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주차 니프티 검사 결과 나왔는데도 병원에서 성별 아직 모르겠다고 하시네요.
니프티하면 무조건 나오는거 아닌가요?

니프티 검사했는데도 성별 안알려주는 경우도 있나요?

저도 태아성별관련 법 바뀌고 니프티했는데 성별 안나와서 니프티검사결과만 들었어요!

저도 니프티 결과지로 표기 안된다고 안알려주시고 초음파로 예측해주셨어요~

5월 1일부터 니프티 검사시에 성별고지해준데요! 저도 니프티 검사하고 처음엔 몰랐는데 저희 병원에서는 검사하는데에 물어봐주셔서 안기달리고 알게됐어요!

5월 1일에 병원에 전화해서 알려달라하면 정확하게 고지해주시지않을까용?

지금도 알려줘요. 니프티는 병원 자체에서 하는게 아니라 다른곳에 보내서 하는데의사가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면 알 수 있는데 귀찮아서 모른다하는거에요

병원에서 검사업체에 물어봐야 알려준대요! 산모 개인이 전화해선 알수 없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저도 병원이랑 실랑이 몇번하고 결과 들었어요

저 맘스캐닝? 했는데 결과지에 안나와있어서 선생님이 초음파로 보여주셨어요~ 간호사님께 물어보니 다음부터 바껴서 성별 나오는데 제가 했을때는 결과지에 안나온다고 하시더라구요(정확한 정보인지는 모르겠어요 ㅎ)

더맘스캐닝 플러스 했고 병원에선 알려줄 수 없다고 했는데 채혈했던 임상병리실 가서 문의하니 업체에 물어봐주셔서 결과지 보여주셨어요… 근데 이미 2주 기다렸다가 16주 2차 검사 때 간 거라 초음파로도 성별 확인했네요ㅠㅠ 더블체크 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

저도 병원에 검사 해놓구 병원에 전회해서 성별 나오게 해달라구 했는데 난처해 하시면서 그냥 기다려서 16주에 초음파로 확인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자꾸 해달라고하면 예민맘으로 표시 될거 같아 그냥 네.. 하고 말았어요 ㅠㅠ 

2차 기형아검사까지 끝내고 편한 마음으로 있엇는데 병원에서 이런 문자가 올줄이야..😭

올해 2월첫째 낳고 얼마안대서 임신을 했는데
이런문자는 첨이라 너무 당황 스럽더라구요ㅠㅠ
수욜에 니프티검사 하기로 했는데 
의사쌤한테는 양수검사 바로하겟다고 하니
다운증후군 확정확률보다 양수검사가 더 위험할거같다고 니프티 부터 하시라하더라구요 ㅠㅠ
니프티 하신분들 결과 나올때까지 보통 얼마나 걸리셧나요..?!!
2차기형아검사에 다운증후군 고위험군 나와서 
니프티 해보신분 계실가요???

OOO님 기형아검사결과 다운증후군 고위험군입니다. 고위험군이라도 태아는 다운증후군이 아니라 정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추가적인 상담과 검사를 받으셔야 하니 가능하면 2~3일 내로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평일 3시이전 토요일 11시이전 내원하세요.공휴일은 추가 검사가 불가 합니다.
나머지 애드워드증후군, 개방형신경관결손은 저위험군입니다. 과장님 진료, 수술 스케줄 확인하시고 내원해주세요.

다운증후군 고위험군 나와서 니프티하신분?

340:1 로 고위험군 판정받았어요 ㅠㅠㅠㅠ

1:100 만38세 임산부인데 어제 양수검사하고 오늘 다운증후군 정상 전화 받았어요. 너무 걱정마세요

저는 고위험군은 아니였고 니프티햇는데 딱 7일 걸렷어요! 

저는 그냥 처음부터 니프티 해서..ㅎㅎ저는 토욜날 검사햇고, 다음 주말끼고 9일째 연락왔었어용~

340:1 전혀 하나도 걱정할 것 엾어요~~~ 저는 만 28세 첫째 임신하고 1차 기형아부터 다운 고위험 1:20나와서 니프티하고 일주일 지옥 보냈네요 ㅎㅎㅎ 

의사샘이 그러시길 대부분 2차 기형아에서 고위험군이 나오는데 저는 1차는 고위험 2차는 저위험 나와서 이상하다고 하셨던....ㅋㅋ

하나도 걱정하지마시고 니프티하세요~ 다 저위험 나옵니당~~

둘째는 바로 니프티했는데 월욜 오전 검사해서 금욜 저녁 전화왔어영

저도 만29세 시험관으로 가진 아이 기형아2차로 다운만 고위험군 1:300 나와서 월요일에 니프티했어요 
피만 채혈하니 검사는 간단하더라구요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만34세 초산 자연으로 쌍둥이 임신중이고, 2차 기형아검사때 1:370 고위험 나와서 대병에서 니프티하고 기다리는중이에요. 5일정도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쌍둥이라 양수검사가 정확하지만.. 혹시모를 부작용때문에 니프티했어요. 별 문제없길 바랄뿐입니다ㅠㅠ맘님두 괜찮을거에요!!!

저는 첫째때는 바로 니프티 했고, 둘째는 그냥 일반 검사했는데 ㅠ 2차에서 다운증후군 1:99 나왔어요 ㅠㅠ 니프티 검사 9/26에 하고 검사 결과 기다리고 있어요! 같이 건강하게 좋은 결과 나오길 바래요! 

저도 27일에 다운증후군 고위험군 떴다는 연락을 받고 그날 바로 니프티 검사 해놓고 왔습니다.. 1:50.. 숫자는 상관없다지만 생각보다 높은 수치에 걱정이 많이되더라구요... 제발 별일 없기를 바랍니다! 같이 좋은결과 있을거에요!!

출산한지 두달만에 첫 생리 시작하고 생리통도잇었는데 템포 착용이였고 쓰레기통에 버리려는데 이게 떨어졌어요 바닥에
생리중 저런 핏덩이가 나오나요? 초음파 엊그제 보고왓는데 아기집은 없었거등요? 
이게뭐에요 대체? .. 방광염때문에 갔엇는데 
이런거 나오신적있는분 잇나요ㅠㅠ

핏덩이 (사진있어요 못보시면 들어오시면 안돼요)

저 저정도의 3분의 1크기 한번씩 떨어져나와요! 근데 좀 큰데 초음파봤을때 아무 이상 없었으면 괜찮지 않을까욤 ㅠㅠ

전 예전에 더 큰것도 나왔었어요 !! 손바닥크기로 살덩이같이요 
내막이고 녹이는효소? 가 충분해야 녹아서 생리혈처럼 되는거라고 알고있어요
걱정되면 병원가보셔요~~~

저도 출산하고 첫생리에 저런 살덩어리?같은 덩어리 많이 나왔는데 출산 후에 저런 덩어리 많이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ㅠㅠ 두번째 생리때도 덩어리혈 많이 나왔어요! 징그러워서 후다닥 버렸어요..ㅎ

출산하고 처음 생리하기 직전까지 오로가 나왔었는데 그때 저것보다 좀 더 큰 살덩어리같은게 나왔었어요! 핏덩이라기보다는 조직같은 느낌이었달까요?..ㅠㅠㅠ

저희아이가 사실 신생아 검사때 청력에서 좌측 귀가 재검이 떴어요.. 그래서 5월 21일이면 생후 32일차 되어 대학병원으로 검사받으러 가요.. 걱정안해두 된다는데 자꾸 생각이 나서...ㅜㅜ 괜찮겠지요?

신생아 청력검사 재검...

저도 첫째때 재검떠서 출산하고 며칠 안됐을땐데 울고불고 청각장애면 어쩌지 걱정했었는데 지금은 멀쩡히 엄빠 소근대는 소리도 너무 잘듣습니다.. ㅎ
신생아때는 태지나 양수때문에 리퍼뜨는 경우 흔하다고 하니 너무 걱정마세요!

저희 애는 양쪽리퍼떴는데 출산병원에서 재검한다고 해서 어제 재검하고 정상 나왔어요~~저도 엄청 걱정하고 울면서 후기들도 다 찾아봤었어요ㅠㅠ 아기 반응 계속 살폈는데 반응이 반반이라 걱정이 더 됐었는데도 정상 나오더라구요~
10의 9은 정상판명난다고 하니 너무 걱정마세요~~그리고 한쪽리퍼는 정말 흔한 일이라고 하더라구요~!!너무 걱정마세요^^

일이주 전까지만해도 붓기는 심하지않았는데 갑자기 손발이 훅 붓기 시작하면서 손가락 관절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저만 그런건지.. 자고 일어나면 손가락 구부리지 못할정도로 아프고 붓고.. 혹시 막달에 갑자기 이렇게 붓거나 한 분들 계신가요ㅠㅠ 임신중독증이나 이런게 갑자기 온건지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ㅠㅠ

붓기가 너무 심해진 35주 4일차..ㅠ0ㅠ

저도 구래요 34주부터 손가락 마디가 부어 오르더니 자고 일어나면 손가락 마디마디가 너어어어무 아파요 ㅠㅠ 병원가서 물어보니 혈압도 정상이고 다리는 안부은거 보니 임신 중독증은 아니니 걱정말라고 허시더라규요. 호르몬 때문이라고 막달 되면 자연스러운 현상이래요~

참신기해여..진짜 같은시기에 같은증상들이 나타나는게 손가락 마디마디가 진짜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남편한테 주물러 달라고하세요 주무르면 훨씬 덜 아파요

신기하네여... 34주되자마자 손목마디 붓고 시리고 아파요... 심지어 왼쪽 발목은 접지른적도없는데 붓더니 인대가 늘어나서 보호대착용하고 절뚝 거려요 . . 남편이 다 해줄 정돈데 너무 미안해요... 뭐 하고샆어도 발목이이래서 촤소한만 해주고 아무것도 못하고있슴다...흑.. 

33주 되자마자 손가락 저리더니 지금 35주 밤에 잠도못자요 ㅠㅠ 손가락마사지 파라핀 전부하는데도 이제 손가락에 감각이 없음
아 진짜 이제 빨리 낳고싶을정도예요~

เราคงเคยมีประสบการณ์เคลือบฟลูออไรด์กันมาตั้งแต่เด็กๆ ซึ่งในวันนี้เราจะมาดูกันมาการเคลือบฟลูออไรด์ตั้งแต่เด็กมีความจำเป็นอย่างไร และหากไม่ทำจะมีผลกระทบจนถึงตอนโตหรือไม่ เราไปดูกันเลยค่ะ&nbsp;<hr>ทำความรู้จักกับฟลูออไรด์<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859/0c58e646-34c8-4718-bd80-210994f57f0e.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ฟลูออไรด์คืออะไร?ฟลูออไรด์🦷 หรือ Fluoride เป็นแร่ธาตุชนิดหนึ่งที่สามารถช่วยป้องกันฟันผุและ สามารถพบได้ที่ฟันของคนเรา อาหารเสริม หรือตามแหล่งน้ำนั่นเอง ซึ่งฟลูออไรด์นี้จะช่วยซ่อมแซมส่วนที่สึกหรอ ทำให้ฟันแข็งแรง รวมถึงลดผลกระทบของคราบจุลิทรีย์ได้อีกด้วยฟลูออไรด์มีความสำคัญอย่างไร?การเคลือบฟลูอออไรด์ในเด็กมีความสำคัญอย่างมาก เพราะเด็กเล็กมักจะมีการทำความสะอาดฟัน หรือการแปรงฟัน🪥ที่ไม่สะอาด และหลายๆคนไม่ชอบแปรงฟัน และยังแปรงได้ไม่ถูกวิธี ดังนั้นแบคทีเรียที่อาศัยอยู่ในช่องปากก็จะทำลายฟันของลูกทีละน้อยๆ จนกลายเป็นฟันผุ และอาจนำไปสู่ปัญหาทางช่องปากอื่นๆ จนทำให้สูญเสียฟันก็เป็นได้ค่ะ &nbsp;<hr>อายุเท่าไหร่จึงจำเป็นต้องได้รับฟลูออไรด์?<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859/8e7667fe-9add-4067-9412-8e3f008515c6.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ทันตแพทย์👨&zwj;⚕️มีการแนะนำให้ใช้ฟลูออไรด์ได้ตั้งแต่ฟัน🦷เพิ่งขึ้นเริ่มแรก หรืออายุประมาณ 6 เดือนขึ้นไป โดยจะใช้ในรูปแบบของยาสีฟันผสมฟลูออไรด์ โดยจะมีปริมาณที่เหมาะสมในแต่ละช่วงอายุดังนี้อายุน้อยกว่า 3 ขวบควรจะให้ใช้ในปริมาณน้อย โดยทำให้แปรงสีฟัน🪥เปียกและบีบยาสีฟันให้เพียงเล็กน้อย และขณะแปรงฟันหากมีฟองก็ควรเช็ดฟองออกให้ลูกน้อยค่ะอายุน้อยกว่า 6 ขวบบีบปริมาณพื้นที่ความกว้างพอๆกับยาสีฟันที่มีขนาดเหมาะสมกับวัยของลูกน้อยอายุ 6 ขวบขึ้นไปควรจะใช้ในปริมาณเท่ากับพื้นที่ของแปรงเช่นกัน โดยมีขนาดแปรงที่เหมาะสมกับอายุของลูกเนื่องจากปัญหาฟันผุ🦷เป็นปัญหาที่พบได้ทั่วโลก และพบถึง 60%ของเด็กทั่วโลก ซึ่งมีสาเหตุมาจากการแปรงฟันไม่สะอาด หรือการไม่แปรงฟันดังนั้นเราจึงจำเป็นที่จะต้องให้ฟลูออไรด์ลูกตั้งแต่เด็กค่ะ&nbsp;<hr>การเคลือบฟลูออไรด์ที่ฟัน<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859/1d4dde41-d758-44c9-8454-7085585cc700.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ข้อกำหนดอายุแม้ว่าการเคลือบฟลูออไรด์จะไม่มีข้อกำหนดอย่างแน่ชัดว่าควรเริ่มหรือหยุดเคลือบที่อายุเท่าไหร่ แต่จากการศึกษาทางทันตแพทย์พบว่าเด็กที่อายุต่ำว่า 3 ขวบจะมีโอกาสกลืนฟลูออไรด์ที่เคลือบได้ จึงควรเคลือบฟลูออไรด์ที่อายุ 3 ขวบจนถึงอายุ 16 ปี 🪥เคลือบฟลูออไรด์มีวิธีอย่างไรบ้างขั้นตอนการเคลือบฟลูออไรด์นั้น ทันตแพทย์👨&zwj;⚕️จะทำความสะอาดช่องปากของลูกน้อยให้สะอาดก่อนการเคลือบ จากนั้นจะนำถาดใส่ฟลูออไรด์เจล (fluoride tray) ที่มีน้ำยาเคลือบฟลูออไรด์มาครอบที่ฟันของลูกน้อย และทิ้งน้ำยาไว้ประมาณ 4-5 นาทีแล้วจึงนำออกเมื่อนำน้ำยาออกแล้ว ทันตแพทย์จะให้บ้วน🌊ฟลูออไรด์ออกจนหมดปาก ทั้งนี้จะไม่สามารถทานอาหาร ดื่มน้ำ หรือบ้วนน้ำเป็นเวลา 30นาที เพราะจำให้ฟลูออไรด์ที่เคลือบไว้หลุดออกไปนั่นเอง

เคลือบฟลูออไรด์ควรทำตั้งแต่อายุเท่าไหร่จึงจะดี?

칼마디추천부탁드려요ㅜㅜ 성분및 권장량포함ㅜ 비타미k없는걸루요

14주 칼마디추천

저 첫째 임신째 아이허브에서 쏜리서치꺼 흰색통 사서 먹었어요! 근데 비타민디는 없고 칼마만 있어요. 성분도 좋고 효과도 좋아서 임신중 자다가 쥐나거나 저린적 한번도 없었구요, 출산하고 좀 지나서 뭐 검사했는데 칼슘 마그네슘 수치는 엄청 충분히 나왔어서 그래도 약 효과가 있었구나 했네요 ㅎㅎ

영/유아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기 때문에 충분한 영양분 섭취가 필수적인데요.🥑 이 시기에는 단순히 신체능력이 발달하는 것 외에 언어와 인지, 사고/감각 등의 전 영역이 성장하기 때문에 각별한 지원이 필요해요. 때문에 이 시기 우리 아이에게 어떤 영양소가 필요한지, 또 각별히 유의해야 할 사항은 없는지 확인이 필요하죠. 그럼, 오늘은 영/유아기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에 대해 알아 볼게요. 영/유아기에는 어떤 것을 챙겨야 할까?<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4355dfee-3af2-4e98-8022-bb09c71cb922.webp"/>초콜릿 냐아아아~암은 페이크..🥛 영/유아기에 섭취해야 할 필수 영양소영/유아기에 섭취해야 할 필수 영양소에는 단백질과 칼슘, 철분, 아연, 비타민 B/C/D, 그리고 물이 있어요. 단백질은 신체 조직을 형성하고 아이의 성장 속도를 높이는 필수적인 영양제예요. 따라서 양질의 단백질을 살코기와 생선, 닭고기를🍗 통해 섭취할 수 있도록 식단을 구성해주세요. 🥛 수분 섭취량은?마지막으로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물’은💧 모유 수유기의 아이에겐 부족할 일이 없지만, 이후 시기의 영/유아에게 섭취가 부족할 수 있어요. 3~5세 아이의 하루 수분섭취량이 1,400mL이므로 액체와 음식을 혼용하여 섭취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영/유아기 필수 영양소<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5a2e8a57-2666-40fe-9aba-e57ca4dea7c3.gif" style="width: 903px;"/>짜자잔~🥛 칼슘 섭취많은 엄마 아빠가 아이에게 ‘우유’를 권하는 이유는 칼슘을 섭취하기 위해서 인데요. 많은 분들이 알고 있듯, 칼슘은 아이의 골격과 뼈 건강을 증진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해요. 하지만 ‘유당불내증’이 있는 아이의 경우 일반적인 우유 섭취가 어려울 수 있으니 아이의 특성을 고려하여 우유의 종류를 선택해주세요. 특히 유제품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아이라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요.🩸 철분엄마에게도 필수적인 영양분인 ‘철분’. 철분은 우리 아이의 인지 능력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철분이 부족할 경우, 발달장애와 인지 기능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고 해요. 철분은 잘 알려져 있듯, 계란과🥚 육류를 통해 섭취할 수 있어요.🥩 아연아연은 단백질과 합성하여 아이가 정상적으로 발달하도록 돕는 영양분이에요. 아연은 아이의 면역력을 높이고 성장을 촉진해요. 하지만 아연이 부족할 경우, 설사를 하거나 성장이 지연될 수 있어요. 필수 비타민들!<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cea0b2c3-31d1-4942-9e41-1af3a8c0482f.gif" style="width: 903px;"/>비타민 이즈 라이프🥛 비타민 B 비타민B는 체내의 에너지 대사와 단백질 대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영양분이에요. 하지만 흡수율이 낮아 충분히 섭취한다고 하더라도 비타민B 급원 식품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비타민B가 많이 포함된 음식에는 달걀🥚, 메추리알, 육류, 우유 및 유제품이 있어요.🍓비타민 C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비타민C는 면역력을 향상하고 콜라겐을 합성하는 영양분이죠. 많이 알려져 잇듯, 비타민C는 딸기, 오렌지, 키위🥝 같은 과일에 많이 포함되어 있어요. ☀️비타민 D한국인에게 가장 부족한 영양분으로 알려진 비타민D는 부족 시 저칼슘혈증성 경련과 성장장애를 유발한다고 해요. 보통 달걀, 버터, 생선, 버섯에🍄 많이 포함되어 있지만, 충분한 햇빛을 쬐면 자연스레 흡수율이 높아지므로 야외 활동을 추천해요. 이 중에서 뭐하나 중요하지 않은 영양분이 없기에 어떻게 이 많은 영양소를 섭취해야 할까 걱정이 앞서기도 하죠. 하지만 일상에서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한다면 큰 무리 없이 다양한 영양소를 제공할 수 있을 거예요.☺️ 무엇보다 규칙적이고 고른 식습관을 형성하여 아이 스스로 다양한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유아기 꼭 필요한 영양소

안녕하세요! 첫 임신으로 이제 막 4주차 정도 되었는데 아직 너무 빠르게 와서 애기집이 안보인다하더라구요..너무 성급한걸지.. 테스트기 3개다 두줄 잘 보이구 그런데 초음파로는 안보이구 자궁막은 두꺼워서 다음주부터 볼 수 있다네요 걱정입니댜..예비 엄빠분들..걱정안해도 되겠죠..? 저희 아가 태명은 꼬물이에요!

첫 임신

원래 대부분 5주째에 보여요 😊

저도 꼬물이에요 ㅎㅎ
전 제가 빠른편이라 4주4일에 보였고 대부분 5주에 보거나 늦으면 6-7주 사이에 보는 분들도 있어요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너무 걱정되면 서브병원가서 피검사로 두배씩 늘어나는지 확인하시는게 나아요

저도 4주6일쯤 아기집 작게봤고
저는 병원가기전까지 쓰리임테기로 확인했어요! 정확했습니당^^ 마음편히가지세요

저는 5주에도 안보여서 6주에 보고왔어요. 임신은 진짜 조급해하면 힘들더라구요~ 맘 완전 편하게 먹으셔용

5주 넘으면 아기집이랑 난황 잘 보일거에여!

5주에 아기집만 보이고 난황도 태아도 없었는데 2주뒤에 다시 오라해서 갔을땐 심장소리까지 듣고 산모수첩도 받아왔어요!
아기집만 있어서 걱정했는데 잘 크구 있더라구요 걱정하지 마세용

자다가 방금 이불에 까만게 뭐 묻어있길래 등 켜서 보니깐 코피가 저렇게 꽤 많이 났더라구요ㅜㅜㅜㅜㅜ이런적이 없어서 인터넷 찾아봤는데 이유가 철분부족, 건조함, 피곤함이라고는 하는데 피양이 어른 손바닥만큼이나 많이 나서..이런 분들 계시거나 아시는 분 계실까요ㅠㅠㅠㅠ쪼매난 몸에서 어떻게 저렇게 피가 많이 난건지..

돌 직전 아기 코피 급해요ㅠㅠㅠ!!!!

아기 컨디션은 어떤가요 ? 건조해서 코딱지땜에 코안에 상처나서 그런걸수도있어용 컨디션 떨어지거나 밥 안먹는거 아니면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거같아요

코피 잘 나는 애들이 있어요ㅎㅎ
저희 아들은 8개월때부터 자다가도 코피 나고 놀다가도 코피 나고 그랬네요. 그냥 코 안이 건조해서 그래요ㅎㅎ 걱정 안하셔도 돼요.

5주차부터 입덧이 시작됐는데,
그때는 빵, 튀김만 보면 속 울렁거려서 못먹었어요
밥대신 빵먹을 정도로 빵순이, 야식은 무조건 치킨일정도로 치킨러버였는데..🥹

그런데 6주차부터는 아예 차원이 다르네요ㅋㅋㅠㅠ
하루종일 울렁거리고 냄새도 민감해졌어요
먹고싶은 것 하나 없고 매일 엽산&비타민D 챙겨먹고 숭늉으로 겨우겨우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는데 
오늘 갑자기 김치 콩나물국이 먹고싶어져서 이걸로 저녁 겨우 먹었네요..
빨리 입덧 가라앉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6주차인데 벌써 입덧이 심하네요

저도 6주차 들어서면서 공복에도 미식미식 먹어도 미식.. 그냥 총체적 난국이에요.. 무기력 끝판왕입니다. 너무 심해서 전 그냥 고구마만 먹어도 속이 얹히네요.. ㅜ ㅜ 현시점엔 먹고픈 것도 없지만 해외라서 그 흔한 동네 맛집 김치 콩나물국도 시켜먹을 수도 없고 넘 속상하네요.. 둘째지만 역시 임신은 출산 그 순간과 회복 보다도 단연코 초기가 젤 힘들어요. 

저는 5주차부터 했어요.. 심지어 토덧입니다😂 지금 8주차인데 와.. 저 진짜 코로나때도 먹고싶은게 있었고 살면서 입맛 없아본적 없는 사람이거든요 맨날 자기전에 내일 뭐 먹을지 생각하고 자는ㅋㅋㅋ 근데 진짜 아예 식욕 없어요.. 저도 저희 신랑 그리고 제 주변 사람들도 이런 저를 너무 낯설어해요ㅠㅠㅋㅋㅋ 와구와구 쌈도 싸서 먹고싶고 우걱우걱하게 짜장면도 먹고싶고.. 옛날처럼 잘 먹고싶어요ㅠㅠ양껏! 마음껏!!!

저도 하루종일 울렁울렁 이제 국 없으면 밥을 못먹어요 ㅠㅠㅠ 너무 힘드네여......자다가도 울렁거려서 깨고 배멀미가 끝나지 않는것같아요....

저는 11주차인데 임신전에는 고기킬러였는데...기름냄새 굽는 냄새 쳐다도못봅니다 ㅠㅠㅠ
시간지나면 괜찮아진다는데 아직까지 고기 근처도 못가요 

이제 막 8주차로 접어들었는데 정말 수면질이 너무 많이 떨어졌어요. 6주차때만 해도 괜찮았는데.. 그리고 아침부터 점심때까지 토할것 같고 뭐 먹으면 배가 아프고 그래요.. 소변은 어찌나 자주 보러 가는지..화장실에 살아야될것 같아요.. 매일매일이 힘들어서 짜증도나고 눈물도 나요. 저랑 비슷한 증상이신 예비맘들.계실까요? 긍정적으로 지내려고 하는데 잘안돼요.. 

임신초기 너무 힘들어요..

저도 8주차인데 임신하고 컨디션이 정말 떨어져서 많이 우울해해요.. ㅜㅜ 특히 집에 혼자 있는 날이 많아서 더 그렇더라구요. 근데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이런 시간들도 다 지나가고 이쁜 아가 볼 생각하면서 ㅎㅎ 저두 매일 짜증나고 눈물나고 그러는데 자연스러운 현상이러고 하더라고요 ~ 너무 힘들게 생각하지말고 좋아하는 영화나 음악듣거나 예쁜 카페 한번 다녀오면서 기분전환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남편 학업때문에 8월에 미국으로 이사갈 예정입니다. 
현재 제가 임신중이라 미국에서 출산을 고려해야할 것 같은데, 미국 병원에서는 중기 이후부터 잘 안받아준다는 글을 많이봐서요~ 실제로 몇주부터 안받아주기도 하나요? 
미국출산 산모님들 공유 부탁드립니다! 

미국출산

엇!! 저도 남편 학업때문에 임신 5개월 쯤인 7월에 미국 출국해요! 개월에 따라 안받아준다는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없는데 급 걱정되네요,,

저는 미국에서 초기부터 진료 받고 두달전에 출산했는데요. 저도 중기부터 안받아준다는 건 생소한 정보네요...  미국이라도 주마다 다르고 하니까 가시는 주, 다니실 병원에 직접 문의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보통 8주부터 첫진료 보는데 이것도 미리 예약하는 게 좋구요. 주치의 원하시는 분 가능한지, 보험 적용 여부, 혹시 한국에서 올때 필요한 의료기록 있는지 미리 체크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남편분이 학교 다니시면, 다니시는 학교에 대학 병원 있는지 알아보세요. 학교 연계 병원으로 가시면 예약이나 보험처리 등이 더 편해요. 한국에서 그동안 진료 보신거 (최소한 마지막 진료와 검사 결과 등) 영문으로 떼오셔서 의사 보여주시면 도움 될 거에요. 중기 이후에 안 받는다는 말은 처음 들어봐요. 예약 잡고 기다리는 시간이 한국보다 길긴하지만 안 받아주진 않을거에요.

96일차 아기입니다.
한 70일 즈음부터 위드맘산양제왕 브레짜로 
1회 170 ,총량 850-900 정도 먹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국가에서 해주는 신생아건강관리? 간호사분이 방문하여 1회 수유량이 너무 많다고 
1회 140 하루6번 먹이라고 하셨는데 
아기가 첫수막수는 고정하려고 시간이 애매하게 울때 조절해서 먹이느라 총량이 800이 안될때도 있습니다. 
하루 먹는양 이정도먄 충분한가요..? ㅠㅠ 

아기가 몸무게가 3주째 안늘어서 걱정이네요.. 
중간중간 쪘다 빠졌다 하기도 하고요.. 
3.06kg 으로 태어나서 96일차 5.7kg 밖에 안되네요ㅠㅠ
뭐가 문제일까요 ㅠㅠ 


몸무게 정체기

다들 아기옷은 어디서 사시나요??
그동안은 쿠*에서 브랜드별로 보고
주문했는데..... 다 거기서 거기고
이쁜게 없더라고요.....
귀여운 옷을 사서 입히고 싶은데.....
가격도 너무 비싼거말고요.....
남대문 아동옷 파는 곳도 있는데.......
거기는 조금 더 자라면 가려고요.....
지금 거기 가면 눈 돌아서 잔뜩 구매할꺼 같아요~
물론 나중에도 가도 그렇겠지만.......
추천해주실만 곳이 있을까요??

아기옷

무무즈 키디키디 보리보리 함 봐보셔요 :) 

무무즈 키디키디 유니클로...h&m

저도 위에분들 말씀한곳들에서 옷사고요 베베드피노 벨리타앤보이즈 등등도 입히고 오뜨베베,해피프린스도 종종 봅니다 남대문보세종류가 이뻐서 많이 입히는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이용 많이해요 트윙클멜로우, 킹순이마켓에서도 삽니다

찰떡이는 첫 아기라서 그런지
양가 부모님들 모두 아들 바라시고
신랑도 아들을 바라고 있어요ㅋㅋㅋ
13주 2일차에 초음파 봤는데 너무 🌶️ 명확하긴한데
성별 반전 있을까요??ㅋㅋㅋㅋㅋㅋ

알려드리고 싶은데 반전있을까봐
혹시나 실망하실까봐서요ㅋㅋㅋㅋㅋ

13주 2일차인데 성별반전없겠죠??

14주 16주에도 반전 겪는분들 은근 있어요~ㅋㅋㅋ 제가봐도 넘 꼬츠같긴해여ㅋㅋ근데 듣기론 끝에 갈라진거는 원래 딸 아닌가용?? 3 모양이용 !

저 첫째땐 12주치고도 넘 발사돼잇엇어요 ㅋㅋ14쥬에 아들 확정이었구요!
찰떡이두 아들같어요!!ㅎㅎ

자궁문 준비도 아가가 내려오지도 않았다고 ㅠ

40주에 딱맞게 마지막 진료보고 유도분만 시도를 해볼지 바로 제왕절개할지 보자고 하시는데

지금 1주만에 500그람 커진 여자아이라..
다음주중으로 진통와서 시도라도 할수 있음 좋겠네요 ㅠㅠ 자연분만 시도조차 못하게 될까봐 아쉽고 무섭네요 ㅠ
(저는 개복수술에 대한 공포심이 더 커서 자연분만 도전하고싶은 사람입니다 ㅠㅠ)

급하게 숨차게 걷기 한시간+@ 짐볼 했네요

자연분만 선배님들 저에게 꿀팁을!!
제왕절개 선배님들 저에게 위안을!!



39주 3.7키로 자분가능?ㅠㅠ

저두 화요일에 39주 진료봤는데... 아기는 크진않은데 하나도 안내려왔다구 해서ㅎㅎ... 2일뒤에 40주 진료보고 유도 날짜 잡을 것 같아요... 저도 배째는거 무서워서 최대한 자분하고 싶은 마음인데ㅠㅠㅠ 이슬도.. 진통도.. 아기가 내려온 느낌도.. 아무것도 없어요 🥹 기적처럼 아기가 40주에 내려와줘서 꼭 자분성공해요 우리 ㅠㅠㅠ!!!!!

37주2일 3620g 남아 자분 성공했슴다 
가넝가넝 화이팅!!!

저희 언니는 4.16kg 여아 자분 성공했었어요 ㅎㅎ
키도 작은데 잘 낳았으니 ㅇㅂㅊㄱ님도 잘 낳으실 수 있을 거에요!
전 39주3일차 3.12kg 남아를 지난 월요일날 자분으로 낳았어요!
39주0일차 때 자궁문1cm 열려있고 아기는 안내려와있다고 했었는데 하루 1번씩 1~13층까지 계단 오르기를 해서 그런지 39주2일차에 이슬보고 39주3일차에 병원도착 3시간만에 출산완료했어요 ㅋㅋ
그렇게 매일 2만보씩 걷고 짐볼운동해도 안나오던 애가 계단타서 나온건지 아님 배에 대고 나와라이 노래를 들려줘서 그런건지 몰라도 애가 나왔네요 ㅋㅋㅋ

저는 3.3kg남아 진통 안걸려서 40주1일에 유도하다가 다열렸는데도 애기 자세때문에 못내려와서 응급제왕한 케이스에요! 임신전부터도 자분, 자출만 고려하고,, 제왕은 생각도 안했었는데, 생각보다 회복 잘 되고 있어서 만족하고 있어요 :) 수술자국은 팬티안에 딱 가려져서 잘 안보이는데, 오히려 튼살흉터가 더 크고 많답니다🤣 자분 너무 힘드실거 같으면 제왕도 괜찮아요 대신 페인버스터, 무통 꼭 하시구요!

저도 오늘로써 39주1일인데..20일에 골반이랑 마지막 체크하러 병원갑니당ㅜㅜ 3키로는 애진작에 넘었구요 걷고 계단오르는데 마지막으로 온힘을 쏟아야겠네요 화이팅!!!!

저 16일에 3.7키로 여아 자분성공했어요!! 자궁문 다 열렸는데 아기가 하늘보고있어서 당황했는데 다행히 다시 잘 돌아줘서 무사히 자분성공했어요
ㅇㅂㅊㄱ님도 꼭 성공하실거에요!

초산모 38주6일주수로 8월17일 3.8남아 유도분만으로 출산해써요. 전날 초음파로 3.4키로로 알고있었구요.
몇시간동안 촉진제를 아무리 써도 자궁문은 40퍼 진행에 애기가 위에서 둥둥 거리고 있고ㅠㅠ 주치의샘은 제왕 권유하고 ㅠㅠ 제왕 싫어서 좀만 더 기다린다구 말하구 4시간정도 기다렸을까요. 잠이 들었는데 어느순간 진통이 너무 오면서 아프더라구요 무통이 끝났었나봐요 그때부터 혼자 힘주기 연습 했더니 애기가 내려와있어서
결국 3시간 더 진통+힘주기 끝장을 맛본뒤에야 성공했네요. 
정말 죽을거같을때 애기가 나온다는 말이 맞더라구요.ㅋㅋㅋ
별 이상 없다면... 엄마만 포기안한다면 유도분만 성공할 수 있어요.
저는 낳기직전까지 마음으론 포기하고 싶었는데 몸은 샘들이 하라는데로 힘주기하면서 최선을 다하고있더라구요.ㅋㅋ몸과 마음이 따로ㅋㅋㅋ
건강하게 순산하실거에요!!!
화이팅! 

37주 1일 3.86kg 여아 초산 자분 순산했어요:) 기받아가세요!! 전 분만 전날 강아지 데리고 계단 오르내리기 하고 바로 양수 터졌어요..!!글고 자분하시면 힘을 애기 내려오는 타이밍에 맞춰 주셔요 ㅎㅎ

39주 5일 유도분만 예정으로 오전에 이슬비침있어서 자분 성공할줄 알았는데 애기가 하늘보고 있다고해서 결국은 16시간 진통하고 응급제왕으로 4.2kg 낳았네여 ㅠ
페인,무통 없었으면 정말 큰 고통 이었을 것 같은데 ,, 4박5일 입원 생각보다 할만 했어요 혹시모르니 복대 필수입니다 ㅜ

저랑 비슷한 경우네용!! 저두 아기 성장속도가 한주에 500그램정도고 39주3일에 3.7키로였어용ㅋㅋ 40주0일까지 기다려보고 안나오면 유도하자고 하셔서 결국 40주1일에 유도잡고 입원했는데 기가막히게 입원하자마자 진통와서 자분으로 낳았어요!! 40주1일에 3.78키로 여아에용ㅎㅎ 저두 너무 안나와서 똥줄탔는데 결국 맞춰서 나와주었어요!! 기받아가세용!!!

이빨나기전에는 밤에 수유안하고도 통잠자던아이인데 6개월부터 이빨이나기시작하더니 거의2주마다 하나씩올라오는것같아요 벌써 이빨8개째인데 이앓이때문에 밤수유를해주다보니 밤에 젖을물고자려는습관이 더더욱 심해지는것같아요.. 옛날에는 그렇게때쓰고 강성울음까지안갔는데 이제는 안주고 안아서재우려고하면 몸을막뒤로재껴버리고 가슴쪽으로파고들고 엄청서럽게 강성울음부터시작해요ㅠㅠ 돌까지모유수유하려고했는데 서로의 수면의질을위해 단유를해야하는건지 고민이들어요... 모유수유하시는분들중에 아가젖물잠안하는아이있나요? 있다면 방법좀공유해주세요ㅠㅠ 강성울음해도 무조건 안아서재우는게답일까요...? 쪽쪽이는 혓바닥으로 밀어내버리고 아예안물어줘요... 언제까지 모유수유 하실예정인지도 물어봐도될까요ㅠㅠ 주변에서 자꾸 이제 영양가도없는데 분유주라는말들이 더 힘들게하네요..

아직 모유수유하는분들 젖물잠안하는아기있나요...?

저희애는 젖물잠 해본적이 없어요.
저는 그냥 신생아때부터 다 먹은거 같다 싶으면 바로 젖에서 때버렸어요.
강성울음은 시간 걸린다 생각하고 처음에는 오분 그다음은 십분 점점 늘려가면서 바닥에서 재워야하지 않을까요?
저는 저희애 아기때도 안아서 재우면 버릇 된다 그래서 울면 토닥거리고 눕히고 또 울면 토닥거리고 눕히고 하다보니 4개월부터 등대고 잘 자기 시작했었어요~
저희애도 쪽쪽이 100일 되자마자 안물었었어요ㅠ ㅠㅎㅎ
손만 죽어라 빨아요ㅎ
저는 돌 아니면 13개월까지 모유수유 할 예정이에요~
요즘 두돌때까지 먹이는걸 권장해요~
분유통에 되도록이면 모유를 먹이라는 말이 적혀있잖아요~
영양가없다는 말 다 옛날분들이 근거없이 내뱉는 말씀들이에요ㅎ
그냥 흘려들으세요~
젖물잠 지금이라도 다 먹은거 같으면 젖에서 때세요~
돌되려면 삼개월밖에 안남긴했는데
맘님이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면 분유 먹이는것도 생각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저요.. 이럴거면 시작부터 모유안했지 싶을 정도로 아이가 젖물잠에 엄마 껌딱지라 슬퍼요ㅠㅋ 외출도 쉽게 못가고 무조건 엄마만 재워야한다니 여러모로 우울하게 하는게 모유같아요ㅡㅡ 심지어 위아래 이가 다 나서 유두가 넘 아픔요..

당장이라도 끊고 분유전환하려고 젖꼭지 LL사이즈까지 다 구비해뒀는데 절대 젖병안먹네요..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3개월 뒤 돌까지.. 그냥 완모하려고요.

강성울음은 3일정도 울어도 그냥 두고, 안아서 재우려고 4-50분을 버티니까 그냥 포기하고 자더라고요..

만에 하나 출산전으로 돌아가면 모유안먹고 단유약부터 먹고싶은 심정이랍니다.. 넘넘 이해돼요

저는 딱 돌까지만 완모하려구요
젖물잠은 사갤부터 새벽수유 끊으면서 끊었어요
머리 크면 더 못 끊는다해서 일주일 맘 잡고 하자해서 했는데 사갤 깨가 신생아 때보다 ㅎ훠어어얼씬 힘들었네요
젖물고싶어서 새벽에 깰 때는 그냥 둥가둥가 안고있다가 잠들랑말랑할 때 눕혀서 재웠어요!
눕히자마자 우는데 그냥 바로 옆으로 돌려 제 품안에 들어오게하고 제 냄새 맡아가며 겨우 자더라구요 근데 희한하게 이때부터 쪽쪽이를 물긴했어요
그전까지 쪽쪽이 ㄷ진짜 안물다가 이날부터 뭔가 꿩대신닭처럼 물더라구요?

완모중인데 통잠도 안자고 꼭새볍에는 쭈쭈 찿고   쪽쪽이는  치발기랍니다 
8개월인데 이유식도 잘안먹어서 걱정이예요 ㅠㅜ

에구 첫 이앓이 때 저도 그랬어요 ㅠㅠ 6개월쯤에… 이앓이가 이제 별로 안 심한건지 익숙해진건지 새벽수유는 없어졌어요. 근데 저도 막수만은 자꾸 젖물잠이 되어버리네요 ㅠㅠ 
혹시 분리수유중이시면 자다가 깨도 15분정도는 캠으로 지켜보시는건 어떠세요?? 그냥 알아서 잠들 때도 많아요! 안아재우는거 너무 힘들잖아요 ㅠㅠ 아가들 이제 무거워져서…
저도 하다보니 너무 편해서 모유수유 돌 직후정도까지는 계속 하려고요! 벌써 낮에는 이제 3번밖에 안 먹으니 부담스럽지두 않고… 먹어두 잠깐 먹구… 영양가 없다는 말들은 어떤 근거로들 하시는건지 😅🥲 무시하셔요! 아가랑 엄마가 편하고 좋은게 좋은거죠~~

저는 돌까지완모할생각이고, 아직도 밤잠은 젖물잠하고 새벽수유도 하고 있어요 ㅎㅎ.. 근데 새벽수유 제가 마음먹으면 안아서 둥가둥가하면 다시 잘때도 있는데 아 요즘 육아 권태기인건지 ㅋㅋㅋㅠㅠㅠ 너무너무너무 힘들어서 그냥 새벽에 눕수해서 다시 재워버려용 🥹 뭐 이제 3개월만하면 이제 평생  못하는데 ㅠㅠ  큰일나나 싶기도하고... 그냥 스트레스 안받으려구요 ㅎㅎ

저도 한달 전부터 새벽수유 부활과 동시에 젖물잠 입니다새벽에 그래야 잠연장되요...
저ㅣ 애는 7개월차에 슬슬 분유 갈아타려 했더니 우유알러지가 심하게 있는 아가더라구요
( 치즈 먹고 알았음)
검사상 수치가 높아서 모유수유 권장..ㅎㅎㅎㅎ
다음 검사 예정인 8월 14개월까지는 우유를 먹어야 한다면 모유 당첨입니다...^^...


모든 댓글까지 다 공감이 가네요🥲
요즘 모유수유의 길이 조금 외로웠는데 이렇게 동지가 많았다니 위로 받고 갑니다😊😊

저희 아기도 밤중수유 없던 아기 였는데 이앓이 하면서 8개월차에 새벽수유를 했어요ㅜㅜ 강성울음에 활처럼 뒤집어져서 버티다 계속 새벽수유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이앓이 쉬는 타임인지?ㅋㅋ 요즘엔 또 새벽에 젖을 안 찾더라구요. 저도 그때는 새벽마다 단유해버려?ㅜㅜㅜ했답니다.

게다가 이가 아래위로 나면서 깨물어서 상처까지 생겼어요.. 그러면서 또 유선염!! 진짜 단유해? 하다가도 며칠 지나니 괜찮아져서 계속 하고 있어요ㅋㅋ

주변에 정말 아직도 모유수유하냐고 이제 그만 하라고 할때마다 힘빠져요,, 
저희 아기는 가끔 분유 줬을 때 얼굴에 뭐가 올라오더라구요. 이유식하면서 우유알러지 당첨인 거 알아서 돌까지는 일단 가보려구요!

뭔가 맘에 안들면 몸에 힘을 주고 악쓰며 울어요
그럴땐 어루고 달래봐도 좋아하던 간식으로도 티비보여준디고 해도 어떤말을 해도 울기를 멈추지 않더라고요ㅜㅜ달래지지가 않아요
이런 아기 있나요? 이럴땐 어떡해야 할까요
걍 그칠때까지 울게 둬야하는지ㅠ

뭔가 맘에 안들면 몸에 힘을 주고 악쓰며 울어요

25개월남아 키우고 있어요 저희얘도 똑같아요 누워가지고 몸을 강직해서? 활어처럼힘주면서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ㅎㅎ 저는 그냥 무시해요 그때 보지도 않고 달래지도 않으면 어느순간 내가 왜울었지하며 저에게 다가왔을때 그때 이야기 하면서 물먹이고 좋아하는 간식주면 언제 그랬냐 애교폭발인데... 아오~ 합니다 ㅋㅋㅋ

여기 그렇게 삼십분 넘게 악쓰던 아이 있어요 ㅎㅎ 단전에서 소리가 나는 아이라… ㅡㅡ 

한동안 그러다가 괜찮아지더라구요 
어차피 달래지지는 않아서 어디까지 우나 보자고 무시했어요  
그치고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버시시 건니고 파고 들고 ㅎㅎ 

지켜보노라니 좀 피곤한 상황에서 본인 맘에 안 들 때 그러더나구요. 그래서 낮잠도 푹 재우고 피곤한 상황을 가능한 만들지 않으려고 했어요

어느 순간 괜찮아지더라구요 
크는 과정이다 싶었어요 ^^ 


คุณพ่อคุณแม่หลายๆคน ไม่กล้าพาลูกไปตากแดดข้างนอกเพราะกลัวว่าแสงแดดจะเป็นตัวทำร้ายผิวของลูก เพราะทารกยังมีผิวที่บอบบาง แต่ความจริงแล้วหากเลือกช่วงเวลาการพาลูกน้อยออกไปตากแดดได้อย่างเหมาะสม แสงแดดก็สามารถเป็นประโยชน์ให้กับลูกน้อยได้นะคะ&nbsp;<hr>ข้อดีของการตากแดดยามเช้า<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702/937a4dc8-a068-434b-823f-d5be41ed8c54.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ช่วงไหนที่ควรพาลูกตากแดด?แม้ว่าผู้ปกครองหลายๆท่านอาจจะกังวลอยู่ว่าจะพาลูกน้อยตากแดด⛅ได้จริงหรอ แต่ผิวของลูกบอบบางนะ แต่จริงๆแล้ว หากเลือกที่จะตากแดดในยามเช้าซึ่งมีแสงแดดอ่อนๆ ก็จะมีประโยชน์ต่อทารกได้นะคะ&nbsp;แสงแดดดีอย่างไร?🌞วิตามินดีหากพาลูกน้อยตากแดดในยามเช้าลูกก็จะได้รับวิตามินดีค่ะ ซึ่งโดยปกติแล้วร่างกายของทารกจะต้องการโดนรังสียูวีอย่างน้อย 15 นาทีแต่ไม่ควรเกิน 30 นาทีในแต่ละวัน ซึ่งจะขึ้นอยู่กับสีโทนผิวของทารกโดยในทารกที่มีผิวคล้ำก็จะต้องการเวลาในการตากแดด⛅มากกว่าค่ะ ข้อดีเมื่อลูกน้อยได้รับวิตามินดีคือ มันจะช่วยในการดูดซึมแคลเซียมที่เป็นตัวช่วยในการเสริมสร้างกระดูก🦴และฟัน รวมถึงเสริมสร้างระบบภูมิคุ้มกันอีกด้วย🌞ลดอาการตัวเหลืองในทารกแสงแดดจะสามารถช่วยลดอาการตัวเหลืองในทารก👶ที่เกิดจากการเจริญเติบโตของบิลิรูบินเมื่อแรกเกิด หากผู้ปกครองพาลูกไปรับแสงแดดประมาณ 15-20 ต่อวันในช่วงเช้า จะสามารถลดอาการตัวเหลืองของลูกได้🌞ช่วยควบคุมระดับอินซูลินแม้ว่าแสงแดดจะไม่ได้เป็นตัวช่วยให้ระดับของอินซูลินดีโดยตรง แต่วิตามินดีที่ได้รับมาจากแสงแดดสู่ร่างกายนั้นจะเป็นตัวช่วยควบคุมระดับของอินซูลิน📉 ฉะนั้นหากลูกได้รับแสงแดดตั้งแต่เมื่ออายุยังน้อยจะสามารถช่วยป้องกันภาวะโรคเบาหวานได้ส่วนหนึ่ง แต่ก็ต้องออกกำลังกายและรับประทานอาหารที่มีประโยชน์ก็จะช่วยในการป้องกันโรคเบาหวานได้ค่ะ🌞ฮอร์โมนเซโรโทนินนอกจากนั้นแสงแดดยังช่วยในเรื่องของการผลิตเซโรโทนินให้ดีขึ้น ซึ่งฮอร์โมนเซโรโทนินเป็นที่รู้จักกันในนามของฮอร์โมนแห่งความสุขนั่นเอง ซึ่งจะช่วยควบคุมการย่อยอาหาร และการนอนหลับในทารก💤อีกด้วยค่ะ&nbsp;🌞เพิ่มระดับพลังงานแสงแดดธรรมชาติจะเป็นตัวควบคุมการผลิตเมลาโทนินซึ่งเป็นฮอร์โมนที่ควบคุมการนอนหลับและตื่นนอน เมื่อทารกได้รับแสงแดด⛅ระหว่างวันก็จะทำให้ระดับของเมลาโทนินลดลงและเพิ่มระดับพลังงานในที่สุดค่ะ<hr>พาทารก 0-6 เดือนตากแดดอย่างไรดี<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702/c0a594fd-fb2c-477b-9cdb-4b0cdfdd6bba.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ช่วงเวลาที่เหมาะสมช่วงเวลาที่เหมาะสมในการพาลูกน้อยแรกเกิดถึง 6 เดือนการเดินเล่นคือช่วงเวลาก่อน 10 โมงเช้า🕐 หรือช่วงเวลาหลังบ่าย 4 โมง แต่ไม่ควรให้ลูกโดนแสงโดยตรง ให้ใช้รถเข็นเด็กที่มีผ้าคลุมกันแดด และไม่ควรทาครีมกันแดดให้ลูก เพราะผิวของทารกจะไม่สามารถขับเคมีในครีมกันแดดได้&nbsp;วิธีเตรียมตัวเมื่อพาลูกไปเดินตากแดดควรสวมใส่ชุดมีความเบาบางเพื่อให้หายใจได้สะดวก โดยควรจะใส่หมวกเพื่อป้องกันแสงแดดโดนใบหน้า หู คอ และศรีษะของลูกน้อย👶โดยตรง รวมถึงใส่เสื้อผ้าที่มีความยาวคลุมแขนและขาของทารกรวมถึงควรซื้อแว่นกันแดดที่สามารถป้องกันยูวีเอและยูวีบีได้ เพื่อลดการสัมผัสของแสงยูวี⛅กับดวงตาของลูกน้อย การป้องกันตั้งแต่ยังเล็กจะลดโอกาสจอประสาทตาถูกทำลาย ต้อกระจกและปัญหาอื่นๆเกี่ยวกับดวงตาเมื่อออกไปข้างนอกให้กางร่ม☂️ให้ลูก หรือเปิดร่มในรถเข็นเด็ก รวมถึงเมื่อให้ลูกนั่งรถยนต์ส่วนตัวก็ควรจะมีที่บังแสงแดดแบบตาข่าย รวมถึงควรใช้ฟิมล์หน้าต่างที่สามารถกรองยูวีได้มากที่สุดหากเป็นไปได้<hr class="vb_h2">พาทารก 6-12 เดือนตากแดดอย่างไรดี<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702/7e992d34-18c0-4f9e-8d00-e8e9bbcc1c5b.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ช่วงเวลาที่เหมาะสมผู้เชี่ยวชาญแนะนำช่วงเวลาในการพาทารกออกแสงแดดไว้คือช่วงเวลา 7 ถึง 10 โมงเช้า โดยควรตากแดดเวลาประมาณ 10-15 นาที🕐 ซึ่งช่วงเวลาที่ทารกจะได้รับประโยชน์สูงที่สุดคือช่วงหลังพระอาทิตย์ขึ้นหนึ่งชั่วโมงและช่วงก่อนพระอาทิตย์ตกหนึ่งชั่วโมง โดยไม่ควรให้ลูกตากนานเกิน 30 นาที เพราะหากเกินกว่านั้นอาจทำให้ลูกเกิดอาการแสบร้อน ระคายเคือง เกิดรอยแดงได้ค่ะ&nbsp;วิธีเตรียมตัวเมื่อพาลูกไปเดินตากแดด⛅&nbsp;ควรจะยังใส่เสื้อผ้า หมวก ร่มตามข้างต้นเพื่อป้องกันลูกน้อย👶อยู่แต่ให้เพิ่มครีมกันแดดให้ลูกด้วย โดยตอนนี้คุณพ่อคุณแม่สามารถทาครีมกันแดดให้ลูกน้อยได้แล้ว ซึ่งควรเลือกครีมกันแดดสำหรับทารกโดยเฉพาะ และควรมีค่า SPF อย่างน้อย 30 และสามารถป้องกันรังสียูวีเอและยูวีบีได้ค่ะ

พาลูกตากแสงแดดยามเช้าดีไหม?

꾸준히 2-3주정도는 커왔어서 식단조절하고 ㅠㅠ 잠도 안자려고 했는데 결국에는 
36주에 3.2kg가 되어버렸어여… 
복부도 많이크고 ㅠㅠ 주치의선생님도 아기가 많이 크다고 하시는데 저는 계속 자연분만을 원하고 있던터라 제왕은 생각안하고있었는데 
초산에 유도분만많이 실패한다하고 아기가크면 아기도 힘들고 저도 회음부찢어짐도 심하다해서 선택제왕도 고려해야 하나 고민중이에오… 이번주에 병원가는데 결정하고 오라해서 미치겠네요ㅜ.ㅜ 아기혹시 크신분들 분만방법 어떻게 결정하셨나요?! 

36주차 3.2kg 아가 분만이 고민이에오 ㅜㅜ

저는 자분 고집했는데... 자분 시도하고 1박2일 유도하다 안나와서 응급했는데 낳아보니 4.5kg였어요...ㅎ 
원하는대로 시도해봐서 후회는 없지만, 돌아간다면 제왕할 것 같아요....ㅎ

그래도 머리가 작아서 도전해볼만 해요. 제 아이보다 1 작아서 ㅋㅋ... 저는 유도분만 했어요 😂 38주 2일에요

경산이면 그래도 자분추천할 것 같은데 초산이셔서.. 저라면 최대한 늦게 제왕 잡아놓고 진통 기다려보겟어요 ㅎ 저는 경산인데 예정일까지 가면 3.7-8 예상한다셔서 겁먹고 39주0일 유도햇는데 3.3으로 나왓어요ㅠ 촘파오차가 300g 정도 잇엇어요
그래도 더 클 수도잇다는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어야겟지요!?

항상 머리둘레가 2주~3주 컷엇고 분만선택에 그닥 고민안하고 있던터라 30주쯤에 선택제왕한다고 말씀드렸고 가능한 날짜(주수범위 및 담당의 진료날)안내받아서 37주 5일에 수술했어용. 36주 마지막진료날 3.1kg 찍더라구용...

자연분만 희망이었고 첫 내진때 속골반 좋은 편은 아니라 들었는데 조산사 영상보니 출산 진행되면 골반이 더 열리기 때문에 산전내진이 완벽히 정확한 건 아니라 해서 그냥 꿋꿋하게 자분하겠다 했어요. 하지만 의학적 판단은 담당쌤이 해주실테니 제왕절개 해야한다면 할 생각도 있었어요. 엄마랑 애기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만나는게 목표였으니까요!
39주 5일까지 아무 진행이 없고 애기는 3.8키로 추정이어서 40주 2일에 유도분만 예약했는데 39주 6일 새벽 이슬과 3시간 정도의 가진통 있었고 40주 예정일 새벽부터 진통 시작, 자정에 병원가니 3cm 열렸다고 입원, 40주 1일 오전에 자분으로 낳았어요. 분만실 초음파로는 3.6키로 예상이었고 낳고보니 3.64키로였어요.
제 애기도 늘 머리 복부 2주 컸답니다☺️ 초음파 오차는 2~300g정도인데 그만큼 크거나 작거나라고 했어요.
보시는 분마다 측정치도 조금 다르고요... 그리고 4키로 넘어도 잘 낳는 분 있고 작아도 못 낳는 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진리의 사바사... 😂 저도 분만후기 얼마나 많이 찾아봤나 몰라요...

저도 애기 커서 38주에 유도분만 하다 안돼서 제왕했는데 3.7로 낳았어요
초음파는 3.4였습니다 ㅋㅋ

저는 초산,,, 늘 애기 컸는데 37주에 양수가 터져서 제왕으로 낳았더니 500g 더 컸어요 ㅠㅠㅋㅋㅋㅋㅋㅋ 제왕 정말 후회없어요 😭😭

36주에 3.1이었나?  38주에 3.3이라 했어요. 37주차부터 하루에 7-8키로씩 걸으면서 아기가 얼른 나와주길 바랐지만 39주5일에 유도했고 3.5정도로 나왔어요. 
3주정도 매일 미친듯이 걸어서 아기 체중이 그 정도였던 것 같아요.
자분 원하시면 운동 많이 하세요. 엄마도 체력을 키워놔야 낳을 때  덜 고생합니다. 다음 진료까지 많이 걸으시고 진료때 아기 머리 크기 보면서 정하시는 건 어떨까요? 아기 머리가 많이 크면 의사가 제왕하던지 유도하자고 할거에요. 
주변에서 아기 머리 너무 큰데 자분고집하다가 너무 심하게 고생하다가 나온 것도 봤고, 응급제왕하고 수술부위가 심하게 덧나서 몇 달을 고생한 사람도 봐서 어느 방식이 낫다고 말하긴 어렵네요. 

머리가 크지는 않아서 다행이긴 하네요~ 저희는 34주에 2.7kg 머리는 9.49cm나와서 곧 의사쌤조차 자분 포기하실 기세에요.;;(그분 원래는 자분에 진심이신분) 

그정도면 38주 유도분만이라도 시도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저도 평균 2주정도 애기가 큰건 알고 있었어요 그래도 자분 하고 싶었어요. 3.9 kg이었고 예정일 하루 지나서 양수가 부족하다고 해서 3일정도 유도분만 천천히 진행하다가 마지막에 유도분만제 맞고 거의 다 열려서 양수 터트리고 한시간 정도 힘주고 낳았어요 ㅋㅋㅋ 유도분만/양수터트리기 직전에 무통 맞았구요 그 전엔 진통제도 썼어요. 결국 애기는 어떤 방법으로던 나오고 나오면 회복하고 키우는게 더 어렵고 중요하니 뭐든 하고 싶은거 하세요!  저는 자분 힘들었지만 후회 없어요. 

저 머리크기 10.1 넘고 여아 몸무게 3.4 넘는다고 했는데 무통천국에 진통 1도 못느끼고 순산했습니다!!! 너무 쫄지 마세요!!!!!! 

저는 맨날 아기 머리랑 체중이 2-3주씩 크다그랬는데 자분하고싶어서 일주일빨리 유도하다 실패해서 걍 제왕 했는데.. 2.75에 머리 겁나 작아여..^^ 
더 키워서 낳을껄 너무 후회했어여.. 
지금도 아기가 작거든여ㅜㅠ 뱃속에서 더 키울껄 흙흙

자연분만 고집하고 끝까지 자분하고자 했지만.. 39주에 유도분만 날짜 39주 4일로 잡고 그날 아침에 이슬비침으로 바로 병원에서 8시에 내진하고 유도분만 촉진제 맞아서 진통 15시간 하고 결국 아가 머리가 골반에 껴서 쳐진다구.. 응급 제왕 12시에했는데 애기 4.2로 나왔어요 분명 3키로 후반이나 4키로에 나올거라구.. 하셨는데 ㅎㅎ
무통에 페인부스터 꼭!! 하면  행복하고요 , 제왕도 회복 빨라서 저는 금방 걸어다니고 뛰어다니고 운동하고 다합니다~!

36주에 3.2였구 37주 3.4 였어요 .. 자분 경산모여서 애기 배도 통통하고 좀 크다고 운동 열심히 하라구 해서 되도록 걸으려고 노력햇어용 ! 38주1일에 쭈그려서 화장실청소 1시간을 햇는데 담날 아침에 양수터져서 그날 저녁 늦게 자분출산햇어요!! 아가는 태어나보니 3.2였어요 !! 
자분 원하시면 운동 열심히 하시며 후회없는 선택 되시길 바래요 ! 젤 우선은 산모와 아이의 건강이니 조금만 더 힘내시다가 순산하셔용 ㅎ 

둘째가 3.75자분 했어요~ 
... 머리만 나오고 어깨넓어서 ㅠ 안나와서 결국 회음부부터 항문 까지 다 찢고 나왔어요 꼬매는데만 한시간 걸렸어요... 제왕 하세요.. 저래 큰지 몰랐어요 초음파로 봤을때보다 컸어요 ! ㅠ 

저두 머리 크고 복부도 커서 자분 접고 제왕하려고요.. 자분원했는데 제 키도 작고 몸도 왜소해서 안될거 같아여...ㅋㅋㅜㅜ

저희아기도 찰떡이었는데 반갑네요!
저는 낳기 35주6일에 2.8이라고 보고 왔는데 36주2일 양수터져서 제왕하고보니 3.4였어요. 응급이 아니라면 뱃속에 좀 더 데리고 계시다 제왕하는 걸 추천합니다! 하루라도 엄마 뱃속에 더 있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아기 큰건 일단 너무 축하할 일이구요(아기가 커야 건강한거래요) 삐뽀삐뽀 하정훈쌤 유투브 보면 최소 39주까진 기다렸다 낳는게 지침이래요 그만큼 훨씬 건강하고 똑똑한 아기 낳을수있다고요!!  참고로 저는 38주에 아기가 3.7키로라고 제왕했는데요 낳아보니 3.2키로였고 39주, 40주까지 버틸걸 너무 후회되요ㅠㅠ 힘내세요!!

이제 34주된 딸맘입니당

오늘 남편이랑 맘마존 만들면서 분유제조기를 살지 어쩔지 고민하는데 제 성격상 분유제조기는 단점이 너무 확실해서 안될거 같더라구요ㅜ

그래도 세척기는 좀 필요하지않을까 싶어서 고민중인데 평소 좀 깔끔 떠는 성격이라 애기 입에 닿는거니 관리를 해도 정말 깨끗할지 어떨지 걱정도 되고 고민이네요..

젖병세척기 써보신분들 관리가 어렵진 않은지 만족도는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용

구매하는걸 추천한다면 어떤제품이 좋은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젖병세척기 산다? 안산다?

저도 분유제조기 관리 잘 못할거같아서 안샀지만 젖병세척기는 샀어요! 미니멀 육아하려고해서 물건 최대한 안사려고 하는데 젖병세척기는 장난감이나 치발기, 이유식 시작하면 그릇같은것도 쓸수있어서 필립스 아벤트껄로 시켰어요 ㅎㅎ (브레짜에서도 나와요) 열탕소독 하려다가 이래저래 필요하겠더라고요. 분유워머는 선물 받아서 모유하던 분유먹이던 데워서 잘쓸거같긴 해요 ! 

저도 분유제조기 안샀어요! 출수형 분유포트랑 젖병세척기샀어요! 둘다 꿈비제품이에요! 그대신 저는 uv소독기는 안사고 나중에 이유식기 소독해야할때 살까 생각중이에요!

분유제조기는 딱히 필요없었구 젖병세척기는 너무잘쓰고있어요ㅠㅠ 첫째 빨대컵부터 쓰고있는데 너어어무 편해요... 그동안 젖병부터 빨대컵까지 내내 손설거지했던거생각하면.....😭 강추입니다...

저도 분유 제조기는 일일이 분해해서 세척 자주해줘야 된다고 해서 안 샀어요 하도 게을러서ㅠㅠ 대신 저는 분유가 남아도 데울 수 있게 바틀워머이랑 젖병 스팀 소독기? 샀어요 !!

저두 분유제조기는 세척자주해야되고 위생별로라고 해서 브레짜세척기만 샀어요!


전 꿈비꺼 샀어요...!!!
오르테 꺼랑 고민하다가요!!
젖병 세척기는 필수 템으로 될 거 같아요ㅎㅎㅎㅎ 

uv 소독은 2-10분으론 턱없다고 생각해서 저는 소독기보다 세척기를 들일 예정이고 소베맘이나 브레짜 고려중이에요~ 분유 제조기도 굳이 싶어서 분유 포트 정도만 구매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올인원 제품들 많은데 저는 한가지 성능이 확실하게 되는걸 선호하는 편이라 아무래도 초기에는 위생에 예민한 아가일테니 세척에 신경쓰고자 세척기 고려중이랍니당

&quot;자궁경부 길이가 짧다고 의사쌤한테 눕눕 처방 받았어요.&quot; 혹시 커뮤니티에서 이런 말 들어보셨나요?🤔 임신 중 자궁경부 길이가 왜 중요한 지👩&zwj;🏫 개념부터 기준까지 확인해볼게요.<hr>자궁경부가 궁금해<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173/47704bc3-755c-4895-bbfc-0a0133a0f376.gif" style="width: 100%; height: 100%;">나는야 자궁이라네~자궁경부란?자궁경부는 질에서부터 자궁으로 향하는 좁은 부분을 말해요.💡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와 같은 세균을 막아 자궁을 감염으로부터 지켜주죠. 임신을 하면 자궁경부는 태아를 감싸고 있는 자궁을 아래쪽에서 튼튼하게 받쳐주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어요. ✅출산 시 자궁경부는?출산에 임박하면 이 부분이 얇아지고 벌어지면서 아기가 통과할 수 있는 곳이에요.🤰 그래서 이 자궁경부는 임신 37주 이전까지는 잘 열리지 않고 태아를 보호할 수 있도록 유지돼야 해요.&nbsp;자궁경부 길이 짧으면 왜 문제야?만약 이 자궁경부가 임신 중 짧아진다거나 얇아진다는 것은 &#39;출산&#39;을 알리는 신호죠.🚨 산부인과에서는 자궁경부 길이를 통해 조산의 신호를 감지하고 예방하기 위해 측정해요.📏<hr>자궁경부 길이의 기준은?<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173/f4b18f3e-5133-4471-9ab5-6087dc5e3483.gif" style="width: 100%; height: 100%;">자 어디 봅시다. 기준은...?초기~중기는 4cm!초기~중기 3.8~4cm라면 안심! 후기는 3.0cm가 평균이에요.📐 임신 주수와 무관하게 경부 길이를 3cm를 유지하는 것으로 보고 있어요.36주 이전에 3cm 이하면 빨간불🚨2.5~3cm 이하면 경계군, 2.5cm 이하일 경우 위험군이고 이보다 더 짧아져 2.5cm 이하가 될 경우 고위험군에 속해요.⚡ 임신 36주 이전에 자궁경부길이가 3cm 이하로 판단될 경우 전문의 판단하에 치료와 입원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하지만 기준은 참고사항일 뿐...현재 산부인과학회에서도 적극적인 감시와 치료가 필요한지 정도의 지침만 있을 뿐👩&zwj;🏫 특별한 사유 없이 임신 중 자궁경부 길이를 측정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해요. 또 다양한 상황과 원인 요소들과 함께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경부 길이 단독으로 진단과 치료 기준이 되지 않으니 위 기준은 참고만 하시는 게 좋아요.📏<hr>자궁경부 길이 짧다면 확인!<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173/d33ca696-8587-473b-a326-164a1254dfeb.gif" style="width: 100%; height: 100%;">짧다면 확인해보세요!대표적인 증상은 배뭉침경부 길이가 짧아질 때 대표적인 증상은 &#39;배뭉침&#39;이에요. 배뭉침이 심하고 한 번 시작된 배뭉침이 호전될 때까지 너무 오래 걸린다면 자궁경부 길이가 짧아졌음을 의심해보세요.💥병원에서 치료를 권할 수 있어요자궁경부 길이가 짧다면 담당 의사가 호르몬(프로게스테론) 주사 또는 질정(질 안에 삽입하는 정제) 치료를💊 권유하며, 조산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리할 수 있어요. 증상이 심할 경우 입원 치료를 권유하며, 필요 시 길이가 더이상 짧아지지 않도록하는 &#39;맥 수술(맥도날드 수술)&#39;이라는 것을 할 가능성도 있어요.✅맥 수술이 뭐야?흔히 맥 수술이라 불리는 이 수술의 정식 명칭은 &#39;자궁경부봉합술&#39;이에요.👩&zwj;🔬 임신 중기에 자궁경부무력증 진단을 받은 임신부에게 자궁 경부를 묶어 조산과 유산을 방지하는 수술이죠!<a href="https://admin.billyapi.com/post/1241">자궁경부무력증</a> 진단을 받지 않은 경우에는 이전 출산에 조산 경험이 있거나🤰 임신 24주 이전 측정한자궁경부 길이가 2.5cm 미만으로 짧아진 경우, 자궁경부가 벌어진 경우에는 의사의 판단하에 수술을 고려한다고 해요.&nbsp;짧다고 다 위험한 건 아니야!자궁경부 길이가 짧다고 해서 무조건 안정과 휴식을 취해야 하는 건 아니에요.🙅&zwj;♀️ 환절기나 기온의 변화처럼 외부 요인으로 콧물이 난다든지 재채기를 하는 것처럼 자궁경부 길이 역시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길이가 변할 수 있어요.&nbsp;단 1회 검사만으로 자궁경부 길이가 평균보다 짧게 측정됐다고 해서 무조건 조산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스스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주기적인 관측을 진행하면 얼마든지 회복될 수 있으니, 스트레스 받지 말고 릴렉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자궁경부 길이, 짧으면 조산 신호?!

열 개 손톱에 반짝반짝 예쁘게 그려진 네일아트💅를 보면 괜스레 기분이 좋아져요. 정기적으로 손톱 관리를 받으며 스트레스도 풀고 나름 꾸미기도 하던 생활을 임신과 동시에 그만둬야하나 고민하는 임산부🤰가 많아요. 계절따라 혹은 기분따라, 취향따라 즐겨하던 네일아트, 과연 임산부에게 네일아트는 어떤 영향을 줄지, 계속 해도 될지 알아볼게요. 괜찮을까? 아닐까?<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579026dc-0c72-41a2-a751-ae5c94931f01.gif" style="width: 100%; height: 100%;"/>알록달록 손톱결론부터 말하자면 괜찮아요! 매니큐어나 네일 리무버가 임산부나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다고 해요. 단, 장시간 노출되는 것은 좋지 않아요. 하지만 주 1~2회 정도 사용하는 것은 괜찮아요. 다만 입덧이 심한 임산부의 경우 매니큐어나 네일 리무버 특유의 냄새에 속이 메스꺼워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밀폐된 공간이 아닌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네일 케어를 받는 것이 좋아요. 제왕절개 예정인 임산부라면?<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20127b28-27a5-4ddb-9a10-f077187294d0.gif" style="width: 100%; height: 100%;"/>수술 예정이라면 손톱을 짧게 유지해요수술 예정이라면 네일아트💅는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수술 후에 혈액 순환🩸이 잘 되는지 아닌지를 손톱과 발톱으로 확인하는 때도 있기 때문이에요. 임신 기간 동안 네일아트를 해도 상관없지만 수술 직전에는 손톱, 발톱을 자연 상태로 두는 것이 가장 좋아요. 그리고 자연분만을 하더라도 출산 후에 산모는 아기를 안을 일이 많으므로 손톱 길이도 깔끔하게 짧게 관리해주는 것이 좋아요.그래도 걱정된다면?<img class="fr-fic fr-dib"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37b40288-1631-482b-a56f-e4ec119f0ac2.gif" style="width: 100%; height: 100%;"/>기분 전환에는 네일아트가  최고!깔끔한 손톱 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기분 좋은 관리가 될 수 있어요. 임산부🤰는 다른 미용 관리에 제약이 많은 편이에요. 머리, 피부 관리 등은 제한되는 게 많죠. 그나마 손톱 관리는 그런 부분에서 조금은 자유로우니 마음 편하게 기분 전환도 할 겸 한 번씩 네일아트💅를 해주는 것도 좋아요.

임산부 네일아트, 괜찮나요?

20대 후반나이에 혼전임신해서 그런지 친구들한테 임밍아웃하고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축하한다는 말 아예 안하는 친구들도 많았구요. 너무 어린거 아니냐, 가족들이 뭐라고 안해? 등등.. 그래서 정말 친한 친구들한테도 20주 훨씬 넘어서야 임밍아웃을 했어요.

어제는 임신한 뒤로는 처음 만난 친구가 배를 만져보더니 “무서워”라고 하는데.. 그말이 뭔가 맴도네요ㅠㅠ 신기하다는 뜻이었겠죠...? 

혼전임신이지만 책임질 여건도 충분히 준비되어 있고, 아기가 일찍 생겨서 저는 너무 감개무량하고 행복한데 주변 친구들이 전부 미혼이라, 사소한 반응에 상처받게 되네요🥲

임밍아웃하고 친구들 반응에 상처받으신 분 있나요?

다들 너무 생각이 어린친구들 인가봐요 ... 그냥 당당하게 지내세용 임신해서 좋다 기쁘다 말하고~ 그런말 들으면 아기생겨 기쁜데 서운하다고도 하시고ㅎㅎ 아기는 준비된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선물인걸요^^ 나중에 결혼,임신하고 생각바뀔 친구들도 분명 있을거예요~

임신이 당사자에겐 기쁘고 소중하지만, 경험이 없거나 주변에도 임산부가 별로 없는 사람들은 그걸 잘 모르는 거 같아요 ㅎㅎ 20대 후반이면 어린 것도 아닌데 친구들 주변에 임산부가 없나봐요...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앞으로 행복하게 잘 지내시면 주변에서도 그런 생각 안할거에요 ㅎㅎ 

전혀 상처 받지마세요~~ 먼훗날 그들도 임신하고 하면 그때 글쓴이님께 서운한말 했던거 생각나기도하고 그때되서야 알거에요. 지금은 친구들도 악의없이 뭣모르고 철?없거나 짧은생각으로 그런반응 거의 나오는걸거에요~  뱃속에 아기 생각하며 좋은마음으로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세요^^

40대 친구도 똑같답니다 
ㅎㅎ 반응이 ㅜㅜ 상처받지마셔요 안겪어본사람은 알지 못하는 세계 ㅎㅎ

20대 중반에 결혼하고 허니문 베이비로 바로 아가 태어났는데, 주변 친구들 모두 신기하다고만 생각하고 다들 먼 세상 이야기로 듣더라구요~ 그 나이대는 다 그런 것 같아요. 저희야 당사자니까 깊게 받아들이게 되는 면이 있는 것 같구요 ㅋㅋㅋ 전 되게 당당하게 다녔더니 친구들이 대단하다 그래요. 엄마가 당당해야해요!

40살 초산모에요! 일찍 결혼해서 임신한 친구들한테 그때 축하해주고 살뜰하게 챙겨준 기억이 없는데 지금 저는 친구들한테 정말 축하받고있어요 ㅠㅠ 그땐 제가 어렸어서 축하해줘야하는지 뭐라도 챙겨줘야하는지 몰랐어요ㅠㅠ 지금은 다 키워놓은 친구들이 부럽고 멋지고 그러네요! 친구분들도 나중에 깨닫게 될거에여🥹

저도 스물 둘에 임신해서 애낳고 잘 키우는데 처음에 주위에서 그런 반응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스물 다섯 슬슬 결혼생각있거나 인생고민있는 친구들은 부러워 하더라구요. 

저도 그시기에는 상처도 많이 받고 속도 쓰려서 친구들을 잘 안만났어요. 제일 중요한건 엄마의 멘탈이니 친구들과 지금은 조금은 거리를 두고 종종 만나면서 지내보세요! 

혼전임신 할것도 많고 준비할것도 많은 부분이라 온전히 축하 받지도 못하고 마냥 즐길수 만도 없는 시기라서 상처도 많이 받을 수 있고 힘드실수도 잇지만

 아이가 태어나면 그 무엇보다도 잘한 일이라고 느껴지실거에요!! ㅎㅎ 남들말 신경쓰지 말고 예쁜 우리 아가 생각만해요 :)

저두 혼전임신으로 어리지도 않은 서른 초반에 아기 가졌는데요 
그냥 애기 낳지 않아본 사람들은 잘 모르더라구요 이게 축하 해줘야할 일이고 기쁜일인줄도.. 마냥 미지의 세계이고 다들 자기들 사는거 바쁘니 반응이 비슷하더라구요 축하보단 걱정하는.. 그런데 저도 애기를 원래부터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었고.. 저도 제 일이 되니 서운한거지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적절한 리엑션? 축하를 해줄수 있었을까 싶네요 😅 다른분들 말씀처럼 자기들도 이제 나중에 애를 낳아봐야 알게될꺼같아요~ 충분히 서운할수있는 일이지만 다들 입장차이가 있으니 많이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말은 이렇게 하지만 둘째 임밍아웃 했을때도 축하 많이 못받아서 매우 꽁 해 있는 상태입니다 😅 

저는 삼십대 후반에 임신했는데 주변 일부 철없는 지인들이 엄청 배아파 하던데요 ㅋㅋ 미혼들이 많아서요 그들은 늦은거죠
그려려니 하고 행복한 가정 이뿌게 잘 꾸리세요

저도 28살! 혼전임신으로 올해 결혼했는데 친구들은 오히려 다 신기해하면서 축하하는 반응이었어욬ㅋㅋㅋ 가족들이 너무 놀라고 걱정 많이 해서 슬펐습니다,, 식 올리고 나서 좀 받아들이신 것 같아용,,
 근데 친구들이랑은 이제 그런 공감대는 없을 것 같아서 거의 관련된 얘기는 안하는 편이에요 재미없어할 것 같아서 막 물어볼때만 조금씩 얘기하구 말아요 ㅎㅎ 친구들 중에 첫임신 첫결혼이라 아직은 좀 외롭네유

규칙적이던 생리가 갑자기 일주일이나 안하는데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감때문일까요..ㅠ
임테기는 계속 한줄이고 가슴통증은 있는데 생리는 안하고 식욕은 없네요.. 임신인가 하는 생각때문에 안하는건지 착상이 늦게 되는 경우도 있나요..?? 

생리지연

ㅠ스트레스받으셔서그런거같아유~~산부인과한번가보셔요!!!

저요~!
저 10일 늦게 배란되어서 일주일뒤에도 한줄이었는데 생리주기 막생터지고 50일뒤 임신진단받았어요

Biasanya si kecil akan mulai tumbuh gigi pada usia 4 sampai 7 bulan. Tapi, ada beberapa bayi yang giginya🦷 belum juga tumbuh walau sudah menginjak umur 9 bulan. Wajarkah hal ini? Apa yang harus dilakukan?<hr>Apakah wajar jika bayi sudah berumur 9 bulan tapi belum tumbuh gigi?<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737/fa76bb3c-fa3f-4dd2-8d62-85303602654e.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Kecepatan pertumbuhan gigi tiap anak berbedaKecepatan pertumbuhan gigi tiap anak berbeda satu sama lain. Terdapat bayi yang baru berumur 2-3 bulan tapi giginya sudah mulai tumbuh. Bahkan ada pula yang giginya sudah muncul sejak lahir😉. Ada juga bayi yang belum tumbuh gigi pertama walau sudah berusia 17 bulan.🎈Biasanya, kapan gigi pertama bayi tumbuh?Gigi pertama bayi tumbuh biasanya pada usia 4 hingga 7 bulan. Gigi yang pertama tumbuh adalah 2 gigi seri tengah bawah. Batas wajar gigi bayi yang belum tumbuh adalah usia 18 bulan. Apabila umur bayi sudah lebih dari 18 bulan namun giginya belum juga tumbuh, sebaiknya segera konsultasikan hal ini pada dokter👩&zwj;⚕️ spesialis anak.<hr>Berbagai penyebab si kecil belum juga tumbuh gigi<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737/f11f9cb5-dfbb-47d4-9dbf-8cb94293dfff.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Faktor hormonalFaktor hormonal dapat menjadi salah satu penyebab yang membuat bayi belum juga tumbuh gigi. Hormon pertumbuhan🍃 yang terganggu dapat membuat pertumbuhan anak menjadi terhambat.✔️Faktor genetikApabila di dalam keluarga terdapat anggota keluarga💑🏽 yang pernah mengalami keterlambatan dalam pertumbuhan gigi semasa kecil, maka anak Anda juga dapat mengalami hal yang sama. Hal ini karena faktor genetik juga berperan cukup besar dalam pertumbuhan gigi.🐟Bayi kurang nutrisiKekurangan nutrisi dapat membuat pertumbuhan jaringan organ tubuh dan tulang menjadi terhambat. Bayi yang kurang mendapatkan cukup kalsium dan vitamin🍊 dapat membuat pertumbuhan giginya menjadi terlambat.<hr>Tips merangsang pertumbuhan gigi si kecil!<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737/906a21f2-6a77-4191-97be-72389a15f434.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Membersihkan gusi bayiMembersihkan gusi bayi dengan menggunakan kasa steril dapat dilakukan sebelum bayi tidur. Hal ini dapat membantu mendorong pertumbuhan gigi bayi karena gerakan membersihkan gusi yang mirip dengan memijat🤏 gusi.📌Memberikan bayi finger foodsMemberikan si kecil finger foods yang bertekstur padat dapat melatih si kecil untuk menggigit👅. Menggigit finger foods dapat membantu merangsang pertumbuhan gigi si kecil.

Kenapa si kecil belum tumbuh gigi?

8주0일 젤리곰 만나구 오늘로 8주4일됐어용
쪼만한게 팔다리가 생겼다고하니 초귀엽..
입덧도 전보단 훨씬 괜찮아졌구요!!

근데 진짜 가슴이.. 너무 아픈데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원래 사이즈가 85D라 안그래도 클립말고 거의 일체형으로 입고 그랬는데.. 
더 커지고 아프니까 이제 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사이즈 좀 있으신 산모님들 혹시 계실까요..?

8주차 가슴때매 넘 불편하네요..

집에서 브라안하고 걸을때 흔들리는것도 너무 아파요 집에서 누워있다가 일어나면 저는 유독 더 아프더라고요 누워있다 일어날때 가슴 두손으로 잡고 집걸어다녀요..🤣 저는 심리스입는데 압박안되게 널널하게 입어요 그럼 쫌 낫던데... 근데 전 D는아니고 C예요ㅠ

저도 가슴땜에 너무 힘들어여 ㅜㅜㅜ 속옷 어디꺼입으세용?

저는 원래 e/f 이다가 임신하고 커져서 ㅠㅜㅠ g/h가 되었어요...🥹 한동안은 어깨뭉침이랑 통증도 심했는데 등 운동하면서 극복했습니당! 가슴뭉치는것도 심했는데 가슴마사지 아침저녁으로 하면서 극복했어요!! 처지기 쉬우니 가슴에 크림 자주 발라주시고 마사지도 꼭 하세요!!! 노브라는 절대안됩니다 가슴인대 다 늘어나서 할머니가슴되어요. ㅜㅡㅜ 잘때도 꼭 수면브라하세요!!!!!!

가슴 너무 아파서 걱정되시면 가슴초음파 보고오시는것도 마음의 안정이됩니당(저는 6주차에 유방초음파 보고왔어요! 지금은 9주!)

수면브라로는 바디코 애착브라 추천하구요, 일상생활용으로는 로얄리윤 심리스브라나 바디코 브이브라도 좋습니당. 80h/85g도 바디코 브이브라 젤 큰사이즈 입으면 가슴모양 예쁘게 잡히고 볼륨업되어요♥️ 외출이나 사회생활용으로는 브이브라 입고, 집에서 낮에는 로얄리윤 심리스입고, 잠잘때는 바디코 애착브라 입습니당!! 

e컵 이하시면 베리쉬 큰컵브라도 괜찮고, 감탄브라 큰컵도 나쁘지않습니당. 아나콘다도 괜찮아요. 하지만 세가지 모두 입었을때 옷핏이 베스트는 아니지만 편하고 어깨 부담적아요. 세개중에서는 그나마 아나콘다가 옷 핏 괜찮은편

이상.. 한국에서 큰컵인으로 살아가다보니 웬만한 큰컵브라는 다 겪어본 사람의 추천을 마무리합니닼ㅋㅋㅋ 도움이 되었으면좋겠어요

생각보다 요새 전염병이 많이 도네요..
백일해, 코로나,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이런 희한한 것들도 있던데

100일 이전에 아기 보러 오는 가족 분들 백신 맞으시나요? (친정, 시댁 등)
 네이버 카페 검색해보니 전에 백일해 접종 안했는데 자주 보면서도 괜찮았다고 경험적으로 얘기하는 경우도 있는 거 같던데 그거는 좀 말이 안되는 것 같고..(운이 좋았던지 당시 유행을 안했던 시기라서 그럴 수 있는거니까요)
 짧게 1번 보는 분들이면 접종 없이 마스크+손소독으로 괜찮을까요? 보통 어떻게 의사결정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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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물어보니 의사선생님이 애기
보는 사람이면 백일해 독감 모두 맞고 오셔야 한다고 하시네요 ㅎㅎ

직계 가족 백일해 주사 어떻게들 하세요?

우선 저희경우엔 아기 낳으면 시부모님은 한번정도 와보시고 나중에 애기 백일때나 오실거같고, 친정부모님은 낳자마자부터 자주 오실것 같아요. 친정부모님은 제가 얘기 꺼내지 않았는데도 저번달부터 10월 11월쯤 알아서 독감 이랑 백일해 접종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시부모님은 저희가 얘기안하면 생각도 못하고 계실듯해서 지금 해외여행 가 계신 중이라 한국 돌아오시고 좀 며칠뒤에 돈 10만원이라도 보내드리고 하면서 꼭 독감이랑 백일해 예방접종 하시라고 말씀드릴려구요ㅜㅋㅋㅋㅋ 돈 안 드리면 안해도되~ 하면서 접종 안하실듯해서^^ㅎㅎㅎㅎ

저희는 친정이 가까워서 친정부모님들 파상풍주사 맞으셔서 백일해 따로 안맞으셔도 된다네요!

양가 부모님들은 다맞았고 혹시나 친구들이 놀러오면 마스크낀상태로 보여줄예정이에요

왠만하면 다들 맞으시는군요! 하긴 애기 생사에 관련된 거니까요... 흠 고민해보겠습니당 감사합니다!

애 병걸리고 입원하면 관계 틀어지는 것 보다 낫죠... 저는 애기때 백일해 걸렸어서 심장 한 번 멈추고 죽었다가 살아났었어요 그 때 생각하면 엄마가 아직도 심장이 철렁하고 엄청 고생했다고 우시는데... 그래서 진작에 저, 엄마, 남편은 맞았고 100일 전에 애기 보러오는 사람들 다 맞추고 오라고 할 생각이에요 

100일 전에 애기 보러 오실 거면 맞고 오시라고 했어요 안그럼 100일 후에 보시라규~

시댁이든 친정이든 접종강요는안했어요. 근데 백일해접종하신분들은 100일전에보여드리고 접종안한분들은 100일 지나고 아기가 신생아시기 지나 좀 안정되면 보여드릴거예요~
이미 접종하셨더라도 아기보러오기로한날 감기기운있다고하시면 나중에 보시라고할거고.. 집에 지인들 초대는 안할생각이예요.
유별나보일수있지만.. 저는 의료인이라 위생을 좀더 중요시해서 코로나유행하기전에 친구가 출산하고 100일지나 집에 초대해줬을때도 가자마자 손부터씻었고 친구가 먼저 만져보라고 안하면 아기한테 손안대고 눈으로 보기만했어요. 직계가족이든 지인이든 접촉했다가 아기아프면 아기엄마아빠가 고생해요~

저희는 얼른 보여드리고 싶어서 양가부모님들 다 백일해 맞으셧어요!! 제 동생들이랑 시동생까지 젘부 접종 햇답니당 ㅎㅎ

양가 부모님 남편 다 맞았어요~~

굳이 안맞을 이유가없어서요.. 손주위해서라면 당연히 맞아야 하는거죠 ㅋㅋㅋ.. 안맞으면 100일 이후에 보는거는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저흰 양가 다 멀리 지방에계셔서 어짜피 짧게는 못보고 오시면 무조건 1박이라 양가 다 백일해 맞으시고 60일정도에 보여드릴 예정이에요. 

저는신랑만맞아요~친정시댁은..아기낳고..조리원입구에서아기잠깐얼굴만보고간다구해서요~그후에백일후에오실거같아요~

친정에서 몸조리할꺼라 친정식구들은 다맞기로했는데 시댁은 사정상 100일전에 볼 수 있을까해서 말씀드리기가뭐했는데 어제 제가 백일해 주사 맞았다고 요즘유행해서 다맞는다고하더라 라고 말씀 드리니 주변친구분들 맞았다는 이야기 들었다하시면서 맞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ㅎ

ㅎㅎ 네네 병원 가서 물어보니 애기 볼 사람은 백일해랑 독감 예방접종 필요하다고 하시네요! 의사쌤이 얘기하신거니 저희는 둘다 맞고 오시라고 말씀드리려구요.

저는 양가에서 백일해 안맞으시면 
6개월뒤에 보여드릴거고
백일해 맞더라도 100일후에 보여드릴거고 양가부모님만 오시게할거고
집오면 마스크+손씻기+손소독 하고 안아볼수있게 할거에요
다른손님은 6개월이후에 올수있을것같아요
괜히 애아프면 서로 안좋으니까요

첫째때 양가 부모님께 모두 백일해주사 맞으시라고 했고 감사하게도 군말없이 다 맞으셨어용ㅎㅎ

남편은 안맞으려고 하다가 맞고 시어머니는 백일해 주사 맞는거에 대해 부정적이셔서 그냥 나중에 보여드릴생각이에요 친정은 먼데 동생들은 백일해는 안맞고 나중에 놀러온다했어요

저희 엄마아빠는 백일해 말씀드리니 바로 주사 맞으셨는데 어머님은 주사 말씀드리니까 자기 병균취급했다고 서운해하시고 맞지도 않았습니다.. 그러고 바로 애기 버러 오시고요.. 휴..

혹시 앉아있을 때 골반통증때문에 오래 앉아있으면 불편하시거나 울렁거림을 경험하시는분들 있나요?

내일이면 나아지겠지 하고 생각하며 하루하루 보내는데 점점 더 심해지는것 같아요 ㅠ 

다른 분들은 괜찮으신가요…? 입덧도 얼른 사라졌음 좋겠네요ㅠㅠ

앉아있을 때 골반통증과 울렁임

헉 저도 골반 통증 때문에 진짜 미치겠어요ㅠㅠㅠ 누워있눈것도 불편할정도에요

안녕하세요! 9월 13일 제왕하고 조리원 들어온지 오늘로 2일차네요..
10월 2일이면 방을 빼고 집으로 돌아가요!

요즘 고민이 생겼는데 집가서 직수로 모유수유를 할지 그냥 분유로 갈아탈지 싶어요.
유축은 일이 n배(유축, 젖병관리, 수유)라서 모유수유를 할거면 직수로 맞추려고 합니다.
물론 육아는 제 뜻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고 저도 초산에 아는거 없는 엄마라서요..ㅎㅎ

지금 상황은 이래요!
1. 3시간마다 유축(일 4~5회)시 4~60ml 나오는 상황이며 밤유축없이 아침 첫유축시 100ml 정도 나옴
2. 한쪽 유두가 임신전 함몰이었어서 아가가 먹기 힘들어함. 지금 유두가 좀 크고 뭉게져(?)있어요.
3. 치밀유방이지만 유선 괜찮고 컨디션 괜찮아서 집가서 직수하는 걸 추천받음(유방마사지사 2분 모두 추천하셨어요)

고민되는 이유
1. 직수하면 텀 잡는것과 아기 뱃골이 맞지않을까 걱정되고 지금도 분유로 추가수유하고 있음.
2. 직수 후 아기가 끝까지 가슴을 비워주지는 못하는 상황이라 지금은 어차피 유축을 돌려야 하는 점.
3. 직수한다면 수유텀 잡을때까지 다른 사항들을 다른 사람에게 맡겨야 할 것 같은데 약 5주 시간있는 점.
 - 산후도우미 3주, 남편 출산휴가 2주
4. 남편과 제 요청사항은 "초유는 먹여보자"인데 이미 초유는 끝난 상태임
5. 남편이 참여할 수 있는 육아범주가 줄어드는 느낌이고 아내인 제가 힘들까봐.

아이가 모유 먹어주는 건 너무 고맙고 가슴 불편감도 참을만은 한데 조리원 나와서 셋이 있을 때 과연 직수를 잘 할수 있을지 고민됩니다..ㅠㅠ

남편이 조금 이기적으로 굴어도 된다고, 직수하고 싶으면 집안일이며 뒤치다꺼리 해도 되고, 단유하고 싶으면 도움받을 수 있는 지금 조리원에서 단유하고 오라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모유수유에 크게 욕심은 없고 되는대로 하자는 생각입니다.
둘다 피곤하고 힘든건 마찬가지이겠지만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경험담이 필요해요ㅠㅠ

단유할거면 조리원에서 하는게 맞겠죠?

9개월까지 모유수유한 입장에서 아주 솔직히 말씀드리면 완모하려면 엄마 의지가 엄청 강해야 하는 거 같아요. 저는 완모 의지가 굳셌음에도 중간에 너무 힘들어서 완분 넘어갈까 여러번 고민했어요. 큰 욕심 없으시다면 조리원에서 깔끔하게 단유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중간 과정이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 섣불리 추천 드리기 어렵네요. 그래도 그 고비 넘기고 나면 분유보다 훨씬 간편하고 젖 먹자고 부르면 웃으면서 기어오고... 아이 키우면서 일번으로 손꼽을 제일 행복한 경험이에요.

저도 사과꽃님과 같은 의견이에요.정말 완모의지가 강하신거 아니면 굳이 안하셨음 좋겠어요...그만큼 모유수유 힘들고,특히 혼합수유는 더욱 더 힘들어요.저는 제왕직후부터 해서 단유 결심한 53일차까지 직수/유축/분유수유까지 다 하다가 애도 잘 못먹고 도우미도없이 전담육아였던지라 저도 죽겠어서 분유 먹이기로 다짐하고 서서히 끊는것도 아니라 단번에 끊어버렸었는데요.아직도 잘한 일 같아요..근데 한편으로는 저와는 달리 도와줄 남편분과 도우미도 계실거라 하니 또 괜찮으실 것 같기도 하고..ㅠ 근데 또 사과꽃님 말씀대로 완전 완모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정말 힘드니까 섣불리 말씀드리기가 어려운거같아서, 의지가 강하신게 아니라면 그냥 깔끔하게 단유하시는 것도 저도 좋은 방법인거같아요.

전 조리원에서 단유한 입장이라 모유수유 길게 안 해봐서 모유수유에 대해선 말씀드릴 게 없지만..  의지가 강하신 게 아니고 언제고 힘들면 단유 생각할 거 같다 싶으시면 조리원서 끊고 가시는 게 좋긴 해요
집 가셔서 어영부영하다가 단유하려 하면 애기가 젖병 거부 와서 어쩔 수 없이 모유 직수 물려야 할 수도 있고 뒤늦게 단유하려다 의지 약해지거나 젖몸살 등으로 혼자서 쉽게 단유 안 될 수도 있거든요 단유 약 받으려 해도 따로 또 병원 외래 봐야 하고 조리원에서 단유하는 것보단 번거로울 수 있어요

엄마 의지, 아기와의 합(?)에 달린 것 같아요! 말씀하신 분위기가    모유수유 무조건 해야돼.의 느낌이 아니신 것 같아 조심스럽게 글 남겨봅니다. 
제 경우에 컨디션만 되면 최소 백일까진 먹여보자 이유식 전까지는 먹여보자는 생각이었고 제왕 후 담날부터 초유도 잘 나오고 젖 양도 많아서 직수/유축만으로 먹일 수 있었어요. 조리원+도우미이모님 기간에 적응하고 패턴 잡으면 할 수 있지 않나했는데 조리원 퇴소하고 아이고모 결혼식에 참여하느라 새벽부터 유축 타이밍을 몇번 놓치고 젖몸살 유선염이 쎄게 왔어요ㅠㅠ 한복입고 동여맸다보니 저도 모르고있다가 한복을 벗는데 죽는 줄 알았던 기억이... 직수를 해도 아이가 빨지를 못하고 유축기로도 손유축으로도 해결이 안 되고 신랑이 겨우 좀 뚫어주고 담날 도우미 이모님 오셔서 마사지 해주시다가 병원가보라셔서 그길로 단유 시작했어요ㅜㅜ 한달채 못먹였네요... 돌덩이 불덩이는 말도 못하고 아이도 못 먹어주니 제 의지는 거기까지더라구요ㅎ 유선염 약 먹으면서(수유 가능한 약이지만 거의  먹이지 않았어요) 자연단유했는데 도우미 이모님 계셔서 어느정도 가능했던 것 같아요! 완분으로 넘어가는 과정도 챙겨주셨고 패턴도 잡아주고 가셨거든요.. 자연단유를 원해서 유축양/텀/횟수 줄이는 건 도우미이모님이 챙겨주셨고 그후엔 샤워할때 손유축 조금하다 나중엔 안 했어요ㅎ 
단유 고민이시라면 모유수유 생각도 있으셔서 고민이실테니 조리원에서 해보시고 늦어도 도우미이모님 계실때 결정해보심 어떨까요 

아직 2개월밖에 안돼서 조심스럽지만 저는 모유수유 후회 없어서 제 경험도 남겨봐요. 저도 원래부터 완모 의지가 강하지는 않았고 젖이 나오면 하고 아니면 말자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큰 어려움 없이 직수가 돼서 시작했어요. 그런데 직수할때 아기랑 교감하는게 너무 행복해서... 복직때문에 친정엄마랑 언니는 얼른 분유로 갈아타라고 하는데 제가 포기를 못하겠더라구요. 이렇게 의지가 강해질줄은 해보기 전까지는 몰랐어요. 물론 다른 분들 댓글처럼 넘어야할 산도 많고, 고민하시는 부분들도 타당한 걱정이에요 ㅠㅠ 분유보다 수유텀도 짧고, 먹는것 신경쓰고, 젖량이며 유선염 유두백반 등 가슴 관리도 신경써야 하고, 2-3시간마다 젖이 차니까 아기를 봐줄 사람이 있어도 외출에 제약이 많구요. 아무래도 아빠보다는 엄마가 힘들죠. 그래도 조리원/도우미/남편 육휴 등 도와줄 사람이 있고 조리원에서도 직수 추천하는 상황이라고 하니 조금 더 해보고 결정하시는건 어떨까요? 
저도 초보엄마인데 아기를 낳고보니 모유냐 분유냐부터 시작해서 분리수면할지 수면교육할지 등등 선택할거 투성이라 어렵더라구요. 결국 정답은 없고 나와 아기, 우리 가족의 성향과 상황에 맞는 최선의 답을 찾아야 하는거 같아요. 참고로 저는 조리원 없이 집에서 산후조리사 3주 쓰고, 그 이후로는 남편 일이 가장 바쁠때가 겹쳐서 99.99% 단독육아 중인데 어차피 새벽수유도 혼자 해야하고 젖병설거지 할 시간도 없어서 직수라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산후 몸 회복도 빠른 편이었고 모자동실하면서 출산 직후부터 아기가 잘 물어줬어요. 이모님 계시는 동안에는 편하게 먹고 쉬면서 유축 위주로 젖량 늘리고 (3시간 간격으로 양쪽 160ml정도 나왔어요) 간간히 직수 연습 했고, 이모님 가시고는 유축 없이 직수로만 합이 맞춰졌구요. 이제 제가 주는 젖병은 안물지만 남편이 주면 유축모유든 분유든 잘 먹어서 남편도 틈나는대로 육아 참여 중이에요! 

전 초유만 먹이고 조리원에서 단유하고 나왔는데 바로 분유 먹이니 확실히 신랑하고 육아를 같이 한다는 동지애가 생기고 신랑과 함께 수유를 하는것만으로도 아빠의 육아 참여도가 많이 높아지니 신랑이 책임감도 더 커지고 아기에 대한 애착도 급격히 커지면서 의지가 넘치더라구요~
이제 50일된 아기도 아빠 품에서도 잘자고 아빠 따라 시선 옮기며 애착 형성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저는 현재까진 완분하길 잘했다 싶어요~ 

산후도우미 없이 양가 부모님 도움 전혀 없이 신랑과 동시 휴직으로 아이 돌보고 가사분담 하고 있어서 전 다른 분들보다 사정이 좀 더 나은걸텐데도 쪽잠 자면서 새벽 보초서며 수유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몸이 힘들더라구요.. 이미 손목 허리 어깨는 말도 안듣고 잠을 잘 못자니 두통에도 시달리구요ㅠㅠ 

신랑 참여도가 높으니 아기 맡기고 저는 매일 조금씩 산책하고 커피도 한잔 하면서 숨을 고를수 있는 시간이 생겨서 좋더라구요! (그 시간에 다른 육아 공부를 하지만요^^;) 

저희 신랑 성격에 분유 수유 안했다면 육아 참여도가 확 떨어졌을 거라서.. (분유 직접 먹여보면서 자연스레 분유관련 사항부터 배앓이, 대소변, 기저귀, 통잠까지 공부하더라구요ㅎㅎ) 나중에 둘째도 완분하려구요!

수유텀 기다리다 보니 말이 많아졌는데..^^; 
중요한건 엄마가 스트레스 덜받고 덜아프고 조금이라도 여유있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육아해야 아기도 더 행복할거란거예요! 
딱 한달전까지 제가 했던 똑같은 고민하고 계신 것 같아 주절주절 남겨봅니다^^

참고로 8개월 완모한 친구 얘기 들어보면 혼합없이 직수로만 해서 버틸수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모유수유 7개월차인데 
사실 2달은 힘들었는데 그이후는 넘 편하긴해요 ㅎ 짐도 없구 

유축못하고 어디 외부에 보육 맡길일 있을땐 담당 선생님한테 분유로 주시라고 맡겨도되구요 ㅎ 

뱃골도 모유먹이면 맞춰지고 

가슴 비우는 것도 매번 완벽하게 비우지는 못해요 애기가 먹고 싶은 만큼 먿는거고 먹고 싶을때 주는 거에요  지금은 30분이든 1시간이둔 수유텀이 없어요 그냥 원할때주는 거에요 ~ 

물론 남편의 참여도가 모유수유에 비해서 줄긴 하겠지만 저는 새벽까지 먹이라느 힘들었지만 주변에 보면 새벽에는 남편이 분유로 주고 활동시간에는 엄마가 모유주고 그런 경우도 많아요 새벽에 아빠가 담당해주면 괜찮으실거 같아보여요 ~


저는 모유수유엔 집착이 넘 강해서 오히려 힘들었고 

상황봐서 해야지 ~ 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해야지 더 잘한다고 하더라구요 
꼭 지금 단유한다 그런 마음 가지기 보다는 모유도 먹여보고 분유도 먹여보고 하다가 모유를 잘먹교 합을 맞춰가면 모유 주시고 
생각보다 모유 잘 못먹고 분유를 잘먹는다 하면 분유로 차차주시다보면 모유는 자연스레 줄어요 ~ 

요즘시대나 단유라는게 있는거지 원래 단유라는건 조금씩 물리는 횟수 줄이면 단유되눈 거거든요  급하게 말고 차차요 ~ 

꼭 조리원에서 단유한다 그런 스트레스 받지마시구 
단유는 언제든지 할수 있으니까 
상황보고 차차 하셔요 ~ 

맘님처럼 모유 분유 마음이 반반이어도 막상 하다보면 완모로 가시는 분들 많거든요 

제말은 당장 단유할 필요 없다는 뜻이고 집에가서 차차해도 된다는 거에요 ~! 

저는 직수 추천드려요! 물론 저도 지금 혼합(직수9,분유1)이긴하지만  직수를 늘릴수록 완전편해요! 분유 안맞을까 걱정도 없고 유축도 슬슬 안하다보니 정말 할말한데요?? 의지만 있으면 괜찮을것 같아요!

저는 초산,주변에 아이 가진 지인이 없어서 그냥 맘카페,조리원,산후도우미 말 듣고 혼합하고 있었어요. 제가 치밀유방이지만 유두,유륜 좋고 애기도 잘 문다고 완모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완모해보려고 하다가 울혈,유석 생겼어요. 단유하려고 맘먹으니 가슴상태가 지금 당장은 단유도 못하는 상황이 되었더라구요. 앞으로 일주일에 몇번씩 가슴마사지 받으러 가야할 것 같아요.. 회당 10만원정도 해요. 모유수유 정말 쉽지 않아요. 
정말 굳게 마음먹고 시작하시는 거 아니고 저처럼 잘 몰라서 한 번 시도해보자 하시는 거면 해보다가 가슴트러블 생기면 곧바로 모유수유상담 받으시고 결정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근데 가슴트러블 한 번 생기면 계속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트러블 생기면 그렇게 계속 마사지 받으면서 모유수유할지 고민해야 할 거에요

네이버에 쳐보니 17개월 밥양 90g이라 쓰여있던데..
저희 아가는 70g도 못먹을때가 많아서요ㅜㅜ
넘 적게먹는 편인건가요??
다른 아가들은 보통 몇그람 먹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