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저녁에 갑자기 미열이나고 밤잠을 좀 뒤척이면서 얼굴이 빨개지길래
토욜 병원 오픈런했어요
어찌어찌 월요이날 다시  병원갔다가
약받아서 왔는데 그날 오후부터 세상멀쩡하게
열이 안나는거있죠! 약도안먹엇는데
 희안하다 희안해~
월요일  열떨어지고 수욜아침에보니  몸어 붉은반점이 등.배.엉덩이에 가득이고 오늘 보니 많이 없어졌어요 병원진료 가는날이라 의사쌤께 말씀드렸더니
약하게 온걸수도있다고 하시는데
한편으론 다행이다싶다가 한번더 올수도있나? 싶다가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ㅠ 
이런경우도 종종  있나요?
베동아가들은 돌발진 어땠어요?

돌발진!

지금 저희애기두 잘 지내다가 갑자기 오늘 오후에 열이나요 그래서 병원 다녀왔는데 기관지부분 다 괜찮고 소변검사했는데도 정상이였어요 마른기침을 살짝해서 혹시몰라 감기약만 타왔는데 돌발진일수도 있을거같아용 
해열제먹고 다섯시반부터 저녁도 못먹고 뻗어자네요 ㅠㅠ 

저희애도 지난주에 아무증상없이 고열만 이틀나고 그담에 배부분에 발진낫는데 돌발진 약하게 온 것 같다구 하셨어요! 발진나고 나서 기관지염이 오긴했는데 이전 고열증상,발진증상이랑 무관해보인다고 돌치레가 약하게 왔던 것 같네요~ 하셨어용

가온이도 한번 그런 적 있었는데 밤사이에 열 살짝 올랐다가 내리고는 몸에 반점 생겼었거든요. 선생님은 아기가 혹시 더웠냐고 묻고는 보습만 잘해주라셨었는데 저도 생각해보면 돌치레가 약하게 왔었나?싶기도 하더라구요..!아마 혜윤님 아기도 그런게 아니였을까유!

1. 임제아
2. 임서우
3. 임나윤
작명소에서 받아온 이름인데
뭐가 좋을까요~??

여자 아기 이름 투표 부탁드려요🤗

คุณกลายเป็นคนขี้ลืมมากขึ้นเมื่อเร็ว ๆ นี้หรือไม่? คุณอาจจะจำไม่ได้ว่าคุณวางโทรศัพท์ไว้ที่ไหน ไม่ต้องกังวลมากไปนะคะ คุณแม่แค่กำลังมีอาการลืมขณะตั้งครรภ์ค่ะ<hr>อาการลืมขณะตั้งครรภ์🧠อาการลืมขณะตั้งครรภ์คืออะไร?อาการลืมขณะตั้งครรภ์คืออาการหลงๆลืมๆ ที่พบได้ในระหว่างการตั้งครรภ์🤰 คุณอาจพบว่าตัวเองมีปัญหาในการจำรายละเอียดหรือจดจ่อกับสิ่งใดสิ่งหนึ่ง อาการบางอย่างที่สังเกตได้ง่าย ได้แก่ ปัญหาความจำ หลงลืม สมาธิไม่ดี อาการสับสน และปัญหาในการจำคำหรือชื่อ😕🧠 อาการลืมขณะตั้งครรภ์เริ่มเมื่อไหร่?แม้ว่าจะไม่มีงานวิจัยทางวิทยาศาสตร์ที่ยืนยันว่าเมื่อใดที่อาการลืมขณะตั้งครรภ์จะเริ่มขึ้น🤰 แต่จากการสำรวจพบว่า อาการลืมขณะตั้งครรภ์สามารถเริ่มได้ตั้งแต่ไตรมาสแรกและมีอาการแย่ลงในช่วงไตรมาสที่ 3 ของการตั้งครรภ์⏰<hr>สาเหตุของอาการลืมขณะตั้งครรภ์&nbsp;🧠ฮอร์โมนฮอร์โมนที่ผันผวนทั่วร่างกายเมื่อคุณแม่กำลังตั้งครรภ์เป็นต้นเหตุของอาการขี้หลงขี้ลืม พวกมันอาจกระตุ้นปฏิกิริยาทางกายภาพและทำการเปลี่ยนแปลงในร่างกาย ส่งผลต่อสมองและความจำของคุณแม่นั่นเองค่ะ☹️🧠นอนไม่หลับการนอนหลับเป็นสิ่งจำเป็นในการรวมความทรงจำและช่วยให้คุณจำรายละเอียดในอดีตเพื่อเรียกกลับคืนในอนาคต การนอนหลับไม่เพียงพออย่างต่อเนื่องทำให้ความสามารถในการรับรู้และความสามารถในการจดจ่อและจดจำของคุณแม่แย่ลง☹️🧠ความเครียดและความวิตกกังวลคุณแม่อาจรู้สึกเครียดและกังวลกับการเปลี่ยนแปลงครั้งนี้ จนบางครั้งคุณแม่อาจไม่มีสมาธิกับงาน🖨️ แต่ทุกอย่างจะเรียบร้อยดี😃ไม่ต้องกังวลไปนะคะ<hr>วิธีการรับมือกับอาการหลงลืม🧠 พยายามจด!ลองหาสมุดโน๊ต🗒️ ปฏิทิน (หรือสมัยนี้จดในมือถือกันเยอะ) เพื่อนำมาจดเรื่องราวต่างๆที่สำคัญไว้ และเมื่อเกิดจำไม่ได้ขึ้นมาก็สามารถย้อนกลับมาดูสิ่งที่เราจดไว้ได้ หรืออาจติดโน๊ตตามที่ต่างๆไว้เพื่อเตือนความจำ อาจตั้งปลุกด้วยมือถือ📱ว่าควรจะต้องทำอะไรบ้าง และเขียนโน๊ตไว้เวลาปลุกก็จะได้เห็นโน๊ตไปพร้อมๆกัน🧠 วิธีการอื่นๆอาจถ่ายรูปเก็บไว้เพื่อเตือนความจำ หรือวางของไว้ให้เห็นง่ายๆ เพื่อให้นึกออก หรือจะลองบอกคนรอบข้างให้ช่วยเตือน รวมถึงพยายามแบบเป็นขั้นตอนเพื่อให้สามารถจดจำได้ง่าย และเมื่อหาเวลาได้ ก็อาจจะลองไปออกกำลังกายเบาๆ🏊‍♀️ ก็มีส่วนช่วยให้บรรเทาอาการขี้ลืมได้นะคะ

อาการลืมขณะตั้งครร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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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키로 남자아기로 탄생 
무럭무럭자라 210일 현재 9.5 ㅎㅎㅎㅎ 덕분에 허리 어깨 무릎이 할머니 수준
신생아때부터 하도 울어서 목소리가 항상 쉬어있는채로 있어서 아저씨 수준으로 우렁차고 허스키함ㅋㅋ
시어머니 손자 오시면 아이고 뭐 (예뻐서)이런게 다있냐 하시다가 오후되면 아이고 뭐(너무 울어서) 이런게 다있냐 얼른데려가라 하실정도 ㅋㅋㅋㅋ
4개월에는 밤에 1시간씩 깨며 엄마를 인간좀비로 만들어 가정이 파탄직전까지 감 ㅋㅋ
현재는 엄마든 누구든 옆에 없으면 절대 안됨 무조건 같이 놀아야함 혼자 못놈
이유식먹인다거나 아님 뭐가 맘에 안들면 울다가 혼자 분에 못이겨 배밀이도 못하는데 엎드려뻗쳐 자세로 울고불고 머리박고 앞으로 감 곧 개구리처럼 튀어나가겠음
이렇게 힘들었지만 혼자 키우느라 현재진행형으로 힘들지만 ㅋㅋ그래도 우는것도 많이 줄었고 잠도 수면교육 받아서 잘자게되어 사람답게 살기 시작하면서 진짜 너무 귀여워요!! 주위에 애기키운집에 저희 아기 6개월쯤이다하면 제일 인형같고 귀여울때라는데 정말 그런것 같아요 천천히 컸으면...🥹

베동님들 아기도 자랑 좀 해주세요!





지금이 제일 예쁠때? 아기자랑 좀 해주세요

저희도 7개월 넘어가니까 슬슬 엄마껌딱지 시작인데 그래도 잘웃어주는거 보면 사르르 녹아요ㅎㅎㅎ

말은 재밌게 하셨지만 엄청 고생하셨을거 생각하니 뭔가 짠하네요 동지애랄까ㅠ
아기 너무 귀엽네요 장난끼 있어보이는 얼굴의 아기네요ㅎㅎ
엄마 닮아서 허~~~연 저희집 마쉬멜로우 자랑 살짝 해보고 갑니다^^

아들은 엄마라던데 아빠닮은 우리집작은인간이에요🥰
화가 불쑥불쑥나다가도 저리웃어주면 
언제그랬냐는듯 행복해져요ㅎ
아가들은 천사가 맞나봐요:)

저도 213일차 9.5키로 아들맘이에요~~ 반가워용^^ 키도 몸무게도 상위권이라 저도 손목은 이미 저세상 손목이구요~🤣 저희 아가도 혼자 못놀아서 항상 옆에 누군가 있어줘야해요 ㅜㅜ 아무도 안보이면 서럽게 엉엉~!~! 아기 잘때도 집안일 하느라 저 혼자의 시간은 거의 없네요 😭😭 그래도 진짜 지금이 제일 예쁘고 행복해요 😊
요즘 기기 연습인지 궁딩이를 쭉!! 치켜올릴때면 어찌나 귀여운지 ㅎㅎ 역방쿠에 누워 움직이지도 못했는데~ 언제 이렇게 컸는지 !! 저도 조금 천천히 컸음 좋겠어요 🥲🥲 초보맘이라 아직도 뚝딱거리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육아해보자구용!!💪🏻💪🏻

저희 집도 아들인데 아빠를 더 많이 닮은 아들이에요 ㅋㅋㅋ 3.6kg 태어나서 지금 9.5kg 너무 무거워서 잘 안 안아줘요 무거우면 발달 느릴 수도 있다 했는데 기특하게 100일 뒤집기 하고 6개월인데 앉고 서고 기고 다 하네요 얼굴 작고 눈 커서인지 밖에 나가면 딸소리만 들어요 ~
가장 큰 문제는 아직도 엄마를 못 알아본다는 거 ~ 언제쯤 알아봐줄지 애타고 섭섭하고 ㅠㅠ 기분 참 오락가락 하네요 🥲 그래도 내새끼 열심히 키워봐야죠 ... 다들 화이팅입니다 !

우와 9.5키로.. 진짜 할머니관절 될것같아요ㅋㅋㅋㅋ 저희애는 아직도 6.8입니다 ㅎㅎ 천사구나 라는 핑계를 됩니다ㅋㅋㅋㅋㅋ웃프다 ..^^ 애기 너무귀여워요❤️❤️

우와..9.5키로 진짜 엄마 화이팅이에요ㅠㅠㅠㅠ 저희 아가는 220일 8.1키로인데도 어깨에서 뚝뚝 소리나고 아파요🫠🫠  그래도 저리 이쁘게 웃어주면 뭐든 용서가 되는 마법이🥹ㅎㅎㅎ 오늘도 육아팅합시당!!🫡

글을 너무 재미있게 쓰셔서 눈물 흘리며 읽었네요 ㅋㅋㅋ
아기가 너무 똘망하고 이뻐요~ 😍

 초산인데 가진통도 없고 이슬도 없고 아직 몸도 가벼워요 
 내진은 꾸준히 받고 있능데 결과는 당연히 아직  열리지도 않았고  ㅠㅠ 
 다른분들은 순산하신 것 같은데 저는 아직도 기다림만 ㅜㅜ 저같응 분들 또 계실까요 

39주 3일차 완전 무소식 

39주2일차에용ㅎㅎ
전 아직 내진은 한번도 안했고 y존 통증외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네요ㅠㅠ
자분 기다리는데...예정일 지나서도 안나오면 제왕할까싶어요ㅠ

저도 39주 1일차인데 감감 무소식이예요. 예정일 당일에 병워누진료 예약하고 그때 상태보고 유도분만 할지 결정하자고 하시네요. 선생님께서 운동 열심히하고 아기 커지지않게 과일 줄이라고하셔서 노력은 하는데 40주 채우기 전에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전  첫째때 40주까지  감감 무속식이라 40주1일 밤에  병윈입원해서 유도분만하고 40주 2일에 자연분만했어요! ㅎㅎ

저만그런가 불안햇는데ㅜ저말고도 많이들비슷하시네여ㅠㅠ 저도 초산에 지금 39주3일차에요... 큰 증상이 없네여...🥹

저도 초산인데 39주5일차에 아주 소량의 이슬비치고 통증없이 깜깜무소식이다가 짐볼타구 많이걸었더니 다음날인 39주6일차에 이슬, 양수 터져서 자분성공했어용! 예정일에 유도 예약해놨는데 예정일 전날 신호주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그냥조바심내지말구 더 돌아다닐걸 하는 후회를 했습니당🤣

첫째 40주에 2.5센치 열렸었는데 40주50일에 7센치 열려서 당일 입원해서 낳았어요. 초산은 조금 늦을 수 있겠더라구요. 셋째 최근에 낳았는데 40주1일에 낳았어요^^;
나오는 건 아기 마음인가 봅니다ㅜ
짐볼, 계단 오르기, 조금 빠른 속도로 걷기 많이 하셔요!

저 이번에 40주 4일만에 진통 와서 방 뺐어요! 진짜 그냥 기다리는수밖에 없는거같아요ㅜ 저도 목 빠지는줄 알았거둔요..

그냥 마음 비우고 기다리세요ㅜ 저 40주 4일차에 유도했다가 응급제왕했어요ㅜ 좀 더 기다릴걸 너무 후회돼요ㅠㅠ 

저도 39주 3일차인데 무증상이에요. 39주차에 한 내진은 1센티도 안열리고 경부가 부드럽지도 않다하셨어요. 거기에 속골반도 좁다하셨는데. 유도도 안잡아주고 마냥 기다리는중이라 너무 불안해요 ㅠㅠ

13주차인데 각도법 한번만 봐주세요!!!
딸일까요? 아들일까요?
댓글에 확대된사진도 하나 더 있어요!!!

각도법 한번만 봐주세요!!!ㅠㅠ

각도법 안보이는 사진이에용 ㅠㅠ 요기서 가이드보구 사진찾아서 각도 재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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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빠님! 베이비빌리입니다. 

각도법이 궁금하신 엄빠님께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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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70일 밖에 안됐는데
너무 지치고 눈물이 나네요.

낮잠 재우는데 달래도 달래도 계속 숨 넘어갈듯
 강성울음...
두시간 그렇게 달래고 겨우 재우고 나면
30분만에 깨서 또 강성울음
그럼 수유전까지 세워안고 계속 집안 돌아다녀야하고

밤잠도 입면이 어려워서 그렇지 한번 자면 오래자주고
방긋방긋 웃어주고 천사같은 아이인데

우는 소리 듣는게 너무 지치네요....

제가 참을성이 없어서 그런건지....

아기 잘못 아닌거 알지만 자꾸 화내게 되고
그러고 미안해지고 반복이네요...ㅠㅠ


70일 아기..제가 너무 참을성이 없는걸까요...

저도 50일찬데 같은 상황이라 공감이 되네요 ㅠㅠ 아기한테 욱! 하기도 하고 ㅠㅠ 우리 같이 힘내보아요😭

저도 오늘 배앓이를 하는지 계속 힘주고 용쓰면서 강성울음으로 두시간 울고 잘 달랬나 싶어 다시 수유하면 또 수유 중간부터 그러고..... 낮이여서 차라리 다행이지 새벽이였다면 어쨌을지 상상도 못하겠네요. 저희아이는 강성울음으로 얼굴 혈관이 막 터져요 ㅠ 오늘 낮에 내내 우는데 혼이 나가서 어떻게 해도 안달래질거면 그냥 지칠때까지 가만히 놔둘까도 싶고, 저도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구요 ㅠ 열심히 하는데 자꾸 애가 울면 내가 하는게 다 틀린 것 같아서요 ㅠ 언제쯤 힘든 시기 지날까요 ㅠ

와 제얘긴줄요!! 전 글서 거실서 유모차에 태워서 살살 태워줘요~ 그럼 잠들더라구요 ! 아님 코니에 아기 넣어서 쉬~ 소리내면서 엉덩이 계속 토닥거려주니 자더라구요 ㅠㅠ 저도 별의별 방법 다 해봤는데 그나마 저 두가지가 괜찮았어융 ㅜ

와..저도 저희애기 밤잠은 정말잘자는대..
낮만되면 뭐가맘에안드는지ㅠㅠ이래도저래도 안되서정안되면 유모차나아기띠매고 밖에나갓다옵니당ㅠㅠ

저도 오늘 아기 딱 70일 되었어요..
저도 아기 낮잠재우면 저는 10분?
아니5분도 안되서 깨서 저희 아기도 자지러지게 울더라고요..ㅠㅜ
그래서 저도 님처럼 힘들고 짜증날때 많이 있었지만 아기잘못은 아니잖아요..
저도 아기한테 미안한게 한두개가아니예요.
그래도 맘님은 안아주며 돌아다니시기라도 하죠
저는 아기 태어나고 몸회복이 아직도 안되서 안아주지도 못하고있네요ㅠ
저도 아기한테 미안한 점이 한두개가 아니네요ㅠㅠ.. 쓰ㄷㅏ보니 저도 눈물이ㅠㅠ

원더윅스가아닐까요? ㅠㅜ 조금만 버텨보ㅏ요ㅠㅠ힘내세요!!

저도 아기가 우는소리 장난 아닌데 잠투정이라서 방법은 쪽쪽이밖에ㅎ

삐뽀아저씨가 그러던데.. 아기가 너무우는데 달래지지않아서 엄마가 짜증이나거나 화가날땐 달래려고 애쓰지말고 아기를 내려두고 엄마 좀 진정 된 다음에 아기를 달래라고 하는거 봤어욥.

저는 한 50~60일 언저리쯤에 맘마먹은지 한시간쯤됐고 기저귀도 아닌데 강약강약 다양하게 울어제껴서 애한테 좀 닥쳐봐 한적도 있어요. 속삭이듯 했다고해도 나도모르게 불쑥튀어나온 진심이었을거다 생각해요.
그래놓구 혼자 놀래서 삐뽀아저씨 말처럼 잠깐 내려놓고 물한잔원샷때리고 심호흡하고 다시보니 애가 맘마달란거여서 얼척이없었죵 😱.. 제가 잠도못자고 울음소리에 맘에 여유가없으니 맘마는 당연히 아닐거라 생각했던거에요 .. 맘마인지 확인만 했어도 덜 울리고 저도 덜 힘들었을텐데말이죠..

진심 초창기엔 못느꼈던 도가니가 나갔다 .. 손목이 너덜하다.. 어깨가 안돌아간다.. 다 느끼는 요즘도, 제가 힘들면 아가가 울더라도 잠시두고 심호흡하고 다시 안아주고해요!

뿌꾸마아마님 ! 잘 하고 있어요 !
화내지않고 미안해질 일 없게 애 잘때 맛낫거도 입에 좀 넣고!
애 울어도 옷? 깼다! 우네? 잠깐만! 금방갈께! 같은 여유로 한템포씩 숨 돌리셔요~~~


애기가 너무 크게 자주 울면 정상이던 사람도 미치죠.. 저도 그랬어요 요즘은 조금 느라진듯 하더니 저녁만되면 다시 그렇더라구요.. 원더윅스 같은데 이게 원래는 좀 늦게 하더니 어느순간 시간이 바뀐거 같더라구요.. 그것만 아니면 오늘 70일되서 좀 나아지고 있는듯해요
애기 성향이 다르겠지만 저는 우선 애기도 엄마말을 알아듣는거 같아 단호한 어조로 혼내기도하고 달래기도하고 하다보면 그치더라구요
우선 저는 이런 과정이 생기기 전에 남편이 한달도 안된 애기 울고싶은만큼 울라고 내비둔적이 있어요 그후에는 죽을것 처럼 울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낮에도 울길래 저도 울거나 짜증내면 안아주지 않을거고 나도 삐진다하면서 울면 집안일 하고 다시와서 보고 울면 또 집안일하고 하니깐 생각하더니 그치더군요 그후로 조금 편해졌어요

두달 차 아기인데 울면 괴성을 지르면서 몸 비틀며 울어요. 거의 독박육아인데 어떤 날에는 속으로 애 던져버리고 집 나가고 싶단 생각도 했었어요. (물론 애기는 안고 있었고 생각만 ㅜ)
요즘은 해줄 거 다 해줬는데도 울 땐 그냥 잠시 방에 아기 안전하게 눕혀놓고 거실에 안아서 조금 텀 두고 와요. 그런다고 덜 울지 않고 더 심하게 울기는 하지만 계속 듣고 있으면 미쳐버릴 거 같아서요. 나가면서 차분하게 "oo이 기저귀도 갈았고, 맘마도 먹었고, 안아줘도 싫고, 눕혀도 싫은 거 같은데 그럼 엄마가 더 해줄 게 없어. 조금 진정하고 있어" 라고 말하고 나가요. 거실에서 2-3분만 좀 환기하면 귀 아픈 것도 나아지고, 다시 아기한테 친절할 수 있는 여유가 약간은 생기더라구요. 우는 소리에 버거워서 애한테 짜증섞인 말도 많이 했는데 그러고 나서 죄책감 느끼는 것 보다 잠시 환기하는 게 더 나은 거 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하기 시작했는데 저는 조금 도움이 되었어요.
달래주려 노력했는데도 안 되면 잠시라도 환기타임 하시는 거 추천드려요. 도움이 되시길 바라요.
화이팅 😀 

쪽쪽이 써도 안되나요?
저도 잠투정 계속했는데 쪽쪽이물리고 안고달래주니 금방 잠들더라구용!

구매했는데 집에만 있으니 나갈일이 없어서 한번도 안 입었어요🥹
그냥 반값에 필요하신분께 드리려고용.ᐟ 

[🥕]44-77까지 가능한 임부복새것 당근해용

일단 집에 둬보세용...ㅎㅎ 애기낳고 문센갈때 임부복만큼 편한게 없더라구요 ㅎㅎ 잠깐 애기 유모차 끌고 산책나갈때도 임부복이 짱이예요

3시간텀으로 자고 일어나 새벽에깨면
다들 아기들 어떻게보시나요???
이렇게 눈이말똥말똥 잘거같지도않구..ㅠㅠ
다른아기들은 어떤지 궁금해서여..

새벽에 깨면 ㅠㅠ

좀 걷다가 쇼파에 기대서 안고있어요ㅠ

저희 애기도 보통 깨시 1시간은 채우고 자더라구요 ㅜ 밤잠 자는 시간이라는 걸 알려주기 위해 너무 놀아주거나 불을 켜거나 자극은 주지 마시고 재우려고 노력하시면 돼요!

저는 그냥 수유만하고서 안자도 침대에 눕히고 수유등만 켜준채로 몰라 쳐다보고있어요 ㅎㅎㅎ울지만 않으면 그냥 그대로 두고 밤이라 따로 놀아주진 않아요
알아서 결국 자더라고요

새벽에 깨버려도 절대 안놀아주고 자장가 틀고 불 다끈상태에서 토닥토닥 해주며 돌아다니면서 "지금은 자는시간이야"라고 알려줘요. 그리고 아무런 상호작용안해주니 자더라구요 ㅋㅋ

앟하 혼자 옹알이하구 신나서 꺄 거려두 가만히 있구 토닥만해줄까바여..
지금은 자는시간이야 밤엔 코 자는거예요 말해주긴해요 😭 아 아에 불 다끄시고 재우시나요?? 저희가 첨부터 침대 간접조명만 키우고 재워서요 덜어두워서 안잘까요 하하..

저는 좀많이 먹이고싶어서 한쪽 수유하고 잠깨울겸 기저귀갈아주고 반대편먹이고 트름시키고 자던안자던 눕혀서 백색소음기틀고 울때까지 내비둬요 울면 안아서 재워줘요..!

새벽에 깨서 울면 우선 말하지 않아요 
1. 쪽쪽이 물려줌 (연장 될 때 있고 안될 때 있음)
2. 연장 안되면 기저귀 갈아줌.
3.다시 제자리에 눕힘.
4.누워있는 상태로 새벽수유함.
5.먹다 보면 잠듦.
6.다 먹어도 잠 안자고 눈 땡글땡글 뜨고 있음 쪽쪽이 물려줌. 
7.혼자 두리번 거리다가 잠듦.
8.혼자 두리번 거리다가 쪽쪽이 빠지면 옹알이 하거나 움.
9.냅두면 울어도 10분 지나면 지쳐서 잠들거나 조용해짐. 그러다 잠듦.


제가 하고 있는 패턴이에요 ㅠㅠ
저는 새벽에 깨는거 사라지기만 바라고 있습니다 흙흙

2024年は甲辰、十二支で言うところの辰🐉の年ですね。2024年甲辰年生まれの赤ちゃんの特徴気になりませんか？もちろん、赤ちゃんの性格や気質によって違いはありますが、特にアジアでは干支に関連する思想が存在します。今回はそんな、2024年甲辰年生まれの赤ちゃんの特徴について見てみましょう✨<hr>辰年生まれの赤ちゃんの特徴まずは、辰年生まれの赤ちゃんの特徴を見てみましょう☝🏻1️⃣責任感が強い辰年は人を助けることや、何かを催すことに喜びを感じる人です。そのため、辰年の子供が長男<span data-sheets-root="1"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637,&quot;3&quot;:{&quot;1&quot;:0},&quot;5&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6&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7&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8&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9&quot;:1,&quot;12&quot;:0}" 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である場合、責任感を持って弟や妹の面倒を見てくれる可能性が高いでしょう。また、危険な状況を回避する能力を持っています<span data-sheets-root="1"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637,&quot;3&quot;:{&quot;1&quot;:0},&quot;5&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6&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7&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8&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9&quot;:1,&quot;12&quot;:0}" 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2️⃣活動的で進取の気性外見は無愛想に見えるかもしれませんが、辰年と親しくなればなるほど愉快で進取的な姿を発見す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ですが、その物怖じしない性格は時にコントロールが必要になることもあるため、ママ<span data-sheets-root="1"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637,&quot;3&quot;:{&quot;1&quot;:0},&quot;5&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6&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7&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8&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9&quot;:1,&quot;12&quot;:0}" 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が正しい方向へ導く必要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ね。3️⃣負けず嫌い誰かに負けることを嫌うため、自分の意思を曲げたり、他人の意見を受け入れることが辛い😫と感じる場面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幼い頃から、友達との遊びを通して譲り合う精神を養っておくと良いでしょう。<hr>辰年と相性の良い干支は？干支には相性の良い干支と悪い干支が存在します。まずは、辰年と相性の良い干支を見ていきましょう💕❤️‍🔥甲（猿）🐵龍と猿は相性が良いとされています。家庭を築く、または事業を共にするパートナーとして共通の目標に向かって努力することができ、お互いを称えあう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子（鼠）🐭次に龍と相性が良い干支は鼠です。お互いを尊重し助け合い、相手の足りない部分をカバーしてくれるため、結びつきが深い関係と言えるでしょう。🔥寅（虎）🐯龍と虎はどちらも強靭な外面、内面を持っているため、衝突する可能性があります。しかし、結論的には鼠のようにお互いの足りなさを満たし、良い関係へ発展するでしょう。<hr>辰年と相性の悪い干支は？次に、辰年と相性の悪い干支も見ておきましょう👀💔戌（犬）🐶龍と犬は互いに攻撃的な性質を持っているため衝突しやすいです。信頼関係が十分でないことが原因であるため、恋人や夫婦へ発展するにはお互いが努力する必要があるでしょう。💔亥（猪）🐗猪の場合、自分の利益のために協力はするものの、害を及ぼされることを嫌います。そのため、お互い同じ目標があれば良い相性と言えますが、そうでなければ厳しい関係性になってしまうことも。 相性の良し悪しは自分の捉え方次第です✋🏻この相性が全てにおいて当てはまるという訳では決してないのです。誰とでもうまく付き合うことは人間力にあり。なので、軽い気持ちで参考にしてくださいね<span data-sheets-root="1"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637,&quot;3&quot;:{&quot;1&quot;:0},&quot;5&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6&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7&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8&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9&quot;:1,&quot;12&quo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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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年甲辰年🐲生まれの赤ちゃんの特徴！

6주차 임산부입니당ㅎㅎ 보건소에서 주는 엽산+비타민D 먹고 있는데 다들 유산균은 어디 제품 챙겨드시나용??

유산균 추천

저는 프로스랩핑크요. 구수한 맛이고, 보건소 철분제 먹기 시작한 16주에 변비가 오길래 이걸로 바꿔봤는데 잘 맞아서 쭉 먹고 있어요. 사바사 겠지만요^^

저는 임신전부터도 심한 변비인이었어서 우디션샤인 유산균먹고있는데 변비없이 지금은 무사히 잘지나가고있어용!

저는 락토핏맘스 먹는데 맛도 새콤하고 화장실도 잘 가서 좋아요 ㅎㅎ

전 비피젠이요! 일반적인 유산균은 소장에 적용되서 효과가 없다하더라구요 저는 대장절제 수술받았어서 변비 더 조심해야해서 대장에 적용되는 비피더스 균 있는 제품으로 골랐어요 ㅜㅜ철분제 먹기시작하면 변비는 필수라서요 

뒤집기언제부터인지 아시는분???
아기마다 다르겟지만,,
이거 뒤집기신호일까요??
기저귀갈이대에 눕히면 자꾸 옆으로 몸이돌아가요
이제 기저귀갈이대 졸업해여될까요
역방쿠에 눕히면 자꾸 허리를 들어서.. 왤까요
저희아가같은 분들 계시나요??
하루건너 질문만 늘어가는 84일차 여아엄마입니다🥹

뒤집기신호???

저희 애도 그래요! 다리도 뻥뻥 차구요. 뒤집기 준비 하는 거 아닐까요?

저희두요!! 98일 아가인데 이제 역방쿠는 무쓸모...

아기가 대변💩을 보거나 엉덩이가 흠뻑 젖을 정도로 소변을 많이 봤을 때 물로 씻어줘야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한 손으로 아이를 들고 다른 손으로 아이를 씻기는 데 어려움을 겪는 엄빠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그렇다면 오늘은 빌리와 함께 아기 엉덩이 씻기는 방법과 꿀팁🍯에 대해 알아볼까요?<hr class="vb_h2">아기 엉덩이 씻기기 전 준비사항!<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4007/79ffa410-8e73-4b31-807e-cf60081921fb.png">아기가 바디수트를 입었을 때 꿀팁!아기가 대변을 본 직후 바로 화장실🚻 로 달려가는 엄빠도 계실 거예요. 하지만 화장실로 데려가기 전에 일차적으로 물티슈를 사용하여 엉덩이🍑를 닦아주는 것이 씻기기에 수월해요. 또한 씻길 때 엄빠의 옷이 젖을 수 있으니 미리 옷을 정리해 주세요! 아기에게 바디수트를 자주 입힌다면 바디수트 앞, 뒤의 밑단을 위로 올려서 목 안으로 끼우거나 똑딱이를 잠근 후 씻기면 편하답니다. 온수가 빨리 안 나올 경우 미리 온수로 틀어놓은 다음에 아기와 화장실에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hr>아기 엉덩이 씻기는 방법!&nbsp;<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4007/39155d4e-bffc-4918-bccb-770c5a4fefcd.png">한 손으로 잘 받히는 것이 뽀인뚜💧아기 씻길 때 준비 자세?먼저 아기를 씻기기 편하게 안아야🤱 해요. 아기를 엄마의 몸과 밀착시켜서 한쪽 팔로 등과 엉덩이를 받치고 아기 허벅지를 잘 잡아주면 아기가 떨어질 위험성이 거의 없어요! 한 손으로 아기를 안고 씻기기가 힘들다면 욕조🛁에 한쪽 다리를 올리고 아기를 안은 팔을 지지해 주세요. 그다음 세면대 앞에서 아기의 기저귀🚼를 풀고 물 온도를 다시 확인한 다음 반대 손으로 아기를 씻겨주면 돼요.&nbsp; <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4007/53f1d2f2-7fb7-4987-a7e1-7f3dfc1da13d.png">접히는 부분도 꼼꼼하게!💧꼼꼼히 씻기는 방법아기의 아랫배🍐 접히는 부분과 허벅지 사이, 엉덩이와 항문처럼 접히거나 덮여있는 부분은 깨끗하게 씻겨주세요💦. 특히 남자 아기는 고환 아래, 음경과 고환 사이에도 응가가 많이 껴있으니 잘 닦아주셔야 해요.&nbsp; <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4007/776d00b6-3d2e-46d0-aa9d-1083ec586014.png">약통도 수압이 센 것 같으면 뚜껑을 열어서 뿌리기~💧씻기는 방법 꿀팁!아기가 대변을 볼 때마다 데리고 가서 씻기기 번거롭다면 약통에 따뜻한💥 물을 넣어서 뿌리면서 닦아주는 방법이 있어요. 또는 가제 손수건이나 건티슈에 물을 묻혀서 닦아줘도 좋아요. 이때 방수 패드를 깔고 닦아주면 바닥이 오염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hr>아기 엉덩이 씻길 때 주의사항?<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4007/10f0da9f-f34b-4293-8605-8c817e91cd7e.png">특히 여자아이는 관리에 더 신경 써주세요~⚠️성별에 따른 주의사항?남자아이는 엄빠가 편한 대로 씻기면 되지만 여자아이👧는 씻기는 방향이 중요해요. 여자아이가 남자아이보다 요도와 질, 항문과의 거리가 가까워서 감염에 쉽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런 이유로 여자아이가 엎드린 자세에서 씻기게 되면 대변 찌꺼기들이 외음부와 생식기 쪽으로 흐르기 때문에 항상 하늘☁️을 본 상태로 위에서 아래🔽로 씻겨줘야 해요. 이때 한쪽 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씻겨주고 생식기에 대변이 많이 낀 경우, 대음순을 살짝 벌려서 흐르는 물에 조심히 씻겨주세요.&nbsp; <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4007/c38f7022-6b53-4db1-a1ec-bc1d5c510ea4.png">흐르는 물로 촵촵~⚠️그 밖에 주의사항?물을 세게 튼 상태에서 아기의 엉덩이를 직접 대고 닦아주면 높은⬆️ 수압으로 인해 아기가 아플 수 있어요. 아기의 피부는 연약하고 예민하므로 흐르는 물을 엄빠의 손으로 받은 후 아기에게 끼얹어 주거나 약한 수압으로 씻겨주세요🛁. 또한 질이나 요도 쪽에 흰 태지, 유백색의 질 분비물은 흐르는 물로 씻되, 억지로 떼어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답니다😎.<hr>오늘은 아기 엉덩이 씻기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앞서 설명한 과정대로 아기👶를 깨끗하게 씻긴 후 부드러운 손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서 잘 말리고 보습🧴까지 해주는 것이 좋아요. 처음엔 어렵지만, 하다 보면 능숙해질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wwmKVUUKAQA?&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iframe>출처: 맘똑티비

엄빠, 아기 모두 편한 아기 응가 후 엉덩이 씻기는 방법!

대만이랑 코타키나바루 둘 중에 고민중이에요 ㅠㅠ 어차피 소화를 잘 못하니 어느나라든 먹는건 잘 못할거같고 ..많이 걸어다니고 이동거리가 있는곳은 힘들거같은데 아님 다른 추천 여행지가 있으시면 추천부탁드려용 ㅎㅎ 

태교여행 대만 코타키나발루 다녀오신분 ㅎㅎ?

우와 ㅎㅎ 저 태교여행으로 대만이랑 코타키나발루 다녀왔어요!!
20주 넘으셨으면 코타키나발루에서 휴양 추천합니다!! 넘 좋았어요~~

설연휴 코타키나발루 다녀왔어요~
보트탈때 좀 배가 진동이 심해서 살짝 걱정됐지만
스노쿨링까지 잘 하구 왔네여
아무래도 많이걸으면 허리아프고 해서 관광보단 휴양이 좋은듯해요

저는 태교는 아니지만 대만 두번다녀왔는데 식도락 여행으로는 최고에요 ㅎㅎ

저 지난달에 코타키나발루 다녀왔어요!! 리조트 많고, 할게 거의 휴양뿐이라 좋았어요ㅎㅎ 딱하나 단점은 음식이 그냥저냥 그래요ㅠㅜ (음식은 태국이나 베트남쪽이 훨씬 나은듯한..?) 그래도 휴양지중에 비행시간 젤 짧아서 다녀왔고 말레이시아가 동남아중엔 깨끗하고 잘사는 편이라 배탈날 걱정 없었어요ㅎㅎ 대만은 임신 전에 가봤는데 맛있는거많고 재미있지만 제대로 즐기려면 많이 돌아다녀야 하는 곳 같아서 저라면 태교여행으론 코타갈것같아요~! 

한달전 대만 다녀왔어요. 첫째때는 몰디브, 이번 둘째때는 대만으로 다녀왔는데 역시 태교여행은 휴양지 조심스레 추천드립니다ㅜㅜ 대만은 휴양보다는 관광과 식도락 위주였어서 좀만 돌아다녀도 금방 배뭉치고 임신전보다 많이 먹지도 못해서 만족도가 낮았어요ㅜㅜ

저 지난주에 코타키나발루 다녀왔는데 일단 호텔 아닌 곳 화장실들 너무 더럽구요 ㅠㅠ(휴지안쓰고 물비데써서 물흥건+좌변기 많음) 현지 음식 입에 잘 안맞아서 별로였어요 그래도 섬투어가서 수영하고 호캉스 즐긴 건 좋았네요

예전에 대만가봤는데 너무 많이 걷고 명동이랑 슷한 느낌이라 가본곳중엔 제일 그저그랬어용

아기 신생아 시기때부터 옆잠베개 모모랑 사용하고 있는데요
가끔 옆잠베개 없이 외출해서 다른 곳에서 안아서 재우다가 똑바로 뉘어재우려고 하면 자꾸 울거든요 ㅠㅠ 
이럴때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하,,,집에서도 옆잠베개 없이 재우려고 할 때 잠을 잘 못자는 것도 고민이에요 ㅠㅠ

옆잠베개 없이 잘 재우는 방법 있을까요?

저는 쿨리베어에서 헤어나오질못하고있습니다..ㅎ근데 이제 그 안에서도 뒤집기하는거보고 기겁해서 분리수면하다가지금은 같이자고있어요 
우선 지금은 쿨리베어 조임끈을 최대한넓게해서 옆으로재운후에 깊이자면 몸만 똑바로해놓고잏ㄴ어요..
제대로 졸업은어렵네요ㅠㅠ 자꾸 뒤척거리고뒤집고이래서ㅠ 다들 때가되면 다~이리저리돌아다니면서  잔다길래  마음은 비우고있지만 쪼달려요..ㅋㅋㅋㅋㅋ애착베개되서 저거아님 못잘게비

라라스베개쓰다가
어느날 딱 끊고 재웠어요
첨엔 좀 자주깨고 울었는데 이제 잘자요

처음 졸업시킬때는 
옆으로 눕혀서 (라라스없이 그냥  옆으로)
좁쌀이불 얹어놓으면, 뒤척이면서 하늘보고 대자로 자더라구요 


오!! 쏭이님 대단하시네용
어느날 딱 끊고 재우다니... 저는 입면 자체가 안돼서 못 재우겠더라구요 ㅠㅠ
똑바로 눕히면 강성울음이 아주  ㅠㅠ

솔직히 옆자베개에서 자도 대자로 자는데... 그냥 똑바로 누워 자주면 안되나 싶어요😂😂

라라스쓰는데 항상 탈출해있어요.. 입면은 라라스 아니면 안되는데 중간중간 탈출해서 대자로 자다 뒤집고 되집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요즘은 아래 부분은 잠들면 풀어요!

저는 그래서 집앞 서브병원가서 성별 듣구왓서욤!

안녕하세요! 

현재 87일차 아기인데 며칠 전부터 갑자기 낮잠 연장을 혼자 못하고 30분만 자고 깨서 울어요ㅠㅠ 원래는 혼자 주먹고기 빨면서 연장을 잘 해서 1:30-2시간씩 자던 아기인데 다시 한 사이클만 자고 깨서는 연장을 못하네요.. 토닥여주거나 안아서 달래고 다시 눕히면 잠들긴 하는데 요 며칠 중간에 꼭 깨서 엄청 울어요ㅠㅠ
 
그리고 유모차만 타면 잘 자고 연장도 잘 했었는데 얼마 전부터는 유모차 타고 있어도 한 사이클만 자고 깨기 시작했어요 연장은 어쩌다 되고 안되고 그래요ㅠㅠ 

원래 이 시기가 그런 시기인건가요..? 다른 분들 아가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ㅠㅠ 

85일차부터 갑자기 혼자 낮잠 연장을 못하고 깨요ㅠㅠ

81일차인데 저도 요새 아기가 낮에 누워서도 안자고 아기띠해서 자려하고 쪽잠 자서 넘 힘들어요 ㅠ 밥도 못먹고 휴식도 없어요ㅐ

헉 저희아기 83일차인데 원래 낮잠 혼자 연장 잘해서 2시간 거뜬히 자던 애기인데 몇일전부터 자꾸 30분마다 깨서 마니 울고 연장도 안되고 그래서 왜그런가 했는데 ㅠㅠ
이맘때 애기들이 그런건가봐용?!

원더윅스 기간이라 그런거 아닐까요?😭 

저희아가도 갑자기 그래서 여러개 찾아봤는데 이시기가 애매한것 같더라구요~ 2시간이상 깨어 있는건 힘들어해서 낮잠을 4번자는데, 아무래도 이제 깨시가 늘어나다보니 30분~1시간 낮잠이 될수밖에 없더라구요~ 아가가 2시간이상 깨있게되고 낮잠 3회로 바뀌면 다시 1~2시간으로 된대요! 낮잠 변환기라서 어쩔수없는거 같아요 ㅜㅜ

산후조리원과 병원에서 퇴원하여 집에 돌아가려는 그 어느 날 갑자기 &lsquo;우리 집이 아기에게 깨끗할까?&rsquo;라는 고민이 든 엄빠들 계시죠?🏡&nbsp;오늘은 베이비 빌리가 집 관리로 고민하고 있을 엄빠들을 위해 준비해봤어요! 무려 아이 셋을 모유 수유로 키우신 모유 수유와 육아 코칭 전문가를 소개해드릴게요. 산후조리원과 코칭을 통해 약 7천 명의 아기와 엄마를 만나 모유 수유와 육아를 코칭한 국제모유 수유 상담 전문가 13년, 산후조리원 운영 10년 경력의 권향화 원장님입니다.&nbsp;권향화 원장님께서 알려주시는 집 관리 꿀팁들을 통해 우리 아기를 건강하게 키워보아요!🍯&nbsp;<hr>신생아 육아를 위한 집 관리 노하우!🌷꽃과 화분은 멀~리예쁜 꽃과 귀여운 우리 아기의 조합&hellip; 상상만 해도 너무 행복하지만! 아기가 주로 지내는 곳에 꽃과 화분을 놓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흙과 마른 꽃은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생화의 경우에는 신생아 비염을 일으킬 수가 있어요.👃&nbsp;<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810/7a1f7eae-76d5-493b-a346-76c29000f367.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집 안 온도는 24~25℃로아기에게 가장 적합한 실내 온도는 24~25℃랍니다. 엄빠들은 혹여나 우리 아기가 추울까 걱정하는데,😩 &nbsp;아기들은 생각보다 더워하기 때문에 그런 걱정은 No No! 아기가 너무 더우면 피부에 신생아 여드름이라고도 불리는 태열이 올라오게 되어요.&nbsp;<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810/4f922eba-1d53-4280-82ad-d30b750b7930.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집 안 습도는 40~60%로아기가 지내는 곳의 적정 습도는 40~60%랍니다. 가습기를 사용해야 하는 환절기와 겨울철에는 높은 수준의 소독이 가능한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해요!⛄ 또 너무 습한 여름철, 장마철에는 제습기를 사용해 적정 습도를 유지해 주어야 집 안에 곰팡이도 생기지 않고, 아기 땀띠도 생기지 않고 좋아요.<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810/fb171c71-0bd7-4fb2-a1d6-316987c92f46.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환기는 주기적으로환기의 중요성은 다들 인지하고 계실 텐데요.🙆 &nbsp;미세먼지와 황사가 때문에 고민인 봄과 추위 때문에 걱정인 겨울에는 환기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봄에는 미세먼지가 보통 또는 좋음일 때를 놓치지 않고 하루 두 번 환기시켜주세요. 그 후에 공기청정기를 가동해 주시면 집 안에 들어온 미세먼지까지 잡을 수 있어요. 겨울에는 아기를 안방에 두고 다른 공간을 2~5분 환기💨시켜주세요. 그 후, 창문을 다 닫고 실내 공기가 따뜻해지면 그때 안방 문을 열어서 공기가 순환되게 해주시면 된답니다. &nbsp;💦손씻기를 철저하게집 안을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데 있어 손을 깨끗하게 씻는 것이 굉장히 중요해요.✋ 이때, 손소독제와 분사형 소독제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손 소독제의 경우 에탄올 60~65%의 제품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분사형 소독제로는 부엌에 분유와 젖병을 두는 곳을 소독하시면 된답니다.👨아빠와 면회객의 건강 체크업무 상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아빠들 주목!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 옷에 많은 균들이 붙게 되어요. 하지만 지금 엄마와 아기는 면역력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퇴근 후에는 바로 옷을 세탁하고 몸을 깨끗이 하는 것이 좋아요. 이러한 위생상태 체크는 면회객도 마찬기지로 적용된답니다.✅&nbsp;우리 아기를 위한 위생적인 집 안 환경 만드는 방법, 유익하셨나요? 이 여섯 가지 사항만 잘 지켜 주시면 우리 아기는 건강하게 쑥쑥 자랄 수 있을 거랍니다.<hr><div class="fr-element fr-view" contenteditable="true" dir="auto" spellcheck="true"><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tflMWmGmVg4?&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iframe></div>

신생아를 위한 환기, 온도, 습도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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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용인,수원,오산 24년11월생들 모여랏🫧🫧🍒
https://open.kakao.com/o/gjJCC7bh

화성, 용인, 수원, 오산사는 11월생 소통방만들었어요~~

20주인데 아직 태동을 못느껴봐서 🥹(뭔가 느낀거같기는 한데 이게 태동인지.. 잘.. 머쓱)

병원을 매번 갈수도 없고 불안했는데 하이베베 안사두 17주정도만 되면 에어팟으로 아가 심장소리 들을 수 있어요! 이거 안 뒤로 매일 저녁 심소 듣지 않으면 잠이 오질 않능,,,, ㅋㅋㅋㅋㅋㅋㅋ

하시는 법은 검색해보셔도 자세히 나오고 제가 스샷 넣은거 따라하심 (설정-제어센터-듣기지원- 실시간듣기) 됩니당! 

팁은 애기들이 생각보다 엄청 아래에 있더라구요! 거의 팬티라인 (음모쪽😳) 해보시면 금방 들으실 수 있을거예요! 🤍 + 아이폰 하단 (충전단자있는쪽) 스피커-마이크 있는 곳을 폰 세워서 배에 잘 대주세용! 



에어팟으로 아기 심장소리 듣기 꼭 해보세요🥹

어머나! 좀잇다 신랑오면 해봐야겠어요 ㅎㅎㅎㅎ글지우지 말아주세요❤️

어떻게 찾으시는걸까료....?ㅠㅠ저는 18주인데 아무리해도 안들려요...🥲

저두 하는 족족 실패...... ㅠㅠㅠ 태동은 느껴지는데 ㅋㅋ 소리는 안들려용.. 꿀팁 있으신가여ㅜ

이거 혹시 갤럭시는 안되는건가요..
,ㅜ설정에 제어센터가 없...ㅜㅜㅜㅜ제가 기계치라 잘못하는건지 ㅜㅜ

엄청 작게 두근두근 심소 성공했어요!! 감사해요!🥹

저 올려주신 글보고 해봤는데 : ) 들리긴한데 제 심장소리 심박이랑 비슷해서 태아소리가 맞는지 긴가민가하네요ㅎㅎ 병원에서 초음파볼 때 들었던거보단 느린게 성인심박소리같아서.. 아리송ㅎㅎ 

실시간 듣기가 활성화가 안되는데요? 에어팟이 연결이 안되서 그럴까요?

전 물소리만 들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오 저 해봤눈데 아주 작게 들린것같아요!!! 저는 밑에 오른쪽으로 좀더 치우쳐서 했더니 들리더라구요. 신기해서 왼쪽도 들리나 했더니 잘 안들리고, 뭔가 살이 잘 없는부분이 더 잘 들리는 느낌...이더라구요..! 

우와우와 신기해요! 아직 좀 이른 것 같아서 2주만 지나고 해봐야겠어요!! ✨🫢

저도 들었어요!!!!! 
심장소리 넘 빠르게 잘뛰어서 신기신기~~~
남편 첨에 청진기냐구
엄청 비웃더니 ㅋㅋㅋㅋㅋ
소리 키우고 잘 찾아보니 넘 잘들려요~ 배 아래쪽에서 들엇어요~ 팬티선쪽이용!!! 감사해용💚👍🏼👏🏻


만삭 사진 촬영을 준비 중인데 촬영용 옷 때문에 고민입니다 ㅠㅠ

평소 입는 옷은 상관없지만 촬영 때 입을 옷이 없어서요 ㅠㅠ

스튜디오에서 대여를 해준다고는 하는데 대부분 88 사이즈까지만 있다고 해서 제가 입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ㅠㅠ

미리 준비해 가는 게 나을 것 같아서 빅사이즈 (99사이즈이상) 촬영 옷 대여나 구매할 수 있는 곳 추천 부탁드려요!



[추천 요청] 빅사이즈 (99사이즈이상) 만삭 촬영 옷 구할 수 있는 곳 있을까요?!

저도 세자리찍고 옷도 죄다 프리사이즈라고 하더니 가니까 들어가는  옷들이 있어서 골라입었네요,
조리원연계라서  안됨말고로 갔는데
생각보다 잘 나왔어요

저두 만삭촬영 옷때문에고민많이했는데 ㅠㅠ 물어봣어요! 스튜디오에 혹시 한덩치하는데 맞는옷이잇을까요라고햇더니 아직까진안맞는분들은없엇다고하셔서 그래도혹시불안해서 ㅎㅎㅎ 워낙 빅사이즈라...인터넷쇼필몰보고 드레스삿는데너무만족요!! 이버 라는사이트인데 드레스한벌잇는데그거 봐보세요!!ㅎ 전2번사이즈 샀는데 좀 넉넉하지만 배는 딱맞아요 ㅎ

안방에 우풍이 심해서
신랑이 아침부터 문풍지 해주고 있었는데
저는 아침을 차려야해서
가온이를 묶어둘게(?) 필요해서
마침 신랑이 거래처에서 받은
선물세트를 가져왔길래 줬더니
혼자 넣었다 뺏다 잘 놀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베동분들도 있으시면
아기들에게 줘보세욤
(대신 위험한건 조심하기로 🤣🤣)

오늘 하루도 육아팅입니다
🫶💛

명절 선물세트가 이렇게 도움될 줄이야 🤣

아침부터 뭔가 분주해보이는 가온이네😝 오늘부터 연휴시작이네용? 가온어머님 진짜 맛난거 마니마니 드시고 즐겁고 편하게 잘 보내셨음 좋겠어요!! 오늘두 화이팅입니다❤️

설 명절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주말동안에 지인,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 친구들에게 설날 인사를 쭉 보낼까 했는데, 기존에 돌아다니는 이미지들을 쓰려니 뭔가ㅠㅠ 근하신년 이런 문구가 제 맘에 와닿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미리캔버스로 만들어봤는데, 어떤가요....? 디자인은 개인의 취향이라... ㅎㅎㅎ 저는 심플하고 단순하지만 진심 어린 문구가 좋아서 만들었는데  괜찮은가용ㅎㅎㅎ

아까워서 필요하신분들 쓰라고 무료공유 해뒀으니 필요한분들 받아가세요~~

베동님들 새해복많이받으시고요!

https://m.blog.naver.com/pjsla_/223737682248

직접만듯 설날 인사말 갬성 이미지 공유해봐요ㅎㅎㅎ


신생아 쪽쪽이 쓰시나요?
찾아보니 조리원때부터 쓰시는분들도 있고..
일찍쓰면 끊는데 어려움있을까봐 선뜻 쓰기가 그랬는데...잠투정할때 쪽쪽이가 신세계라해서 흔들리네요🤣

신생아 쪽쪽이~

저도 조리원에서 쓰고 있는데 밥 시간 다가올때 기다리는 용도로 물리는데 좋더라구요~ 

저는 조리원 퇴소하고부터 쓰고있어요♡ 잠투정 심할때 물려주면 도움되는거 같아요!

저도 조리원 퇴소하고 바로 물렸어요! 잠결에 아기가 뱉으면 더이상안물리고 그냥 나두고 칭얼거리면 물리고 하는중입미닷

아기는 이제 막 4개월 진입했어요
직수하면 아기가 한쪽 30분 이상-총 한시간 이상 먹을 때가 종종 있고
보통 총 2~30분대는 먹는 것 같아요
저도 크게 힘든 것 없이 젖은 잘 나오고 아기도 잘 먹는데 그래도 이렇게 길게 먹으면 너무 많이 먹는 거 아닌지..
배앓이 없이 매일 응가도 잘 하고 아기도 잘 크고 있어 괜찮겠지 싶다가도 이게 맞나 싶어요
다른 아기들은 얼마나 길게 먹나요..??

직수하시는 분들께 궁금한 점

저두 요즘 궁금하던 질문이네요! 아기들이 크면 5분, 10분 컷이라던데, 아직도 한쪽당 20분씩 먹네요..습관인거 같기도 하구요..그냥 젖물고 싶어서인듯... 열심히 안먹고 오물거리고 있으면 빼줘요.. 일단 몸무게는 덜 나가지도, 더 나가지도 않는거 같아서 괜찮겠지... 하고 있습니다.. 
이제 밤수도 끊어야 될거같은데... 양을 조금씩 줄여서 끊는건지.. ? 10분 먹일거 5분 먹이는건가...?😅 너무 어렵네요... 
고수님들 댓글 저도 참고하고 싶어요~~

저희애도 절대 안놔주려는 타입인데 사실 5-6분 정도 부터 슬슬 사출이 적은가보다 느껴져요 그래서 한쪽당 8-10분 정도 걸리는거 같아요.
5분 지나면 슬슬 응?응? 같은 소리를 내거나 졸거나 물었다 뗐다를 반복해요 아니면 띄엄띄엄 오물거리는데 크게 삼키는건 없는 인간쪽쪽이 느낌이 들 때도 있어요. 그럴 땐 가슴 한번 찌부해서 만져보고 말랑하면 그냥 몇번 더 빨게 하고 마무리해요. 아기가 계속 오물거리면서 빨면 사출유도돼서 말랑했던 가슴이 갑자기 단단해지는 순긴이 있잖아요. 만약 그럴 때면 조금 더 기다려줘서 사출되는거 더 먹게 둬요.

길게 먹어도 사출반사 되는거 아니면 그냥 방울방울 나오는거라 크게 많이 먹는거 같진 않더라구요.
계속 오물거리는데 삼키는게 크게 없으면 빼고 반대쪽 물리라더라고요..

가슴마사지 해주시는분이 100일정도되면 5분 5분 먹으면 거의 대부분 먹는양 다 먹는데요! 그리고 5분지나면 사출이 줄어들어서.. 왼5분 오 5분 하고 더 먹고싶어하묜 왼5분 오 5분 이런식으로 먹이라고 하더라구요! 다시 넘어가면 사출되서 다시 젖이 먾이 나온다고하더라구요! 오래 물린다고 좋은거 아니라고 애기들이 좋아서 물고잇는걸수도잇데요! 손가럭으로 강제로 빼라고 했어요! 나중에는 스스로 배불러서 뺀데요! 

135일차에 양쪽 평균 10~15분이면 다먹어요!
산모교실에서도 도우미이모님도한쪽당 15-20분먹이라구 하셔서 먹이다가 오물오물 하는느낌이 들면 빼서 반대쪽 주고 해여
아기가 먹다가 빼진 않나요? 배불러서 빼거나 장난친다고 빼면 두어번 물려보고 안주는데 보채진 않더라구여

저희 아기는 100일 무렵부터 젖을 한쪽장 3-5분씩만 빨아요… 그래도 잘 크고있다는데 원래는 한쪽당 10분 정도씩 먹엇는데 ㅠ 이렇게 짧게 물려도 되나싶을정도에요 ㅜㅠ 더 주려고 하면 머리 뒤로빼거 짜증내요

저두 비슷한 고민해서 여러분들께 여쭤봤는데 모유수유전문가님도, 소아과 의사선생님도 먹는거는 한쪽에 최대 15분씩, 통합 양쪽 30분 물리면 충분하고 그 이상 물고있는건 아기 빨기욕구때문에 물고있는거여서 울어도 그 이상 물릴필요 없다고 했어요.
빨기욕구때문에 오래물고있는가능성도 있을것 같아요!

앗 혹시 수유텀은 어떻게되세요 ? 저도 요즘 오분오분씩 총 십분정도  물리는데 수유텀이 2시간에서 배고픈지 늘지 않네요 ㅜㅠ 

떡국도 떡뻥도 다 먹을꺼예용
다들 즐거운 설연휴 보내세요🫶


복 많이 받으떼여

아가 떡국 잘먹나요?아직 앞니밖에없어서 주기 무서워요 목에걸릴까봐 ㅎㅎ
애기도 어머님도 복많이받으세용!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넘 귀여워요 ㅋㅋㅋ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ㅋ 한복입은 모습이 의젓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세요^^

원래 배는 언제부터 나오는게 정상인가요..?
지금 15주인데 누가보면 6개월된 배 같아요..

원래 배는...

저도 그래요
14주인데 밥먹으면 7개월도 되어보여요~ ㅋㅋ
원래 16주는 지나야 배가 조금 나와보이는 정도일건데 저는 초기부터 이미...
그리고 경산은 더 빨리 나온대요

저도 잔뜩 나왔어요...ㅜㅜㅋㅋㅋ 몸무게도...흑흑

저는 둘째라 그런지 17주인데 만삭같네여..........ㅠ

기존 본인 체형도 있어서 ㅎㅎ 사람마다 달라요~~ 16주부터는 확실히 누워있어도 아랫배 부분이 동그랗게 튀어나오더라구요 

저는 초산 14주인데 누가보면6-7개월임간부인줄알거예여.......원래 배가 나오긴했는뎈ㅋㅋㅋㅋㅋㅋ하....아기배가 니와도 제 배일거갘아요 ㅠㅠㅠㅠ

130일 된 아가입니다. 신생아때부터 완전 잘웃고 얼마전까지만해도 엄청 잘웃던 아가였는데, 얼마전 백일사진찍고 머리밀고나서 갑자기 잘 웃질 않아요.. 머리밀고 직후에도 엄청 잘웃고 다음날까지도 잘웃엇던거같은데.. 갑자기 엄청 안웃어요.. 감기가걸려서 약도 처방받았는데 그것때문에 컨디션이 좋지 않아 그런걸까요?

 갑자기 잘안웃어요

컨디션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ㅎㅎ 저희 애도 기분좋을 때는 소리내서 웃고 하는데 컨디션 안좋을 때는 짜증만내요

저희도 잘웃어줬는데 감기약 먹인 이후로 거의 안웃어여ㅠㅠㅠ 컨디션때문인지 원윅때문인지를 모르겟네요

국에 있는 야채는 잘먹는데,
나물무침은 절대 안먹어요ㅜ
참기름 냄새가 싫은건지...
안그래도 변비 심해서 몇달째 격일로 듀락칸 복용하는데 야채를 안먹으니 걱정이에요ㅜ
야채 먹일 좋은 방법 공유 부탁드립니다ㅜㅜ

야채 안먹는 아기

두부도 안먹나요...?
저희 애도 고기는 먹고 야채는 거의 안먹어서 
두부 요리 위주로 하고요.
야채전(감자전/애호박&당근전),동그랑땡(고기&야채 갈아서 넣기),완자 많이 해주고있습니다!

저희애기도 야채 싫어하고 참기름냄새도 싫어해서 한그릇요리를 주로 하고있어요!
김가루뿌려주니 야채있어도 잘먹어요!

계란찜에 야채 많이 넣어주고,
아이베냇 차돌된장 소스가 많이 남앗는데 질렸는지 잘 안먹어서 야채 볶고 두부넣고 소스 같이 끓여서 강된장처럼 해주면 잘 먹더라구요
저희앤 야채를 잘 먹는 편이긴 한데, 야채를 싫어하는 아가면 다른 식재료랑 같이 버무리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나물 반찬 해주면 매번 잘 먹지는 않더라구요ㅜㅜ 안 먹을 경우에는 국에 넣어 준다거나, 전을 부쳐 준다거나 요리 방법을 바꿔서 주니 조금 먹기는 하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야채는 그나마 먹는데 고기를 다 골라내서 그것 또한 고민입니다..ㅜㅜ

Kenapa harus malu.?
Kasian adek kalau kurang pantauan pertumbuhan , posyandu aja bun nanti pasti ada pengarahan

Iya bun apa pun pilihanya demi kebaikan adek ya

방금 세대 소독하러 오셨다고 해서 문을 열어드리고 화장실과 세탁실 배수구 부분 소독하고 가셨어요~ 

그런데 아기가 있는 걸 보시고는 아기 있어서 소독 안 하는 집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마침 앞집도 아기 있다고 안 하셨다는..

그래서 소독해도 괜찮냐고 여쭤보니 배수구만 하니까 괜찮지 않겠냐고 하시는데요 잘 모르시는 눈치였어요

일단은 약품 냄새가 나진 않고 
급한대로 화장실은 물을 부어 흘려내려 보냈어요. 새탁실은 그대로 두었고 환기만 했구요..

괜히 찜찜합니다.. 벌레 없는 집인데 괜히 소독 했나 싶네요..😢 

아파트 세대 소독해도 괜찮나요?

저는 아기 백일전에 소독하러 오셨었는데 애기있으면 안한다고 하고 먼저 가시더라구여ㅜㅜ

괜찮을거에요~~ 100일도 지났구 이미 하셨으니까 넘 걱정은 마시고 집문이랑 창문 활짝열고 30분정도 밖에 단단히입고 산책다녀오세요!!

저는 아기 자는 안방에 있는 화장실 빼곤 했어요. 화장실은 환풍기 틀고 환기 잘 시키면 되니깐요.. 괜찮을거에요.

저희 남편 관련된 일 하는데 저도 소독하고 아차해서 물어봤더니 괜찮대요ㅋㅋㅋ

어머 소독하면 안되는거였군요... 별 생각없이 평소대로 문열어주고 화장실, 배란다, 씽크대밑 소독하고 갔는데 애기는 바로 옆에서 자고있었어요ㅋㅋ... 저희애기는 지금까지 별탈 없는거보니 괜찮겠죠뭐~

헉 몰랐네요 백일전에 소독하러왔어서 안하는거보다 나을것같아서했는데 ㅋㅋㅋㅋㅋㅋ 30분후에 물뿌려서 내려라고해서 그렇게했어요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별이상 없어요 

헐..저희집은 맨날햇는데 ㅜㅜ백일전에도 ㅜㅜ!!!!

40일 이후되면 먹놀잠한다는데 저희 아기만 안노는건가요..? 

타이니모빌을 보여줘도 잘안보는거 같구 역방쿠도 싫어하고 초점책도 몇초보고 안보고 졸릴때 빼고 눕혀놓으면 싫어하던데 도대체 뭐하고 놀아주는거죠..? 
가만히 혼자 놀지도 않아요ㅠㅠ  눕혀놓으면 찡찡찡...
노는거라 해봤자 밥먹이고 트름시키고 안아서 눈맞추면서 이야기해주거랑 잠깐 눕혀놓고 집안일할 때 애기 혼자 노는거..? 거의 울지만요ㅎㅎ +바닥에서 터미타임 한10초랑요... 안아주면 고개들기를 많이해서 따로 바닥에서 터미타임은 자주 안해줍니다! 

참고로 저희애기는 낮에 많이는 안자요 4시간정도 깨어있을때도 있어요! 대신 8~9시 이후인 저녁부터 아침8시까지는 그래도 약 5시간 간격으로  잘 자는편입니다) 

40~50일 애기 키우는 마미들 애기 생활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45일 아기 뭐하고놀아요?

저희아기도 오날 45일찬데 똑같아오.. 바운서도 모빌도 초점책도 아기체육관도 10초? 이상 못하는듯요.
 그래더 터미타임시키고 젖병씻으러가면 얌전하긴 하더라구요 ㅋㅌ 전 그냥 많이 안아주고 집안 돌아다닙니다^^

배마사지 터미타임 모빌몇초에서몇분ㅋㅋ 거울보여주기 손발마사지 비닐소리들려주기 안고집안돌아다니기 계속 말걸고노랴불러주기 한시간 햇다가 🐶힘듬을 맛봣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아가도 타이니모빌 한 십초 이십초 볼까요 ㅎㅎ 바닥터미타임은 이틀에한번 하는거같고 가슴위에서는 목을 거의가누면서 매일 특훈입니다. 바운서도 싫어해서 바닥에서 혹은 안겨서 눈마주치고 소리내는게 노는게 전부예요. ㅠㅠ

아기체육관에 거는 도형고리같은거 손에 쥐어주고 인형도 흥들흔들해주면서 놀아주고있네요 ㅋㅋㅋㅋㅋㅋ

안아주고 거울보여주고 모빌 보게하고 모빌 인형 손으로 만지게 하고 ( 오만가지 장난감 촉감 느끼라고 ) 발에 튤립 장난감 통통 해주고 부드러운 인형 얼굴에 슥슥 촉감 느끼게 해주고 손수건으로 까궁 하고 별별 짓을 
무한 반복 중 입니다 ㅠㅠ 낮에 잠좀자라 녀석아 ㅠㅠㅠㅠ

낮에 안자는 아기 요기도 있어요 ㅋㅋ5시간 깨어있는 이유를 알고싶어요ㅠㅠㅋㅋ ㅜㅜ... 앉아서 애기 무릎에 앉혀 눈마주치며 제가 옹알이 하구이싸요 ㅋㅋㅋ 누워서 배마사지 해주거 터미타임도 같이하고 울면 안아주고....ㅠㅠ 자지러지게울면 뭐...맘마줘서 달래고 이런 무한루틴이랄까ㅠㅠ ㅋㅋㅋㅋ

저희 아가도 모빌,초점책,튤립사운드 등등 좋아하는게 없어요ㅠㅠ혼자 누워있는것도 싫어해서 요즘은 안아서 내내 혼자 떠들면서 말걸어주거나 동화책 읽어주거나 온 집안 돌아다니면서 집소개해주거나 안고 돌아다니면서 노래불러주면서 콘서트 열어줘요..ㅋㅋㅋㅋ

먹놀잠 말고.. 먹울잠이요... 먹고울고 울다지쳐자고...모빌틀면울고 쪽쪽이 물리면 5분못버티고 울고 눕히면 눕혔다고울고..이렇게안으면울고 저렇게안으먄울고...터미타임시도했다가 울고 ㅠㅠ언제노는걸까요...? 울기망하는데😭

노는거 최대 5분?? 그냥 집구경 시켜주고 모빌, 초점책, 터미타임 ㅋㅋ항상 반복이에요~~ 

저도 넘 놀아주기 힘들어요..45일아가에요 ㅋㅋ 그냥 무한으로 유튜브키즈에 동요 틀어놓고 노래 따라 부르면서 계속 말 걸고 눈마주치려고해요. 아기체육관은 싫어하더라고요 저희애긴 ㅠㅠ 2개월넘어가면 잘 놀겟죠..?ㅋ

44일차 아기인데 하루 평균 10-12시간 밖에 안 자요; 그 외엔 어떤 놀이든 크게 집중은 못하고 안겨있는거 좋아해서 집 소개?산책, 마사지.. 제일 좋아하는 건 앉아서 허벅지 모으고 경사에 애기 앉혀놓고 양손 잡아서 복싱?놀이 ㅋㅋ 장난감 다 필요없고 이거 해주면 젤 오래 잘 놀아요! 아 그리고 안아줘서 고개들기 저희 애기도 진짜 많이 하는데 이거랑 터미타임이랑은 다르대요! 삐뽀삐뽀 쌤이 그랬다고 저도 신랑이 말해줘서 알았어요~

정말 다 똑같구나 ㅠㅠ ㅎㅎㅎㅎㅎ 

저희 애도 그래요. 안아주는것만 좋아해서 낮에는 거의 안고 있어요. 안아주면 오래 자더라구요~ 놀이도 별로 관심 보이는 건 없지만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정도예요. 다들 그렇다니까 이 시기가 그런가보네요! ㅋㅋ

이렇게 집콕만 할 수는 없다?! 아기랑 여행하기 계획하고 계시나요? 그렇다면 가장 난이도가 낮은 &#39;호캉스&#39;를 염두에 두고 있지는 않나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39;아기랑 호캉스&#39;가는 방법! 챙기면 좋은 준비물부터 호텔 고르는 방법+꿀팁까지! N년차 아기랑 호캉스 즐기는 에디터가 전해주는 꿀팁! 지금 만나보세요.🎵<hr>우선 호텔을 골라볼까?<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aff81133-43c8-4f1c-8e15-8de24a4afe5e.webp" class="fr-fic fr-dib">둠칫둠칫~,~낙상위험! 온돌&amp;침대가드 확인아기랑 여행은 유난히 신경쓸게 많은데요! 특히, 아기가 누워서 잘 공간을 확보하고 낙상 위험이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해요.✅ 일반 침대에서 재울 경우 떨어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침대가드를 빌려주는지 확인하고 침대가드 설치를 부탁해놓는 것이 중요해요! 아기 전용 침대를 빌려주는 곳도 있으니 아기 전용 침대를 미리 예약하거나, 아예 침대가 없이 온돌방&amp;매트만 있는 곳도 추천해요.&nbsp;아기용품을 빌려주는지 확인호텔에서는 생각보다 많은 아기용품을 보유하고 있어요. 앞서 말한 아기 침대, 베이비가드, 아기욕조, 아기 어매니티, 젖병소독기, 가습기, 공기청정기, 아기의자 등등 아기와 함께 호캉스를 간다면 미리 호텔에 문의해 아기용품을 확보해 두세요. 이런 물품들은 성수기에는 대여가 금방 마감되니, 발빠르게 예약하는 자가 승리!💞&nbsp;키즈풀과 수온을 체크!&nbsp;호캉스의 별미! 수영장 이용이죠. 키즈풀이 따로 있는지, 아기가 이용한지 꼭 확인하세요. 키즈풀은 얕은 수심은 물론 수온도 따뜻하게 유지되어 있어 아기들이 물놀이 하기 딱 좋은 환경이므로 엄빠는 안심, 아기는 즐거운 물놀이를 할 수 있어요.🏊&zwj;♂️위생에 신경쓰는지!대부분의 호텔은 바닥이 카펫이 깔려있어 먼지나 위생에 신경쓰일 수 있어요. 이런 엄빠의 걱정을 덜어줄 마룻바닥으로 된 객실이 있는 호텔이 있어 청결하게 지낼 수 있어요. 기어다니는 아이가 있다면, 마룻바닥 객실이 있는 곳을 추천해요.🤩<hr>아기랑 호캉스! 이건 꼭 준비하세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7fa69460-a99f-4a02-802e-4af32598a2b7.webp" class="fr-fic fr-dib">아기야~~ 놀러가쟈~~소분신공 발휘!호캉스 갈 때, 아기 약병에 아기 로션, 바디워시, 젖병세정제, 토이 클리너 등 소분해 가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분유도 분유케이스나 분유 저장팩에 미리 소분해서 하루치씩 분리해두면 좋아요. 시중에 일회용 젖병이나 휴대용 분유포트(접이식 분유포트), 중탕기 등을 활용한다면 편할 거에요.🍼&nbsp;비상시 대비&nbsp;갑자기 아이가 아플 수 있으니, 체온계, 비판텐, 콧물 흡입기, 해열제 등의 상비약은 필수예요! 또 평상시 먹던 유산균이나 비타민도 잊지 말고 챙겨주세요!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와 장시간 물놀이 등으로 아이들이 쉽게 피곤해하고 아플 수 있으니 꼭 챙겨가길 바랄게요.💊물놀이 준비아기가 수영하기 위해서는 따로 준비할 것들이 많죠. 아기 수영복은 물론, 수영장에서는 수영모자가 필수이니 꼭 수영모를 챙겨주세요. 신생아용 목튜브는 보유한 곳이 많지 않아서 목튜브가 필요한 아이라면 따로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또 물놀이 후 체온 보호를 위한 아기 전용 타올이나 가운을 미리 챙겨서 물 밖의 온도 변화에도 놀라지 않게 해 주세요.장난감, 책도 꼭!낯선 환경에 아이가 쉽게 울고 지칠 수 있어요. 이때는 애착인형이나 평소 잘 가지고 놀던 장난감으로 달래주면 쉽게 울음을 그칠 수 있답니다.🧸<hr>호캉스 갈 때 꿀팁!<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ab2d3cbc-8ca0-4060-8cb8-64b07578e065.webp" class="fr-fic fr-dib">꿀팁 알면 더 재밌게 놀 수 있다구~ 얼리체크인&amp;체크인 전 수영장 이용호텔 체크인은 대부분 3시 전후로 이루어져 있죠. 대기시간 때문에 차질이 생긴다면, 아기가 있는 고객에게 얼리체크인 혜택을 제공하는 호텔도 있으니, 얼리체크인을 요청해보는 것도 꿀팁! 체크인 전에 수영장을 먼저 이용할 수 있는지 문의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체크인 전 수영장 이용은 한가해서 가족끼리 여유롭게 즐길 수 있으니 이 시간을 이용하는 것도 좋을 거예요.💞아기 수영장 준비물?은근히 짐이 되는 아기 튜브와 공기주입기. 튜브나 구명조끼, 공기주입기의 경우에는 호텔들이 대여하는 경우가 있으니 확인하고 이용한다면 짐을 줄일 수 있어 요.😎 아기전용 수영장이 있다면, 아기수영복이나 아기방수기저귀도 판매하니 준비를 못했다면 여기서 구입하는 것도 방법이에요.맘마 걱정 NO!아기랑 여행에서 가장 걱정되는 것은 아기 맘마죠. 이유식을 데워먹을 수 있는 전자렌지가 있는지, 젖병소독기를 빌려주는지 확인해보세요. 소독기만 빌려줘도 짐이 확 줄죠! 또, 이유식을 제공하는 호텔도 있으니 아기 맘마가 걱정된다면 이런 이유식 제공하는 호텔을 이용하는 것도 꿀팁!✨ 또, 이유식 냉동보관이 필요하다면 프론트에 요청해 보세요. 냉동보관은 물론, 데워서 객실에 가져다 주기도 하니 이유식 보관이 어렵다면 이런 방법을 이용해주세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0331b8d9-110d-4e68-ac68-1337b93c16d3.png" class="fr-fic fr-dib">

아기랑 떠나는 호캉스! 준비물&꿀팁!

예정일은 3월중순입니다!
출산 후 산후조리원 2주 다녀온 후에
집에서 바디슈트를 긴팔을 입혀야할지 반팔을 입혀야할지 잘 몰라서 아직도 못샀어요ㅠㅠ
태열 생각하면 반팔바디슈트인데 또 너무 이른감이 있는거 같아서요ㅠㅠ
다들 어떤걸로 준비하셨는지 말씀 부탁드려용🥹🥹

옷 준비하려고 하는데 도와주세요!

예정일 3월초 될꺼같은데
주변에서 반팔입히라해서 반팔만 준비했어요^_^

저는 3월 초 예정인데 옷 사러 갔더니 처음에 배냇저고리, 배냇수트 선물 들어온 거 입히고 직접 구매하는 건(조리원 퇴소하고 입힐 건) 4-6m 반팔이나 메쉬 소재로 준비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스와들 입힐 거 생각하구 반팔 준비 하셔도 될 거 같아요 ㅎㅎ

저는 스와들이랑 반팔만 준비했어요~~
주변 정보로는 외출빼고는 
태열때문에 반팔만 입히려구여ㅋㅋ

지금 32주5일인데 역아라고 하네요ㅠ혹시 역아 돌리는 방법중에 효과있던거 있는분 계실까요?ㅠ

역아 돌리는 방법

39주에 역아 되서 2주간 온갖 방법을 다 써서 노력했지만 결국 못 돌리고 제왕 했어요... 32주면 아직 시간이
좀 더 있으니 아기가 돌아주길 기다리는 수 밖에요ㅜㅜ

막달에 돌아서 자리잡도 한다네요. 저도 역아였다가 어제 32주차 검진때 보니 돌았다고 했어요. 자연분만 원해서 계속 역아면 역아회전술 받으려고 대학병원 교수님까지 알아뒀었어요 ㅎㅎ 근데 회전술 받아도 다시 역아로 돌아버리는 경우도 있다는..ㅠ  틈틈히 고양이자세 하시면서 기다려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