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Baby Billy BFF?
익명에 힘을 빌려 하소연이나 해볼까요?!

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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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이
제 남편도 착하고 다정한 편인데 섬세하지 못해서 말 안하면 모르는게 너무 많더라구요? 가끔은 무심하게 느껴질정도예요 남편은 이런거도 모르나ㅠㅠ 내가 이런거까지 이야기해줘야되나 가끔 부글부글하지만 이야기하면 노력하고 말한대로 잘 해줘서 참고 이야기한답니다^^...... ㅎ 말해야 알더라구요 화나지만 화내지않고 말하려 노력하는만큼 남편도 노력해달라고 했어요... ㅠㅠㅠ 속터지지마시구 표현해보셔유ㅠㅠㅠ
두***맘
ㅜㅜㅜㅜ그래야할까요...ㅜㅜ요즘엔 진짜 호르몬때문인지 말섞이도 싫을때도있어요ㅜㅜ당연히 알아야하는것들 몇번씩 다시 말해준것도 잊어버릴때ㅜㅜㅜ작은거하나하나얘기하기엔 밖에서도 스트레스받고들어오는데 집에서도 스트레스주지말자+쪼잔해보일까봐🤣🤣 후.....육아만큼 어렵네요 큰아들 다루기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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