쨩***니

에고고ㅠㅠ 이야기만 들어도 아픔이 전달되네요.. 제동생도 아들 낳았는데 태동했을당시 나중에 축구선수가 되려나 했대요..;; 아프기도 아프고 넘 힘드시겠어요ㅠㅠ.. 엄마라는 위치가 넘 고난이 많지만 응원합니다! (그래도 아가야 엄마 많이 아프게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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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쎄긴 쎈가봐요 저도 오른쪽 갈비 부근이 아픈데 앞으로 걱정이네요

l*******l

저희 언니도 아들만 셋인데 둘째때는 유독 태동이심해서 갈비뼈골절 되었어요 ㅠㅠ

따*맘

저도 첫째(딸)는 태동이 없어서 걱정일 정도였는데 둘째(아들)는 운전하다가 태동오면 놀랄정도에요ㅠㅠ 전 그래서 첫째는 38주차에 출휴 들어갓는데 둘째는 36주차쯤ㅈ가려구여ㅠㅠ

아**요

저도요 ㅠㅠ 첫째딸은 그냥저냥 괜찮았는데 둘째 아들은.. 윽.. 소리가 나요🤣

두******v

저도 첫째가 딸인데 태동 얌전한 편 이였는데 둘째 아들 태동은 정말 심각해요..한시도 가만있지를 않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신기하면서도 .. 폭풍태동에 매번 놀랄뿐...

누**여

딸인데도 태동 장난 아니에요 ㅎㅎㅎ.... 전 오른쪽 갈비뼈 막 차는데 억하고 아프고.. 움직일 때마다 소변마렵고.. 태동할때 저도 같이 힘쓰는 느씸

뽀*맘

의사가 둘째부터는 태동이 쎄다네요.. 전 첫째아들보다 둘찌 딸이 더 쎄네요 ㅜㅜ 태동 느껴져서 감사하지만..저는 아프네요 ㅜㅎㅎ

면*장

저는 반대로 아들이 조용했는데 두찌딸은... 무서워요..잠시도 가만안있고 배 뚫고 나올거같은....어떤애가.나오려고..이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