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

저희아기 뒤집어 잔지 오래되었는데 처음에는 편한쪽 한쪽만 고집해서 걱정이 컸는데 시간 좀 지나니까 이리저리 돌려가며 잘자요ㅎㅎ 넘 걱정마세요 뒤집어서 자니까 안정감이 느껴지는지 되집어서는 금방 깨요

볼**아

옆잠배게는 어떨까요???저희애도 170일정도인데 못뒤집고 잘자요~

또**모

전 그냥 둬요;; ㅋㅋㅋㅋ 옆으로 살짝 뒤집어서? 자는데 더 잘자서 그냥 두고 있어요~

세*림

저희아가도 뒤집어서 자닌까 숙면해서 그냥둬요 ㅠㅠ 몇일밤 설잠자면서 숨은 잘쉬는지 확인햇더니 첨에는 한쪽으로 자더니 이쪽저쪽 번갈아가면서 알아서 자더라구여! 그래도 혹시나해소 애기침대에 아무것도 안두고 재우긴해용!

곰**이

며칠지나면 번갈아서 알아서 자세도 바꾸고 하더라고요! 저도 엎드려자면서 초반에는 한쪽으로만 자서 같은 걱정했었어요

파*****다

저희아가 190일인데 저희아기도 180일전후쯤부터 뒤집어 자서 제가 잠을 못잤는데(분리수면중) 지금도 못자요 캠보고 엎드리면 다시 돌려놔주고 옆으로 잘땐 그대로 두고 저희부부도 곤히 잠들어있는 새벽엔 어쩔수없이 엎드려 재우는데 알아서 고개 돌려 숨 쉬더라고요! 좁쌀이불도 덮혀봤는데 힘으로 빠져나와 뒤집어서 양쪽 원통 쿠션도 사볼까했는데 소용없을것같아 포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