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생리시작일 2월8일 이고 42살 노산 첫 아이 임신이고 자연임신 이예요 ..  생리예정일 7일지나 임태기 해보고 놀라 바로 산부인과 갔더니 아이집이 안보이는데 피검사는 임신 맞고 자궁도 두꺼워졌다고 하시더라구요
자궁외임신 가능성도 이야기 하시는데 .. 걱정입니다 ㅠ 담주에 애기집이 보일까요??

5주차 아기집이 안보인다는데..

담주에 보이실거예요~
저도 생리예정일 3일 뒤에 확인하고 바로 갔더니
안보인다해서 걱정했는데 담주에 봤어요^^
저도 40 노산 첫 ㅎㅎ 걱정하실거 없어요!

저도 그랬어요 자궁도 생리전 처럼 벽이 두꺼워져있다고 아직 안보이는게 이상한것도 아니여서 일주일뒤에 오라했어용 갓더니 난황이랑 아기집이 한번에보엿답니당 !! 아기집이 보이고 일주일뒤 난황이 보여야하는건 정상적이지만 아기집이 안보이는건 배란이 늦게되면 그럴수있다고 5주 지나도 안보이는 사람도 잇다고 햇어요 피검수치가 저는 1260이엿는데 2000부터보인다하더라구요 정상적으로는 하루에 두배씩 뛴다고 안내받고 저는 몇칠뒤에 갓더니 잘 보였어용 !! 저는 6+3일인데 막생1/27일이여서 제 주수 기준 비교하니 그럴실수잇는거같아요ᰔ

저도 처음에 테스트기 하고 3일뒤 갔는데
아기집 안보여서 피검만 하고왔었어요 ㅎㅎㅎ 
일주일뒤에 가서 아기집 확인하고왔습니당❤️ 너무 걱정 마시고 다음주에 아가가 이쁘게 잘 지어논 아기집 확인하실수있을거예요🥰❤️
축하드립니다😇❤️❤️

제친구도 안보였다가  
난중에 보이더라구요
꼭 보일거에요  넘  걱정마시고 몸 잘챙기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막생 1/29 평균 주기 33일인데 지난주 병원 갔다가 아기집 2mm? 거의 안보여서 임신확인서 못 받고 왔어요ㅠㅠ!
매일 집에서 임테기하면서 일주일 더 기다렸는데 이틀전 임테기 역전되었고 오늘 아기집이랑 난황 확인하고 왔어요!!
맘 편하게 놓으시고 조금만 더 기다려보아요🩷🩷

화이팅!!!!! 임신 축하드려요🩷

마지막 생리로 계산하면 5주 3일차입니다. (예정일 +8일)
어제, 5주2일차에 병원다녀왔는데 쪼매난거 찾았더니 2mm였어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작아서 의사쌤이 초음파에 물음표를 그려주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주기가 늦으면 배란,착상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걱정하지말라고 했습니당
피검사 수치는 1300대 나왔어요

딩동댕님도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조금 기다려 보세용
아, 전 임테기 역전 안되고 그냥 갔어요 ㅋㅋ

(*애바애일 수도 있음 주의) 

첫째, 둘째 모두 수유보단 이유식을 잘먹눈 아이들이였고, 첫째는 지금 반찬 가리는 것 없이 야채 잘 먹습니다. 

둘째도 지금 이유식 중기 말인데 양파를 살짝 거부하긴 하지만, 현재 입자는 완료기 수준으로 150g 두번 먹습니다. (밥 안갈고 야채는 칼로 다짐)

보통 후기 전후로 이유식 거부, 밥태기가 옵니다.
이유는 다양하지만, 처음부터 이유식을 거부하는 아이들이 있고, 잘먹다 밥태기가 오는 아이들이 있어요. 



처음부터 이유식을 거부하는 아이들을 먼저 써볼게용!

1. 입자감 올리기
: 오히려 미음같이 물로된 걸 불호하는 아이들이 종종 있어요. 이유식을 못먹다 쌀밥을 잘먹는 아이가 있거든요.

특히, 구강감각이 예민한 아이들이 종종 있어요. 이럴땐 입자감을 꼭 올려줘보세요.
특히, 시판은 시기보다 한단계 낮은게 대다수라 단계를 올려보셔도 됩니다.

*** 이유식 질감이 중요한 이유는, 이유식의 목적 자체가 어른처럼 맨 밥을 먹을 수 있게 적응시키는건데, 계속 입자감을 적게 주면 나중에 입자감있는걸 적응 못하고 죽만 먹을 수 있습니다. 저희 조카가 돌이 지났는대도 아직 후기 이유식만 먹습니다…***

2. 온도체크
: 너무 뜨겁진 않은지, 차갑진 않은지, 먹이다 다시 데우시는것도 방법입니다.

3. 스푼질감 체크
: 실리콘, 스텐(티스푼), 베라스푼(마법의 스푼) 등 여러개를 시도해 보세요. 아이들마다 선호하는 스푼이 있습니다! 



밥태기가 온 아기들(**특히 후기 즈음으로)

1.  철분부족
: 첫째가 10갤 검사를해보니 철분부족이였었어요. 식이거부, 창백한 얼굴, 스푼형 손톱 등 증상이 있고 임의로 철분을 먹이시기보단 소아과 진찰을 받으셔보는걸 추천합니다.

2. 이유식 가미하기
: 물론 무염이 기준이나, 저는 두돌 전까진 무염을 했어요. 하지만 재료 기본의 나트륨함량은 되어있기때문에 정확하게 말하면 가염을 하지 않는 것이지요. 

후기부터 이유식 치트키로는 참기름, 마늘, 후추 등 향신료를 가미해보는것 입니다. 향신료는 가염이 아니기때문에 사용해보셔도 됩니다.

3. 채수/육수 사용
: 어느정도 통과한 재료가 있다면 그 재료를 이용한 채수/육수를 사용해보세요. 토핑의 경우엔 베이스죽에 첨가합니다.

4. 자기주도식 변경
: 밥볼이나 밥스틱으로 줘보세요! 아이들이 인지가 늘어나면서 스푼피딩을 거부하고 스스로 먹고 싶어하는 경향이 나타납니다.
실제로 저희 둘째 8갤인데, 지금 토핑>죽으로 섞어줌>밥볼로 주고 있습니다. (물론 치아갯수도 중요)

죽에 쌀가루나 밀가루를 첨가해서 이유식 스푼으로 덩어리를 떠서 오븐이나 에프에 구워주세요!
겉바속촉 밥볼 됩니다! (크기는 아이가 먹는 한입보단 작게해보세요!) 

장난감이나 책, 영상보여주기는 가급적 지양해주세요. 어렸을때 식습관이 중요하더라구요.

첫째 30갤 아들인데, 식당가서 밥먹을때에는 영상 안보여줍니다. 시간은 30분만 제한해서 주시구요.
무한하게 다먹을때까지 기다리시면 안됩니다! 
밥은 늘 밥상에서 먹어야함을 알려주세요! 


온김에 중기2 식단표도 댓글로 공유하고 가네요 ㅎㅎ
(사진은 첫째 8갤차 아들램 중기2 식단입니다, 과일은 디피용이고 간식으로 줬습니다.ㅎㅎ 과일로 후식은 혈당을 높여서 식단에 넣지 않아요!) 




이유식 거부 아기 극복방법 

https://cafe.naver.com/toppingiyusik/10876?tc=shared_link

233일차 아기 하루 두번 먹는데 한번에 최대 100, 평균은 50~60 먹어요ㅠ 
질감을 밥알 반~ 1/3 정도로 높여줬더니 첨에 구역질 하더니 받아는 먹더라고요 근데 계속 딴짓하고 물만 먹고 싶어합니다ㅠㅠ 집중 시키려고 장난감이나 사물 보여주면서 겨우 먹이는데.. 먹는데에 흥미가 없나봐요ㅠ 

물만 먹겠다고 컵 들고 마시는데 밥먹자고 뺏으면 오열파티.. 분유는 모자르다거 울고..ㅠㅠ 
질감도 높여야하고 양도 빨리 늘었으면 좋겠는데 밥먹일때마다 현타가 오네요😇

식단표 공유 댓글입니다. (폐쇄된
카페입니다) 지우지마세요!! 전체공개입니다. https://cafe.naver.com/toppingiyusik/10876?tc=shared_link


와.....매번 저렇게 먹는건가요....??저는 쌍둥이라 직접 만들어줄 생각 1도 안하고 시판 사서 소고기만 조금씩 섞어서 그냥 주고있는데...진짜 너무 대단하세요....!!
꼭 저렇게 먹여야 영양가 좋고 그런걸까요...??저는 시도도 못하겠는데용..😭

참 감사합니다^_^! 정말 감동이에요😭

그런데 혹시~~ 이유식을 5배죽정도 140그람씩 2끼 잘 받아먹긴하는데 물을 잘 안마셔서 변비올까봐 걱정되더라구요. 식사중에 숟가락으로 떠먹이는 물은 잘 먹고 일과중에 빨대컵에 주는데 전에 잘먹다가 최근 잘 안먹더라구요~ 

혹시 중후기 이유식때 물은 어느정도 먹여야한다 기준이 있을까요?? 반면에 아직 수유가 주식이니 물배를 채우면 안될거같아서 적정선을 찾아야할 것 같은데.. 고민이네요😂 

아 그리고! 질문 한가지 더 드려도 될까요~  
어떤 베동분이 댓글에 이 표를 올려주셔서 봤는데, 여기보니 베이스죽이 후기가 되어도 80그람 고정이더라구요. 
혹시 나중에 한끼에 180그람을 먹이더라도 베이스죽(쌀)은 입자감만 올려주고 총량은 80그람을 넘기지 않아야할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하나씩 해봐야겠어요👍😁

이유식 처음 시작하고 부터는 토핑으로 줬었는데,
소고기에 찰기도 물기도 없으니 안좋아하는데 억지로 다 먹이고 계란까지 이어서 먹였더니 입을 꾹 닫아버린적이 있었어요
그 날 오후에 다 섞어서 죽으로 주니 잘 먹길래 그때부터 쭉 죽으로만 주고 있어요
물기가 좀 있어야 잘 먹는것 같길래 물도 자작하게 넣어 끓여주는데, 이러다 완료기로 어떻게 넘어갈지가 고민이에요
추가로 넣어주는 물 양을 서서히 줄이면 되는걸까요? 입자감 올리듯이 준비를 해야할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첫째 이유식 사진 정말 대단하세요 맛은 고려하지 않고 토핑만 겨우 내줬던 엄마 반성하고 갑니다)

육수를 만들었는데, 육수를 주는 방법을 모르겠어요ㅠ
냉동한 토핑에 해동할때 육수를 조금 줘도 될까요??

안녕하세용 이제 막 9주 넘은 구름이엄마입니당 ㅎㅎㅎ
원래 임신하면 자궁커지는거때문에 배가 자주 아프나요??..?? 뻐근하거 어쩔땐 생리통같기도하고 어쩔땐 또 쑤시기도하고 ㅠㅠㅠㅠ

날씨가 많이 덥네요 다들 더위 조심하시구 맛난거 많이드세용!!

배아픔..?!?

저도 지금 9주 4일차인데 배가 아파요ㅜ 칼로 수시는 기분이었다가 골반아팠다가ㅜㅜ 애가 크느라 자궁 넓히는구나 싶어요ㅠ 엄마 팟팅❤

저두 배가 생리통처럼 너무 아프네요 ㅠㅠ 원래그런가봐요

저는 사타구니쪽이랑 왼쪽 아랫배가 땡기는아프고 소변볼때 밑빠짐같은 통증이있길래 어제 병원가서 검사하고왔더니 원래 아픈거래요 ㅎ 편할수없다 하시더라구요....ㅎㅎ

저도 왼쪽 아랫배가 콕콕하고 아파요 ㅠㅠ 자궁이 커지는 과정일듯해용 ㅎㅎ

저도 지금 막 콕콕 쑤시는데 불안한거있죠 병원예약은 아직 일주일이나 남았는데 왼쪽 오른쪽 번갈아 가면서요

배는 땡기는 통증 있고 가슴은 겁나 간지럽고 아프고 땡땡하고 다해용.. ㅋㅋㅋㅋ

저는 통증 거의
없는데 가끔 콕콕 하거나 침대에서 방향 바꿔 누울 때 잘 못 움직이면 쿡하고 아픈 정도가 다인 것 같아요 

E hiện 37w rồi mà chưa lần nào đi siêu âm nhìn thấy mặt bé, bs chỉ vào kiểm tra các chỉ số của thai, còn hình ảnh bé e chưa thấy bao giờ. E thấy nhiều mom khoe hình con khi siêu âm e cũng muốn được nhìn mặt con để lưu lại làm kỉ niệm. Có mom nào như e ko ạ, muốn siêu âm này phải yêu cầu bs hay sao ạ.

Siêu âm thai

Pk nào cũng có siêu âm 3D,4D và quay phim siêu âm lại mà nhỉ. Mình 24w được làm đầy đủ hết á

đúng rồi bé càng lớn là k siêu âm 4D nữa mom..con mom muốn thì phải nói vs bs..r ng ta mới làm chụp lại gởi file cho mình mom đi khám nói bs là làm ak

Mình đi siêu âm lần nào bác sĩ cũng chỉ từng bộ phận mắt mũi  miệng tai cằm chân tay và giới tính của con trong luc siêu âm cho mình nhìn hết á.

Mom khám ở viện công hay sao? Còn đã khám tư thì kiểu gì bs siêu âm cũng cố lấy cho đc cái ảnh

맞나요?.. 냉장고에 미리만들어 넣어놓고 필요할때 중탕해서 먹이면되는지...

분유.모유 중탕이 데우는건가요?..

네~ 냉장고에 보관 해두시고 중탕하시면 되요~ 냉장고 보관 날짜도 잘 확인해주시고 중탕 온도도 너무 뜨거우면 영양소 파괴되요~

냉장보관과 냉동 기간이 다르고 온도도 얼린 모유 급 중탕하면 안돼요.! 얼린 모유는 하루 전에 냉장에 두고 녹은 모유를 중탕하셔야해요. 재냉동은 금지구요! 

분유는 40-42도 물로 바로 태워서 주는걸 추천해요! 냉장보관후 중탕하면 오히려 더 번거로워지실거에요

모유는 냉동이면 3달까지 보관가능하고 먹이기 하루전날 냉장실로 옮겨서 해동후 50도이하 따뜻한 물로 중탕해서 줘야해요(너무 뜨거운온도로 데우면 영양소 파괴됩니다)

냉장모유는 3일까지 보관가능하며 먹이기전에 50도이하온도로 중탕해서 먹이면 됩니당

분유든 모유든 차가우면 안먹는 아기들 많아요~ 40-43도 사이로 주시는게 젤 좋습니다~
37도 이하로 누가 주라고 했다면 무시하셔도 되어요 모유 자체가 엄마 몸에서 나오는거라 나오고 나면 미지근한 정도라 직수할때는 괜찮지만 유축한걸 주는 경우에는 금방 식어서 조금만 놔뒀다가 주기에도 적절하지 않아요~ 중탕기 사시면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고 저는 중탕기 없이도 그냥 젖병 들어갈 만한 큰 컵, 비커, 믹싱볼 등등에 뜨거운물 넣고  분유나 모유 들어있는 젖병 넣어서 중탕하면서 대략 손으로 쥐었을때 따뜻한정도로 맞춰 주었어요. 그리고 빠른정보는 베이비빌리보단 유투브 찾아보시면 더 정확한 것들 많이 있답니다~~

작성자분 경계선지능장애...이신가.....?
아니라면 문해력문제인가...쓰신글들이랑 댓글들이 좀
대답해주시는분들이 충분히 다 말해주는데도
읽다가 답답터지네요;
아기 물온도,중탕법,모유분유보관법이정도 기본적인건 책을보든 유튜브를 보든 공부를 좀 하고 물어보심이...;
다른게아니라 아기는 계속 실시간으로 먹어야할텐데
저같음 여기다 꼬리물어 물어볼시간에 그냥 빨리 찾아보겠네요

분유는 타고서 30분 이상 지나면 버리는게 좋아요
먹기전에 타서 주세요;;

중탕이라는 단어가 무슨뜻인지 검색한번만 해보고 질문 올리시면 좋을 것 같긴 해요ㅠㅠ....아마 지난번에 조리원도 안가고 산후도우미도 안쓰신다는 글을 봤던거 같아요 모르는게 많으실텐데 질문 올리는 것도 좋지만 직접 검색도 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화이팅이요!!!

전 그냥 냄비에 물넣고 물 뜨끈하게 데운 담에 중탕햇어요 40도정도로 데워질때까지요.. 중탕기필요없어요..
냄비에 모유넣고 끓이라는게 아니라 모유가 담긴 통이나 모유저장팩을 뜨거운물에 넣어서 자연스럽게 데우라는 뜻이에요
근데 유축이랑 분유 혼합수유면 엄마가 힘들어서 못버텨요 일거리 하나라도 줄이게 둘중 하나만 하세요 산후도우미도 없는거같은데.. 나라에서 다 돈주는데 왜 신청 안하셨어요.ㅠ 초보 엄마아빠에겐 필수에요..
브레짜있으심 분유는 그때그때 타시구요.. 근데 전 브레짜 세척이 더 귀찮아서 안쓰긴 했어요 브레짜보단 출수형 분유포트가 더 유용했어요
분유는 30분 내로 소진한다 생각하세요. 전 애가 뱃고래가 작아서 조금먹고 쉬다가 또먹고 그랬어서 30분정도는 먹고남은거 그냥 뒀다가 또 먹였어요 모르는거 있으심 댓글주세요

아이가 본격적으로 이유식을 시작하게 되면 엄마 아빠들이 바빠지죠. 이유식에 들어가는 식재료의 영양분도 고려해야 하고,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지는 않는지 일일이 확인해야 하기 때문!😵 그런데 아이들의 이유식으로 자주 쓰이는 식재료에 궁합이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오늘은 영양과 맛 모두 사로잡는 이유식별 식재료 궁합에 대해 알아볼게요!🍖이유식 식재료 찰떡 궁합🥣궁합이 좋은 식재료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소고기는 철분 보충을 위해 하루에 한번은 먹어주면 좋은 식재료예요. 🍗닭고기도 아미노산이 풍부해서 아기 영양식으로도 많이 사용하는 식재료인데요. 소고기와 닭고기 모두 영양 균형을 맞춰주기 위해 🥕녹황색 채소🥦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흰살생선은 단백질, 칼슘이 풍부해 아이들의 뼈와 살을 튼튼하게 해주는 식재료인데요. 당근, 양파, 브로콜리 등과 함께 먹으면 영양소 균형을 맞춰줄 수 있어요.궁합이 맞지 않는 식재료도 있어요!궁합이 맞는 식재료로 이유식 식단을 꾸리고, 직접 요리해보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 되겠죠? 하지만 이처럼 좋은 음식 궁합이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식재료도 있어요.🙅 바로 소고기와 고구마, 시금치와 근대,  등이 있답니다. 이러한 음식 조합은 되레 영양 섭취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하셔서 이유식 식단에 반영해주세요.

이유식에도 궁합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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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ณพ่อคุณแม่หลายๆคน ไม่กล้าพาลูกไปตากแดดข้างนอกเพราะกลัวว่าแสงแดดจะเป็นตัวทำร้ายผิวของลูก เพราะทารกยังมีผิวที่บอบบาง แต่ความจริงแล้วหากเลือกช่วงเวลาการพาลูกน้อยออกไปตากแดดได้อย่างเหมาะสม แสงแดดก็สามารถเป็นประโยชน์ให้กับลูกน้อยได้นะคะ&nbsp;<hr>ข้อดีของการตากแดดยามเช้า<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702/937a4dc8-a068-434b-823f-d5be41ed8c54.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ช่วงไหนที่ควรพาลูกตากแดด?แม้ว่าผู้ปกครองหลายๆท่านอาจจะกังวลอยู่ว่าจะพาลูกน้อยตากแดด⛅ได้จริงหรอ แต่ผิวของลูกบอบบางนะ แต่จริงๆแล้ว หากเลือกที่จะตากแดดในยามเช้าซึ่งมีแสงแดดอ่อนๆ ก็จะมีประโยชน์ต่อทารกได้นะคะ&nbsp;แสงแดดดีอย่างไร?🌞วิตามินดีหากพาลูกน้อยตากแดดในยามเช้าลูกก็จะได้รับวิตามินดีค่ะ ซึ่งโดยปกติแล้วร่างกายของทารกจะต้องการโดนรังสียูวีอย่างน้อย 15 นาทีแต่ไม่ควรเกิน 30 นาทีในแต่ละวัน ซึ่งจะขึ้นอยู่กับสีโทนผิวของทารกโดยในทารกที่มีผิวคล้ำก็จะต้องการเวลาในการตากแดด⛅มากกว่าค่ะ ข้อดีเมื่อลูกน้อยได้รับวิตามินดีคือ มันจะช่วยในการดูดซึมแคลเซียมที่เป็นตัวช่วยในการเสริมสร้างกระดูก🦴และฟัน รวมถึงเสริมสร้างระบบภูมิคุ้มกันอีกด้วย🌞ลดอาการตัวเหลืองในทารกแสงแดดจะสามารถช่วยลดอาการตัวเหลืองในทารก👶ที่เกิดจากการเจริญเติบโตของบิลิรูบินเมื่อแรกเกิด หากผู้ปกครองพาลูกไปรับแสงแดดประมาณ 15-20 ต่อวันในช่วงเช้า จะสามารถลดอาการตัวเหลืองของลูกได้🌞ช่วยควบคุมระดับอินซูลินแม้ว่าแสงแดดจะไม่ได้เป็นตัวช่วยให้ระดับของอินซูลินดีโดยตรง แต่วิตามินดีที่ได้รับมาจากแสงแดดสู่ร่างกายนั้นจะเป็นตัวช่วยควบคุมระดับของอินซูลิน📉 ฉะนั้นหากลูกได้รับแสงแดดตั้งแต่เมื่ออายุยังน้อยจะสามารถช่วยป้องกันภาวะโรคเบาหวานได้ส่วนหนึ่ง แต่ก็ต้องออกกำลังกายและรับประทานอาหารที่มีประโยชน์ก็จะช่วยในการป้องกันโรคเบาหวานได้ค่ะ🌞ฮอร์โมนเซโรโทนินนอกจากนั้นแสงแดดยังช่วยในเรื่องของการผลิตเซโรโทนินให้ดีขึ้น ซึ่งฮอร์โมนเซโรโทนินเป็นที่รู้จักกันในนามของฮอร์โมนแห่งความสุขนั่นเอง ซึ่งจะช่วยควบคุมการย่อยอาหาร และการนอนหลับในทารก💤อีกด้วยค่ะ&nbsp;🌞เพิ่มระดับพลังงานแสงแดดธรรมชาติจะเป็นตัวควบคุมการผลิตเมลาโทนินซึ่งเป็นฮอร์โมนที่ควบคุมการนอนหลับและตื่นนอน เมื่อทารกได้รับแสงแดด⛅ระหว่างวันก็จะทำให้ระดับของเมลาโทนินลดลงและเพิ่มระดับพลังงานในที่สุดค่ะ<hr>พาทารก 0-6 เดือนตากแดดอย่างไรดี<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702/c0a594fd-fb2c-477b-9cdb-4b0cdfdd6bba.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ช่วงเวลาที่เหมาะสมช่วงเวลาที่เหมาะสมในการพาลูกน้อยแรกเกิดถึง 6 เดือนการเดินเล่นคือช่วงเวลาก่อน 10 โมงเช้า🕐 หรือช่วงเวลาหลังบ่าย 4 โมง แต่ไม่ควรให้ลูกโดนแสงโดยตรง ให้ใช้รถเข็นเด็กที่มีผ้าคลุมกันแดด และไม่ควรทาครีมกันแดดให้ลูก เพราะผิวของทารกจะไม่สามารถขับเคมีในครีมกันแดดได้&nbsp;วิธีเตรียมตัวเมื่อพาลูกไปเดินตากแดดควรสวมใส่ชุดมีความเบาบางเพื่อให้หายใจได้สะดวก โดยควรจะใส่หมวกเพื่อป้องกันแสงแดดโดนใบหน้า หู คอ และศรีษะของลูกน้อย👶โดยตรง รวมถึงใส่เสื้อผ้าที่มีความยาวคลุมแขนและขาของทารกรวมถึงควรซื้อแว่นกันแดดที่สามารถป้องกันยูวีเอและยูวีบีได้ เพื่อลดการสัมผัสของแสงยูวี⛅กับดวงตาของลูกน้อย การป้องกันตั้งแต่ยังเล็กจะลดโอกาสจอประสาทตาถูกทำลาย ต้อกระจกและปัญหาอื่นๆเกี่ยวกับดวงตาเมื่อออกไปข้างนอกให้กางร่ม☂️ให้ลูก หรือเปิดร่มในรถเข็นเด็ก รวมถึงเมื่อให้ลูกนั่งรถยนต์ส่วนตัวก็ควรจะมีที่บังแสงแดดแบบตาข่าย รวมถึงควรใช้ฟิมล์หน้าต่างที่สามารถกรองยูวีได้มากที่สุดหากเป็นไปได้<hr class="vb_h2">พาทารก 6-12 เดือนตากแดดอย่างไรดี<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702/7e992d34-18c0-4f9e-8d00-e8e9bbcc1c5b.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ช่วงเวลาที่เหมาะสมผู้เชี่ยวชาญแนะนำช่วงเวลาในการพาทารกออกแสงแดดไว้คือช่วงเวลา 7 ถึง 10 โมงเช้า โดยควรตากแดดเวลาประมาณ 10-15 นาที🕐 ซึ่งช่วงเวลาที่ทารกจะได้รับประโยชน์สูงที่สุดคือช่วงหลังพระอาทิตย์ขึ้นหนึ่งชั่วโมงและช่วงก่อนพระอาทิตย์ตกหนึ่งชั่วโมง โดยไม่ควรให้ลูกตากนานเกิน 30 นาที เพราะหากเกินกว่านั้นอาจทำให้ลูกเกิดอาการแสบร้อน ระคายเคือง เกิดรอยแดงได้ค่ะ&nbsp;วิธีเตรียมตัวเมื่อพาลูกไปเดินตากแดด⛅&nbsp;ควรจะยังใส่เสื้อผ้า หมวก ร่มตามข้างต้นเพื่อป้องกันลูกน้อย👶อยู่แต่ให้เพิ่มครีมกันแดดให้ลูกด้วย โดยตอนนี้คุณพ่อคุณแม่สามารถทาครีมกันแดดให้ลูกน้อยได้แล้ว ซึ่งควรเลือกครีมกันแดดสำหรับทารกโดยเฉพาะ และควรมีค่า SPF อย่างน้อย 30 และสามารถป้องกันรังสียูวีเอและยูวีบีได้ค่ะ

พาลูกตากแสงแดดยามเช้าดีไหม?

초산모인데 배가 넘나왔어요 
몸무게는 1kg정도 쪘는데..

원래 술배+올챙이배 처럼 체형에 비해 배가 좀 나온 편이었긴한데 이정돈 아니었거든요😂

엄마는 13주에 누가 이렇게 나오냐며 제배라는데... 진짜 제배일까요 ㅋㅋㅋ

13주차 진입! 배나오신 분 있나요

저도 13주 차예요!ㅋㅌ임신전에 배만 나오는 편이였어요~ 임신하고 나서 오전빼고는 20주 이상된거 마냥 배가 나와있네요😂😂

전 뭐 엄마가 만삭이냐고 놀리더라구요...제 배 같긴하지만..ㅠㅁㅠ 그래도 13주차 부터 14주차인 지금까지 조곰씩 나오는것같아요!

전 9주? 10주? 정도부터 배 나오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16주인데도 밥 먹으면 거의 머 만삭 배 같아요^^.... 

14주차 경산모라 그런지 고무줄 바지도 불편해서 임부복 입기시작했어요 ㅎㅎㅎㅎ

저도 술배가 있는뎈ㅋㅋㅋ자꾸 배나왔다고 벌써 그래서 이게 아기배인지 원래 제배인지 모르겠어욬ㅋㅋㅋㅋㅋ

저 초산모인데 15주차입니다ㅎ 4키로 쪘어요ㅎㅎ 

저도 초산인데 13주차부터 배가 너무나와요..! 주변에서 다들 5개월정도 된줄 알았다고 그정도로 배가 많이 나왔는데 임신하고 2키로 쪘었는데 요즘 체덧때문에 2키로 다시 다 빠졌거든요ㅠㅠ
그런거 보면 제배도 아니고 배가 딴딴하니 누가봐도 임산부 배에 크기도 커요.. 근데 저희친정엄마랑 친언니도 저희랑 애기가졌을때 6개월때 만삭배 같았고 5개월때 8개월배처럼 컸다고 하던데 .. 이것도 유전일까요.. 아니면 그냥 양수가 많아서 그런걸까용..
배가 너무 빠르게 불러와서 다들 쌍둥이냐고 물어봐요..ㅋㅋㅋㅋㅋㅋ

평소 글라스락 유리 용기에 전날밤이나 아침에 냉장고에 해동해서 다음날 데운 후 주는데
큐브가 늘수록 이제 용기가 살짝 불편해져서 
이제 식판을 써보려는데 전날 식판에 해동하고 바로 데워서 줄 수있는 식판 있을까요?

따로 해동하고 데운걸 식판에 덜어서 주면 설거지 꺼리가 늘꺼같아서 바로 뚜껑 덥힌 식판에 바로바로 데워서 주고싶은데~ 

토핑 이유식 하는 분들 노하우가 있으시나요?
네스틱 식판은 뚜껑이 없다보니 데우기 할때 음식이 뛰거나 넘치고 수분이 마르고, 퍼키 냥냥은 뚜껑이있지만 밀폐는 안 되어서 냉장고에 넣어서 해동하긴 좀 찝찝하고, 데울때도 실리콘은 잘 데워지는데 음식이 잘 안 데워져서 불편하더라구요!

노하우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토핑이유식하는 분들 전날 해동시 뚜껑있는 식판 추천 좀요!

잼먹 흡착식판이랑 퍼기 냥냥식판 쓰고있는데 냥냥은 요즘 발톱쪽 빼고 쓰고있어요ㅋㅋㅋ설거지가 많아져서ㅠ
완전 밀폐를 원하시면 브릭오나 그 비슷한 이누이베베 톰톰 3way? 였나 그거 함 보세용

저는 그냥 글라스락 유리용기 사용해요. 이유식용기 말고 유리인데 런치박스라고 칸막이 있는 큰 용기에 베이스하고 반찬만 구분해서 넣어주고 해동해서 렌지 돌리면 넓어서 토핑들도 안섞여요. 

urvs꺼 꽃이랑 곰돌이 쓰고 있어욥!

저두 궁금했는데 ㅎㅎ 덕분에 좋은정보알아갑니당👍🏻

저는 그냥 모윰 찜기에 넣고 돌리고 그대로 줘요..ㅋㅋ

저는 퍼기 6구 큐브에 넣어서 해동해요! 아니면 러빗 하트흡착식판에 뚜껑있어서 그채로 해동할때도 있어요 ㅎㅎ

제가 첫째를 제왕으로 낳았는데 둘째 자연분만이 궁금하여 글 남깁니다~~
자연했다 제왕하시는 분들은 많이 들은것 같은데 제왕 후 자연하신분들 얘기가 궁금해요..

첫째 제왕, 둘째 자분하신분 계시나요?

한번 제왕하면 무조건 제왕 해야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첫째 제왕이면 둘째부터 무조건 제왕해야할거에요 ~ 

브이백 적어도 첫째터울 7-8년은 있어야하는걸로 알아요 된다해두 위험해서 안해주시는 원장님도 많고용 ㅠㅠ

브이백! 그렇군요.. 7~8년이나...ㅠㅠ 위험하니까 하신분들이 많이 없는거겠죠?ㅠㅠ

당연히 위험해요.. 이미 칼을 댔던 곳이라 자연분만 시 자궁파열 등 위험성이 엄청 높은 걸로 알아요 병원에서도 안 해 줘요

제가 첫째 제왕하고 둘째때 고민했는데, 의사들은 권하진 않는다고했어요. 산모가 원하면 시도해볼순있다고... 이미 한번 칼을 댄 자궁부위가 약해져서 힘주다가 터질수도있다고.. 굳이 왜 위험부담을 감수하냐는 선생님도 잇었어요 ㅠㅠ

힘주다 터질수도있다고...헉!!..ㅠㅠ말만들어도 겁나네요..ㅠㅠ

이유식 많이 먹는 아기들 양 얼마나 먹나용??..

이유식 많이 먹는 아기

23년7월생 많이먹을때 270이요 200에서 270먹어요

이유식 3번 200에 분유 두세번 230-260먹어요 근데 중간에 간식도 먹어요 과일이나 떡뻥 물도 너무 마시고 이렇게 주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안주면 울어요😅

저희아기두 270..280까지 먹어여..ㅎㅎ 진짜 끝도없이 들어가요! 아들이구요💙

200씩 2번 먹이다가
3일전부터 180씩 3번 늘렸는데..오늘 소화가 잘 안되나봐요ㅠ 다 토해버렸어요..
그래서 이제부터 140~150씩 3번해서 
총 양 400~450맞출려구요

세끼중인데 많이 먹으면 한끼 200-240g 정도 먹는 것 같아요. (총 600g 정도?) 분유 240씩 두번 먹고요!

안녕하세요 예비 이쁨맘 선배님들♡♡♡♡♡♡
혹시 산후조리원 언제부터 예약 하시는지 알려줄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지금 7주차입니다 병원 근처도 있다고 하시던데 어떡해 선택을 해야할지 잘 몰라서요 ㅠㅠ

산후조리원 

지금부터 예약하셔도 돼요~~ 인기 많은 곳은 금방 금방 차더라구용

첫째때 갔던데는 14주 이내에 예약하면 할인해준다해서 일찍 했고 둘째때 가려는 데는 17주 지나야 예약이 된대서 나중에 하려고용

어제 하혈을 소량했는데
심한 복통도 없고, 미량이라 
찾아보니 착상혈일 것 같아서
그냥 넘기려고 했는데
오늘 자고 일어나니 생리처럼 하혈을 하네요
생리통처럼 조금 아프기도 하고요

어제는 하루종일 머리가 아팠는데
오늘은 머리가 안아파요
지금 병원 가면 의사선생님께 
어떤 말을 들을 수 있는건지 궁금하고, 

4주차에 아기집 초음파로 보고
6주차에 오라고 예약된 상태여서
아기 심장 뛰는것도 한번도 못들었거든요 아직
병원가는게 맞겠죠?
비슷한 경험 있는 분 계신가요??

임신 초기 하혈이 흔한증상인가요?

임신 5주차 하혈

초기에 피가 났었는데 병원가니까 피가 고였는지 애기는 괜찮은지 질정이나 유산방지주사는 필요한지 여러가지 체크해주셨어요.
전 거즈로 질 내부 피 제거만 해주셨고 다른 처방은 안받긴 했는데 다른 분들은 받으신분들도 많더라구요. 미루지말고 가보시는게 좋아요. 혹시모르니까 ㅠㅠ

조심스러운 말이지만 저도 비슷했어요
다만 저는 피검사때부터 수치가 계속 올라가지 않았고, 아기집이 커지지 않았다는 점이 크게 다르네요.
처음에 소량에 피가 나오다가 나중에는 생리처럼 정말 많이 나오더라구요 물론 제가 몸을 쓰는 일을 하고 있어서 하혈하는 중에도 괜찮을거라는 마음으로 쉬지않고 계속 일을 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ㅠㅠ
병원에 바로 갔을때도 아기집은 있지만 저번보다 크기가 커지지않았고 피검사 수치가 계속 안올라가서 마음에 준비를 하라는 소리를 듣고 하혈을 3일째 이어가던 날 아기별로 보내줬습니다
위에 분 말처럼 그때 미친듯이 찾아보니 피가 고여있다가 배출되는 경우도 있고 그냥 아이는 건강하게 쑥쑥 크는데 큰 이유없이 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병원 꼭 꼭 바로 가보시고 하혈하는 때에는 꼭 누워서 안정 취하세요!! 


무조건 병원가셔요! 병원에서도 당연히 걱정되는 거라고 걱정되면 오시라고했어요ㅠ 저도 이제 6주인데 벌써 초음파만 4번입니당...

빨간 하혈은 무조건, 무슨일이 있어도 병원 가셔야해요. 다른분들 소견은 그랬을지 몰라도 보이지도않는 자궁 우리가 판단해서는 안돼요!!
병원가셔서 아기집 주변에 피고임이나 질출혈 등등 확인을 하시고 우리 아기도 잘있는지 꼭 확인하시고 오세요!!

하혈 보통없어요 .. 
초기하혈은  위험해요 얼른병원가세요 ㅠㅠ 

남편만나 연애때부터 임신전까지 대략 5~6년간 살이 많이 쪘어요.

거의 30키로가 쪗거든요...
단걸 먹거나 과하게 기름진거 짠거때문이라기보단 남편 만나기 전전남친과 연애할때 식탐심한사람을 만나서 제가 너무 못먹다보니 그 다음부턴 제 몫은 챙긴다라는 강박이 생겨서 배불러도 상대방과 정확히 절반 먹고 그러다보니 양이 늘어 쪗어요..
남편과 가게를 운영하면서 식습관도 무너졌었구요..

하지만 임신하고서는 임당검사 전 24주차까지 4키로쪗었고 재검때 식단 조금 하면서 다시 4키로 빠졌었어요. 지금은 재검끝나고 바로 연달아 약속이 잡혀있어서 2키로정도 다시 쪗으니 27주까지 2키로밖에 안쪘어요.

임신 사실 알기 5개월 전 종합건강검진을 받았고 그때도 당뇨는 없었어요.
가족력도 없구요.

근데 첫 임당검사때 190나왔고,
재검때 98-288-170-70 이렇게 나와서 임당 판정받았어요.

선생님은 호르몬에 의한거고 임신하고 생긴 당뇨라고 말씀하셨지만 당화혈색소 수치가 0.1인가 0.2가 높다고 하셨어요.

초음파봤을때 아기는 주수에 비해 큰편이지만 1주정도 크고 엄빠가 태어날때 컸어서 애기도 큰거같고 아직까진 당뇨에 영향을 받진않았다고 말씀하셨어요.
(남편 출생당시 3.4키로 저 출생당시 58센치 3.7키로)

주사를 맞을정도는 아니니 관리 잘 하라고 하셨고 내과 진료받으라고 하셨어요. 근데 이건 내과에서 제대로 진료받고 판단하지않을가 싶어요....

혈당체크기도 구매해서 공복 1회 식사 2시간후 1회 해서 2회 체크중이에요. 병원에서 그러라고 했구요..

근데 너무 짜증이나요..
임신하고 생긴 당뇨라지만 아이한테 나쁜생각 든적은 없어요.
주워듣기로는 임신성당뇨 호르몬은 남편한테서 온거라는데 그렇다고 해서 남편한테 화가 나는것도 아니구요..

단것도 안좋아하고 과일도 잘 안먹는데 당뇨라니까 너무 억울하고 짜증나요.
임당에서 출산하고도 당뇨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는데..  임당산모가 10명중 몇명이다 라는 수치에 왜 내가 포함이 되어야하는지..
관리 잘해주면 당뇨로 안가고 사라진다라는데 내가 잘 관리해줘도 안사라지면? 

임당수치같은거 검색해봤는데 무슨 알고리즘인지 임당에 걸리면 아기한테 끼치는 영향 이러면서 거대아, 소아비만,소아당뇨,발달장애 등등 나오는거에요.
거대아까진 괜찮아요 애가 클수도 있지..
근데 소아비만,당뇨 이것도 너무 짜증나고 열받는데
발달장애 이 한 단어가 너무 화가나요.
우리애는 안그럴거라 믿으면서도 한편으론 너무 불안하고 무서운거있죠.

저랑 남편은 임신 전부터 기형아검사때 확률이 높게 있으면 아이한텐 미안하지만 보내자 라고 말을 했어요.
실제로 기형아검사할때까지도 계속 그 생각을 둘다 유지했구요. 1차2차 둘 다 이상없이 통과했어요.
근데 임당에서 발달장애가 올수있다?
태동까지 다 느끼고 이렇게 잘 자라고있는 애를 어떻게 보내요.. 당연히 불법이겠죠.
하지만 불법이여서 못하는게 아니라 이젠 못해요..
우리 애기 확실하게 장애가 있다라고 판정받은것도 아닌데 어떻게 그러겠어요.. 건강하고 평범하게 잘 태어나겠죠..
근데  혹시나 설마 하는 마음이 너무 무서워요.

인스타를 보다가 왠 거지발싸개같은 소리를 하는 의산지 뭔지 아저씨를 봤어요.
임당에 걸리면 여자한테 복이래요.
남잔 검사를 안하면 평생 당뇨인지 모르고 살고 대처할 수없다면서
여자는 임신을 하고 임당이 오면 관리를 할수있고 당뇨로 번져도 당뇨인걸 알수있다면서요.

여자가 아니니까 임신을 못하고 애를 못낳으니까 임당에 걸릴일이 없으니까 그딴 멍소리를 할수있는거겠죠.

스트레스를 안받는게 가장 중요한데 지금 너무 스트레스받고 뭐랄까 중2병이 다시 오는 기분이에요.

누가 건들이면 화날거같고 밤만되면 눈물나고 짜증나고 아이한테 미안하고.. 남편한테 짜증낼까봐 임당 관련해선 아무말도 안하고있어요.
남편이 무슨 잘못이 있겠어요.. 임신 전에도 임신하고서도 늘 누구보다 내 편에서 나를 아껴주는게 보이는데..  근데 그러다보니 너무 저 혼자 쌓이는것 같아서.. 여기에 신세한탄하고 있네요.. ㅠㅠ
그래도 열심히 관리할거에요..
아기랑 저를 위해서요..

누구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임당 너무 스트레스에요..

걱정하시는 일 하나도 안생기실 거에요! 남은기간 잘 관리하고 아가 잘 품어서 분명 순산 하실거에요~~ 

138일 여아예요
애초에 태어나길 3.85 로 우량하게 태어난것도 있고 엄빠 닮아서 워낙 잘 먹는ㅋㅋ 아기이도 했는데 신생아때는 끊어먹는걸로 젖병씻다 다 보내게 하더니 수유텀 늘리는걸로 고생시키더라구요 
이번 4갤 접종때 몸무게가 8.2 나오는거보고(몸무게 4번잼) 기겁....키는 65인데 담당선생님이 키도크고 몸무게도 많이 나가서 그래프 넘을것같다고 수유텀 늘려보자고 하시더라구요ㅠㅅㅠ
근데 수유텀 4시간 버티는대신 200ml씩 꼬박꼬박 먹어요 ㅠ 하루에 1000 간당간당합니다 
넘을까봐 무서워요ㅠㅠ
물론 어떻게 컴퓨터도 아니고 딱 맞춰서 먹겠냐고
1000넘는일이 자주 있지만 않음 된다하시는데
이렇게 잘 혹은 많이 먹는 아기들도 있나요ㅠㅠ?

혹시 너무 많이 혹은 잘 먹는 아기들있나요?

138일 아들인데, 4갤 접종 8.6 나왓어용 너무 무거워요 저희 의사샘도 천 넘게만 먹이지 말랫어요! 보통 800먹고 새벽에 깨서 1시간 이상 안잘때가 가끔 있는데 그때 새벽수유하면 거의 천 정도 먹어요 새벽수유는 웬만함 안할려고 해요 

저희아가도 4갤접종 7.8나왔는데 의사쌤이 새벽수유하지말라고하셨는데 새벽수유안한지 4갤접종 한 1주전부터 안했거든요..
비만으로 갈 가능성있다하셔서 무섭고 분유를 바꿔야하나 고민되요..산양분유먹이고있는데 분유탓은아니겠죠?

즈히집아덜... 5일째 1200씩 먹고있습니다... 그전에도 1000은 꽉 채워 먹었구여.. 10키로 돌파했어영..

첫째(아들)가 태어날때 3.8 백일때 8키로. 분유는 1100정도 먹고 하루중 꼭 한번은 300미리까지 먹었어요.
5살인 지금 매우 건강하고 튼튼하고. 얼집에서 키 젤큰데 몸무게는 다른애들이랑 똑같아요. 소아과에선 그냥 과식 시키지 말라는 의미로 1000을 말하는거지.  애들마다 다를거 같아요. 그리고 8.3이면 음청 큰건 아닌거 같아요ㅎㅎ  저희둘째 딸은  120잉 8키로 키 64에용ㅎㅎ  분유는 900중반대 먹구요

저도 낼 검진가는데 무섭네용.. ㅎㅎ 저희 아가 140일에 키 68 몸무게 9.1 여아에요 ㅎㅎ.. 딱 수유도 1,000 맞춰 먹어요 태어날때부터 3.59키로로 태어났어요 ㅠㅠㅠ

딸램 2.9로 태어나서 산양 계속 먹이구 있구 현재 140일 6.8정도 되구 5시간텀으로 하루1000가까이 많게는 1200까지도 먹어요 ㅋㅋㅋㅋ 
통잠자면서 1000정도로 줄은거지 그전에는 매번 1100이상씩 먹었어요^_^;:
막수는 260이나 먹고 전에는 더달라고 울어재껴서 290준적도 있는데 안쉬고 다먹어요 토도 안하구요
먹는거에 비해 살은 안찌는데 응가를 엄청 많이해요
요즘 잠퇴행시기인지 새벽수유를 하니 총량도 늘어났네요 
저는 그냥 잘먹고 소화잘 시키는 앤가보다 하고 그냥 먹여요
엄마아빠가 많이먹어도 안찌는 체질이라 그런지
애도 먹는거에 비해 안찌는거같아요


전 그래서 무전분 분유로 바꾸고나서 체중이 느는게 좀 더뎌져서 그나마 광명찾았어요!

저희 아가는 3.71로 태어나서 126일인데 8키로 넘은지 쫌 됐어용~ 아직 안재봣는데 9키로 될 것 같네요😂 한달전만 해도 하루에 1000은 걍 넘긴 것 같은데 요즘은 텀도 4시간 가까이로 늘고 하루에 940으로 조절하더라구요!
키도 엄청 커서 어제부터 어라운드위고 들엿는데 서잇는 시간이 좀 되다 보니 수유텀이 30분 정도 당겨지네요 ㅋㅋㅋ
아이가 소화만 잘 하면 1000 넘는거 많이 신경 안쓰셔도 될 것 같아용!!!

웃긴게 막상 수유할때는 많이 먹어 다먹어엉~하고 주는데 10,20 남기면 저도모르게 안도한달까요ㅋㅋㅋ 소화는 잘시키는것같아요 트름소리도 우렁차고 황금응아도 잘 봐서 자기가 알아서 조절하려나 하는 기대중이예요😭 ㅎㅎ

저희 아가는 남아에요~ 
저는 갠적으로 애기가 자기가 조절하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해서 한번도 더 먹이자, 덜 먹이자 한적이 넚어요~ 3.2로 태어나서 이번 4갤접종때 8.3 나오고 키는 63이에요 ㅋㅋㅋㅋㅋ 
첨엔 혼합수유 시작했는데 애기 몸무게가 안늘어서 걱정했거든요 근데 지금은 의사샘이 오히려 아기 통통한 편이니 먹는거 늘리지 말고 새벽수유도 조금씩 줄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제가 더 준다고 더 먹는것도 아니구 제가 덜 주면 애가 난리를 쳐서 결국 아기 먹고싶은대로 했어요~ 그랬더니 드뎌! 지금 8-9시간 새벽수유없이 통잠잔지 3일 되어가요~ 자기전엔 많게는 300까지도 먹어요 그치만 늘 그런것도 아니구요~ 애기가 조절한다는말이 맞는거같아용!  
 

2.9로 태어났는데 230씩 머거요ㅠ수유텀 3시간에서 4시간 사이....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지금 6.7정도되는것같아요 124일이에요!!

저희아가 132일째 3.9로 태어났고
오늘 영유아검진 했는데~~
키84 몸무게 8.7 나왔는데 
옷이랑 기저귀로0.3이나 빼시더라구요 ㅋㅋㅋㅋ
뺀게 8.7이라는거..ㅋㅋ 
그정도 뺄건 아닌거 같았는데 체감상 암튼 ^^ 
더 건강한 아가도있어여 괜찮아요ㅎㅎ 

14주차에 접어드니 이전과는 다르게 허리 통증이 생겨난 것 같아요.🥹🥹 

활동량은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은데 시큰하게 허리가 계속 아픈 느낌이 있네요.

혹시 비슷한 증상 있으신 분 계신가요??

14주차 허리통증 시작

첫째땐 심하게 못느꼈는데
둘찌는 왜이렇게 허리통증이 심한지 ㅠㅠ앉아있다가 일어서면 아파서 깜짝놀래요ㅠ

저도 13주 차인데... 통증이 너무 심하네요🥺 스트레칭을 자주 안 해서 더 그런 걸까요 ㅠㅠ


1. 강태리
2. 강채이
3. 강채아
4. 강하루

1,2번을 좀더 중점적으로 고민중이긴한데
어떤게 예쁜지 봐주세요ㅎㅎ

다른 이름도 좋아요!

강씨 여아이름 봐주세요❣️

강채이가 발음이 더 부드러워서 예쁜것같아요😃

주변에 아기낳은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정보가 별로없네요ㅠㅠ 
디럭스+휴대용 사라는 사람도있고
절충형+휴대용 사라는 사람도있어서 뭐가 더 합리적인 소비일까싶어 너무 고민되네요
이왕이면 브랜드도 함께 추천 부탁드립니다!!
주변에 애기맘들 많으신분들 정보공유 좀 부탁드릴게요❣️❣️❣️


유모차 디럭스/절충형/휴대용 고민고민😭

요즘은 절충형이 잘나와서 절충형만 쓰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제친구들은 다 절충형만 샀어요! 위에 애기 눕히는거만 바꾸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전 언니가 휴대용 유모차 물려줘서 첫째는 디럭스 당근해서 쓰다가 허리에 힘이 많이 생길때부터 휴대용쓰고 있어요~ 그런데 애기들이 대충 돌 즈음되면 유모차 잘 안탈려고 해요...ㅎ.... 푸쉬카 최고...ㅋㅋㅋㅋㅋㅋㅋ

주변환경에따라서 산책할일 많으심 디럭스사서 쓰다가 나중에 허리힘생기면 휴대용이요!

전 절충형사소 쓰다가 휴대용 물려받아서 병행해서 쓰고있는데 절충형을 훨씬 더 많이태웠습니다.휴대용은 가볍긴한데 자세라던지 승차감이라던지 손이잘안가네요

작년 출산하고 연년생 둘째임신했는데ㅋㅋㅋㅋ작년에 오이스터3사서 돌까지 잘쓰고 둘째생겨서 바로 휴대용 질렀습니다 휴대용잘타요!! 아이 기질에따라ㅜ다른거같긴하지만요!! 해외다니시규 여행다니시고 할거면 휴대용필수..

저도 유튜브도 많이 찾아보고했는데 저는 절충형으로 결론을 내렸어요!! 승차감 중요한데 디럭스는 부피가 너무 크고 전 집순이라 단순히  집근처 돌아다니는 건 많이 안할것같고, 차타고 어디 놀러가거나 해서 태울것같더라고요.
그래서 절충형, 휴대용 보다가 휴대용은 너무 흔들리는 느낌이라 차에 실기는 좋지만 그래도 덜 흔들리는 절충형으로 가려고용!

댓글보니 진짜 아이마다 부모님마다 성향차이, 중요하게 생각하는부분차이가 다 다른거같아요! 저는 무조건 휴대용 강추하고 다녔어용~ 여기저기 다니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휘리릭 접었다 펴고 좁은공간에도 착착 들어가고 여자힘으로도 충분한 휴대용이 편했거든요! 그런데 여기 댓글보니 직접 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고민해보시고 매장가셔서 접었다폈다 들었다 끌었다 ㅋㅋㅋ 고민해보세용!

디럭스) 생각보다 도로가 많이 울퉁불퉁해서 디럭스도 많이 흔들렸고, 크기도 커서 비추

절충형) 크기도 적당하고 170도 정도까지 눕혀져서 오래탈 수 있어서 좋았음. 현재 20개월아기도 가끔 타고 다님

트래블러) 완벽히 눕혀지지않아서 잘때 힘들어해서 외식하는 곳이 아기의자가 없을때, 잠깐 외출할때, 차에 실어놓는 용 으로 사용하기에만 좋음

부모님 성향, 여행 여부 등등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래 처럼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1. 디럭스(중고) > 휴대용
2. 절충형 > 웨건 또는 트레블러 등
3. (6개월 전 나갈일 없음)아기띠 > 휴대용

이제...먹는양도 종류도 늘다보니 해주기가 너무 힘드네요 ㅠㅠㅠ

큐브이유식 시판 사서 먹이시는분 있다면
마구마구 추천해 주세요

아기 이유식 큐브 시판 하려고 해요 추천해주세요

이유시작 추천해요! 15g씩 소분돼있어서 짱 편해용.저는 플라스틱 포장보다 이게 편하더라구요.

전 큐브데이 주로이용하고 품절인 재료는 배마마요!

전 만들수 있는건 만들고 번거로운건 배마마에서 시켜서 먹여요

초기는 배마마요 배마마도 15g씩 소분으로 바껴서 초기때 잘 이용했어요 ~ 근데 전날 빼서 냉장해동하고나면 수분이 많은지 물이 흥건해서 매일 물 덜어냈어요 ㅜ 지금 중,후기 들어와서는 라온킴 주문했는데 여긴 그런게 좀 덜해서 좋구 가격도 착해요 ! 

육아를 해본 부모님들은 흔히 ‘(애는) 누워있을 때가 좋아!’ 내지는 ‘뱃속에 있을 때가 제일 좋아!’💦 라고 농담조로 말씀하시곤 해요. 그만큼 아이들의 몸이 성장하기 시작하면 신경 쓸 일이 많다는 말이죠. 잘 모르는 누군가는 아이들이 시간이 흐르면 ‘알아서 잘 자란다’고 생각하지만, 우리 아이들의 발달에는 적절한 시기와 합당한 이유가 있어요. 그럼, 생후 1년 사이에 일어나는 발달에 대해 알아볼까요?📝<hr/>아기는 언제 기고, 어떻게 기어요?🐢 아이가 기는 시기 아이의 신체발달은 보통 생후 1년 사이에 급격히 발달한다고 해요. 이 기간 동안 아이들은 목을 가누게 되고, 배밀이, 뒤집기, 앉기, 기기, 서기까지의 과정을 마스터🌟하죠. 발달이 빠른 아이의 경우는 돌 무렵 걸음마도 곧잘 하는 것을 보셨을 수 있어요. 발달 과정을 찬찬히 살펴볼까요? 보통 생후 3개월 전후, 늦어도 6개월 전후에 목을 가누고 뒤집기를 시작해요. 배밀이는 보통 뒤집기 후에 나타나는데, 뇌 발달과 중요한 상관관계가 있어 주의 깊게 들여 봐야 해요.👀 간혹 배밀이 과정 없이 걷는 아이들이 있는데, 이는 발달 과업을 생략한 것이므로 마냥 좋은 지표라고 할 수는 없어요.💧 생후 7개월 전후 아이들은 배를 떼고 무릎으로 기기 시작해요. 이때부터는 아이들이 눈 깜짝할 새 어디론가 이동해 있을 수 있으니 엄빠의 주의가 필요해요! 그리고 또 하나 말씀 드릴 중요한 부분은 이거예요. 아이의 발달단계 시기는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이것과 비교해 우리 아이의 발달이 빠르거나 느리다고 해서 무리하게 맞추려 하거나 조급해하거나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전혀 없어요. 우리 아이의 속도에 맞게 세상을 탐색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되 기다려 주시길 바라요.🐢 기는 방법배밀이의 형태는 아이마다 다양하지만, 처음에는 몸이 뒤로 가는 형태로 배밀이가 나타나요. 이때 아이는 자연스레 손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땅에 손을 짚는 행위는 두뇌발달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요. 손바닥으로 온몸을 미는 움직임은 신체 전반에 감각자극을 주고, 이는 아이 몸에 있는 시냅스를 활성화시켜요.👐 때문에 배밀이가 단순히 땅바닥을 짚고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의 두뇌발달임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세요.🙆 <hr/>배밀이를 돕는 방법칭찬, 또 칭찬🎀‘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죠. 아이가 배밀이를 시작했다면 적극적으로 격려해 주고 이끌어주세요. 엄빠의 긍정적인 강화는 우리 아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해요. 밝고 활기찬 음성으로 ‘잘한다’, ‘OO이 최고!’, ‘멋지네’ 등의 칭찬을 가감 없이 해주세요.배밀이 할 기회를 준다👌아이 앞에 아이가 좋아하는 물건이나 장난감이 있다면 선뜻 건네주기보다 기다려주세요. 아이 스스로 배밀이를 통해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다면, 더 값진 경험이 될 거예요. 이때 칭찬은 덤이겠죠?나 잡아봐라~🙋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이용해서 ‘나 잡아봐라’ 놀이를 해주세요. 아이와의 거리는 아이가 닿을 수 있되, 너무 멀리 떨어지지 않는 것이 좋아요. 엄빠는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들고 ‘이리 와~’, ‘엄빠 여기 있네~’ 등의 자극을 제시해 주세요. 흥미를 느낀 아이가 배밀이를 시작할 거예요.땅바닥은 깨끗하고 차갑지 않게🌞배밀이가 바닥에서 이뤄지는 발달과업인 만큼 너무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게 적정 온도를 유지해 주세요. 아이의 체온과 가장 유사한 온도가 좋겠죠. 또한 아이가 배밀이하는 동안 바닥에 쌓인 먼지를 먹지 않도록 바닥을 청소해 주세요.

아기는 언제 기기 시작하나요?

밥만먹고 나면 윗배가 명치가 실실아픈데ㅠㅡ외ㅏ그러죠?그러시는분계신가요?
6주에요ㅜ

윗배가살살아파요

오 저도 그래요 ㅎㅎ 4주입니다! 밥만 먹으면 순간적으로 울렁거리고 윗배 빵빵해지면서 답답하면서 명치쪽도 조금 아프고 ㅎㅎ

저두 내일 7준데 밥먹는 동시에도 명치가아프고 잘때도 그래여 ㅠㅠ 호르몬 변화라고 하네여 ㅠ

지금 애기가 23일차 인데
가족들이 너무 보고싶어해요
다른분들은 보통 가족들 방문시기가 언제인지 알 수 있나요? 백일해를 맞은 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어서요.. 30일 지나고 오라해야할지 아님 더 있어야 할지 고민이에요ㅠㅠ

신생아 있는집 외부인 방문시기

저희는 남편이 백일해 맞은 분 어머님은 조리원 퇴소날 와서 봐주시고 백일해 안맞은 분들은 100일때 오라하고 있어요ㅠㅠ

저는 조리원퇴소하고 가족들은 시댁식구들 친가식구들 다 한번씩 보러오고 어머니가 가끔 오셔용! 
양육자만 맞고 다른가족은 백일해주사 안맞았어욤 

17일차 인데 시엄니 오셨어요 (첫외부인) 백일해 미접종 맘마주려고 보니 이미 본인이 먹이신다고 안고계시고 마스크 안하시고 손 안씻고여 미침여.. 

요새 백일해 유행한다는 뉴스보고 백일해주사 접종안한 사람은 100일 이전까진 방문 금하기로 했어요. 주사맞은 양가부모님들만 방문하기로 했고 오시더라도 손소독 및 개인위생에 철저하기로 했구요.

백일해안맞은 양가아빠들은 마스크쓰고 계시도록해서 30일 전에 다 오셨어요 ㅎㅎ 

그러니까요...저 토요일 남편 출근할때 엄마 부르려고 했능데 백일해 아직 안맞았다고 했더니 ..남편이 요즘 백일해가 유행이라 걱정된다고 해서 다음에 오기로 했어요ㅠㅠ

가족들 조리원 퇴소하고 일주일안에 다 보러왔어요~ 그대신 아기 만지시지는 않고 얼굴만 보고 가셨어요

저는 애기 20일조금 넘었을때 출혈로 급하게 입원하는바람에 시부모님 오셔서 일주일동안 애기 봐주셨어요^^,,ㅜㅜㅜㅜㅜ일주일새 어찌나 포동포동 해졌는지🥹

저는 잠깐와서 보시는 경우엔 백일해 안 맞으셨어도 오시라했어요 경남지방만 백일해 유행중이고.. 마스크 끼시거나 손 깨끗히 씻으라고 한 다음 아가 만지거나 안게 했어요! 

저는 백일해 접종 다 하셔서 한달만에 가서 보여드리고 가까워서 매일 가서 자고왔어요! 근데 가서 지내보니 시어머니 외출하고 손도 안씻으시고(주방일하면서 물대는게 다인듯)운동복 실내복 구분 없이 계속 입고계시면서 아기 안고 트림시키고 얼굴가까이대고 말하고 하셔서 이제 안가려고요.

가족들은 그냥 다 오긴하는데 시부모님은 병원에서 일하시는지라 아이 만지거나 안지는 않으시고 보고만 가셔요 ㅎㅎ

저희는 양가부모님 다 백일해 맞아서 시댁도 친정도 다녀왔구..친정 엄마가 와서 도와주셔요. 이외는 안오시네용

전 그런거 아에 상관없이..봤어요 ㅋㅋ
근데 30일지나고부터 오라해도될거같아요!

Bất kỳ ai cũng có thể bị tiêu chảy, mẹ đang cho 🤱con bú cũng vậy. Tiêu chảy không phải là một triệu chứng nguy hiểm, nhưng khi đang cho con bú, chúng ta thường chú ý và nhạy cảm hơn với những triệu chứng bất thường của cơ thể vì sợ ảnh hưởng đến con. Vậy khi đang cho con bú mà bị tiêu chảy 💦có ảnh hưởng đến con không? Tiêu chảy ở mức độ nào, tiêu chảy vì lý do gì thì không nên cho con bú?<hr>Nguyên nhân gây ra tiêu chảy sau sinhTiêu chảy 💦thường do virus hoặc vi khuẩn gây ra, người bị tiêu chảy đi phân lỏng kéo dài từ 2 đến 3 ngày. Tiêu chảy sau sinh thường được định nghĩa là rối loạn đường ruột. Mẹ sinh mổ có thể bị rỉ phân, xì hơi, hoặc thường xuyên có cảm giác muốn đi đại tiện💩. Mẹ đang cho con bú sau sinh thường bị tiêu chảy do những nguyên nhân sau :Tiêu chảy do rối loạn tiêu hóaPhụ nữ sau sinh bị mất sức nhiều, sức đề kháng yếu hơn, cùng với chế độ ăn uống 🥗kiêng khem nên sẽ ảnh hưởng đến hệ tiêu hóa. Các loại thức ăn thường ngày nếu rửa và chế biến không cẩn thận, mẹ bầu dễ bị nhiễm khuẩn, gây ra tiêu chảy💦. Bên cạnh đó, cơ thể suy yếu sau sinh cần bổ sung dinh dưỡng cần thiết, nhưng mẹ bầu🤰 cần phải bổ sung sao cho đúng cách, không nên ăn quá ít, mà cũng không nên ăn quá nhiều. Ăn quá nhiều gây ra tình trạng quá tải, thừa chất, dễ làm mẹ bầu béo phì, dễ dẫn đến tình trạng rối loạn hệ tiêu hóa còn yếu sau khi sinh.&nbsp; Tiêu chảy do uống thuốc 💊nhuận tràng&nbsp;Từ giai đoạn mang thai, một số mẹ bầu gặp tình trạng táo bón, đỉnh điểm là thời gian sau sinh và kéo dài đến giai đoạn cho con bú. Điều này có thể là do hệ t🪢iêu hóa đang bị tổn thương, sự thay đổi của hormone, mất nước, hoặc do căng thẳng, trầm cảm sau sinh. Để cải thiện tình trạng táo bón, nhiều mẹ bầu chọn cách uống thuốc nhuận tràng, chất docusate có trong thuốc thường không gây tiêu chảy. Tuy nhiên, một số thuốc 💊nhuận tràng có thể làm cho mẹ bầu đi ngoài phân lỏng, hoặc nhiều nước.&nbsp; Tiêu chảy do uống thuốc trầm cảm sau sinhCó nhiều nguyên nhân gây ra chứng trầm cảm 😣ở phụ nữ sau sinh như : do lượng hormone 🧬thay đổi đột ngột, do căng thẳng về tài chính khi sinh con, sự thay đổi công việc, gặp khó khăn về giấc ngủ trong lúc chăm con, v.v…Dù ở trầm cảm ở mức độ nặng hay nhẹ, mẹ bầu đều cần tuân theo phát đồ điều trị và uống thuốc theo chỉ định của bác sĩ👩‍🔬. Một số mẹ bầu dùng thuốc trầm cảm bị tác dụng phụ như : tiêu chảy do rối loạn tiêu hóa, mệt mỏi, buồn nôn.&nbsp; Thế thì mẹ bầu bị tiêu chảy có nên cho con bú không?Mẹ bầu lo ngại rằng khi bị tiêu chảy 💦sẽ ảnh hưởng đến con. Chứng tiêu chảy có truyền từ mẹ sang con thông qua sữa mẹ hay không? Nếu mẹ bầu bị tiêu chảy do rối loạn tiêu hóa vì nhiễm khuẩn🦠, virus thì may mắn là các vi khuẩn, virus hay ký sinh trùng gây ra tiêu chảy thường không lây truyền qua sữa mẹ, vì thế, mẹ vẫn nên cho trẻ bú🤱.&nbsp;Tuy nhiên, có một số trường hợp trẻ bú mẹ và bị tiêu chảy ngay sau đó. Ngay cả khi rơi vào trường hợp này, mẹ bầu cũng không nên dừng việc cho bú lại. Nguyên nhân tiêu chảy không xuất phát từ sữa mẹ, việc cần làm là tiếp tục cho trẻ bú để tránh mất nước và đưa trẻ đi khám để xác định nguyên nhân và điều trị.&nbsp;Ngoài ra còn có một số tình huống bị tiêu chảy như sau, nếu gặp phải thì mẹ bầu không nên cho con bú, hoặc bú theo chỉ dẫn của bác sĩ chuyên khoa.&nbsp;<ul><li id="isPasted" style="font-size: 13px; 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0%; margin-top: 0cm;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0cm;">Mẹ bầu bị tiêu chảy uống thuốc nhuận tràng🪢 sau sinh, vì thuốc có khả năng bài tiết qua sữa mẹ. Khi trẻ bú phải nguồn sữa vẫn chưa đào thải hết lượng thuốc 💊nhuận tràng ra ngoài, trẻ vô tình trở thành người dùng thuốc bị động, ảnh hưởng không tốt đến sức khỏe.</li><li id="isPasted" style="font-size: 13px; 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50%; margin-top: 0cm; margin-right: 0cm; margin-bottom: 0cm;">Mẹ bầu đang dùng thuốc trầm cảm😣. Một số nghiên cứu cho rằng, một số trẻ bú mẹ trong khi mẹ dùng thuốc chống trầm cảm có biểu hiện quấy khóc😿, dễ giật mình, bú kém, trẻ khó vào giấc ngủ. Trầm cảm là bệnh tâm lý cần điều trị càng sớm, càng tốt, vì thế trong giai đoạn cho con bú🤱 phải dùng thuốc trầm cảm, mẹ nên tuân thủ theo chỉ dẫn và liệu trình uống thuốc mà bác sĩ 🧑‍⚕️đưa ra để tránh làm ảnh hưởng đến sức khỏe của trẻ.&nbsp;</li></ul>

Mẹ bị tiêu chảy có nên cho con bú không?

다들 아기방 에어컨 있으신가요?
저희는 거실,안방에만 있는데 곧 수면교육한다고 아기침대를  안방에서 아기방으로 분리할거라…
거실에어컨 틀고 서큘레이터 틀어둬야하는지…
근데 아기 깊이 재우려면 방문 닫아둬야하는거 아닌가요?
날씨는 점점 더워지는데 고민이네요ㅠ

아기방 여름대비..

저도 같은 상황인데 거실에어컨 틀고 아기방문열고 잘생각이에요!

더우면 수면교육해도 애기가 못자서 무용지물 ㅠㅠ

아기방에 에어컨 있긴한데 바람 직접 쐬면 배앓이나 감기걸릴까봐 거실에어컨틀어서 방문 열어두려구요

저도 아기방은없어서 그럴려고해요

저희랑 같은 고민중이세요..ㅎㅎ 혹시 아가 몇개월인지알수있을까요~??

전 작은방에서 2개월아기랑 창문형에어컨달았어요 ㅜㅜ

우래기랑 하루 차이네요ㅎ 저희는 아기선풍기 회전시키고 재워요

오늘 현대백화점 와서 5층 아기옷 코너 돌았는데 겨우 한 벌 샀어요.. 뭘 어떻게 얼마나 준비해야할지 몰라서 갑자기 속상했어요.. ㅜ

블로그 유투브보면서 리스트업했는데도 막상 와서 보니까 너무 어려워요..

다들 준비 잘 되가시나요.. 저는 그거 조금 걸었다고 배가 당기고 힘들어서 집에 가요.. 온라인으로 준비들 하시나용.. ㅠㅜ 엉엉

아기옷 준비

인터넷으로사세요~ 굳이돌아다닐필요없어요..ㅜ
아기옷은 백화점꺼말고 그냥 유니클로 코니 h&m 이런게 최고입니다..

비똘맘님 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ㅜㅜ 첫째때 친정엄마가 밍크뮤 가서 베냇저고리부터 겉싸개,속싸개, 목욕 타올, 이불 등등 풀셋으로 백만원 넘게 주고 해주셨는데 지나고보니 진짜 너무 아까운 거 있죠... 유니클로 강추! 시원하고 재질좋고 멸균 되서 나와서 혹시 애기 태어나고 백화점 데리고 나왔는데 응가파티하면 바로 사서 입혀도 되고 좋아요!

신생아 옷은 백화점보다 유니클로 자라 hnm 등 스파브랜드에서 사세요ㅠㅠ 생각보다 아기가 금방 크기도하고 비싸게 주고 사서 입혔는데 게워내고 쉬새고 응가묻고.. 그러면 속상하잖아요😭
첫째때 자라에서 벌크로 된 배냇수트 사서 아주 뽕뺐어요. 흰색이라 양말이나 모자 등으로 꾸며주기도 좋았구요!
아기태어나고 좀 자라서 본격적으로 외출할때 백화점가서 이것저것 대보고 사세요!! ☺️

지금 안사도 되요! 아기 태어나고 사도 늦지않았고, 아기 크기에 따라서 좀 차이날수 있어서 태어나고 사는게 괜찮아요. 인터넷이 얼마나 좋은데, 낳고 사고 다음날 배송 오니까요ㅎㅎ

유니클로 바디수트 짱짱 좋고, 오히려 11월12월에 입힐수 있는 아기 내복은 저는 백화점꺼 이것저것 사서 입힌것같아요


3월에 남아 둥이 출산 예정인 초산모에요~
저희 집 거실, 부엌 바닥은 포세린 타일이에요. 아가가 태어나면 침대만 아기방에 두고 분리수면하고, 거실에서 아기가 생활/놀이를 하게 할 생각인데요. 거실에 폴더매트를 둘 지, 거실부엌 전부 매트시공을 할 지 고민이 돼서요. 

매트시공 안하는 집도 많고, 매트 사이 머리카락 끼임이나 물 쏟으면 청소,관리 어렵단 소리가 있어서 안하고 그냥 거실매트에서만 놀아라~할까 싶다가도
마루바닥 아니고 타일바닥이라 위험한데다 남자 쌍둥이라 엄청 뛰어다닐 거 같은데 과연 거실매트에서만 놀까 하는 의구심과 안전, 소음저감 생각하면(2층이에요) 매트시공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고민이 큽니다 ㅜ,ㅜ

남편은 그냥 아기 나오기 전에 매트시공 해버려서 이중으로 돈 쓰지 말자구 하는데...
혹시 아기 키워보신 선배님들 계시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 지 조언을 구해봅니다ㅠ..!!


매트 시공이 꼭 필요할까요?

아무래도 먼지끼임이나 청소는 번거로워질수 밖에 없다하더라구요.. 저희집은 거실에만 매트깔려있어요! 저는 경산모이고 첫째가 남아 21개월인데 아무리 훈육해도 정말 시끄럽게 뛰어다녀서 매트시공 계속 알아봤는데 시공한 아랫집 후기들어보니 소음은 큰차이 없다고 … ㅠㅠ 그래서 계속 혼내고 사뿐사뿐 걷게하고 매일 반복이네요

저는 첫째가 33개월 남자앤데 뛰는걸 넘나리 좋아하네요ㅜㅜ 거실이랑 자는방에만 매트깔았는데 이거사고 저거사고하다보니 종류만 4가지예요,,, 저는 다음에 이사가면 한번에 쫙 깔고 시작할려구요,, 그집에 오래계실꺼면 미리 하는게 저는 좋을거 같아요,,ㅎㅎ 남자애기이라면 무조건이요,,ㅎㅎ 애기들 뛰는 소리 생각보다 쿵쿵거려요

매트시공했는데 머리카락끼임이나 먼지끼임은전혀없어요^^;;ㅎㅎㅎ 그정도로 틈이 벌어지지않아요 물쏟는것도 틈사이에 안들어가요.  첫째아들이 18개월 장꾸+에너자이저라 입주하고 정말 잘했다고 여기는 인테리어중에 단연 매트시공이 최고에요. 

딸둥이 예정인데 저희는 이사전 아이키우는 윗집 층간소음에 너무심하게 당해서 내일 아이태어나기전에 시공해요, 아들 둘 키우는집 가보니 장난아니에요, 엄마 훈육으로안되요^^;;  타일이면 아기위해서라도 미리할것 같아요

매트시공도중요하시지만 아들이시면 티비 보호막 꼭 하세요~저도얼마전에 우리아들이 깨먹었어요~아들 딸 가리지말고 꼭 비싼tv보호하세요..지금쌩돈주고 티비사게생겼습니당..

둥이면 더 뽕뽑으실 겁니다ㅋㅋㅋ 저희아들은 뛰어다니지는 않는데 그것보다 개월수 어릴때 뒤집기하고 앉고 서고 할때 머리꿍해도 안심되서 시공하길 정말 잘햇다는 생각했어요
그리고 주변에 제가 추천해서 거의 다 했어요ㅋㅋㅋ 

첫째 7살 둘째 6살인데 애들방에도 매트 깔려있고 거실에도 깔 예정이에요 .. ! 다 큰 애들도 무지막지하게 뛰어서 제가 층간소음 걱정되가지구 ㅋㅋㅋㅋㅋㅋ또 애기땐 머리 쿵 하기도 하고 .. 아무튼 있으면 후회는 안하셔요 

지금 난황까지 봤는데
다음주에 산전검사 한다고 하더라구요

 보건소에서 하면 무료인 것 같은데
산부인과에서 그냥 바로 하신분 계시나요??

산전검사 하셨나요?

아뇨 산부인과에서 보건소가서 하라고 안내받았어요 900원이면 받아요~~

전 산전검사 한다는 말도엊ㅅ이 갑자기 피 뽑는다고 하시더니 결제를 21만원이나 했네요 ㅠ 다음날 결과 문자로 산전검사라고 와가지고 알았어요.. 보건소 가세용

저는 보건소 가서 받고 그 결과지 가지고 산부인과 가서 추가검사만 몇가지 했어요~

보건소 가서 임산부 등록하면서 산전 검사 물어보셔서 하겠다고 했어요 ~ 유료인부분은 따로 안했고(병원에서 할거 같아요) 소변 검사, 피검사만 했어요 ~ 일주일뒤 온라인으로 나온 결과지 가지고 병원가서 제출하고 그 외 필요한 검사만 진행할 예정이에요 ~

저는 병원에서 첫진료때 아예 보건소가서 산전검사받고 결과지 2주뒤에 가지고 오라고 숙제내주셨어요 ㅎㅎ

bun mau tanya apa selama kehamilan kulit jadi kering ya kek area lipatan seperti ketiak sel””””ng jd kering   bgt tipsnya pakai apa ya bun kalo pake minyak buat strecmask gtu cck ga ya

kulit kering

Sama bun kl aku kmrn wkt tm2 sampe ngelotok2 gt tp aku keringnya dibagian leher&punggung. Aku cuma rutin pake lotion+minyak kelapa, yg penting selalu lembab, lgsg sembuh alhamdulillah

Halo bunda una, salam kenal , sharing bun aku juga dari wajah sampai telapak kaki kering , tapi ke bantu dengan perbanyak konsumsi air putih , buah yang mengandung banyak air seperti semangka , air kelapa juga boleh dan kalau oil aku pakai yang bisa dipakai seluruh badan “Bio Oil” yang tidak berbau, semoga sehat dan Happy ya bunda una ☺️💙❤️🩷

Iya kulitku menghitam di ketiak, selakangan, leher. Pokok disemua lipatan. Sama di nipple. Hmm. Kering juga. Ada saran? 

안아주는것만 가능 
잘때든 깨있을때든 안아주려고 하면 
손 바로 빼버리고 
잡고 서려고 해서 손 잡아주면 손 바로 빼버리는 ..
뭔가 괜히 서운한데
또 이런아기 있나요ㅠㅠㅠ

손잡는거 싫어하는 아기 또 있나요

손으로 이것저것 만지고싶고 하고픈게 많은데 엄마가 잡아주면 그게 안되니까 피하는거 아닐까요😊 저희 아가도 평소에는 손 잘 안잡으려하고, 카시트에 앉아있을때만 잡아요. 대신 하이파이브나 손바닥끼리 박수쳐주는건 좋아합니다 ㅎㅎㅎ

저희아기도 자주 그래요
전 스킨쉅을 좋아하는데요ㅠ.ㅠ

손 잡으면 홱~ 빼버리거나 자기 몸에 손대면 손으로 스윽 밀어내요 ㅋㅋㅋ

접종은 b형간염까지 3방 맞구왔고
접종열이 38.4도 까지 있어서 해열제먹이고 지금은 열은 안 나요.
아기 피부가 주사 맞은곳은 붉고 만져보면 좀 볼록하고 단단한?? 느낌이 있어요
주사 맞으면서 힘을 줘서 멍이들은걸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