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7일된 아가를 육아중인데요
아기가 한번 수유할때마다 320은 기본으로먹고 더 달라고 울어요ㅠㅠ 그래서 오늘 첫수유는 380이나 먹였는데 더 달라고 울어서 안아서 달랬습니다
하루 수유 4번하고 3~4시간텀이에요
많이 먹는다고 잠을 잘 자는것도 아니구요
토하거나 게워내지도 않아요
400타서 그냥 먹여볼까하는데 괜찮을까요?
수유시간은 15분이면 다먹어요

아기가 분유를 너무 많이먹어요ㅠㅠ 먹여도 되나요?

저희애도 많이먹어서 병원가서 물어보니
젖꼭지를 한단계 낮춰라 하더라구요. 
배부름 느끼기전에 다먹어서 자기가 배부른걸 모른다구.
저희애도 지금 한단계 업 해야되는상황인데 그냥 그대로 써요
수유시간 20-30분 걸려서 빨리안나온다고 짜증내기도 하지만 그래도 다먹고 더달라고 찡얼거림은 줄엇어요

전 122일인데 200 10분안에 먹여요 먹고 울어서 160에서 200까지 금방올렸는데
울 아기는 약간 토하는게 있어서 먹고 울어도 달래주고 해서 90일부터 지금까지 200 유지하고 있어요
애도 많이 먹는거같아서 걱정했는데
잘먹고 토 안하고 소화하면 괜찮을거같아요
너무 걱정스러우시면 소아과 의사분께 여쭤보는게 제일 좋을거같아요

320이요..? 380이요 .? 와... 160에서200겨우먹는 울아가..그것도쩔쩔매며먹이는데.. 오타아니죠..?ㅋㅋㅋㅋㅋ 우와...제가본분즁에젤많이먹는거같아욬ㅋㅋㅋㅋ

380 진짜 후덜덜이네요 .. 고 작은 뱃속에 우유 380미리 둘어갈 자리가 있눈건지 .. ㅋㅋㅋㅋㅋㅋ 저희 아기도 요즘 더 달라고 우는데 최대 260까지만 줘봤고 울어도 그냥 달래요ㅠㅠ 세워안아주면 금방 그치고 잘 놀더라고요 

우와.. 저희 애기도 평소220 먹고 막수265먹는데
주변에 저희애보다 잘먹는애 첨봐요…
근데 애기가 잘먹고 안게워내면 괜찮지않을까요?
그냥 잘먹는애가 있구 못먹는애가 잇지않나 싶어서요
저희애두 안게워내서 항상 총1000넘었엇는데 통잠자면서 한번이 빠지니까 총량이 줄긴했거든요


대박이네요 저희애기는아직80먹어요....90먹으몀토람 ㅜㅠㅠㅠㅠ

와!!107일에 320  380이라니!!토하거나 게워내는거도 없는게 신기하네요 우리애기는 잘 게우는 애기였어서 넘나 신기해요ㅎㅎ123일인데 자느라 새벽수유도 없어지니깐 며칠전부터 총량이 너무 적어져서 한번먹을때 180으로 올려봤어요ㅠ잘게울때 병원가서 여쭤보니깐 아기위가 작다고 조금씩 자주주라고 하셨었는데 잘먹고 소화잘시키면 문제없지 않을까요? 

대박! 오타난줄 알았어요!!
아기 몸무게는 얼마나 나가요?

106일 아기, 220씩 4번 먹어요! 220을 빨리 먹으면 5분컷..ㅋㅋㅋ 우래기보다 잘 먹는 아가 처음 보네요! 8키로 넘어서 잘 먹나했는데.. 잘 먹어도, 못 먹어도 엄마는 늘 걱정스러워요. 적정량 먹이고 달래는 방법 외에는 ㅜㅜ 먹고나면 혼을 쏙 빼놓을 정도로 현란하게(?) 놀아줘야 하려나 🤔

와.. 저희 아가 두배 먹네요..
160도 달래가며 먹이는데ㅠ

우리 아가는 200먹고 124일차인데 7.8키로요 키가 65에요
6키로면 잘 먹고 소화 잘 시키는거 아닐까요?
이런말 어떨지 히밥이 생각나요~~

허걱.. 저희집 105일 된 왕자님
1회 160도 굶겨서(?) 먹이는데..300을 넘겨요?
위장 문제 없나요? 대박ㅋㅋㅋ
어른들은 뱃골 늘어난다. 욕심 많이 생긴다. 그런 말씀 안하세요...?

이미 320 380 먹이는데 이제와서 줄인다고 애기가 따라오지도 않을테고...무튼 평범하진 않네요;

혹시 아기가 미숙아로 태어났었나요..?


엄마란 저란 존재가
정말 위대한 사람이라고 느껴졌어요,,

아니다,,
위대하기보단
내가 정말 이렇게까지 할 수 있다니?
싶은 그런 사람이요.


임신 중에는 임당관리로
오히려 체중 감소를 했던 저인데,
원래도 역류성 식도염에
담낭 제거를 해서 몸도 좋지 않은데도
출산 후에는
애부터 돌보느라
끼니를 제때 챙기지 못해서
불규칙하고 건강하지 못한
식사를 할때가 많아서
건강도 나빠져서 늘 힘들어하거든요..

잠도
이앓이 하는 아들 덕에
매일 아들이 자는 딱딱한 범퍼침대에서
쭈그려서 부둥켜안고 자느라
아침에는 늘 몸이 찌부등하고
한번만 푹 자봤으면..
하고 일어나구요 😅

간밤에도
낮에 한끼 대충 먹고 커피 한잔만 마셨더니
위가 아프고 공트림이 올라와서
잠들기가 힘들었는데
가온이도 이앓이로 유독 더 뒤척이고
낮 2시에 출근해서 
새벽 3시가 다 되서 퇴근한
신랑은 가온이 냅두고 같이 자자 하는데
어디 그게 쉽나요 허허허
(신랑이 둘째를 노리고 있습니다 🫠)
개아들은 신경도 전혀 못써주고요,,,😭

이러면서도
아침되면 
애 따라다니며 기저귀 갈고
집안일이랑 식사 준비하면서
틈틈히 텐션 올려서 놀아주고...
개아들 케어도 잊지 않고 하고. 
아들 식사시간에는
입도 짧은 아들이라
거의 뭐.... 뮤지컬하는 것 같고요..😮‍💨
힘들게 차려서 밥 주면
매일 잠이 들고요..

저도 제때 일어나 제때 밥주고
제때 재우며 잘하고싶은데
첫 육아에 혼자 하는 육아가
정말 쉽지가 않더라구요...

일찍 일어나 일찍 밥주고
일찍 재우시는 엄마들 보면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
우리 가온이는
게으른 엄마 만나 잘 못크면 어쩌나 하면서도
나도 살아야지,
나도 좀 편하고 싶다...이기적이고 싶다...
하는 마음도 들고

신랑은 자영업자라
한달에 두번 쉬는게
그 마저도 반나절은 가게 일을 봐요.
최대한 육아를 함께해주고 있지만
애개육아가 모두 제 몫이다보니
1년 정도 지나니 정말 힘에 부치더라구요...
제가 나이가 올해로 35살인데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을 나이...
육아가 이렇게 힘든 줄 알았다면
이 사랑스럽고 소중한
아기를 가졌을까?
싶기도 했어요.

가온이를 만나기 전에
저는 사실 꽤 오랜 시간
경제활동을 하지 않았었어요.
미안하게도 신랑이 벌어오는걸로
생활을 했었거든요.
21살부터 사회생활을 했었는데
사회생활하며 상처라면 상처를 많이 받아서
일을 못했었어요.
힘냈다면 좋았을텐데... 쉽지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결혼 5년차즈음에
신랑이 너무 힘들겠다 싶어서
이제는 뭐라도 용기내서 해보자 하고 있을때
이런 저에게 갑자기 아기가 생겼고(?)
이렇게 지내고 있는데
무뚝뚝하고 멋대가리 없는 신랑이지만..🤣
그래도 항상 미안하고 고맙네요..
우리 신랑도 정말 위대한 사람이랍니다.


아침부터 주절주절 뭔 소리를 하는거야?!
하시겠지만
가온이 열심히 밥먹이다가
갑자기 투덜투덜하고 
나 좀 봐줘!!!! 하고 싶어졌나봐요ㅋㅋㅋ😳

어제는 세끼 합을 한끼만큼도
안먹은 즤집 아들....
오늘 아침은 그나마 먹어줘서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제가 🫠....


이래나 저래나
미워도 고와도 내 아들,내 개아들,내 신랑이니
열심히,행복하게
가족이랑 지지고 볶고 해야겠죠...
오늘 하루도 힘내봐야겠어요...!!!
위대한 엄마도 좋지만
저를 위한 엄마도 되고 싶으니
제 자신과도 열심히 지지고 볶고
싸워보려고요.

올 한해는
아직 부족하지만
제 몸도 잘 돌볼 수 있는
그런 엄마가 되고 싶거든요 😃

항상 저에게 힘을 주시는
우리 베동분들도
아기도 좋지만
자신의 몸도 살피고 돌볼 줄 아는
위대하고 위하는 엄마가 되셨음 좋겠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늘 감사합니다..!!!


(밥 먹이며 글 썼는데
가온이는 앞에서 응가하려고 힘주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먹은게 없어서
 응아도 못했어요...
허러허러ㅓㄹ르러러ㅓ 가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육아팅하세요
🫶💛











문득,,,

종종 눈팅만 하다가 나이 35 보고 동갑이구나! 하는 반가움에 댓글 남겨요~ 글 볼때마다 가온이맘 대단하다고 느껴왔거든요..ㅎㅎ 사경치료에 애개육아에 남편분 도움을 많이 받으실 수 있는 상황이 아니신데도, 가온이 맘마는 항상 손수 만들어 주시는거 보고 대단하다 하면서 난 게으른 엄마였구나 반성도 했답니다ㅎㅎ
소심해서 댓글 남기는 성격이 아닌데 저도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아서 주절주절 했네요~
저처럼 뒤에서 몰래 가온맘과 공동육아중인 베동도 몇 분 계실듯..ㅎㅎ
오늘 하루도 힘내서 육아팅해요~!💪🏻

가온맘님 글 자주 읽었었는데 가온이 위해 늘 최선을 다하시는 게 정말 대단하시다고 느껴져요! 가온이는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이토록 사랑해주는 너무 좋은 엄마아빠를 만났으니까요 ㅎㅎ 저도 아기를 만나면서 더 부지런해지고 제가 몰랐던 제 모습을 발견하는게 더 성숙해지는것 같네요 🤣 항상 응원해요🤍

가온맘님 진짜 들어왔다가 읽고 뭉클하기도 하고 마음이 찡하네여🥰 가온맘님 항상 가온이 생각하며 고민도 하고 반성도 하고 노력하는거보면 진짜 좋은엄마에요 이세상에 완벽한 엄마가 있나요? 요즘은 진짜 이상한 엄마도 많고 하는데 가온맘님은 항상 가온이 생각하자나요 그것부터가 너무 좋은 엄마라는 증거라구요ㅠㅠ 
일찍일어나고 일찍자고가 중요한건 아니고 가정환경에 따라 시간이 다 다른걸요 그런것도 너무 깎아내리지마세여 저도 첫째 키울때는 무조건 그시간에 자야하는줄 알고 애도 울려보고 했는데 결국 키우면서 느끼는게 가정에 맞게 환경에 맞게 키우는게 제일이에요 요즘은 진짜 뭐 이게 맞다 이렇게 키워야한다 이런게 너무 많아서 피곤해요 ㅋㅋㅋㅋㅋㅋ옛날은 어떻게 키웠고 애들 다 잘못 자랐나요? 그건 아니자나요 ㅋㅋㅋ
암튼 헛소리가 길어졌는데 가온맘님 말씀대로 대단한 엄마 멋진엄마에요👍👍👍 이제 가온맘님 건강도 식사도 꼭 챙기세요! 나이들고 둘째도 키워보니 체력이 더 떨어지더라구요ㅋㅋㅋㅋ애기 키우려면 나부터 챙겨야지 해서 저도 요즘 밥 잘 챙겨먹고 영양제도 먹으려해요

저도 잘하고자하는 욕심이 앞서면 내가 지치고 힘들어서 제가 일 시작하고부터는 이유식도 시판 먹이고 유아식도 거의 사먹이고ㅜㅜ 저도 강아지 고양이를 키우다보니 공감되는 부분이 있는데 어쩌면 전 너무 이기적인 사람이라 가끔 정말 힘들땐 애기도 남편도없이 그냥 강아지고양이들 옆에끼고 조용히 쉬고싶다 생각한게 한두번이 아니거든요ㅠㅠ

약간 산후우울증 같은게 온건지 안좋은 생각도 너무 많이하고 애기가 잘 못자고 칭얼대는날에는 너무 힘들고 화가나기도하고 애한테 뭐라고는 못하겠어서 눈물부터나고 아주그냥 아직도 호르몬이 엉망인건지..🥲

저도 저 대신 애를 봐줄사람이 없다보니 여태 14개월동안을 늦잠자본적이 단 하루도 없는데 처음 애기 낳기전엔 애기 낳는거때문에 걱정했고 낳고나선 분유에 좀 크니 이유식에 더크니 유아식에 이런저런 발달사항에 그때그때 이거저거 찾아보기 바쁘고 옛날과 달리 정보가 너무 많으니 가끔은 지치더라구요

애기들이 좀 더 크면 미운네살이니 뭐니 할테고 학교가면 또 교육에 성적에뭐에 더더구나 저도 남자애라 중고등학교가면 요상한길로 빠질까 걱정에 그때가되면 지금했던 걱정들은 생각도 잘 안날만큼 힘든 순간순간들이 또 오겠졍🥲

누가 자식은 잠깐 스쳐가는 귀한손님이라나 그러던데 마치 우리가 우리 부모님에게 그러했듯이요 지나고보면 잠깐일 지금 순간들인걸 알면서도 짜증나고 힘들때가 너무너무 많지만 오늘이 내새끼의 가장 작은날 이잖아요 또 견뎌봐야졍ㅠㅠ

찡하고 먹먹해지는글이네요... 다른 어머니들 말씀처럼 완벽할 필욘없어요 그렇다고 답이 있는것도 아니구.. 그러니 어머니 패턴에 맞게 편하게 육아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다른 부모들이 보면 너무 막 키우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겠지만? 먹는거는 오로지 저 편하려고ㅋㅋㅋ 유아식도 아닌 일반식?으로 먹이고 먹일거 없음 본죽에서 시켜서도 먹이고 반찬은 커녕 요즘은 거의 국에 말아서 주는걸요😅 잠도 보통 10시에서 늦음 12시에도 재우고 그때그때 달라요 이래도 힘들다고 징징거리는 저인데 어떻게 완벽하게 다 해내나요... 글구 38에 셋째 기다리는 저도 있으니 힘내세요 가온어무니ㅋㅋㅋㅋㅋ❤️❤️❤️

찡하고, 또 공감도 되는 글이네요ㅠㅠ 늘 자신보다 아기 먼저 생각하는 우리는 모두 위대한 엄마예요!! 조금만 힘들어하고 다시 힘내서 화이팅해보자구요! 가온이,가온맘님 응원하는 베동 육아동지들이 이렇게 많답니다🥰🥰

가온맘 🫠🫠🫠
요즘 지쳐가는 1인 추가입니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저는 아기때문에 행복해, 나보다 소중해, 엄마는 하트뿅뿅 이런거 아직까지도 잘 모르겠고 사람하나 내가 낳았으니 책임져야지, 온전한 사회구성원으로 만들어야지 하는 생각이 더 큰것 같아요 ㅎㅎㅎㅎㅎㅎ 
항상 가온맘 글 읽을때면
아 , 이게 바로 엄마의 마음
모성애 !
이런게 떠오르며 내 육아를 되돌아보게 되는데 ㅋㅋㅋㅋㅋ저는 가온맘 만큼 정성도 마음도 덜 쏟는 것 같아서 
너무 감성, 감정 없는 엄만가 .. 싶기도 하지만 이게 뭐 노력한다고 달라질것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아기도 아기나름대로 적응하겠지 하며
뇌 빼고 지내고 있답니다 ☺️☺️☺️☺️,,,,하

하지만 공통점이 있지,,,
힘들고 피곤하다는 것,,,, ㅠ

맨날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임종 땐 좀 편하겠지,,  ㅋㅋㅋㅋㅋㅋ

예전부터 가온맘 글 보면서 진짜 지혜롭고 현명하고 따뜻한 엄마처럼 느껴져서 저는 가온맘이 대단하다고, 멋있다고 느꼈습니다! 늘 힘이 되는 글들과 공감하는 글들 따뜻한 말씨들, 늘 감사해요!!! 모두가 다 그렇게 생각할거에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50일차 아기인데요. 얼굴에 뭐가 올라와서요ㅠ
태열인가요? 
태열에 좋은 제품 추천해주세요

아기가 태열인가요?

수딩젤발라주면좋아요ㅎㅎ
저도그랬는데 발라주니 신생아때피부로돌아왔네요ㅋㅋ병원가서 연고처방도받고^^

약모밀 팩해주고 닦토해주니까 빨리 나아졌어용

저희 아기도 그래요
저는 수딩젤에 로션 같이 바르거나
비판텐에 로션 섞어서 발라줘요
밤에 자고 일어나면 괜찮은데
꼭 낮에 더 올라오더라구요

저희애기도 그랬는데 건조해서 그런거에요 가습기 틀고 하루세번 보습해주면 괜찮아져요 ! 저는 저녁에는 란시노크림이랑 로션 섞어서 발라주고 낮에는 수딩젤 발라줬어요

태열때문에 1달 고생한 63일 여아에여
수딩젤 자주 바르기, 로션 보습, 습도 높히기, 식염수팩.. 다 해봤는데 다 안통했어여
그래서 진짜 이거 저거 다 해보다가 지금 
목욕 및 세수 후 네츄레메디 오일 + 아토앤오투 수딩젤 + 네츄레메디 로션
수시로 네츄레메디 수딩롤 + 보습 밤
방 온도 20~21도 유지하니까 피부에서 광 나요 :> 

당근에서 이 제품이 7만원이라고 하는데 괜찮은 제품인가요??? 
타이니모빌 종류가 많아서 어떤 제품이 좋은지
모르겟어요 ㅜㅜ 잘 아시는 맘님들 알려주세용

타이니모빌 종류가 많아서 어렵네요

지역 보건소에서 대여해주기도 해요  구매전에 한번 알아보세요 ~ 몇개월 안쓰는데  너무 비싼거 같아서  저는  무료대여 할거에요

저도 보다가 뭐가 뭔지 ㅋㅋㅋ버튼이 3개짜리가 있고 5개짜리가 있는데 많을 수록 다양하게 소리가 나나봐요. 당근도 잘 되고 ㅎㅎ 당근이나 대여하면 좋죠!

타이니모빌 당근.. 운 좋으면 거의 새상품 걸린다는데 대부분 잔고장있거나 그런거라해서 저도 오래 안쓰는거니 대여 하려구요~

どうしてするの？💡赤ちゃんが誕生した直後に行う小児科診察では、呼吸・心拍の確認や体の奇形がないか、へその緒に異常はないかなど、様々な赤ちゃんの健康面でのチェックを行います。 検査はどうやってするの？💉分娩を行った病院に小児科がある場合は、小児科医によって身体診察が行われますが、分娩を担当した産婦人科医や助産師にて確認を行われる場合もあります。診察は一般的に産後24時間以内に行われ、赤ちゃんの身長や体重、頭囲などの測定から、皮膚の確認、心臓と肺、頭頸部、腹部と性器を調べ、神経系と反射を評価していきます。<hr>Billy豆知識👩&zwj;⚕️ :&nbsp;生後間もなく行う健診のチェック項目一般的に生後24時間以内に行う小児科健診では、以下の項目📝を確認します。 <ul><li dir="ltr">身長と体重の確認</li><li dir="ltr">頭囲の測定</li><li dir="ltr">心拍・呼吸に問題がないか</li><li dir="ltr">お肌のチェック（点状出血などがないか）</li><li dir="ltr">筋肉の緊張度や神経に異常がないか</li><li dir="ltr">大泉門の大きさは正常か</li><li dir="ltr">外陰部、肛門の確認</li><li dir="ltr">へその緒に問題はないか</li><li dir="ltr">手足の先天異常がないか</li><li dir="ltr">頭にこぶや腫れなどがないか</li><li dir="ltr">目や耳、口に異常がないか</li><li dir="ltr">腎臓や肝臓などの内臓の位置や大きさの確認</li><li dir="ltr">脊椎の欠損や変形や骨の確認</li><li dir="ltr">腕や足などの関節の柔軟性</li></ul> 生まれてくる赤ちゃんのうち、95％は健康に生まれてきますが、なかには早産などの影響でおなかの中で肺機能が十分に発達されないまま生まれてしまったり、体の部位や心臓などに奇形を持ち生まれてくる赤ちゃんもいます。そんな、赤ちゃんの状態に一早く気づいてあげ、適切な処置や対応ができるよう、新生児専門医である「新生児科医」の手によって生後間もない赤ちゃんの状態をチェック<span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0}},{"1":0,"2":0,"3":3},{"1":1,"2":0,"4":1}]},"6":{"1":[{"1":2,"2":0,"5":{"1":2,"2":0}},{"1":0,"2":0,"3":3},{"1":1,"2":0,"4":1}]},"7":{"1":[{"1":2,"2":0,"5":{"1":2,"2":0}},{"1":0,"2":0,"3":3},{"1":1,"2":0,"4":1}]},"8":{"1":[{"1":2,"2":0,"5":{"1":2,"2":0}},{"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することが大切なのです。

小児科診察

명절 이벤트하는데 아기물티슈 100원에 구매가능하네요!

https://l004.toss.me/_m/t46bZo7?c=3D8670

토스 이벤트 아기물티슈

곧 20개월을 앞두고 있는데
서서히 들려오는 배변훈련,,
꿀팁이나 정보가 있을까요? 
먼저 대변부터 하고 기저귀떼는걸로 가야된다하던데 남자라 소변기도 따로 사야하는지 
어후🥹고민이 많네요

배변훈련? 기저귀떼기?

저희도 남아인데 맘카페에 찾아보니 
소변기,대변기 따로 하지말고 그냥 어른변기에 아기변기커버 설치해서 교육시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계단있는 걸로 했는데 계단 있는것들은 거의다 엉덩이 크기가 큰가봐요...아직은 비추합니다🥲
저는 앉아서 쉬랑 응가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애가 신호 주면 앉혀서 쉬~~하거나 응~~~가!!!하면 알아서 잘 싸더라고요!
일단 아이가 변기에 긍정적인 반응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해서, 저는 제가 변기 사용하는걸 매번 보여주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가 변기에 관심 많고 잘 싸는거 같아요!

곧 9월에 애기가 태어나는 집입니다 :) 
저희가 소파를 계속 구매할지 말지를 고민중인데
애기 있으신분들... 조언을 듣고싶습니당!! 
산다면 좀 괜찮은거 사는게 나을까요..? 
아님 완전 싼마이를 사는게 나을까요..?

신생아 있는집 소파구매

20년도에 신혼가구로 180만원-200만원 사이 금액대로 구매했었는데 아직까지 잘사용중이지만~
쇼파는 진짜 최고급아니면 가성비도 괜찮은거같더라구요?? 요즘에 인스타보니까 70만원-80만원인데 모듈소파 다되는것도 있고 해서 정 필요하시다면 100만원이하대로 추천해용~

친구네 보니 애둘이 다 뛰어서 폭..꺼져버렷다고 ㅋㅋ 저희집은 아직 첫째가 어려서 쇼파등반 수준이긴 한데, 좀 더 크면 뛰고 음식물 쏟을 수도 있고 난리일 것 같긴 해요 ㅎㅎ 애들 초등학생 이후? 그때쯤에 새 가구 들이면 욕심내서 좋은 거 사보자 하고 있어요

싼거여 ㅋㅋㅋㅋ 그렇다고너무저가말고 100이하요 ㅋㅋ

첫째 7갤때 이사하면서 고민많이했는데
싼마이쇼파무조건 사세용..ㅎ 
분유먹일때 바닥보다 쇼파가 훨편하고
전 연년생이라 임신해서그런지 바닥은 더더더 힘들더라구요 
아기가 크면서 기고서고 걷고 할때도
오히려 쇼파잡고서서 옆으로 걷기연습도하고 ㅋㅋ 
근데 생활방수든 방수든 잘 되는거로 추천합니다. 아니면 커버씌우던가?
페브릭사니까 가끔 토할때 처치곤란..

저는 괜찮은거 사서 쓰는데 중간에 이사하면서도 너무 커서 버릴까 백번 고민햇는데 매번 안버리고 잘쓰게되더라고요ㅎㅎㅎ 애기 낳고 쉬는 용으로도 잘 쓸거 같아서 필수라고 생각해요.. 적당히 괜찮은거로 사시길 추천드려요!

저희는 있었는데 팔았어요! 12개월 첫째가 올라가고 내려가고 잘하는데 간혹 발을 헛디뎌 확 떨어지더라고요!
아이들 좀 더 크면 구매할생각이에여 

저희는 그냥 가성비 좋은 쇼파로 구매했었어요. 40만원대? 나중에 둘째까지 어느정도 크고나면 그때쯤이면 좋은 쇼파로 바꿔볼까 계획중입니다. 쇼파가 없으면 저희는 불편할 거 같아서요ㅠㅠ

12주차에 찍은 초음파예요ㅎㅎ
생식결절선? 그게 어딘지 잘 모르겠어요ㅜㅎㅎ사진은 잘나온것같은데 ... 이정도로는 각도법보기 힘드려나요

각도법문의드려용

각도법 보기 힘든 사진 같오요 요기서 가이드보고 각도법 사진 찾아보시면 더 좋읗 것 같아요!
https://mybabygender.com/?ref=billy

안녕하세요 엄빠님! 베이비빌리입니다. 

각도법이 궁금하신 엄빠님께만 알려드려요🙋🏻‍♀️🙋🏻‍♂️
각도법에 관심 있는 엄빠들이 모여있는 게시글에서 의견을 나누어보면 어떨까요?👼🏻
지금 바로 각도법으로 울 아기 성별을 추측해보세요😍

👉🏻 지금 바로 성별 질문 남기기
https://app.babybilly.app/a2gvc8

116일 된 아가입니당ㅎㅎ
다들 꺄르르 잘 웃나요??
옹알이는 잘하고 저 보면 잘 웃는데
소리 내서는 잘 안 웃어요! 겨드랑이나 목 만질 때 가끔 꺄르르하고 평소엔 소리 내서는 잘 안 웃네요ㅠㅠ
언젠간 꺄르르 귀엽게 웃어주겠죠??

아가들 소리내서 잘 웃나요??

짧게는 소리내서 웃어요. 딱 한 번 아빠하고 노는데 길게 소리 내서 웃어서 너무 귀여웠는데 이후에는 안 보여주네요 😂 소리 내서 웃으니까 진짜 너무 졸귀...

저희 아기는 이제 4개월차인데요, 아마존쏘서 앵무새 보고 한번 까르르 웃고, 그다음에 제가 뭐할때 까르르 웃고 .. 흠 근데 그 이후로는 본적이 거의없어요 그냥 자기 웃고싶을때 웃는거같아요

저희 아기도 진짜진짜 잘 웃는편인데 잠올때랑 본인 기분 좋을때만 소리내서 웃어서ㅎㅎㅎ2차영검 갓을때 여쭤봤는데 그냥 엄마 아빠 보면서 잘 웃기만 하면 된다고 그러더라구여 ㅎㅎㅋㅋㅋㅋㅋ 

저희아가도 4갤여아인데, 꺄르르 못해여.😇😇😇 지금까지.. 딱
한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봣어요 ㅜㅜ 동영상 남겨놔서.. 그거 매일
봅니다 ㅜㅜ 언젠가는 꺄르르 웃어주겟져.. ㅜ 미소는 정말 잘 짖는 아이라 그걸로 만족쓰 ㅋㅋㅋ 

저희 아기는 꺄르르 웃는게 몇개 정해져있어요ㅋㅋㅋ
아빠가 "엄마 탁! 쳐버려" 하면 탁! 에 꽂혀서 꺄르르 거리고 엄마가 아기 들어주면서 "으챠챠챠챠챠" 하면서 고개 좌우로 돌려주면 꺄르르 거리고 아기 가슴 겨드랑이 쪽 옴뇸뇸뇸 해주면 꺄르르 거려요
근데 이것도 자기가 너무 즐거워야 웃는듯ㅠㅠ

엄청 소리내서 웃어요 우흐흐 으흐흐 하면서 귀여워요

아빠가 하하하하 소리내서 계~속 웃으니 따라 소리내서 웃더라고요 ㅋㅋ

찰떡이는 첫 아기라서 그런지
양가 부모님들 모두 아들 바라시고
신랑도 아들을 바라고 있어요ㅋㅋㅋ
13주 2일차에 초음파 봤는데 너무 🌶️ 명확하긴한데
성별 반전 있을까요??ㅋㅋㅋㅋㅋㅋ

알려드리고 싶은데 반전있을까봐
혹시나 실망하실까봐서요ㅋㅋㅋㅋㅋ

13주 2일차인데 성별반전없겠죠??

14주 16주에도 반전 겪는분들 은근 있어요~ㅋㅋㅋ 제가봐도 넘 꼬츠같긴해여ㅋㅋ근데 듣기론 끝에 갈라진거는 원래 딸 아닌가용?? 3 모양이용 !

저 첫째땐 12주치고도 넘 발사돼잇엇어요 ㅋㅋ14쥬에 아들 확정이었구요!
찰떡이두 아들같어요!!ㅎㅎ

3개월이전에 수술했어야 했는데 늦게
알았어요ㅠㅠ 
마취해야해서 걱정이네요
지금이라도 하는 게 나을까요 아님 좀더 크고 하는게 나을까요

4개월 아기 설소대 수술해야될까요?

저희 아가는 더 일찍했는데 수술도 아니고 가위로 자르고 지혈하니까 몇 시간뒤에 수유도 가능했어요 
넘 걱정안하시고 하셔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4개월인데도 마취를 해야한다고 하시던가요? 저희아기는 100일전에 했는데 진짜 순식간에 자르고 지혈도 금방되서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신생아는 혀밑쪽 신경이 늦게 발달해서 최대한 어릴때 해주는게
좋다고 하는데 더커서 하게되면 마취를 할수밖에 없으니 지금도 마취안하고 가능하다고 하면 하시는게
낫지않을까싶네요~ 

4개월엔 마취안하고한다던데,..
알아보시고마취없이가능하면
지금이라도얼른해주셔용 
저는 2주차때바로햇어요ㅠㅠㅎㅎ

다행히 병원찾았어요~~ 6개월전까진 마취없이 해주신대요!!

저희아기도 100일전에 했었는데 이 정도나이대는 뿌리가 좀 깊어서 피가많이날수도있다하더라구요ㅜ 놀라지마시구 잘 지혈하시길^^;;ㅠㅜ

120일 넘어서 설소대제거하러 갔는데 마취없이 잘 끝냈습니다^^ 저는 피도 못보고 아이도 평소랑 다르지않게 놀고 먹고 잤네요

병원에서는 2마다 오라고 하셨는데
불안하고 궁금해서 매주가고있어요

원래 설끝나고 예약인데 너무 늦어서 내일 가볼까합니다😅

혹시 5주차6주차7주차 다 병원가신분 있나요?

저 5주차에 갔구요! 
2주 후 오라고 하시는데 궁금해서 못참고 6주차에 갈 예정이에요😅
27일 월요일에 예약해뒀어요...😉

저도 넘 궁금해서 다른병원에 6주차에 오늘 갔다왔는데요!! 아기집에 난황 애기 있고 심장소리도 들었어욬ㅋ

저는 저번에 계류유산 경험이 있어서 5주부터 해서 매주 가고 있어요! 8주 까진 그러려구요

저는 4주차부터 일주일에 한번씩 병원가고있어요😊! 요번주가 7주차인데 내일 병원가고 난임센터 졸업후 2주후에 산과가라고 하셨어요!ㅋㅋ

저요! 5주차에아기집보러다녀오고 1주일후에심장소리듣자하셨는데 심장이약하게뛰어서 27일에 다시오라하셨어요! 심장약하게뛰니까 불안해서 동네병원 입덧약타러가면서 심장소리듣고왔어요..ㅎㅎ 불안하면 서브병원이라도 다녀오는게 낫겠더라구요!

저희 아기는 다음주 되면 돌이 되는데요, 

3월부터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했구요
엄마랑 같이 일주일은 잘 놀았는데
엄마없이 일주일은 30분 내내 울고 ㅠ 20분 내내 울고 10분 울고 10분 안 울고 10분 울고 이렇게 했거든요ㅠ
그리고 그 담주월욜도 너무 울어서 원장님이 엄마랑 다시 다녀야 겠다고 해서 다시 다니는 중인데

제가 있어도 어린이집에서 울고
안 울 때 담임선생님이 다가가면 울고..
첫주보다 더 못놀아요
아마 엄마랑 헤어지는 장소, 담임 선생님은 엄마를 데리고 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봐요
(엄마없이 다닐 때도 담임선생님한테 옷 입혀달라고, 양말 신겨달라고 했대요, 그렇게하면 엄마가 오는줄 아니까

아기 잘 때 악몽 꾸는것 처럼 흐느끼면서 울때도 있구요.
분리불안인 것 같은데
어떻게하먄 좋을까요? ㅠㅠㅠ

어린이집 적응 못하는 애기 팁

아이 적응기간 짧으면 하루이틀이지만 긴아이들은 3개월이상 6개월까지 걸리는 경우도 있데요ㅠㅠ
그리구 어린이집 적응기간하면서 저녁에 잘때 흐느끼고 그런건 적응한다고 스트레스받거나 힘들어서 그런경우라 적응 끝나면 다시 돌아오더라구요!
아이가 너무 적응하기 힘들어하면 문화센터다니고 하면서 낯가림같은걸 풀어주고 남편분이나 친정이나 시댁에 아이 맡기면서 엄마랑 떨어져있어도 괜찮다는걸 알려줘야겠어요ㅠㅠ

원래 적응할 때 엄마랑 떨어지게 되면 많이 울어요ㅠㅠ 집에서 엄마 껌딱지가 되기도 하구요 보통 첫주는 엄마랑 같이 놀다가 조금씩 떨어지는 연습을 하는데 그때부터 많이 울어요..ㅠ.ㅠ 그래서 적응기간을 기본 한달 정도 잡고 적응이 더 어려운 아기들은 더 길게 잡기도 한답니다

저희 아이가 작년 입소하고 적응 두달 걸린 케이스예요! 저희 원은 첫날부터 아이만 들어가는 방식이었어서 오열하며 들어가는? 끌려가는 것까지만 봤는데 데리러가서 보면 얼마나 울었는지 알겠더라구요.. 맘님 말씀처럼 잘 때 흐느끼는 것도 짠했구요.. 언젠가 적응할 것이고 저는 제가 가정보육을 더 할 의지가 없었기 때문에 오열하는 것 두달 보고도 보냈어요ㅜㅜ 대신 하원 후에 같이 잘 놀구요~ 
첫 2주는 30분, 그담 1주 1시간, 담 1주 2시간(결국 한달동안 낮잠 못자고 하원했어요. 선생님께서도 적응기 길게 보자하실 정도였고 나머지 친구들은 적응완료했다고 했어요), 두달째 됐을 때 2주는 낮잠시도, 나머지 2주 오후간식까지! 그렇게 어찌저찌 적응기를 보냈지만 거의 반년은 담임선생님 식사도 못하실 정도로 (울지 않아도) 안겨있었다고 들었어요... 안 울고 다니는 동안에 말이 트였는데 원에서는 말 한 마디 안해서 아직 말 못하는 아인 줄 아셨다고....ㅜㅋㅋㅋㅋ 2년차  된 지금은 작년 담임선생님 보고 먼저 아는 척 하고 신나게 등하원 합니다!! 엄마 일찍 오지말고 오후 간식 먹고 느읒게 오라고 하구요~ 
팁이라고 말씀드릴게 없습니다만... 엄마 의지(?)도 필요한 과정인 것 같아요. 다른 원 다니는 친구 중에 3월에 퇴소한 친구도 꽤 있더라구요. 등원한 동안 엄마도 충전해서 하원 후에 더 많이 안아주고 같이 노니까 더 좋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요! 그리고 이 시기는 적응하더라도 아이가 좋아서 등원한다기보다 습관적으로 가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좋은 것도 많겠지만 습관이 우선이라고 하니 꾸준히 생활하다보면 아이도 익숙해지고 편해지는 것 같아요. 파이팅입니다!!

참고로 저희 아인 문센을 1년을 다니고 겨우 선생님께 다가가던 아이에요~ 그런데 어린이집 2년차 쯤 되니 문센 원데이로 가끔가도 엄마한테서 좀 떨어져있고 하더라구요ㅎ 혹시 기존에 문센 다니고 계셨나요?! 저는 문센 하나 병행했었는데 하루라도 익숙한 곳이 있어선지 아이가 그날은 덜 힘들어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수업은 2년째 수강중이에요. 윗분 중에 문센 말씀하신게 생각나서 덧붙여요~

크기는 5주0일이라고하는데 아기집에 비해 난황이 저렇게 클 수가 있나요?ㅠㅠ
아기집은 0.72cm라고 하셨어요!!

 초음파 한번 봐주세요!

저도 지금 아기집에 비해 난황이 큰 상황이라 걱정이긴한데ㅠㅜㅜ 일단 저는 심소까지 듣고왔어요!

28주 2일차에요~
현재 대략 1.1키로 나가는데
열달후에로 입력하고 찾아봐도 궁금해서요~~
(신랑이 4.5키로로 크게 태어난 사람이라ㅎㅎ)
28주 차쯤에 아가들 몸무게 얼마나 나가셨어요~!?


28주 차쯤에 아가 몸무게

이거는 만삭돼야 알아요 안크다가 갑자기 만삭때 크는 애들잇고 크다가 갑자기 인크는 애들 잇어서요 언제 진통오는지도 중요해요

저 어릴때 안크다가 계속 작다가 예정일 지나고도 안나오는바람에 15일 늦게 태어나서 3.9로 태어낫어요

그리고 무겁고 크면 난산일 확률높지만 엄마는 힘들어도 엄마 배에서 무겆게 태어날수록 평생 건강할 확률이 높대요

앗........막달에 진짜 쑥쑥 크는군요!!!! 

저..첫째도 2~3주씩 커서 결국 38주5일에 제왕했었거든요~4.12로 태어났어요 근데...둘째도 26주3일차였는데 이미 1.1키로 더라구요..ㅎㅎ 딸래미라 조금 작게 나아보고싶었는데🤣🤣ㅋㅋㅋ이젠 그냥 건강하게만 나와주라~ 하고 있어요~! 

저도 28주에 1.18이욥 ㅎㅎㅎ
주수에 맞다하셨어요 ㅎㅎ

저 오늘 초음파 보고 왔는데 지난번에도 좀 작다고 그랬는데 976그램이라네요ㅠ 머리둘레도 작다고 그러고ㅠ 2주뒤에 다시 보쟤요

저는 28주 1.5 아주큽니당 ㅎㅎㅎ

24년 11월생 아들 엄마예요!

인스타그램으로 육아소통해요
선팔해주시면 바로 맞팔하겠습니다 🙌🏻🖤

sino_zip

https://www.instagram.com/sino_zip?igsh=MTBqYXVodnlhbWVxbA%3D%3D&utm_source=qr

인스타 육아소통해요 👶🏻

오늘 드디어 저희 알밤이 제왕절개수술로 
곧 방뺍니다 그동안 다른예비맘분들도 응원해주시고 글에 답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기 잘만나고 사진올리고 회복잘하겠습니다
같이 육아소통하면서 힘내보아요

39주 1일차 제왕절개합니다

파이팅입니다!!
저도 제왕했어요~~
같은 아픔있었던 산모로써 항상응원했는데 이제 엄마로 돌아오시겠군요~~~
저희 오동인 10일정도일찍 방뺏네요!
제왕하시구 발가락 부지런히 움직이시고 힘들땐 주사꼭 맞으시구요
그러고나면 조리원 입소에요

우와 아기넘예뿌죠ㅜㅜㅜ
면회 타임별로가고 가도가도 또 보고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