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마

저는 휴직들어온지 3주정도 되가는데 출산가방 물건씩 하나씩 사고 주말에는 남편이랑 베페가구 36주 들어서니깐 ㅠ 몸이 무거워서 산책다녀오면 낮잠자고 쉬고자고 쉬고자고 하고 있어요~ 이제 이런날도 몇일 안남았네요

찰****파

전 벌써 휴직한지 5주차인데 친구들 간간히 만나고 출산가방 싸구 아기옷 손수건 등 빨래돌리구 산책하고 지내요 ! 자유를 최대한 즐기고있어요 ㅎㅎ

미****뇽

하루 너무 빨리가요 사실 밤에 화장실 가느라 잘 못자니까 (참고 자다 방광아파 죽을 것 같음을 경험하고 ㅋㅋㅋㅋ 좀만 느낌오면 바로바로 화장실행) 낮에도 몽롱~~ 하고, 전 출산용품 준비를 이제 해서.. 그런 거 찾다 보면 하루 금방가더라고요. 산책하고 책읽고 운동은 양심상 스트레칭 위주로 하고 ㅋㅋㅋ 무료한 천국의 라이프가 이런 것인가 ...!! 얼마 안 남은 휴가라고 생각하니 하루하루 넘 소즁한데, 만삭이라 막상 돌아다니기가 애매하고 혼자 다니기가 거시시해서 ㅋㅋㅋㅋ 격리 아닌 격리를 ㅋㅋㅋㅋㅋㅋ!!!

j***q

원데이 수업도 듣고, 친구들이랑 만나서 평일에 갈 수 있는 핫플도 가고, 운동도 하고, 영어 공부도 해요 ! 틈틈이 출산 용품 준비하구요 ㅎㅎ 평소 하고 싶었던거 하면 시간 후다닥 지나가요

햅**맘

그동안 못했던 아기용품 찾아보고 구매하고 빨래하고 출산가방싸고 하니까 벌써 3주 지났어요...ㅋㅋㅋ 이제 몸이 무겁고 잠도 더 많아져서 집중이 안되서 더 오래걸리는거 같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