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이

라라스나 바디필로우도 그런가요?

후**부

졸려하면 눕혀놔보시면 어떨까요? 물론 처음에 조금 울 수도 있는데 강성울음 아니면 저는 좀 냅둬봐요 그럼 그냥 자기도하더라구요~ 저도 배도 나오고 입덧도하고 가만있기만해도 힘든데 안아재우는 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ㅠㅠ 잠깐잠깐 안아는 줘도 잠들때까지 안기에는 체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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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빽빽 울어도 안아주는 건 잘 안 했어요.. 저도 둘째가 작년 3월생이고 셋째가 연년생이라 배가 불편해서 최대한 아기띠 안 하려고 해요.. 외출하면 유모차, 자동차 이용하려고 하고 신랑 있을 때는 아기띠 신랑이 최대한 하거나 이렇게요ㅜ 잠은 보통 재우던 시간보다 30분-1시간 전에 침대에 무드등 켜고 앉거나 누워서 좋아하는 인형이나 책읽기 하면서 천천히 누워서 잠을 준비하는 연습을 계속 해보면 어떨까요ㅠ 저희는 다행인지.. 빽빽 울면 안아서도 안 달래져서 그냥 옆에 울게 냅두거든요... 한참 울고 엄마몸에 이리저리 기대고 뒹굴다가 자요

핑*****크

같이 누워서 주무세요... 울어도 눕혀서 재우는 습관을 들여야지 안그럼 임산부신데 정말 허리 아파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