에 도전했어요.
결과는 성공적이었어요. 저희 아가는 극세사만 있으면 누워자더라구요.
그 부드러움과 포근함을 느끼고싶나봐용. 요즘 여름이라 더워서 극세사 담요는 1/4로 조각내서 이용하는뎅 극세사 쓴 뒤로는 누워서 잠드는거 거의 5분컷이에요. 진짜 신세계!!!
각자 아가들이 누워서 잘 잘 수 있는 포인트가 있는것같아요 잘 찾아보세용

저요!!
11키로 아기 계속 안아 재우고 있어요! 처음에는 남편한테도 자더니 이젠 저 아니면 아예 안되네요ㅠ 낮에도 낮인데 밤마다 넘 힘드네영ㅠㅠ

저 계속안아 재우다가 안아서 그대로 옆으로 같이 누워서 안고 토닥이니까 자더라구용 ㅎㅎ 물론 쪽쪽이 필수 ㅋㅋ난주 팔빼고 배게만 넣어주고 스르륵 나오면 대여ㅎㅎ

저희는 딸 쌍둥이 230일인데 안아서 재워요.. 둘다 몸무게 9킬로 이상이구요 
근데 토닥여도 자긴하는데 잠드는 시간이 오래걸리고.. 그러다보면 울고 보채서 안아서 재우는게 되더라구요.. 안아서 재우면 입면도 빠르고 해서 아직 안아서 재워요.. 

저 5개월부터?였나 그냥 너무 힘들어서 침대가드 다 해놓고 걍 옆에서 누웠어요 토닥토닥도 안하고 그냥 누웠어요 그럼 이리 뒹굴 저리 뒹굴 저한테 앵겼다가 벽쪽으로 갔다가 하다가 30분내로는 자더라구요
6개월부터 서기 시작해서 이젠 지혼자 제 몸 잡고 섰다 앉았다 벽잡고 섰다 앉았다 하다가 뒹굴하다가 결국 자요 ㅋㅋ 한번 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아가마다 다른것 같아요ㅠㅠ 첫째는 안고 노래불러줘야 잤는데 둘째는 신생아때부터 누워서만 자네요!! 곧 누워자길 빌어요~!!!

첫찌는 38개월 지금까지 제가 옆에 누워서 자야 잠을 자고요. 둘찌 현재 7개월 처음부터 혼자서 알아서 누워 잡니다. 첫째에 비해 딱히 재워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재워야되는지 모르겠어요..

우리 몽땅이 9.7kg . 아기띠 하고 밖에 나가서 재워요 ㅠㅠ 집안이 답답한지 계속 칭얼대서 ㅠㅠ. 저희 몽땅이는 아직 새벽수유도 못끈었다능.....ㅜㅜ

저는 150일 넘어서까지 안고 재우다가 200일 좀 안됐을때 안아재우면 뻐대는(?) 행동을 하면서 안겨자길 싫어하더라고요!
그 다음부턴 안고 안재우고 베개에 눕혀 재워요ㅎㅎ
애기가 싫어하면서 스스로 자려는 타이밍이 있는거 같아요 :)

저는 졸린거같음 안앗다가 완전히잠들기전에 옆으로눕혀요ㅎㅎ

지금 키우는 아들포함 아들셋다 안아 재웠어요ㅎㅎ 자면서는 팔베개 하구요~ 첫째 둘째 11살9살이지만 아직도 애교 많고 새벽에 가끔 엄마 팔베개가 그리워 슬금슬금  제 침대로 오는데 전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옛 어른들 말씀이 안아줄수 있을때 많이 안아줘라.. 지금 힘이 들겠지만 나중엔 너무  그립더라구요~~

7.8킬로 7갤아가인데, 저는 낮잠 밤잠 모두 안안아주고 재우려고 노력하니 되더라구요. 아주 신생아(3갤)까지만 안거나 역방쿠에 눕혀서 재웟다가 그 이후부터는 최대한 알아서 자게해요. 
제가 항상 아기범퍼침대 옆에 누워서 수유등켜고, 백색소음 틀어놓고 스킨십하며 놀아줘요. 요즘은 뒤집기를 엄청 해서 힘빠질때까지 뒤집고 되집고 반복하게 두고 졸려서 칭얼대기 시작하면 마사지해즈면서 쪽쪽이물리고 누운상태에서 놀아줘여...ㅁ ㅓ리도 쓰담쓰담해주고.. 그럼 알아서 잠들더라구요? 신기하게..ㅋ (거의 30분정도 걸리는거같아요) 잠들기전 최대한 힘빼는게 중요한거같아요 ㅋㅋㅋ엄마화이팅!

9개월 아기 무조건 아기띠로 토닥토닥 해서 재웁니다ㅠㅠ 힘들지만 기여워서 봐주고있어요... ㅋㅋㅋ 이것도 다 한때겠지 그립게되겠지 라는 생각을 하며☺️

수면교육해서요 눕히고 잘자~하고 나오면 10분안에자요

좀더 어렸을때는 안아야 잠들었는데 좀 크면서부터 졸려보여서 눕히고 옆에 잠깐 있어주면 금방 잠들어요! 밤중수유 하다가 끊은지 한달정도 됐는데 요새 한두번씩 깨서 그때는 안아주면 금방 자더라구요 ㅎㅎㅎ

제목이랑 같아요
한달후면 100일인데 
백일상을 꼭 해야하나싶어서요
셀프 사진보면 퀄리티가 넘 낮고..
스튜디오가서 백일상 찍으려면 떡도맞춰야하고 옷 대여에 비용도 비용이고.. 
돌되면 또 찍을텐데
그냥 드레스하나 사서 입히고 화관씌우고 스튜디오가서 찍으려는데 
돌상을 꼭 해야하는 이유가있나요? 
남편은 그냥집에서 핸드폰으로찍자하는데 
그건좀 아쉽고요ㅠㅜ...
다들 어떻게 준비하시는지요?
양가부모님 모시고 식사대접은 해야겠죠?
돌상 하시는분들 떡은 얼마나 맞춰야하고
사진찍고 남은떡은 양가드리나요?


백일상,백일잔치 안하시는분 있나요?

저요!! 저는 백일상안해요!! 근데 스튜디오 본아트부터 쭉 계약해놔서 백일사진은 찍어줄 예정입니다~ 시부모님 마침 오늘 아기보러오셨는데 미리 말씀드렸어요 저는 백일때 아무것도 안한다고!! 그랬더니 잘 생각했다고 하시던데요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돌잔치도 하지 않을 생각이예요~ 사진만찍구료~

저희도 가족끼리 사진만 찍고 부부의 저녁식사를 좀 맛있는 걸로 해먹으려구요~ 사진관은 안 가고 소품 좀 사다가 집에서 핸드폰으로 찍을 생각이에요!

저는 백일 돌 잔치 안하고 셀프대여도 안하고
백일상 돌상 컨셉으로 스튜디오는 찍어주려구요
모형떡들 다 잘 해놨던데여..? 
의상은 공쥬님이라 예쁜거 사서 입히려구요 

양가 부모님께도 백일잔치 돌잔치 안할꺼고
우리끼리 스튜디오 찍고 부모님 집으로
놀러 가겠다고 했어요
시가 경상도 친정 전라도라 모이기도 힘들구요
부모님 집 놀러 간 김에 사진관에서 가족사진 찍자니까 좋아하셨어요 

백일떡은 남편 회사는 돌리는 분위기라
소량만해서 전달하려구요~

저도 백일은 딱히 필요성을 못느껴서 ㅎㅎ 사진관에 백일상컨셉 있어서 그거 찍을거고 회사사람 한테 떡은 돌릴까 생각중이예요 ㅋ 저희 엄마도 힘든데 굳이 날잡아서 식사하고 안그래도 된다고하셔서 식사도 걍 안할거예요 ㅋ

저두 옷 예쁘게입혀서 저 자주 가는 사진관 작가님 있어서 사진만 찍으려고요~

저희는 백일 셀프대여하고 사진찍고 나서 가족들하고 밖에서 밥을 먹을 생각이예요 그리고 시댁에서 셀프백일을 진행하려고 해요 떡은 시아버지 께서 알아보고 한다고 하네요 셀프로 대여 하는금액이 진짜 많이 안드네요

시어머니가 처음 애기 보러 오시는 날이 백일이라, 어머니 좋아하시게 그냥 사진찍을겸~ 백일상 6만원 정도에 빌렸고, 떡은 동네 방앗간에 한박스 8만원이래서 해두고 그냥 떡해서 아파트 같은 동 아래위로 돌리긴 할려구요 ㅎㅎ저희도 아무도 안오고 그랬으면 안하는것도 고민해봣을거 같아여 ㅋㅋ

육아는 정답이 없으니~, 엄마아빠 결정한거대로 하면 되지요~ ㅎㅎ 저는 저도 나름 백일 애기 키우느라 고생했다고, 축하하려고요... ㅎㅎ자축파티..

저는 당근에서 백일상 2만원하는거 빌리고 
신랑 dslr카메라로 찍어서 편집만 아는 지인이 하시는 스튜디오 보내려구요ㅎㅎ
떡은 보통 반말=20-25개 백설기
수수팥떡 2키로 정도 하더라구요!
전 떡을 좋아해서,,ㅎㅎ 간식 떡 생기는 김에 백일도 남기고,,하는 심정으로 해용!

스튜디오는 100일 지나고 가서 찍어서 100일은 집에서 간소하게 찍기로했어요 그리고 저희는 시간이 안맞아서 양가 식사는 안하기로 했구여 ㅎㅎ 퀄리티 낮은건 그만한 매력이 또 있는것같아서 집에서 찍을것같아여

저는 100일상 5만원대에 대여해서 집에서 간단하게 사진 찍고 친정식구들은 그날 와서 같이 점심 먹고 그 다음날은 시댁가서 저녁 먹을 예정이에요 
양가 모두 첫손주여서 많이들 원하시길래 일단 백일은 집에서 그렇게 하겟다 라고 말씀드렸고 돌잔치는 양가모두 원하시길래 하겠다 했어요 ㅎㅎ
떡은 친정엄마가 해주길 원하셔서 부탁드렸고
저역시 다른분들 처럼 성장앨범을 해서 130일 정도 때 스튜디오 촬영 할 예정이에요 ㅎㅎ
찰떡님 처럼 저도 자축 파티에요 나 고생했다 그리고 아기 잘 크고 있다 하는ㅋㅋ 

50일촬영도 많이들 하셨던데 저는 못해서 백일은 집에서 해주려고 백일상 대여했어요.
친정부모님은 백일때 어떡하냐고 물어보시던데 그냥 백일일뿐이다라고 말씀드렸고 돌잔치땐 다같이 식사하자고 했어요. 시부모님께서는 별말씀 없으시더라구요? 그래서 따로 말씀드리진 않았구요. 저희도 집안에 첫 손주다보니 관심을 엄청 받고 있네요. 가족사진찍는거 너무 좋은거 같아요! 저도 돌때는 가족사진찍자고 얘기해봐야겠어요.

백일상 대여하고 떡 조금 했어요~~
신랑이 카메라로 사진 찍을려구요~
집에 다양한 카메라도 있고 사진 찍는게 취미이기도 하고~
50일때도 신랑이 찍어주고 보정까지 했답니다ㅎㅎ

저희는 백일은 아무것도 안하고 지나갈거고 돌때도 그냥 가족들하고 밥 한끼 먹는걸로 끝내려구요!
성장앨범에 백일 사진이랑 돌 사진 있으니까요ㅎㅎ

만삭사진때 이미 계약해서 사진은 스튜디오에서 찍구 따로 백일상이나 백일잔치없이 주변에 자주만나는분들께만 떡돌리기로 했어요!!원래니것도안하려고했는데 주변에서 작년에 백일떡을 돌리셔서..

떡만 맞춰서 먹고 스튜디오 백일사진 찍으려구요~

진통, 양막 파수와 함께 출산의 3대 신호라고 하는 이슬💧! 그중에서도 이슬은 가장 먼저 찾아오는 경우가 많아요. 출산을 준비하는 엄빠들은 이슬에 대해 궁금한 것들이 많겠죠🤷&zwj;♂️? 이슬은 어떤 건지, 이슬이 비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함께 알아보아요.<hr>이슬이 뭔가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101aedd1-7cba-4600-bd9e-6e90a216a3e9.webp" class="fr-fic fr-dib">이슬이 무엇인지 알 준비 완료~!!💧이슬 비침이란?이슬(Bloody Show)은 피🩸가 섞인 점액성 분비물을 말해요. 출산 예정일이 임박하면서 자궁경부가 열리고 태아를 감싸고 있던 양막과 자궁벽이 벗겨지면서 나온 것이에요. 점액과 혈액이 섞인 분비물이 흘러나오면 &#39;이슬이 비친다&#39;라고 말해요. 이슬이 비치면 아기가 세상 밖으로 나올 준비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이슬을 구분하려면?이슬은 혈액이 섞여있어서 핑크빛이나 갈색빛을 띄어요. 하지만✅ 혈액량이 적거나 혹은 매우 많은 경우, 또는 혈액이 없는 경우도 있답니다. 이슬을 만져보면 끈적끈적해요. 점성이 있어서 젤리처럼 보여요. 맑은 물이 지속적으로 흐르는 양막 파수와는 차이가 있어요.<hr>이슬이 비치면 어떡해야 하나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2f9dc637-b4cb-4275-8752-5edf59c66ede.webp" class="fr-fic fr-dib">긴장을 내려놓고 편안한 생각을 떠올려요.💧당장 병원으로?이슬이 비치면 24-72시간 내로 진통이 시작될 수 있어요. 이슬이 비쳤다고 해서 바로 병원🏥에 가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출산이 임박했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준비를 하는 것이 좋아요. 진통이 시작되면 바로 병원에 가야 하므로, 먼저 패드를 착용하고 출산 가방🧳을 챙겨 놓아요. 언제 진통이 시작될지 모르니 장거리 외출은 자제해 주시고요. 가족들에게 연락을 하면서 긴장을 풀고 마음의 준비를 해주세요.💧샤워 해도될까?이슬이 비치고 나서 진통이 시작되면 바로 병원에 입원할 수 있어요. 하지만 진통이 심하지 않다면 미리 샤워🚿를 해두는 것도 좋아요. 이슬이 아닌 양막 파수의 경우는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바로 병원에 가주세요🩺.💧이슬이 아니라면?이슬이 비치고 아직 진통이 없다면 당장 병원에 가야 할 필요는 없어요. 그렇지만 이슬이라고 하기엔 분비물의 양🩸이 많거나 멈추지 않고 지속된다면 전치태반일 수도 있기 때문에 바로 병원에 가야 해요. 또, 심한 복통을 동반한 출혈이면 태반조기박리의 가능성이 있어요. 이런 경우가 의심된다면 빠르게 병원💉으로 가주세요.💧진통이 오면?잠시 아프다가 금세 증상이 사라지는 가진통과 달리 진진통은 통증이 점점 강해져요📈. 불규칙하게 증상이 찾아오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규칙적으로 증상을 보이며 그 간격도 점차 짧아져요. 초산모는 진통이 시작해도 오래 걸릴 수 있으므로 5-10분 간격⏱️의 규칙적 진통이 왔을 때 병원에 가는 것이 좋아요. 경산모는 이슬이 비치고 &nbsp;진통이 약한데도 자궁문이 열려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자궁수축이 지속되거나 통증이 느껴지면 병원에 가야 해요.<hr>이슬이 비치면 아기가 곧 나온다는 의미예요. 떨리고 긴장될 수 있지만 최대한 편안한 마음을 갖고 아기를 만날 마음의 준비를 해요. 따뜻한 차🍵를 마시거나 차분한 명상🧘&zwj;♀️을 통해 긴장을 푸는 것이 좋아요. 아이를 기다리는 엄마의 설레는 마음이 아이에도 고스란히 전달될 거예요❤️. <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isi=1497301126&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ofl=https://babybilly.app"></a>

이슬이 비치면 어떻게 할까요?

이제 4주1일차예여..
계획해서 자연임신 시도중에 마지막이다!하고
2월 막생 끝으로 아이가 찾아온거같은데
문제는 얼리 임테기로 임신 사실을 너무 빨리 알았어요 ㅜㅜ
얼리는 아무래도 민감하다보니 두줄이 금방 진해졌는데
일반 임테기로는 5분내에 흐릿하게 두줄뜨는 상태이고 저번 토요일 피검했을땐 수치가 50이래여… 제가 너무 빠른거겠져?? 아이가 잘 크고있는거겟져…? 보통 임신을 5-6주에 알게되는데 저는 너무 빨리 알아서 시간이 너무 안가는거같아여 ㅜㅜ 

괜히 걱정이 많은걸까여 ㅜㅜ

저도 얼리임테기로 4주차에 알아서 피검 수치 67나왔어요 ㅠㅠㅠ 듣고 저도 불안하고 2주뒤에 병원 오라고 하셨는다 시간이 너무 안가서 다음주 월요일에 가볼 생각입니다! 저희 너무 걱정마요🥲

아이고 ㅠㅠㅠ네네 기도하고 힙냅시다!

4주 6일차입니다.. 남일같지 않네요ㅎㅎ 저는 제가 잘 지내면 아이도 잘 지내고 있을 거라 믿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ㅎㅎ 

첫 피검사수치에서 더블링만 잘된다면  괜찮아요~~! 

저도 윗댓처럼 3주차에알아서 이제 4주차에요ㅋㅋㅋㅋ화장실에 테스트한 흔적이 한가득이에요ㅋㅋㅋㅋ

저두 3쥬 0일차 얼리 두줄 보고 임태기 노예로 오늘 4주 4일차 됫어여! 시간이 멈춰버렸어요ㅠㅠ

저도 4주2일차인데 수치 36나왔어요ㅠㅠ 이제 매일 매일 진해지나 보려구여ㅎㅎ

저는오늘 4주4일차
아기집보고왔어용  저두 생예 3일전 3월1일에 알고서 10동안 맘편히있다가 오늘딱임태기한번더하구 병원갓어용  즐겁게 편하게 지내세용 아가가 이쁜집 뿅! 하고보여줄꺼에용

저는 계유2번 화유1번 되고 정말 마지막 자임 계획중에 3주 4일차때 얼리 2줄 보고 눈물 펑펑 쏟으면서 그 후로 원포 노예가 됐어요ㅜㅜㅋㅋㅋㅋㅋ 병원에서 피검 4주1일차에 73.33 나오고 4주3일차에 233.5 나왔는데 제가 계속 불안해하니까 원장님께서 편안하게 마음먹고 좋은 생각만 하고 아기 잘 있을거란 생각만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지금 피검 한지 일주일 됐는데!!!! 드뎌 원포 역전되서 금요일날 춈파 보러 가요!!!! 너무 걱정마시고 잘먹고 잘자고 마음 편하게 먹고 기다려보자구용!!ㅎㅎㅎㅎ

4주 3일차입니당ㅠㅠ
저두 얼리임테기로 연한두줄확인하고
피검했더니 37나와서 2주뒤에 다시 오라하셔서 매일 아침 임테기 진하기 보는중입니당ㅋㅋ아직 일주일 남아서
일주일치 임테기를 또 추가구매 해버렸으요,,🥹

3주때 알아서 4주4일차에 아기집
보구왔어용 그후로 2주가 시간이 너무 안가네오

몸무게는 정확하진 않지만 최근
제가 안고쟀을때 5.3키로였어요

모유는 1 ~ 2텀 쉬어야 유축했을때
60ml 정도 나오더라구요
분유는 110~120ml 를 먹이고 있는데요!
(직수 후에도,
직수없이 분유만 먹을때도 분유량 동일함)

아기는 주면 주는대로 먹어서
분유량을 얼마나 줘야할지 모르겠어요

120먹는게 버거워보이고
분수토하고 게워내는 횟수가 많은데
그대로 먹여도 괜찮을까요?

분유 하루 총량은 550~600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ㅜㅜ!

46일차 남아 혼합수유량... 어려워요

제 아기도 잘 게워서 소아과 갔었는데요. 수유 중에 한 50 먹이고
중간 트름을 시키는 거를 말씀해 주셨어요 

https://open.kakao.com/o/g5CfxLkh

안녕하세요. 
25년 1월부터 울산 예비 쌍둥이맘들과 쌍둥이 맘들 함께 소통하고 싶어 만든방입니다.
많이 소통하고 같이 고민 나누었으면 좋겠어요.

울산 쌍둥이맘님들 소통하고싶어요.

모유 수유가 아이와 엄마의 애착 관계를💕 형성하고, 아이의 건강적인 측면에서도 좋다고 하죠. 그래서 시작한 모유 수유인데 &lsquo;모유 수유를 하면 가슴이 처진다&rsquo;는 소리에 걱정이 앞서요.😩 오늘은 정말로 모유수유를 하면 가슴이 처지는지, 이를 방지하기 위한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려고 해요.&nbsp;<hr>모유 수유 Q&amp;A<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021/53a312ab-43e5-40c5-9966-ddaad12bac5e.gif" style="width: 100%;">무엇이든 물어보세요옹✨모유 수유를 하면 정말 가슴이 처지나요?사실 가슴 처짐은 모유 수유를 한다고 해서 생긴다기보다 그간 팽창했던 가슴이 원래대로 돌아가면서 나타나는 현상이에요.🙆 또 산모의 나이, 출산 빈도에 따라 가슴처짐의 정도와 현상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죠.✨가슴 처짐을 예방하는 방법은요?앞서 언급했다시피 가슴이 처지는 이유는 모유 수유하🍼는 동안 가슴이 팽창했다가 제자리로 돌아가며 생기는 현상인데요. 때문에 가슴이 팽창했을 때의 시간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아요.😉<hr>모유 수유,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021/564ec7db-44a0-43fc-8f9f-8928c56d47dc.gif" style="width: 100%;">호에에..?✨모유를 비워주세요.모유가 차면 가슴이 팽창하게 되는데요. 이때 아이에게👼 모유를 수유할 수 있으면 상관없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꼭 모유를 비워주세요. 물론 일시적으로 가슴이 팽창하거나 울혈이 생기는 경우를 제외하고요.🙆✨잦은 외출은 금물!외출을 자주 하게 되면 모유로 가슴이 팽창했을 때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없어요. 물론 수유 텀이 맞는 외출은 해당하지 않는 이야기에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외출 전과 후에 유축기로 모유를 비우는 것이에요. 또한, 모유를 유축하거나 수유할 때 가슴을 너무 쥐어짜지 않도록 해요. 과한 힘으로 가슴을 압박하면 단유 후에 가슴이 처질 수도 있어요.😨✨단기간 내 단유, 다이어트는 안 돼요.가슴 처짐에 대한 걱정으로 단기간 내 단유를 하거나 급격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금물❌이에요. 이와 같은 행위는 산모 건강에 위협을 줄 수 있고, 피부 건강에도 좋지 않아요. 따라서 단유는 3~4주 동안 서서히 수유량을 줄이면서 시도하는 것이 좋고👌, 다이어트 역시 건강한 방법으로 식이와 운동을🏃 병행해 주세요.가슴 처짐에 대해 걱정하는 엄마들이 많지만, 이렇듯 일상생활에서 몇 가지 사항들만 지켜준다면 &lsquo;가슴 처짐&rsquo; 걱정 없이 충분히 모유를 수유 할 수 있답니다.😉<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isi=1497301126&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ofl=https://babybilly.app"></a>

모유 수유 후 가슴 처짐, 어떡하죠?

혹시 계시다면 다들 성별 언제쯤 알려주셨나요 ㅜㅜ 잘 안 알려주신다는 분들도 있고 대놓고 묻지 말라는 분들도 계시는데 .. 20일날 2차 기형아 검사가는데 너무 궁금하네요 ㅎㅎ

혹시 포항 ㅇㅅ 병원 배ㅊㅅ 과장님께 다니는분 계신가요?

앗 포항분 반가워요 ㅋㅋㅋ 저는 이 분은 아니고 ㄱㄱㅌ원장님이셨는데 되게 흔쾌히 암시적으로 알려주셨어요 ㅎㅎㅎ 이제 성별 문의 합법화되서 문의하시면 당연히 알려주시지 않을까요?? 안가르쳐 주시던 거는 합법되기 이전에 성향이실 것 같은데...  혹시 니프티 검사하셨으면 결과에 fraction fatal +,-수치로도 성별 알 수 있어요 ~

엇 저는 ㄱㅈㅎ 원장님이 해주시는데 2차에서 바로 공주님이네요 해주셨어요!!

저도 포항ㅇㅅ병원 다녀요ㅠㅠ 저는 ㅅㅇㅅ원장님한테 진료보고 있는데 
16주차쯤에 성별 알려주셨어요!!!!

저도 같은병원 ㄱㅈㅎ 선생님이신데, 
기형아 검사때 알려줄 듯 하면서 안알려준다고 이리 찾아주시고 저리 찾아주셨어요 ㅎㅎㅎㅎㅎ

기형아 검사결과는 산모수첩에 적어주셨는데 해당 시간에 문자오더라구요 ! 

젤리곰을 기대했는데 아직 팔다리가 안나왔더라구요ㅠㅎㅎ그래도 2등신짜리 너무 귀여워용..
엄마 닮아서 내향적인지 방구석에 붙어있네요ㅋㅋ

8주차 아기 젤리빈ㅎㅎ

방구석에 붙어있다는 표현이 너무 귀엽네요

방구석ㅋㅋㅋㅋㅋ전 9주차 1일에 갔을까 팔다리 나와서 꿈틀꿈틀 움직였어용ㅎㅎ 보고싶으시다면 아마 담주에 가시면 보이실 거에용ㅎㅎ

Hai bun mau tanya disini ada kah yang menyusui dan rambut rontok parah, karen rambutku meskipun ga disisir di pegang aja rontok dan sekarang mulai menipis bun apa ada solusi?


Rambut rontok 

Aku bun, sampe ku potong pendek rambutkuu.

Rutin konsumsi vitamin bun

akupun rontok bun, padahal udah sufor anaknya ga asip hmm efeknya jangka panjang🥲

Coba pake makarizo salon daily bun aku pake paket lengkap lumayan gaa too much bgt rontoknya sama minum blackmores hair nails skin

같이 정보 공유하실 분들 계시면 와주세용:)
25 해외 뱀띠맘 모임
https://open.kakao.com/o/guDlXLkh

해외에서 귀국 예정인 맘들 계신가용?

28주들어서고는 태동이 위쪽에서 느껴지더니
29주 되니까 다시 태동이 주로 아래쪽에서 느껴져요
팬티라인보다 아래?
통증은 없구요...애기가 밑에 있는걸까요? 역아인걸까요?
내일 정기검진가는 날이긴한데 갑자기 걱정되고 궁금해서 글올려요!

임신29주2일 태동이 너무 아래에서 느껴져요

우리 아가 키가 커져서 밑에서도 느껴지는게 아닐까용~?

저희 아가 머리가 밑에 잘 내려와있는데 팬티라인 아래쪽에서 딸꾹질도 하고 태동도 만들어주고 있어요~! 태동 느껴지는 것만으로 건강하다는 뜻이니 너무 걱정마시고 즐겁게 촘파보고 오세요~~~😃

29주1일 인데요 저도 비슷한 느낌이에요 태동이 아래로 묵직하게 느껴져요. 자연스러운 현상아닐까요?! 

저 어제 병원가서 물어보고 확인했는데 자궁경부길이도 괜찮고 아기도 건강하다고 하셨어요! 그냥 지금 시기에 아기가 많이 움직이고 밑부분를 차는거라고ㅋㅋㅌ 너무 걱정하시지 마세용!

저도 방광 쪽? 아파요ㅠㅠ 애기가 파고 들어가는 느낌ㅠㅠ

저도 그렇더라구요 ㅎㅎ 걱정마세요 :)

저두 30주인데 그래용 ㅠㅠㅋㅋㅋㅋ 가끔 악 소리질러요..

다리가 아래에 있어서 그래요~저도 저번에 배꼽에서 느꼈던 태동이 갑자기 너무 아래에서 느껴져서 병원 갔더니 의사쌤이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금방 또 돌아서 머리 아래로 내려와서 계속 위치 바껴요.

저두 거의 아랫쪽에서 많이그래요
방광도 차버리구 ㅋㅋ
어제는 얼마나쎄게차는지 아파서 혼낫네요
뱃속에서 움직이니까 위치는 계속 바뀌는거같은데 거의아래쪽이긴해요 저두 ㅎㅎ 

저희 아가도 그렇더라구요ㅎㅎ 움직이면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 ㅎㅎ
그치만 잘 놀고있는거 같아서^^
기분은 좋네요ㅎㅎ

저도 30주인 지금도 배꼽라인 밑ㅇ서 꼼지락 거려요~~괜찮을 것 같아요^^ 왼쪽 옆구리차면 너무 아파서 저도 소리질러요

저는 이제 곧 60일 다되가는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산후조리원도 안가고 집으로 바로 왔는데
무리하게 아기를 많이 들었다놨다 해서 그런지..
무릎통증은 점점 심해지고 병원은 갔더니 안쓰는 방법밖에 없다고 하네요ㅠㅠ

모유 먹인 후 역류 많이 하는 아가라 20-30분씩 일자로 들고 있으니 손목마저 아작이 나는거 같습니다… 

이거 어쩔 수 없는건가요?
손목보호대를 해도 좋은거 모르겠고
다른 분들은 어떻게 몸을 챙기고 계시나요?
원래 몸이 근력도 떨어지고 그래서
출산 후에는 더욱 힘이 드네요..

다들 손목과 무릎이 안녕하신가요?

저도 무릎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정형외과 다니고있어요

정말 아기 안으면서 아픈 소리 내며 손목 아작난 거 같은 느낌으로 살아가구 있네요ㅠ 그나마 아기띠하니 좀 낫긴 합니다😭

현재 125일된 아들인데요
아직 뒤집기는 못하고 옆으로 뒤집으려는 시도도 없어요ㅠㅠ 터미타임은 3~4분 정도이고요 
베동님들 아가들은 뒤집기는 하였는지 터미타임은 몇분하는지 궁금합니다!?

터미타임 시간

115일 아기 터미타임은 오래전에 졸업했고 배밀이도 할려고 라는데 둬집기 시도를 안해요. 뒤집으라고 옆으로 눕혀놔도 눕혀놓은 상태로 그냥 있어요. ㅋㅋㅋㅋㅋ 내버려 둡니다. 알아서 하겠지 히고..

110일까지 터미타임도 4분정도에 뒤집기는 할 생각도 없어했어요. 너무 밖으로만 데리고 다녀서 아기가 뒤집기를 못하나 하고 3일정도 집에서 터미타임 시키고 뒤집는 방법 알려줬는데 113일에 뒤집기 혼자 성공하고 갑자기 목힘이 세지더라구요! 지금은 시도때도 없이 뒤집어서 힘드네요 ㅠ 아기가 하고 싶으면 스스로 하나봐요! 곧 뒤집기 잘할거에요~!

104일차 딸램 한쪽으로만 뒤집기하고 되집기를 아직 못해서 엎어져서 울기만해요ㅠㅠ 터미는 5분은 넘기는 것 같아요~ 뒤집기는 하는 시기가 차이 많이나더라구요!

122일차 터미 시간은 안재봤는데 꼬꼬맘 3번 돌려도 안쓰러지더라구요 ㅎㅎ...;; 원래 1분도 잘 못하던애가 뒤집기하고나서는 매일 스스로 목힘을 키워가요...되집기는 아직이라 끄앙 하고 울어요 ㅠㅠ

터미타임은 5~10분정도하고
뒤집기 연습 몇일 시켜봤더니 혼자 놀다가 낑낑대면서 해보려고 시도하더라구요 그리구 터미타임하다가 힘들면 되집기는 알아서해요ㅋ

101일차 여아에요. 
터미타임 3분정도 하루 두세번?
지난주부터 옆으로 도는거까지는 성공했어요. 엊그제부터 터미타임할때 되집기를 했어요~ 빠르면 백일정도에 뒤집기한다고 하는데 아직은 한참남은듯해요, 아직조급해하지마셔요~, 뒤집기 시작하먄 행복 끝이래요 ㅋㅋㅋ

터미타임 8-10 분씩 하루에 2-3 번 하다가 116일에 뒤집기 시작해서 지금 119 일에 뒤집기지옥경험중입니다.. ㅜㅜ 

100일차에 갑자기 25분 터미타임 하더니 지금은 30분정도 하고 106일에 갑자기 뒤집기를 했어여... 배밀이를 꼭 하려고 하는데 아기 마음대로 안되니 짜증내고 울어서 너무 힘들어요....

곧 100일인데 터미는 기본 15분 이상인듯해요. 
80일 대에 뒤집기 되집기를 일주일 내에 한번에 하고는 요즘은 배밀이 하고 싶어서 자꾸 드릉드릉 해요..

여자아기라 그런가 빠른거 같긴한데 
평소에 애기가 시도하려고 할때 지켜보다가 못하면 자극은 자주 줬어요

현재 127일된 아들인데 아직 뒤집기 못했어요ㅎ 뒤집으려고 목을 휙 꺾고 몸을 옆으로 눕는것 까지는 했는데 아직 뒤집기는 성공 못했어요ㅋㅋㅋ 전에는 터미타임 3분하는것도 힘들어했는데 요즘은 기본 5분 이상씩 하구요. 터미타임 될 수 있으면 짧게라도 자주해주고 소리나는 인형같은 장난감으로 시선을 끌거나 허벅지를 잡고 옆으로 누울 수 있도록 골반을 돌려주는? 연습을 좀 하다보니 금방 뒤집을것 같아요! 

104일 아들 쌍둥이인데 한명은 터미 30분도 거뜬하고 뒤집기 기미 보여요! 한명은 3분정도도 잘한거에요 ㅋㅋㅋ 고개 박고 울어요 .. 둥이들 다른거 보면 정말 애바애인득

80일 다되어가는 아기입니다.
아기들은 점막이 약해서 귀지나 코딱지를 부모가 빼는건 점막이 다칠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자연적으로 코가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 

지금까지 울거나 재채기하면 코딱지가 나왔었는데

오늘은 약간 숨쉴때마다 막힌 소리도 나고
 답답해하네용 ㅠㅠ 

깊이있지않고 바로 코딱지가 보이길래 
집게로 빼줄까.. 하다가 냅뒀는데
다른 엄마들은 어케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100일 이전 아기 양쪽 코안에 코딱지

저희는 뺑코로 빼줘요 ㅠㅠ 안나와서 ㅋㅋㅋ 빼주면 훨씬 편해해더라구요 

베베클 직접 뿌리기에는 강한것같아서 면봉에 적셔서 콧구멍에 가져다대면 코로 호흡할때 안까지 들어가서 코딱지가 말랑해져 시간 지나면 내려와요 그때 딱 빼주면 쉽게 뺄수있어요

저는그냥플라스틱집게로 빼줘용..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

저도 빼주고있어용 ㅎㅎ 애기 생리식염수 뿌리고 촉촉해지면 빨아땅기는걸로 빼주고 면봉으로 닦아줘용!

저는 20일차부터 아기 코가 자주 막혀병원갔더니 노시부로 빼주라해서 노시부로 사용해서 빼줬어요!! ㅠㅠ 처음엔 사용해도 되나 했는데 아기가 코막혀서 숨못쉬고 밥도 잘 못먹는거 보면 노시부로 하길 잘했다생각해요!!

코끼리뺑코인가 그걸로 해주는데 겉에 보이는것만 나오는게 아니라 안에 있던 콧물도 쫙 나와서 아기가 시원해해요 ㅎㅎ 저는 거의 하루 이틀씩 해주는데 살살 해주면 크게 자극도 없는 듯 해요 ㅎㅎ 하기전에는 꼭 콧속 말랑해지게 안에 뿌리는것도 해주구요~

저희는 오히려 코 빼주라하돈데용?!

전 그냥 끝이 뭉툭한 족집게로 쇽 빼주고있어요 너무깊은거말고! 눈에 보이는 수준으로 내려오면 빼줘요 멸균식염수 한두방울 뿌려주면 말랑해지면 조금 내려온다는데 그건 1번해봤는데 잘모르겠어서 그냥 족집게로 빼요

애기면봉으로 그냥 빼요ㅎㅎ 애기잘 잡고 조심히 넣어서 쑥 빼서 돌돌돌 말면 웬만한건 다 나오더라구요

병원에서 노시부로 빼주라고 하길래 노시부 젤 약하게 빼주는데 아기가 시원한지 코 빼줄 때 가만히 있고 빼고 나면 편해해요ㅎㅎ

아 진짜 이넘의 코딱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냅두면 나오는데
그게 며칠이 걸리고 소리도 무산 코끼리 코뿔소소리나고 ㅋㅋㅋ 장난이아닙니다 건조하면 또 생겨요

소아과가도 안빼주더라구요 ㅋ

보통 모유로 적신 면봉으로 도전을 해보긴합니다 ㅎㅎ 
보통은 그냥두고 

오늘 6주 첫 아기집 보고 왔는데 
자연임신… 일란성 쌍둥이라네요. 
양가에 이력이 없어서 진짜 너무 놀랬었어요! 순간 말도안돼! 첫째도 해외에서 저희 둘이서 일하면서 키우기 힘들었는데..  갑자기 셋을 어떻게 키우지 싶고 너무 놀라서 눈물이 터졌었네요 .. 

그런데 두 아기가 사이즈가 많이 달라서.. 2주 후에 다시 보자고 하더라구요. 자연 소실이 될 수도 있고 자라는 속도가 다를 수도 있다고 하는데 일란성이면 속도가 같아야 할텐데 .. 막상 한 아이가 잘못 되는 것 같아서 덜컥 겁이 나고 감당하기 힘든 감정들이 몰려왔었어요. 

혹시 먼저 일란성 쌍둥이 임신 하셨던 분들 계시면 처음에 아이들이 자라는 속도가 다르셨던 분들 있으신가요? 아니면 다른 작은 아기가 자연소실이 된 경우도 계시면 경험 나눠 주세요. 


6주1일차 자연임신 일란성 쌍둥이 

혹시 난황까지만 보신 건가요 아님 심장뛰는 것까지 보셨나요? 저도 둘째 난황 두개인 거처럼 보여서 일란성 쌍둥이라고 했다가 2주 뒤에 다시 가서 보니 한명이었거든요;^^

반가워요 저는 8주차 일란성둥이에욧🥰 크기는 비슷하게 하루차이납니당

저도 난황 두개 일란성 쌍둥이였는데 5~6주차 쯤 알게되었고 2주 뒤에 갔더니 한 아이가 심장이 약하게 뛰고 크기도 확연히 달랐어요ㅠㅠ 자연소실 될거라고 베니싱트윈이라고 하셨는데 일란성 쌍둥이가 높은 확률로 그런경우가 많더라구요....!! 위험하다는걸 어느정도 예상...? 하고 있어서 충격이 크긴 했지만 그래도 빨리 받아드리고 남은 한명은 잘 자라고 있어서 지금 15주차예요~!! 아직 모르는거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편안히 기다리시면 좋을거같아요....!!

14개월 어린이집다니는 아기들
밥 시간간격이 어떠케 되나요..? 
세끼 기준 몇시간 간격으로 밥을 줘야할지..
알려주세요..!! 네시 하원하고 밥바로 먹이고 
자기전에 또 밥먹여야하나요?
아님 우유먹이고 재워도 될련지..헷갈려서요ㅠ

세끼스케쥴..?

4시 하원하면 우유나 간식 주고 7시쯤 저녁 먹이면 되지 않을까요

우유 막수하는 케이스 종종 있는 거 같아요~ 우유 마시고 이 닦고, 밤사이 기저귀 문제만 없으면 괜찮지 않을까요? 어른들도 불면증에 따뜻한 우유 효과 있어서 마시는 분들 계시니까요!

저는 11시 40분 쯤 어린이집에서 점심먹고 저녁은 6시 반 쯤 먹어요
3시 반-4시 쯤 간단한 간식 주구요

6시반 7시 사이 밥먹고 8시이후 자요
우유/간식은 3ㅡ 4시쯤

저희는 저녁을 7시30분에 먹어서 하원하고 5시에 간식하고 우유 같이 먹이고 있어요 ㅎㅎ

아침을 적게 먹으니 3끼 가능하더라구요 150정도로 줘보시는건 어떨까요 ㅎㅎ 

첫째는 141로 재검,, 둘째는140으로 재검 ㅠㅠ 시약도 두배로 먹고 멍하게 앉아있으니 속이 울렁울렁 거리고 힘드네요 ㅠㅠㅠㅠ 

이번에도 꼭 통과되기를ㅠㅠㅠ 

임당 재검중,,

헐 저랑 똑같아요ㅠㅠㅠ 저도 지금 142로 재검떠서 두번째 채혈 마치고 차에 멍하니 누워서 있어요ㅠㅠㅠ 공복에 두배로 먹으니 진짜 토할꺼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재검이요ㅠ
다들 통과합시다ㅠ

저도 곧 재검가요... 저의 미래시군요...ㅠㅠ 무사히 통과하셨기를👏👏

저도 내일 140으로 재검갑니당 ㅠㅜ꼭 통과했음 좋겠어요 ㅠㅠㅠㅜ

안녕하세용! 또또맘이예요! 저는 오늘 d-37일기념 산후도우미 신청완료하였숩니다! ㅎㅎ

✔️신청기한 :d-40 (제왕날짜정해지셨으면 제왕날짜기준) 
✔️순서:
-보건소나 인터넷에서 서류검사? 하더라구요 건보료기준으로요! ㅎㅎ 검사 하면 카톡으로 유형이와요 중위소득 150프로 기준으로 이하이면 A-통합-1형 이런식으로 ㅎㅎ

그러면 그거기준으로 국가가 지원해주는 금액과 자비부담이 달라지더라구용! 지원금액은 사진첨부확인해주세용!

-결과 카톡통보 받은 후 별점평가나 후기보며 결정한 산후도우미 업체에연락해서 예약하시면되는데 산후관리사님이 지정되는 업체가 있고, 나랑 맞는 산후관리사님을 배정해주는업체가있더라구용 제가 선택한 업체는 보통 초산은 베테랑 관리사님들 보내주신데요ㅎㅎㅎ

저는 저만의기준을 선택해서 관리사님 조건말씀드렸는데 
1.손세정잘하시는 관리사님
2.사담많지않은 관리사님 
3. 요리잘하시는 관리사님 ㅎ...

요렇게 말씀드렸고 , 애완동물 홈캠여부 이런거 말씀드리면되요 ! 

-아참 그리구 일수는 초산기준 5(단축),10(표준),15(연장) 이있는데 저는 10일하려했는데 ㅠㅠ 쓰다가 너무 맘에들어서 연장하고싶으면 100퍼 자비부담이라더라구요ㅠㅠ (75만원정도래요 추가자비부담이..) 국가지원이안된데요 ㅠㅜ

그래서 차라리 15일 해놓고 10일만 하고싶으면 중간에 중단하면 된다고 하셨어요 업체에서 ㅎㅎㅎ

그래서 저는 15일로 신청완료하고 계약금 5만원 넣었습니당 ㅎㅎ 

업체마다 지역화폐가되는곳도있고 안되는곳도있어서 잘확인하시고 예약하세욥>.< 저는 첫만남지원금사용하려고 합니다 호호 제가하려는곳은 지역화폐가안되더라구요ㅠㅠㅠ흑흑 장사가너무잘되나봐요...

이상 오늘의정보공유였습니당 ❤️‍🔥

오늘은 산후도우미신청했어요☺️

저두 곧 신청하러 갈건데 ㅎㅎㅎ 정보 감사합니다! 

아하~ 그렇군요 저는 10일로 해뒀는데 15일로 연장해야겠어요 ㅎㅎㅎ 나중에 소득분위 조회해서 3주로 가능여부 알려준다고? 했던거 같은데 다시 업체에 물어봐야겟군요 저는 예약듬20만원.. 아는 친구가 추천해준 이모님으로 우선 킵했어요.. 조리원 안갈거라 15일 이모님 도움 많이 받을거에요 ㅎㅎ..

오옷 또또맘님 날 잡으셨군요! 정말 얼마 남지않았네요~ 저는 아직 d-40가 되지 않아 보건소 신청은 안되고.. 산후도우미 업체에 먼저 연락해서 예약만 잡아뒀네요~~

우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d-40만 기다리고있어요😀😀

저희는 신랑 외벌이인데도 소득기준 넘고 첫째고 해서 지원금 없다네요... 수도권은 소득기준 없는곳도 있는데 지방이라 참ㅠ 이래놓고 저출산 얘기하는거 너무한것 같아요 세금은 세금대로 많이 내는데 혜택은 못받는거 같아서 억울하네오

저는 아직도 고민중이예요ㅜㅜ 집에 누구있는게 더 불편할것같고 친정도 가까워서 안할것 같긴한데 친정엄마 힘들까봐 고민은 좀 되네요~ 

혹시,어디서 신청하면되나요?살짝 여쭤봅니다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 정리 너무 예쁘게 잘해주셨어용!! 

오앙! 이렇게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는 처음봐요! 후기 감사합니다! 슬슬 준비해야겠어요~~!

조금 스트레스 받거나 하면 숨이 차는데 여러분도 비슷한 증상 겪으신 분 계신가요…?

숨차는 증상

저는 임신할 때는 안 그랬는데 임신 전에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으면 숨이 잘 안 쉬어지더라구요 ㅠㅠ

저는 하프 마라톤도 뛰었었는데 지하철 계단 조금 오르면 히말라야가 바로 여기 ..... 나름 자신있었는데 숨이 상시로 차요ㅠㅠ

저는 심박도 높고 좀만 빨리걸으면 임신전보다 쉽게 숨차고 불면도 좀 잇고 그래서 임신하면 다들 그런가보다 햇는데 갑상선항진 받았어요 ㅠㅠ

Rekomendasi vitamin penambah nafsu makan untuk baby 15 bulan apa ya bunda? Terimakasih 

Susah makan usia 15 bulan. 

Kalo dibilang vitamin penambah nafsu makan ga ada sih bun. Tp anakku konsumsi vit d3, zat besi sama probiotik, itu cukup ngaruh mau makan. Kunci anak mau makan moodnya oke, badan fit, pencernaan lancar, jeda 2-4 jam setelah minum susu, no snack sebelum makan utama. Apakah sebelumnya kalo gamau makan langsung disodorin mimik/snack gitu bun? 

이런 태아 본적 있으신가여ㅋㅋㅋㅋㅋ
7주6일차 갑상선피검사로 안좋아서 결과들으러갔다가 검진했는데 왜 거북쓰냐고🥹귀여워서 기분이 좀 나아졌어요
젤리곰 시기라던데 왜 거북이 일까요😅

아기가지고 갑상선기능저하인분들 계실까요? 친정엄마도 그랬다고 하시던데 유전인지ㅠㅠ약드시나요😂

거북이 보고가세욤(갑상선질문!)

경험상 젤리곰은 8-9주였어요!!
제대로는 9주차였네요

저도 갑상선기능저하 약 먹기시작했어용 ㅠㅠ 첫째땐 안먹었는데 둘째때는 먹어요 🥹

유전은 아니래요! 임신하면 확률이 높아진대요ㅠㅠ 저도 약 먹고있어요~!

첫째땐 괜찮았는데 둘째땐 추천해서 기능저하증 약 먹고있어요 초반부터 먹어서 나쁠거 없고 아기잘크고 내몸에 도움이 되면 먹어야되겠다는 맘이었어요!

첫째땐 괜찮았는데 이번엔 수치 낮다고 내과 검사 한번 받자고 하시네요ㅠㅠ 다담주 예약때 가서 받을거같아요. 약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제목처럼 아이가 용쓰기를 하는건지 변비인지 몰르겠어요ㅠㅠ
현재 조리원퇴소한지 3일차가 되어 갑니당 
조리원에서는 하루에 대변 4-6번은 봤다고ㅠ하눙데 현재는 아직 변을 보지를 못했거든여…
수유는 혼합으로 했는데 오늘은 분유로만 먹이고 있습니다ㅠㅠ 그렇다고 밥을 안먹지는 않거든요…
밥도 잘 먹고 트름까지 시키고 잘때 그렇개 힘을 많이 줍니다…오래 힘주는건 아니고 자깐 했다가 안하고 이런식으로 해요….
그리고 3시정도 되면 잘 자다가 울고 그러거 안으면 몇번 잠깐 울려다가 말고 그러다가 안으상태에서는 되게 잘 잡니다…다른 엄마들도 그런가요…??

신생아 용쓰기인지 변비인지…

혹시 분유를 바꾸거나 조유방법이 잘못된건 아닐까요? 저희도 애기 분유 바꿔주신다고해서 퇴소 3일전 새로운 분유 가져다 드렸는데 해외분유인데 국내분유처럼 조유하셔서 먹이셨더라고요 ㅠ 애기 탈수와서 퇴소하고 3일정도 응가 못하다가 동그란변->개똥같은 응가 몇번하더니->막혔던게 다 나왔는지 물같은 변이 줄줄 나왔어요 ㅠㅠ 얼마나 힘들엇을지

분유는 조리원에서 먹는거 그대로 먹이고 있어요ㅠㅠ 조유 방법은 잘해서 먹이는데ㅠㅠ

아가가 조리원퇴소 이후로부터 지금까지 변을 못본거에요?? 저도 조리원에서는 2번 3번 봤다고 했는데 집에와서 혼합수유 하다보니 모유는 소화가 잘되서 안볼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하루안보고 다음날 보고 할때 있긴한데 3~4일 못봐도 잘먹고 배에 가스찼는지 확인하고 막 엄청 보채지 않으면 크게는 걱정안한다구 하긴 하네요 그래도 엄마가 걱정된다면 소아과 한번 가보는게 ㅠㅠ 너무 소중한 아가라 작은거 하나하나가 다 신경써지긴해요 ㅠ 
배 한번 만져봐요!! 빵빵하고 단단하면 아가가 힘들어하고있는걸수도 있어요

저랑 똑같으시네요!
저는 모유 비율이 높을땐 황금색에 1일 1똥은 꼭 했는데 한달차에 완전 분유로 넘어가면서 이틀에 한번씩 누는것같아요🥲 응가하기 전엔 엄청 용쓰고 얼굴 빨개지고 다리 들고, 자다가도 갑자기 울고? 방구냄새는 어찌나 지독한지;;;;; 
젖병도 닥브로 바꾸고 배 마사지 해주고있어요...  응가하면 편한지 그땐 잘자서 배앓이하나 하고있네요🥲

유산균은 분유에 섞어먹이다가 지금은 입에 바로 주거나, 분유먹이기 전에 젖꼭지안에 떨어트려서 먼저 주고 젖병이랑 결합해서 분유주고잇어오!

저도 조리원에서 하루에 대변 2번 정도 본다고 했었는데 집에 와서는 3일 동안 대변을 안봐서 걱정하다가 4일차 되는 날 대변을 보더라구요 모유 먹을땐 소화도 잘 시키고 그랬는데 유독 분유만 먹으면 속이 불편한것처럼 엄청 울고 배에 가스찼나 싶어서 소아과 다녀왔는데 병원에서는 장 활동도 원활하고 아무 이상 없다고..ㅎㅎ 모유 위주로 먹이시면 2주까지도 변을 안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방구는 엄청 꼈어요

두달뒤 출산이고 해외에 살고있어요.

그동안 크고작은 고부갈등이 있었고
확실하게 중간역할을 하지 못하는 남편때문에
스트레스도 상처도 많이 받아 어머님과는
이후로 따로 연락은 하고있지 않고있어요.

그래도 그토록 기다려오셨던 첫 손주고 
그동안의 일이 나름 시간도 지나가고있고
무엇보다 남편을 위해 시댁 가족분들
애기낳은 한달뒤쯤 아기보러 오시라고
남편통해 전달 해놓은 상황이예요.

그때 오시면 아기도 보시고 그동안 상처받은 
일들이나 서로 안좋았던것들 잘 풀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서로 좋게 좋게 푸는게 좋은거니까요.

오늘 남편이랑 이제 가족들 비행기표 끊어야할것 같은데 하는 이야기를 하다가 저는 오시면 1-2주정도 계시면 되겠지?? 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남편이 오시면 살림살이도 해주신다는거 같은데 
더있을것 같은데 라는식으로 이야기를 하고선
저는 최대 열흘에서 2주정도 생각했다고,,,,,
아무리 친한 사이여도 2주이상은 불편할거같고
주변에 보아도 아기보러 오셔서 2주이상 머무르는 
시댁은 없다고 했는데 7년동안 못본 부모님인데
배려좀 해줘~~ 라며 남편이 이야기 하더라구요..

남편은 출산휴가 2달 쓸수 있어서 이때 쓰려고해요

사실 시댁가족이 전부 한국에 계셔서 저도 몇번
본 사이도 아니고 그동안의 일도 사실 좋진
않았는데 그 상황속에서 저는 나름 배려해서
열흘-2주 생각해서 먼저 오시면 좋겠다고
남편한테 이야기 한건데…. 이 상황에서
아무래도 2주이상 쭉 같이 있자니 불편한것도 
불편한건데 출산후 한달뒤면 제 몸이 회복이 
다 되지도 않을거고 아기도 어려 예민하고
여러모로 힘들것 같은데 

생각하면 할수록 남편은 제 몸 회복과 아기보다는
가족들 볼생각에 그저 신나있는것 같은 느낌이라
나보다는 본인 가족이 우선이구나 느낌이 들면서 좀 서운하기도하고 그렇게 오래 오실 생각을 하니 스트레스도 급 생기더라구요 ㅠㅠ(+호르몬탓도 있겠죠) 

물론 남편은 아직 정해진것도 아닌데 뭘 그러냐고..

출산휴가는 아내 몸회복과 같이 아기 케어하라고 있는건데 가족들 놀러오신다는 생각이 먼저인것 같은 느낌….

그래서 갑자기 생각하니 스트레스 받아 눈물이 터지면서 남편에게 기분 나빠하지 말고 들으라고. 시댁가족들 2주이상 있으면 나 좀 힘들것 같다고 이야기 하니 이 이야기를 하기전엔 왜 우냐고 호르몬때문에 힘들지? 라고 하더니 가족 이야기 하니 이것땜에 질질 짜는거냐고… 하더라구요….

저와 아기는 안중에도 없는 느낌이고
매일 제가 우선순위라고 하면서 막상 이런일이
생기면 항상 본인 가족이 우선이고…. 온갖 화는
다 저에게 내는 상황이예요…….

그러고선 옆에서 한숨만 쉬다 남편이 저는
저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하고
냉전중 다른방으로 가버렸네요.

정말 너무 너무 허탈하고 서운하고
이래서 임신하면 여자만 손해라는건가 싶고..
안그래도 배가 많이 무거워지고 숨도차고
여러모로 힘든데 더 우울한 오늘이예요…..

제가 예민하고 잘못한걸까요? 




남편과의 싸움(해외)

엄마가 최우선이니, 딱잘라서 최대 2주 지내실거면 오시구 아니면 나 너무
힘들어서 싫다고 말해야할거 같아요. 아니면 친정 부모님도 불러서 다 같이 2주넘게 지내는건 어떠세요??

공감해요..저도 해외에 살고있고 애기 출산 뒤 시부모님이 오실 예정인데.. 저는 같이 살았던 적도 있고 아주 가까운 사이인데도 2주이상 계시면 불편할 것 같아요...
물론 먼 길 오시는거, 오랫동안 못 뵌것 다 이해하지만..출산 뒤 내 몸이 만신창이가 돼있는데...차라리 좀 더 있다가 오시면 몰라도... 
남편분과 잘 얘기 해보셔요 ㅠㅠㅠ 남편분이 좀 더 이해해주시면 좋을텐데... 아니면 시댁 식구분들을 따로 숙소를 잡아드리는건 어떨까요? 머무르시는 전체동안은 아니라도 오래 계시면 어느정도는 따로 숙박을 하시면....말도 안되는 얘기려나요 ㅠㅠ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ㅠㅠㅠ 저도 애 낳으면 바로 오신다는거 2-3주 있다 오시라고 부탁드렸네요 ㅠㅠㅠㅋㅋㅋㅋ 아휴.. 출산하는 당사자말고는 다들 그냥 애기 볼 생각에 들떠있지, 산모의 현실적인 불편함은 생각을 못하는것 같아요 ㅠㅠㅠㅠ

2주도 길어요. 아무리 친한 사람이나 가족이라고 해도 누군가 집에 있으면 신경쓰이기 마련이고, 하다못해 물한잔이라도 떠다주고 챙겨주고 집주인으로서 사소한 움직임들이 많아질텐데.. 그런걸 남편이 다 할리도 다 할수도 없고요. 시부모님 입장에서도 이렇게 먼곳 해외까지 불러다놓고 며느리가 꼼짝 않고/열심히 챙겨주지 않고 가만히 앉아있는걸 좋게만 생각할리도 없고요. 
일반인도 정신적+ 신체적으로 장기손님 치루면 힘든데, 출산후 몸이 망가진 상태에서 그러면 너무너무x100 힘들거예요. 
남편이 하는말에 죄책감 느끼실필요없다고 보고, 오히려 남편이 좀 철없네요. 누구보다도 지금 아기와 배우자를 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타이밍인데.. 본인을 위한 행복한 이벤트를 만들 생각에 들떠있는 아이의 마인드로 보여요. 

저도 해외 살고있어서 그런지 어느정도 시가족과 남편 그리고 쓰니님 입장도 다 이해가 가네요... 전 친정엄마가 곧 오셔서 5주동안 같이 지내게되는데 친정엄마도 불편하거든요 ㅠㅠ 시댁어른들은 더 편치않죠 너무 당연히요.... 그래도 멀리까지 비행기표까지 끊어서 오시는거니 2주는 짧다고 느낄수도 있다싶어요. 대신 같은 집에서 지내는건 좀 아닌것같은데.. 2주 이상 지내실거면 숙소 잡아서 지내시도록하고 매일 만나서 부대끼는것까진 못하도록 남편한테 미리 얘기해두면 어떨까요??.... 

전 반대로 제가 한국에있고 시댁식구들이 해외에사셔서 아기 태어나고 3개월 후쯤 다같이 아기보러 오시는데 딱 일주일만 오시고, 집에 시부모님 시누이식구들 다 지낼 공간도 안되거니와 애초에 저희집에서 잠깐이라도 지내실 생각은 하지도 않으시고 다같이 호텔에서 지내십니당...! 다같이 한집에서 지내는거면 2주도 심하게 긴거같은데요!ㅠㅠ... 

확정도 아닌데 왜 우냐가 아니라... 확정되면 못돌리잖아요 ㅠ 2주도 같이 생활하면 힘들 것 같은데요. 막 출산한 건데... 숙소 따로 잡아도 아기 보러 매일 오시면 ^^;; 의미가 없을 것 같고 2주만 계시라고 남편이 중간역할 해줘야할것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안볼거아니면

기간도 문제지만 일단 시점이..좀 나중에 100일 지나고 오신다고 하시면 좀 그때 쯤이면 엄마도 너그러운 마음을 가질 수 있을거 같구 그때 2주 오시더라도...너무 길다 싶으면 인근에 숙소를 잡아드리는것도 방법인거 같아요 감정적일 문제라기보다 같이 협의 한단 느낌으로 서로 온화하게 대화해보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