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0

경제사정에 따라 나뉠것같긴한데 저같아도 가능한 빨리쉴것같아요;한 두어달 먼저쉬고 그 이후에는 육아휴직 출산전휴가도 가능하니 이어서사용하면 될듯;!

사*꽃

너무 힘들거나 쉴 시간 없이 계속 일해왔던 게 아니라면 저는 이른 휴직보다는 어느 정도 일하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아이 키우다 보니 사회생활 그리울 때도 많고(엄마만 남고 다른 의미의 '나'는 없어지기 쉬움), 저는 막달까지 일한 덕에 돈 걱정 없이 태교여행, 호캉스, 일대일필테 등등 하고픈 거 다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스**나

전 바로 휴직했습니다 ㅎㅎ 무급이었지만 그동안 일하느라 힘들기도 했고, 안식년처럼 저와 아기에게 집중하고싶어서 선택했어요! 물론 남편의 동의와 지지도 필요합니다! 서로 잘 상의하시고 결정하세요~^^

유*닌

저는 사무직이라 몸이 힘든건 아니라 그냥 최대한 오래 다녔어요! 집순이인데도 집에만 오래 있는것도 사실 너무 지루하더라고요ㅠㅠ

축****M

전 입덧때문에 한달 육휴로 쉬고 8개월부터 출산전후휴가 쓰고 그뒤로 육휴 남은거 이어서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