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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Baby Billy BFF?

제왕후에 후처치...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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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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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땡

    저는 간호사분께서 수시로 갈아주셨어요 ! 남편은 옆에서 자는 것 밖에 못 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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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맘

      하루정도는 남편이해줘야해요!! 셀프로 할수가없는게 가만히누워있어야해서 셀프로는안되요ㅠㅠ 저도 남편한테 어떻게해달라하나 싶었는데 애낳고나니 그런생각도안들더라구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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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몽

        대학병원 산부인과 간호사로 일했었는데 간호사가 갈아주는데 남편이 돌아눕는거 도와주고 잡아줘야해요...남편 코골면서 주무시고 안일어나셔서 산모랑 둘이서 해봤는데 저는 패드 잡고 가느라 바빠서 혼자 다시 돌아누우셔야하는데 툭 내려오니까 너무 아파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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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ㅁ

          하루정도는 간호사가 확인하고 갈아줬고 그 뒤로는 패드는 사용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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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호

            여성병원이고, 첫째 둘째 모두 간호사분이 해주셨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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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이

              셀프로는 불가능인데 저는 간호사님이나 친정엄마보다 남편이 더 편하던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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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니

                저도 수술보다 그게 더 걱정이었는데 아파서 수치심 느낄 겨를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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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사님이 해주셨어요! 좀 규모가 있는 여성병원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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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럽**미

                    셀프로 안됩니다,,저는 분만실 간호산데 저희는 간호사들이 다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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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린

                      입원병동 간호사가 도와줬고, 착용하는 오로패드 교체땐 남편이 도와줬어요. 저도 그것만큼은 피하고 싶었는데.. 안되더라고요... 4일차쯤부턴 혼자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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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부

                        셀프로 절대 못해요..근데 남편이 해줘여하나요 원래 다 간호사가 해주시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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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루

                          셀프로는 안되요.. 제왕하고 머리도 바로 못들어요ㅠㅠ 대학병원에서 출산했고 응급제왕이라 남편 도착전 이미 수술끝나고 병실로 옮겨서 처음엔 간호사선생님이 해주셨고 그 다음부터 다음날 일어날 수 있을때까지는 남편이 해줬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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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맘

                            뭐어때요~ 그런 순간 다 겪어야 돈독한 사이가 되는 거라 생각합니다. 저희남편은 진통하고 있을 때 성기 부분 중간중간 봐주면서 피 얼마나 나오는지 체크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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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

                              저도남편이다해주고 배누르면서 오로나오는거도보고..수치스러웟지만 힘든일이라 남편이니 할수잇다생각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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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이

                                저도 병동 간호사님이 첫날은 다 해주셨어요! 근데...그냥 제왕절개하면 수치니 굴욕이니 모두 내려놔야 하더라고요...ㅎㅎ 그냥 내가 아파서 뭘 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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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나

                                  수치심보다 아프고힘든게 커서 어짤수가없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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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들

                                    전 그냥 제가 햇어요 페인부스터랑 엉덩이 주사로 진통제 맞앗더니 확실히 살만하더라구요 그래서 페인부스터 뺏는데 바로 후회햇어요 입원해잇는동안 다 맞을껄 ㅋㅋ 수술하고 담날 처음 걸엇는데 두번 울고 계속 걷는 연습하고...금욜에 수술하고 다음주 화요일에 퇴원햇는데 조리원 둘째날까지 윽 할정도로 아프긴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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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맘

                                      난 혼자 맘스팬티입었는데..;;이번 출산도 혼자갈예정^^ 제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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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잉

                                        사람마다 다를거 같아요. 전 누워있을땐 패드에 한번도 오로가 흘러나온적이 없었구요 오히려 걸어다니거나 일어서있을때나 소변이나 대변볼때 나오고 그래서 남편이든 간호사분이든 패드를 갈아준적이 한번도 없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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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밍*동

                                          아예 못움직여요.. 셀프로 절대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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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라

                                            수술당일은 꼼짝없이 누워서 고개도 못들게하는데 혼자 절대 못해요 신랑이 밑에 닦아주고 오로패드갈아주고 자궁마사지하는것도 배워서 자궁 잘 수축되게 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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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맘

                                              처음엔 간호사분이 해주셨고 남편은 나가있으라고 해주시더라구요 그뒤엔 이악물고 저스스로 했어요 한 15분 걸렸지만 남편에겐 보여주고싶지않은모습이라ㅜㅜ 해보니 되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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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 병원마다 다른거같네요~ 저는 첫째때 유도분만실패하고 제왕절개한 케이스인데 수술하고는 당일 움직이지도못해서 수술끝나고 깬얼굴보고 신랑집으로 보냈어요ㅎㅎㅎㅎ 다음날 간호사선생님이 다 갈아주시고 맘스팬티까지입혀주셨네요~ 그리고 코로나때라서 신랑도 검사후 또 입실가능해서 일으켜주시고 그다음부터는 저혼자 했어요ㅎㅎㅎ 어차피 수술후 움직여야지 회복이 빨라져서 5박6일 신랑얼굴 잠시본거빼고는 혼자서도 잘버텼어요~ 연년생인 둘째때도 그랬구요! 처음에만 패드하고 그다음은 보통 맘스팬티입어서 혼자서도 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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