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k saya batuk & ada pilek sedikit. Pertama check ke puskesmas pake DSA sana tp jawaban kurang memuaskan. Jelas2 anak saya srat srot idungnya , malah ditanya saya tau dr mana saya tau dr mana. Terus dibilang gpp. Setelah beberapa hari skr malah makin tmbh parah batuk pileknya. DSA mandiri lain dket rumah saya lg cuti, sambil nunggu dia cuti, kira2 saya bs ngapain ya bun untuk meredakan batuk&pilek anak saya? Kalau bs caranya yg tanpa kasih anak saya makan/mnum apapun gitu. 

Bayi 4 bulan batuk

Bund, coba dijemur dulu.
Kalo ingusnya keluar di tap tap aja pake tisu yg agak basah bund, kalo pake tisu kering jg boleh tp jangan d gesek takut keseringan gesek ingus bikin kulit dedek jd merah dan perih.
Parutan bawang merah dikit aja d bobokan d ubun2 jg boleh. Pake cesa biru bund biar nafas agak lega.

Dijemur posisi tengkurep bun.. sma klau pas mandi posisi tengkurep airnya kasih minyak telon biar dihirup.. trus ubun2 dikasih parutan bawang merah campur minyak telon tpi dikit aja biar nafasnya lega..

안녕하세요~
13개월 아기 키우고 있는 엄마에요! 

다름아니라 출산하고 가슴 주변으로 점이 생기길래
그런가보다 하다가 
갑자기 샤워하다가 넘 신경쓰여서
검색해보니 편평사마귀..? 같더라구요ㅠㅠ 
괜히 가슴주변으로 그래서 덜컥 겁도 났는데
유방암 이런건 아닌거 같긴한데 
피부과랑 한번 다녀와봐야겠어요ㅠㅠㅠ

저처럼 같은 증상..? 있으신 분들 많으실까요??🥹

출산 후 가슴 주변 점

임신중에 색소침착되면서 편평사마귀나 쥐젖이 가슴아래에 생기기도하고 유륜 주변에 생기는데
모유수유2년 다 끝내고 레이저시술로 싹. 제거 했었어요 얼굴부터 가슴까지 싹. 없앴는데 둘째가지고 또 생기네요 하하핫

전 가슴은 아니고 편평사마귀 얼굴에 생겼었는데
면역이 약해져서 생겼었어요
그리고 전염성도 있어오ㅠ 내몸에서 퍼질수도있고 다른사람한테 옮길수도 있어요
저는 얼굴 레이저로 다 떼긴했는데
출산하시고 제거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ㅠㅠ 마취크림도발라야하고 레이저라 자극되실거같아요

그냥 옷만 입히기엔 아닌것 같고 우주복은 한겨울패딩이 있는데 그거라도 입혀야 하나 싶어서요 👀 

바구니카시트 태울때 속싸개 안하면 뭐 입혀야할까요ㅠㅠ?

저도 이것땜에 혹시 몰라 배냇저고리에 내복바지 하나 챙겼어요ㅠㅠ 카시트 들고가서 애기 넣어오려구요...

전 여름우주복 사놨어여 병원에서 바구니카시트 태울거면 가져오래서

속싸개하고 바구니카시트해도 차에서 안전벨트고정하고 엄마가 잡고오니까 장거리아니면 괜찮아요! 저는 병원에서 조리원 50분거리인데 첫째때 그렇게 왔어용!

속싸개 한 상태로 카시트 타면 사고 났을 때 무뽑히듯 아기가 뽑혀요  그냥 차안 적정 온도 설정하시고 베넷저리고 입고 나올테니 그것만 입히고 팔다리 다 빼서 카시트 태우는게 베스트오브베스트 인 것 같아요

저는 배냇저고리는 벨트부분에 다리 쓸릴까봐 이런 옷 하나 사놨어요 
속싸개는 절대 안돼요; 윗분말대로 충격받으면 아기 무처럼 위로 쑥 뽑혀요.. 엄마가 잡고있어도 사고나면 순간 놓칠 수 있어서 위험해요. 사고는 진짜 한순간이에요.

근데..전 병원에서속싸개겉싸개해주셨는데 일단 저희애기가 다리내노면 자지러지게울었던것도있었고..애가너무작아서 겉싸개를안하면 바구니카시트애서도흔들려요...

36주3일인데출산예정은3월15일인데 얼마남지않았어요 시댁도그렇고 친정도그렇고 백일해를 안맞았는데
병원에서 가족들도 백일해맞아야한다고 하드라구요
전에시댁갈때 백일해 맞아야한다고 말씀드리긴했는데
백일해안맞으면 오지말라는 형식으로 받아드렸는지
기분상해하시더라구요~~;; 전  나름대로 아기가 면연력이 이약하기도하고 코로나시국이라 배속에 아기위해서
말씀드린건데 ;; 내일 신랑이랑 저랑 안보시겠다고 하네요 낼치과오시는날이시거든요~~휴 
혹시 임산부들 중에서 가족 분들 백일해 맞으신분들 계신가요?  병원에서 맞아야한다곤하는데

가족분들백일해맞아야하나요?

저는 어머니랑 할아버지 맞았어요. 아버지도 맞으리고 말씀드렸고요~!

유튜브에 백일해 왜맞아야하는지 보세용 아기한테 코로나보다 더 전염성 높고 치명적으로 위험한게 백일해구요, 옛날 그때시절대로 키울거면 그때시절에 맞는 과거 아기 사망률은 어떻게 설명하실껀지.. 제발좀 하라고하면 햇으면 좋겠네요. 안할거면 쿨하게 보지말던지, 대체 무슨심보인지; 저는 안맞으면 최소 50일(신생아 백일해1차맞으러가는시기)까지는 절대 못보여준다하세요!! 의사들 연구자들은 뭐한다고 백신만든대요..?

저희는 당연한거라며 시댁도 친정도 다접종완료했어요ㅋ

저흰 양가부모님 다 맞으셨어요~

저흰 그냥 강요 안드리고 코로나 핑계로 못오시게 하려구요...ㅎ적어도 100일 3달정도는 안찾아뵙고 오시지도 못하게하려구요ㅎㅎ제 아이 아픈것보다 그냥 시댁에서 유난이네 욕듣는게 나을거같아서요ㅎㅎ

전오히려 시어머님 시아버님 말씀않드렸는데도 알아서 맞으셨어요 친정엄마에게도 말씀 드렸더니 당연히 알고계셨고  알겠다고하셧어요 손자를 위해서인데  주사한방 못맞으시는지..않걸리면 당연히 좋겠지만 만약에 위험함을 방지하는것인데 그렇게 생각하시는게 이해가않가네요

에휴... 왜 아니꼽게 보는건지..
저는 시댁,친정 둘다 멀리있어서 어차피 백일동안은 못올라오실것같아서 남편만 맞긴했어요
너무 스트레스받지마시고 그냥 남편한테 넘기세요
죽이되든 밥이되는 남편몫이니까 남편이 자기가정 지켜야져

앗 저도 3월15일 예정일인데 반가워용!ㅎㅎ 저는 저랑 남편 맞을때 엄마아빠 데려가서 맞히구 시댁에는 거리가 있어서 말씀드렸더니 형님이랑 어머님 다 맞구 보러오시겠다고 하셨어요 ㅎㅎ 아니면 조금 기다리시기로 하셨어요!ㅎㅎ 맞으라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옛날에는 뭘 몰랐으니그렇다 쳐도 의학이 발달해서 맞아야하는 중요성을 알려주면 맞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ㅠ 나중에 후회 할수 있다는 생각에 가족 다데려가서 맞혔네요 ㅎㅎ 잘하면 제 할아버지도 맞을수 있을거같아요 ㅋㅋ 왜 저렇게 받아들이셨을까요 ㅠㅠ 소중한 손주인데..🥺

TDap 일반성인은 매 10년마다 접종이에요. 안맞으셨으면 맞으면 좋아요.

아가 볼려면 맞으셔야죠
저희도 신랑하고 저 시어머님 맞앗어요

저흰 시댁은 군말없이 당연히 맞아야지 하면서 맞고 오셨구  오히려 저희엄마가 입대서 강하게 이야기 하니 맞게다했어요. 예민한부분이니 알아서 맞으면될텐데  입대면 짜증나죠 ㅡㅡ

저는 친정엄마는 본인이 먼저 말하면서 맞고 온다고 햇고 시가에는 남편이 100일전에 볼거면 백일해 주사 맞고 아니면 100일 이후에 볼 수있다니깐 고민하시더니 100일이후에 오신다고 하셧어요!

첫째때 양가 가족 저랑 남편도 안맞았어요 ㅎ 아가 잘 컸구요. 둘째 곧 나오는데 코로나시국이라 저만 맞았어요 ㅎㅎ안맞아도 큰 문제없던데요

저희는 친정 어머니가 암환자라 항암 끝난지 몇달 안되서 맡지말라네요 ㅜㅠ그렇다고 아기를 안보여드릴수도 없고 아기앞에서 기침만 안하면 ㄱ되니까 무조건 마스크 쓰고 아기 보러오실거같아요ㅠㅠ

저는 병원에서 산모 접종 권장한다고;;
아기한테 항체를 만들어 주는 거라고 하셨어요~
가족들은 선택사항이라고 하셔서 저만 접종했어요.

음..왜 오해하셨는지 모르겠는데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ㅠㅠ..
저랑 예정일 하루차이세요! 전 3/16일인데 병원에서 백일해는 권장?선택사항이지 필수는 아니라고 했었어요~근데 폐렴관련된거고, 성인은 한번 맞으면 10년동안 안맞아도 되니깐 저희는 시댁/친정 다 맞았네요..!! 양가부모님께서는 직접 보건소랑 내과등등에 전화해서 접종 가능하냐고도 확인하셨어요..!!
예방접종이 다 그렇듯 예방차원에서 맞는건데 안맞는거보단 맞는게 나으니깐...시부모님 괜히 오해 안하셨음 좋겠네요..!

아이고; 저희 시댁은 서방님네가 먼저 애기 낳아서 당연하게 맞으셔서 얘기 안드려도 다 아시더라구요. 친정은 신랑 맞을때  예약해드리니까 당연히 맞으시더라구요. 예약/금액 해드리면 맞으시지 않을까요… 고생이 많으세요ㅠㅠ

저희는 시부모님 모두 맞아야한다고 말씀 드리고 같이 가서 맞았어요~

저희는 저희집에는 제가 말했구 시댁엔 남편이 말했어요~ 아예 시아버님 데리고 가서 주사 같이 맞기까지 해줬어요~~ 시댁에서의 악역은 남편한테 맡기셔요~~ㅠㅠㅠ 욕먹더라도 남편은 핏줄이니 또 마음상하신거 금방 풀리실거에요!!

저희 첫째 둘째때는 백일해 맞으라는 이야기가 없어서 맞지않고 애들만 태어나서 접종했는대.. 이번에 셋째 가지고는 병원에서 맞으라하더라구요. 저흰 안맞았어요. 선택접종이고 너무 백신에 의존해 사는것 같아서요. 
시댁에서 안맞아서 싫으시면 코로나 핑계 대시면 되니깐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시부모님은 좀그래하셔서 돈먼저물어봐서 ,
돈드렸어요.

저는 친정부모님이 맞으시겠다는게 괜찮다했어요..아이한테 제가 임신중에 맞은 항체가 가니까 괜찮은거 아닌가요..? 부모님 맞으시라해야하나요ㅜㅜ 저는 아이와 같이 동거하는 사람만 맞으면 된다고 알고있어서요ㅜㅜ

시가쪽은 어차피 코로나랑 거리때문에  애기 낳고 백일지나도 못보실거고 친정 엄마가 조리원 나오고 도와주시러 오셔서 엄마만 맞으셨어요. 어차피 친정아빠도 못오게 할거고요. 신생아때 아예 보여드리지마세요 코로나나 백일해도 글코 신생아때 주의해야 되잖아요

전 저랑 남편만 맞았어요 어짜피 다른가족들 100일전에 애기보러와도 잠깐 보고 마실것이니..

저희시댁도 말씀드리니 왜맞아야되냐고 했어요
애기가 면연력없어서 맞아야된다고 하고 남편이 돈다내고왔다고 환불안되니 가서 맞으라고 해서  맞고오시더라구요;;ㅎㅎ

전 17년생 첫째때 저랑 부모님 모두 안맞았는데 아기가 기관지염으로 생후 40일에 입원했고 삼일 뒤 퇴원했는데 기침이 멈추지 않아서 백일해일 수 있다고 검사 받았어요. 백일해 접종 전이라 의심되니 검사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다행히 백일해는 아니었는데, 검사하자마자 집에 가는 길에 역학조사관이 전화와서 동선 체크하고..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익숙한데 그땐 코찌르는 검사도 그렇고 동선 추적하는 것도 처음 겪는 일이라 엄청 쫄렸던 기억이 있어서 둘째때는 미리 맞았어요. 뭐 맞고 안맞고야 선택인데 이런 경우도 있으니 남편하고 상의하셔서 총대매게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친정엄마는 먼저 백일해에 대해 이야기하며 맞고 오신다고 하셧고 시가에는 남편이 백일전에 볼거면 맞고 오고 아니면 백일 이후에 볼 수 있다고 했더니 알겟다고 하셧어요. 아직도 옛날 생각하면서 본인들만 생각하시는 어른들 많죠..ㅠㅜ 그냥 애기를 위해서 맞아주시지

저흰 부부만 맞았어용 ㅎㅎ 병원서 나머진 선택사항이고, 친구네 대학병원 교수님도 안맞아도된다시길래~ 근데 저희가족은 사촌들고 부부만 맞고 애 둘 건강히.. 다 잘 키워서~ 부부만 맞기로 선택했답니다~ 애키우는건 부부니 부부선택을 존중해주심 될텐데...

친정엄마 같이 맞으시고 나중에 시아버님 오시기전에 맞고 오라고 얘기드릴거같아요
아님 백일해접종비  드리면서 그 돈으로 접종하시고 오라고 말씀드릴거에요 신생아한테 제일 위험한걸 방지하는게 백일해주사라고해요 기분상하신 이유를 모르겠네요

저는 남편과 저만 맞았어요. 저희 엄마도 주사에 좀 부정적이시더군요... 아직 코로나 백신도 안맞으셨어요. 어르신들은 50일까진 안보여드릴거구여, 100일까진 오시더라도 마스크벗지 못하게 하려구여.. 병원마다도 의견이 달라서..  주양육자만 맞아도 된다하는곳도 있어서 그냥 맘을 놓았네요...

백일해주사가 옛날엔 없던거여서 제주변 친구들 얘기들어도 어른들은 생소하신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전 지금 37주인데 전 지난주에 맞았고 신랑은 다음주에 맞아요~ 저는 대학병원다니는데 교수님이 부부는 꼭맞으라고 권고하고 양가 어른중에 상주해서 애기케어 도와주시는분 계시면 맞아야하고 그외는 굳이 안맞아도 된다하셨어요~ 이게 어른들이 받아들이는게 다들 다르시긴하지만 친정은 제가 첫 손주여서 백일해주사에 대해 처음듣는 주사였고 시댁은 저희가 막내여서 이미다 맞으신 상태이셔서 그나마 다행인데 그래도 코로나가 너무 위험하니까 2~3개월 이후에 애기보러 오신다고 그때까진 힘들어도 영상통화 자주해주면 안되겠냐고 먼저 얘기해주셨어요~~ 안그래도 10만명뜨는 이시국에 애기보러 왔다갔다 하시는것도 사실 좀... 그런데.. 그렇다고 오시지말라고 할수도없는 입장이고.. 좀 걱정이었거든요~그냥 앞으론 이런 얘기는 무조건 신랑보러 하라고하시는게~각자 자기집에는 본인들이 얘기하는게 젤 좋을거같아요~ 이상하게 그게 아닌데 자꾸 오해가 생길수있겠더라구요~ 그래도 자기자식한테는 뒤끝은 안부리실테니.. ;;

저도 아내랑 저만맞았습니다~ 
상주해서 아기보지않고 가끔보시기때문에 아내와상의하에 저희부모님및가족 장인장모님도 맞지마시라했어요~ 저희가다니는 대학병원에서도 산모는 권고하는데 다른사람은 이야기도안했고요. 인터넷서치해도 상주해서 아기보지않는이상 괜찮다고하더라고요~ 엄마가 맞으면 항체생겨서 낳으니까요 싫어하시면 너무 밀어붙이지마셔요~ 괜찮을거에요

답답하시겠네요ㅠㅠ
시댁쪽은 남편분이 잘이야기해야될듯요,,,
어른들이 잘모르셔서 그런것같네요~ 
저는 미리선전포고할때 병원에서 필수라고 아니면 아이가 아플수도있다 해놨는데,,, 별반응이 없으셔서 
저도 걱정입니다,,,
사실 이야기에는 답이없네요^^

당신 손자 위해서 맞으라는데 참..
저희도 좀 그래하셔서 친정부모님만 맞으셨어요.
친정부모님께서 저희집 오셔서 돌봐주실거라..
일반 성인은 첫째때 맞은게 10년동안 유지된대서 둘째때 저만 맞았어요..
코로나 때문에도 신경쓰이는데 당신들 손자 위하고..손자 임신한 며느리 스트레스 안받게 그냥 맞으면 될것을...

저희도 첨엔 꼭맞아야 하냐고 좀 꺼려하시더니 
주변지인들께 물어보셨는지 신랑에게 연락와서 어디가서 맞으면되냐고 하셔서  신랑이 모시고갔어요,
주변에 손주본 지인이 있으시면 생각이 바뀌실지도 몰라요 
넘 신경쓰지 마시고 맘편히계세요~ 
안맞으심 코로나 핑계대고 100일후에 보여드림되죠 뭐ㅎㅎㅎ
속상해하시고 화내셔도 본인손해고 
손주못보시는거도 본인손해시죠,  
귀한 손주 자주 보고싶으시면 맞으시겠죠,  
아이만 생각하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3윌15일이 예정인 손자를 위해 전 맞았어요~코로나백신 처럼 팔이 아팠어요.첫 손자의 태어날 기쁨이 더 크기때문에  뭔들 못하겠어요.제 생각은 기분 상할일은 아니것 같아요.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백일해를 맞아야지내손자를 편히 앉아볼수 있고 내손자 .내아이를 위한일인데 생각의 차이인것 같아요~

시댁에서는 100일뒤에 보면 된다고 시어머니 쿨하게 그러셔서 100일뒤에 보여드릴려구요 ㅋㅋ 너무쿨하셔서 첫손녀인데도 ㅋㅋㅋㅋㅋㅋ 마음이 좀 그렇긴했는데 티안냇습니다 ㅋㅋ

저희아기는 4개월때까지 밤잠 입면할때만 물다가 4개월이후에 새벽4시부터 쪽쪽이 셔틀이 시작 되면서 끊었거든요ㅠㅠ 근데 카시트를 계속 태우는 데도 우는 강도가 나아지질 않아서 고민이네요.
그래서 어제는 남편이랑 둘이 시댁 갔다 돌아오는 길에 걱정을 엄청 했어요.. 낮잠도 못자서ㅠㅠ 피곤해하기도했고, 결국 분유 때도 됐고 해서 오는 길에 카시트에서 분유를 먹였더니,,젖병을 빨면서 잠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문득 카시트에 탈 때만 잠깐 쪽쪽이를 물려 볼까 해요.. 항상 카시트에서 심하게 울다 지쳐서 잠들었거든요..
물론 적응 될 때까지! 손이나 쪽쪽이를 집착 하지 않았던 애라 끊을 때도 금방 끊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지만. 이 결정은 신중해지네요 ㅋㅋㅋㅋㅋ
혹시 카시트 거부 하는 아이들 있나요?
쪽쪽이를 물리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니겠죠?

카시트 거부ㅠㅠ쪽쪽이 어떨까요

혹시 좋아하는 장난감 있으면 고리친구들에 연결해서 차문위에 있는 손잡이? 쪽에 걸어줘보세요! 저희애는 타이니러브 유모차딸랑이 달아주니까 안울고 그거 갖고 놀더라구요

끊었던 쪽쪽이는 다시 물리는거 아니라해서 전 거부할때 걍 울렸어욬ㅋㅋㅋㅠㅠ 
왜이렇게 싫어하지했는데 알고보니 신생아시트를 아직까지 장착해놔서 불편해서 그런거였더라구요🤣 그거 떼니까 공간이 넓어져서인지 고리장난감 잡고 잘 놀고, 밴밧? 후방거울 보고 그러네요 !

쪽쪽이대신 치발기 이런건 어떤가요🥹

저희애기도 한참을 울었는데,,,,이유가 신생아카시트때문에 좁아서였어요...
다 떼고 나니 이제야 평온~~....

 대학병원에서 진료 주차별로 받고 애기 낳으려면 갈때마다 대기가 어마무시하다는 소리를 들어서, 혹시 관련 조언 가능하실지ㅠㅠ

서울 중앙대병원에서 쭉 진료받고 출산하신 산모님 계신가요?

저 서울 중앙대는 아니지만 첫째를 대병에서 낳았는데 대기 30분이 기본이긴 해요🥲

저도 근처 사는데, 근처다른 개인병원에서 진료좀 받다가 중기에서 말 되기전에 소견서써달라해서 중대로옮기게요

저 23년도에 중앙대에서 출산했어요!!   대기는 요일별? 좀 다르긴 했는데 다닐만 했구여. (기본 10~20분 대기)
김*준 교수님이 워낙 잘 봐주셔서 넘넘 출산시 만족했습니다. 😊

저희 아가는 88일차인데 모로반사가 심한편인거 같아요. 특히 낮잠이 얕게 자서 더 심한거 같긴 한데 발달을 위해 스와들은 안입히고 지내고 있구요, 
밤잠은 스와들업을 입고 옆잠베개에 누워 자는데
좀 크니까 스와들업이 딱 맞더라구요.
그래서 언제까지 스와들업을 입혀야하나 싶은데
스와들입고 옆잠베개 아래에 한팔 넣고 자는데 아기들도 팔이 저리거나 하나요?ㅜㅜ
제가 보기엔 나비잠 자세로 옆으로 누워 오래 자면 불편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여..
스와들을 졸업시켜야할까요?😱

옆잠베개, 스와들업 

저희아기는 지금 76일인데 일찌감치 졸업시켰어요! 한 1달지나서? 모로반사도 심하긴했는데 압박하는걸싫어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잠을자주깼구요😭 지금은 옆잠베개로만 자는데 빼주셔도 될것같아요! 저라면 한번 빼서 재워보구 잘 못자거나 놀래서 울면 다시 입혀서재울것같아용!!ㅎ

97일차 아기 저두 아직 스와들업 졸업 못했어요ㅠㅠ스와들업입고 통잠 10시간씩 자주는데 빼면 많이 안자구 깰까봐....6개월까지 조금씩 횟수가 줄어들고 6개월이후에는 없어진다하니 우리 조금만 더 힘내봐여!

스와들입고 옆잠말고 하나만 해주시는건 어떠세요? 저는 저녁엔 스와들입혀서 통잠자고있고 낮잠은 옆잠배게에서 한번자고 스와들,옆잠 둘다없이 한번자고 이런식으로 연습하고있어요~
아직까지 밤잠은 스와들없으면 안되겠더라구요~
그리고 아가가 자면서 움직이고하는데 옆잠은 불편할것같아서 밤잠엔 사용안하고있어요!

85일 저희 애기도 모로반사가 심해서 밤잠은 속싸개나 스와들하고 옆잠베개에서  재우는데 스와들할때는 천장보는 자세로 옆잠베개 풀어서 머리 낮게해서 눕히고 속싸개하면 옆으로 해서 재워요. 아기가 속싸개하면 팔을 하나씩 가끔 빼는데 빼면 또 모로반사로 울어요..! 아주 가끔 살짝만 깼다 잠들었다를 반복하고요ㅎㅎ 요즘 낮잠은 옆잠베개를 껴안고 자도록(손 한쪽 아래로 넣어서) 하는데 모로반사없이 잘 자더라고요. 곧 싸개들 졸업하면 좋겠어요. 

저희애기는 모로반사보다
용쓰면서 두피랑 얼굴을 긁어대서 ㅜ 잘때만 속싸개해주고 재웠는데
힘이 점점 쎄져서 팔이빠져가지고 뭐 좋은아이템없나 찾다가 마미품 발견해서 아주 잘 쓰고있어요!!
정자세로 원래 잘자던 아이라 누워서 팔쪽만 잡아주니까 좋더라구요 ㅎㅎ

손이 좀 올라오긴하는데 손싸개해주고 하니까 딱이에요

몸에 묶는거 있어요~ 
머미쿨쿨이랑 스와들업보다 훨씬 강해요 ㅋㅋㅋㅋㅋㅋㅋ
몸에 묶는거 직방입니다!

다른거 다해봤는데 팔 완전히 묵는게 짱이예요.. 저희애기 50일 이후부터 통잠자요~~
한번해보세요^^

저기 중간에 눕혀놓고 좀 바짝 땡겨가면서 팔을 묶어야해요
손가락만 나올정도로요
헐렁하게 묵어서 빠지는거예요

엇 스와들업 졸업해야하나요? 낮잠은 아직 스와들업입히고 있는데ㅜㅜ

마지막 생리일이 10/10이고 11월 부터 생리할것처럼 허리가 아프고 가슴이 아프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11/6 얼리 임테기를 해봤더니 두줄이 나왔어요.
일반 임테기 종류별로 해봤더니 다 두줄로 나오더라구요!
아직 초음파로 안보일것같아 병원엔 다음주에 가려고 합니다.
근데 생리통처럼 계속 배랑 허리가 아파서 걱정되요…이게 착상통이 맞는건지 모르겠고 이러다가 생리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겁이 납니다.
착상혈은 아주 소량 갈색으로 나왔는데 다른분들은 착상통이 어떠셨는지 궁금해요..!

착상통 있던분 있나요?

저는 착상혈은 아예 없었고 생리통마냥 배가 쿡쿡 쑤시고 아무것도 안했는데 허리가 아팠어요~ 
이제 5주 0일차인데 초반보단 덜하지만 배도 가끔 땡기고 허리도 아파요~

저 생리통 진짜 심한편이었는데,
생리통이 100이었으면 요즘 땡기는건 한 30정도?

생리통이랑 똑같이 아프지는 않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덜 불편하긴한데 전 아직도 불편할때가 있어요;

전 생리통이 100라면 지금 80정도로 아파요ㅜㅜㅜ경험담 알려주셔서 고마워요ㅠㅠㅠ

저는 꾸욱..한번 왔다가 화아아~ 했다가 꾸욱... 화아아~ 반복해서 보통 배란통 생리전 증후군이 아니구나 !!! 아 임신했구나 했어요!!! 

전 생리전 증후군보다 가슴이 많이 아파서 임테기를 해봤어요!
임테기 하고 임신인거 알고나서는 계속 생리통 처럼 아파서 오늘 점심이후에 계속 누워있어요ㅜㅜㅠㅠ
추웠다 더웠다 식은땀도 계속 나구요ㅜㅠ

저는 왼쪽 난소쪽이 꾸우우우욱 이틀정도 아프더니 볼일보고 휴지에 핑크색이 딱 한방울 묻어서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생리하려면 일주일고 넘게 남았고..(배란이 좀 빨리 되었어요) 이틀 지나니 멀쩡해졌고 공복에 갑자기 울렁 느낌이 있어서 임테기 해봤네요 ㅎㅎ 배가 콕콕 하는거 말곤 무증상이에여!! 생리통이랑은 좀 다른 통증으로 아프네요. 생리통을 정말 말 그대로 수축하는 통증이거든요ㅠ

저 두줄나올시기 3일정도 조금 아팠어요~ 저는 원래 생리통이 없는편이어서..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왼쪽이 조금 욱신했어요~

저도 생리예정일 다음주에 약한 생리통처럼 아픈데 보통 생리통처럼 계속 아프진 않고 몇분 아프다 말고 그랬어요!
피는 한두방울씩 났었고 좀 이상하다 싶어서 테스트 했더니 두줄 나오더라구요ㅎㅎ
자궁이 커지면서 콕콕 찌르거나 당기는 듯한 통증이 있다고 하더라구용

9일전에 테스트기 두줄본 예비맘이에요~저는 생리통 심한편인데 착상통도 생리통처럼 온것같아요! 생리통이 100이라면 착상통은 70정도? 착상통인지 모르고 곧 생리하려나보다..하다가 아프기만하고 생리를 안해서 테스트기 해보니 두줄 봤네요ㅎㅎ 생리예정일 3일전부터 아파서 일주일 넘게 아팠던거같아요!! 아픈 강도가 점점 낮아지면서 아직도 아픈것같기도..ㅋㅋㅋㅋ

저는 생리 주기 칼같고, 배란통이 있어요 (생리통은 컨디션에 따라 복불복)
착상혈은 없었고, 배란기가 아닌데 배란통처럼 아랫배 통증 있어서 통증 4일차쯤 얼리임테기로 임신 2주 6일차에 알아차려(?) 버렸답니다...😇

아기가 태어나기 전부터 애착인형🐰을 미리 구매하는 엄빠들이 많아요. 태어난 아기에게는 애착인형, 애착이불 등 일명 &#39;애착템&#39;을 만들어주죠. 그런데 이 애착인형 구매를 앞두고 이런 생각 해보진 않으셨나요? 단순히 엄빠들 사이 유행인 건지, 아이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건지 말이죠. 애착인형 구매를 망설이고 계신 엄빠님들 계시다면 지금부터 제가 하는 이야기에 주목해 주세요.🪄<hr style="text-align: justify;">애착인형은 이런 역할을 해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0786b69c-4442-4f05-8e7a-d952b9a4fa65.webp" class="fr-fic fr-dib">다양한 역할을 하는 애착인형~💟정서적 안정감아기가 자라며 6~36개월은 애착형성💓의 시기를 겪어요. 이 시기에 아기는 주양육자인 엄빠와 자연스럽게 애착관계를 형성해요. 그와 함께 자신과 엄빠가 다른 존재임을 인지✔️하고 분리해 나가는 과정에서 엄빠 대신 자신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애착 대상을 인형이나 담요, 이불로 삼게 돼요.💟상상력 자극부모가 옆에 없는 시간 동안 아기는 인형을 보고, 만지고, 친구처럼 대하며 오감이 크게 발달돼요. 특히 인형과의 놀이와 대화는 아기의 상상력🎠을 자극 시키고 사회성을 기르는데 도움이 돼요.<hr>어떤 애착인형이 좋을까?<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5c37a02d-25b8-4515-acb4-fcf16ebaa1bc.webp" class="fr-fic fr-dib">이렇게 골라봐요!아기는 애착인형과 24시간 함께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기의 피부를 자극💢하지 않도록 부드러운 순면의 인형을 고르는 것이&nbsp;좋아요. 특히 어리면 어릴수록 뭐든 입으로 가져가기 때문에 딱딱하고 모난 부분⚠️은 없어야 해요. 부품이 분리되어 아이 입 속에 들어가 삼킬만한 위험 요소가 없는지도 체크해 주세요. 또 털 빠짐이 심하거나 먼지가 잘 붙는 소재는 아닌지, 세탁 후 물 빠짐이나 오염이 잘되진 않는지 아이에게 건네주기 전 엄빠가 이런 부분들을 꼼꼼하게 확인해 주시길 바라요!아이가 좀 크게 되면 취향이 생기게 되겠죠? 그때는 아기가 애착을 느끼는 인형의 종류와 생김새🧸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아기가 직접 고를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좋답니다.<hr>애착인형도 관리가 필요해요!<img src="https://cdn.billyapi.com/new/froala/posts/2430bd45-d46c-419c-9abc-96edf5b78485.webp" class="fr-fic fr-dib">인형도 목욕시켜 주세여~✅올바른 세탁이 중요해요애착인형은 아기의 살결에 직접 닿고 입에도 들어가요. 그래서 표면에 잔여 세제가 남지 않도록 꼼꼼하게 세탁하는 것이 좋아요. 토사물이나 용변이 묻은 경우 냄새💩를 잡기 위해 향💐이 강한 세제를 사용하실 수 있어요. 이때 아기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성분이 없는지 확인하고 아기에게 위험한 향료가 없는 제품을 쓰는 것이 좋아요.✅강제 분리는 절대 안돼요애착인형이 너무 낡거나 더러워졌다는 이유로 아기 몰래 버리면 안돼요.🙅 아기가 인형에 대한 애착이 강했다면 인형과 강제로 떨어진 상황에서 심리적 불안감을 느끼고&nbsp;심한 경우 공포를 느낄 수 있어요.✅교체는 미리 준비해주세요주변에 보면 애착인형을 해외에서 구매한 후 새로 구매하기가 어려워서 닳고 닳은 애착인형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아이들도 있는가 하면, 똑같은 새 상품✨을 가져다 줘도 눈에 보이게 티가 나는 기존 애착인형 때문에 교체가 어려운 경우가 있어요. 안전과 위생🫧을 생각해 애착인형은 적당한 때를 보고 교체해 주면 좋아요. 그러니 애착인형은 구하기 쉬운 것으로, 여유 분을 미리 구매해 두시길 바라요.✅아기가 인형에 집착할 수 있어요아기가 애착인형에게 과도한 집착을 보이는 경우가 있어요. 이 모습이 지속적으로 심하다면 아기가 정서적으로 불안🫥한 상태에요. 이럴 때는 억지로 분리 시키기 보단 아기가 인형 대신 친구와의 놀이, 부모와의 체험 활동 등, 경험을 통해 주의를 환기 시키고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것이 좋아요. 보통 만 4세 쯤 애착물건에 대한 집착이 완화되니까 아이를 믿고 지켜봐주세요!<hr>아기에게 엄마가 아닌 첫 애착 대상으로 예쁘고 안전한 인형🪆을 선물해 주면 좋겠죠? 길면 약 3년에서 4년까지도 쓸 물건이니 신중하게 골라주세요!

애착인형은 정말 아기에게 도움이 될까?

돼지고기 이유식으로먹여보고싶은데
살고기부위로 다져서주면안되는건가요??
잘몰라서요ㅜ

돼지고기 이유식으로 먹여도될까요?

옛날엔 돼지고기는 알러지 가능성 때문에 돌 이후 먹여라 했는데 요샌 일찍 먹여도 된다 하더라구요. 땅계밀같이 알러지 가능성이 높은 음식을 일찍 접촉시켜서 그 가능성을 낮추는 것과 같겠지요??? 삐뽀책에도 돼지고기 기름기 없는 부분으로 6개월 이후 가능하다고 되어 있구요. 철분이 닭보단 소, 돼지에 더 있다하구요.

저는 돼지고기 안심부위 이유식으로 줘요. 잘 먹어요^^

돼지고기(안심.등심) 닭고기(가슴살.안심) 생선(흰살생선) 소고기 돌아가면서줘요 
7개월때부터줬어요~ 

시험관 하시는 분들 
프롤루텍스 주사가 첨엔 괜찮더니
맞은지 1달차 이제와서 통증이나 발적이 
더 심해지는것 같은데 

저같은 경우 있으신가요 ㅠㅠ
가만히 있어도 넘 아프네요
이게 자연스러운건가요,,
앞으로도 맞을날이 한참남았는데
안그러다 그러니 걱정되네요 😢😢

프롤루텍스 주사 부작용이요 ㅜㅜ

저는 맞기 시작할때부터 그랬어요.
병원 선생님께 말씀 드리니 안맞을순 없고, 발적은 아이스팩 대고 그래도 너무 간지러우면 약국에서 비판텐 사서 얇게 바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거 그냥두면 색소침착 온다고 그러던데 전 이미 왔어요...ㅠㅠ

네 저도그래요 간지러울때 로션이나 비판텐발라여 처음엔 너무 간지러워서 막긁고했더니 더 두드러기올라오고 상처생기고했어요 ㅠㅠ

저 처음에 맞았을땐 부위가 딱딱하게 뭉치더니 이제는 괜찮다~ 싶었는데 어제 갑자기 맞은 왼쪽 부위가 너무 간지러운거에요 ㅠㅠ ㅋㅋㅋ 비판텐 바를 수 있는지 몰랐는데 얼른 발라야겟아요 ㅠㅠ

최대한 주사 맞았던 곳에 주사를 또 안 놓도록 간격을 넓혀서 맞아보세요 그러고 좀 괜찮아졌어요 저는...

&quot;자궁경부 길이가 짧다고 의사쌤한테 눕눕 처방 받았어요.&quot; 혹시 커뮤니티에서 이런 말 들어보셨나요?🤔 임신 중 자궁경부 길이가 왜 중요한 지👩&zwj;🏫 개념부터 기준까지 확인해볼게요.<hr>자궁경부가 궁금해<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173/47704bc3-755c-4895-bbfc-0a0133a0f376.gif" style="width: 100%; height: 100%;">나는야 자궁이라네~자궁경부란?자궁경부는 질에서부터 자궁으로 향하는 좁은 부분을 말해요.💡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와 같은 세균을 막아 자궁을 감염으로부터 지켜주죠. 임신을 하면 자궁경부는 태아를 감싸고 있는 자궁을 아래쪽에서 튼튼하게 받쳐주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어요. ✅출산 시 자궁경부는?출산에 임박하면 이 부분이 얇아지고 벌어지면서 아기가 통과할 수 있는 곳이에요.🤰 그래서 이 자궁경부는 임신 37주 이전까지는 잘 열리지 않고 태아를 보호할 수 있도록 유지돼야 해요.&nbsp;자궁경부 길이 짧으면 왜 문제야?만약 이 자궁경부가 임신 중 짧아진다거나 얇아진다는 것은 &#39;출산&#39;을 알리는 신호죠.🚨 산부인과에서는 자궁경부 길이를 통해 조산의 신호를 감지하고 예방하기 위해 측정해요.📏<hr>자궁경부 길이의 기준은?<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173/f4b18f3e-5133-4471-9ab5-6087dc5e3483.gif" style="width: 100%; height: 100%;">자 어디 봅시다. 기준은...?초기~중기는 4cm!초기~중기 3.8~4cm라면 안심! 후기는 3.0cm가 평균이에요.📐 임신 주수와 무관하게 경부 길이를 3cm를 유지하는 것으로 보고 있어요.36주 이전에 3cm 이하면 빨간불🚨2.5~3cm 이하면 경계군, 2.5cm 이하일 경우 위험군이고 이보다 더 짧아져 2.5cm 이하가 될 경우 고위험군에 속해요.⚡ 임신 36주 이전에 자궁경부길이가 3cm 이하로 판단될 경우 전문의 판단하에 치료와 입원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하지만 기준은 참고사항일 뿐...현재 산부인과학회에서도 적극적인 감시와 치료가 필요한지 정도의 지침만 있을 뿐👩&zwj;🏫 특별한 사유 없이 임신 중 자궁경부 길이를 측정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해요. 또 다양한 상황과 원인 요소들과 함께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경부 길이 단독으로 진단과 치료 기준이 되지 않으니 위 기준은 참고만 하시는 게 좋아요.📏<hr>자궁경부 길이 짧다면 확인!<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2173/d33ca696-8587-473b-a326-164a1254dfeb.gif" style="width: 100%; height: 100%;">짧다면 확인해보세요!대표적인 증상은 배뭉침경부 길이가 짧아질 때 대표적인 증상은 &#39;배뭉침&#39;이에요. 배뭉침이 심하고 한 번 시작된 배뭉침이 호전될 때까지 너무 오래 걸린다면 자궁경부 길이가 짧아졌음을 의심해보세요.💥병원에서 치료를 권할 수 있어요자궁경부 길이가 짧다면 담당 의사가 호르몬(프로게스테론) 주사 또는 질정(질 안에 삽입하는 정제) 치료를💊 권유하며, 조산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리할 수 있어요. 증상이 심할 경우 입원 치료를 권유하며, 필요 시 길이가 더이상 짧아지지 않도록하는 &#39;맥 수술(맥도날드 수술)&#39;이라는 것을 할 가능성도 있어요.✅맥 수술이 뭐야?흔히 맥 수술이라 불리는 이 수술의 정식 명칭은 &#39;자궁경부봉합술&#39;이에요.👩&zwj;🔬 임신 중기에 자궁경부무력증 진단을 받은 임신부에게 자궁 경부를 묶어 조산과 유산을 방지하는 수술이죠!<a href="https://admin.billyapi.com/post/1241">자궁경부무력증</a> 진단을 받지 않은 경우에는 이전 출산에 조산 경험이 있거나🤰 임신 24주 이전 측정한자궁경부 길이가 2.5cm 미만으로 짧아진 경우, 자궁경부가 벌어진 경우에는 의사의 판단하에 수술을 고려한다고 해요.&nbsp;짧다고 다 위험한 건 아니야!자궁경부 길이가 짧다고 해서 무조건 안정과 휴식을 취해야 하는 건 아니에요.🙅&zwj;♀️ 환절기나 기온의 변화처럼 외부 요인으로 콧물이 난다든지 재채기를 하는 것처럼 자궁경부 길이 역시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길이가 변할 수 있어요.&nbsp;단 1회 검사만으로 자궁경부 길이가 평균보다 짧게 측정됐다고 해서 무조건 조산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스스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주기적인 관측을 진행하면 얼마든지 회복될 수 있으니, 스트레스 받지 말고 릴렉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자궁경부 길이, 짧으면 조산 신호?!

조리원 2주 지내고 나와서 산후도우미를 부를 생각이었는데,, 친정엄마가 조리원 나오면 친정에서 돌봐주신다구 오라고 하시는 거예요
저는 그냥 애기 적응도 그렇고 애기용품 친정으로 옮기는 것도 번거로워서 그냥 집가서 산후도우미 부른다고 하니까 엄마가 엄청 서운해 하셔서... 그냥 친정 들어가게 될 거 같아요ㅋㅋㅋ 

근데 이런 경우에 그럼 조리원2주-> 친정2주정도-> 집  이렇게 옮기게 되는데 집가서 또 산후도우미 부르는 게 좋을까요? 아님 굳이 부르지 말구 그냥 친정에사 도움받구 요령 익힌 걸로 혼자 키우는 게 나을까요???? 소중한 의견 부탁드려요🥹🥰
(아직 산후도우미 신청은 안 한 상태예요!)

조리원 나오면 친정에서 돌봐주신다는데 산후도우미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저는 친정 엄마가 봐주시기로 했는데 기간 넉넉하게 봐주시기로 해서 도우미 신청 안했어요 얼마나 봐주실수 있는지 얘기해보세요 저는 친정엄마가 고생스러우시지만 그래도 봐주신다면 감사해서 도우미 돈주고 쓸생각은 안했어요 어느정도 돈만 드리려구요 

저는 친정 끝나고 집에 갈때 부를거 같아요. 조금이라도 더 도움받을래요. 

어제 검색해보다가 천천히 산후도우미 부르는게 좋다는 글을 봤어용 ㅎ전 조리원에서 나오자마자 하려구했눈뎅 첫째 봄학기 휴일이 낄거같아서 일부러3월시작으로 미뤘어용~~좀 더 도움 받으심 좋을거같아요^^

산후도우미업체에서 근데 애기가 크면 잘 안받아주실수도 있어요 알아보세요 ㅎㅎ 친정엄마만 갠찮으시면 도우미 안쓰는게나을듯해요 어머님집에서 또 어르신와서 살림이랑육아하면 좀 복잡할듯여....근데 친정엄마랑 같이보면 먼가 ㅋㅋㅋ엄마한테 맡길가능성...+갈등할가능성도 크긴합니다 화팅하셔요♥︎ ㅎㅎ그래도 안심하고 애기봐주시는건 최고죠!

저도 짐때문에 저희집으로 엄마가 오셔서 도와주시기로 했어요.. 밥만 해주셔도 넘 편할 것 같아요

저요 …!!
1년더 대리구있다 36개월때 보내야지 
아니면 
정말 적어도 24개월 까지는 데리고 있어야지
했는데 …
다음달(3월/18개월)에 어린이집 보내게되었네요..
6개월때부터 지금까지 주2회 문센다니고
집에서 책 장난감 할거없이 놀아주는데
아.. ㅎ 저에겐 가정보육 너무 힘드네용 ..^_^
기가 쫙쫙 빨려요 .. 
오래 두진않고 짧게 맡길건데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고 설레기도하고 
활동적이고 호기심많고 친구 선생님 좋아하는 아이라 잘 적응해주었으면 좋겠어요 ….!!!!!! 

혹시 3월에 어린이집 보내시나요…?? ㅎㅎ 

저도 3월부터 보내요..! 원래 18개월로 대기걸어두긴 했는데 이제 동생 태어나서 둘을 동시에 가정보육하니 쉽지않네요🥲 가서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하는 재미를 배우면 좋을 거 같아요 ㅎㅎ 

저두 3월에보내용 ㅜㅜ 원래 내년3월에보내려했는데, 둘째생기면서 죽을것같아서 바로 대기걸었네욤 ㅋㅋㅋㅋ
신기하게 어린이집갈때되니깐 또래에 관심도 생기고 다른사람에게 낯도덜가리고 잘놀더라구요!

저는 만삭이라서 어린이집 적응이 시급한 관계로 신학기 되기 한달 먼저인 오늘 처음으로 어린이집 가봤는데(18개월 2일) 생각보다 잘 놀더라고요~ 30분간 떨어져있기 시도했는데 안울고 잘 놀아줘서 다행이었어요!
선생님들이 일부러 어린이집 적응 잘하고 잘 노는 친구 한명을 먼저 소개시켜주고 그 다음에 다른 친구들 만나보게끔 하시더라고요ㅎ 마치 동물들 합사 과정 같은 ㅋㅋ

저도 3월이요ㅠㅠ 저희 아기는 낯을 진짜 많이 가려서, 저는 안 보내고 싶은데ㅠㅠ 집안 사정상 보내네요ㅠㅠㅠ 벌써부터 매일 걱정하고 있습니다

저도 3월에 보내요~ 12월부터 임신 초기라 너무 힘들어서 매일 3시간씩 시간제 보육도 보내고있어요. 지금은 빠빠이 하면서 너무 잘 놀고와요~!

저 2월부터 지금 보내는데... 오늘 3일째 등원했는데 저랑 같이가서 한시간씩 놀다오거든요! 엄마랑 같이가는데 울고 가기 싫다해서 앞으로가 너무 걱정이예요 ㅠㅠㅠㅠㅠ 너무 미안해서 혼자 울었네요

저는 작년 3월부터 보냈는데..ㅎㅎ 애기6개월부터. 사실 저는 프리랜서라 구지 보내야할 이유는 없었지만, 서로의 정신건강을 위해 저희는 일찍 각자의 시간을 가졌죠. 보내시면 진짜 살맛납니다!!!!!  정말...18개월을 육아하신 분들...대단하십니다!!!! 다들 걱정이 많겠지만, 가면 집에서 엄마랑 둘이있는것보다 훠~~~~~얼~~~~씬 좋아합니다!!! 어린이집에 보내는걸 안타까워하시는건........제 경험으로는 엄마의 자책감이랄까?? 아이는 가면 친구들과 훨씬 재미있는 시간보내요. 혹시안쓰러우시면 일찍데릴러 가면 되요. 낮잠자고 일어나서 간식먹고. 3시쯤.
이번달만 더 버티세요!

그니까요. ㅎㅎ저는 10시 등원하는데 가끔 좀 일찍? 3시쯤 데릴러 가는데.....엄마는 지금 왜왔냐라는 얼굴로...혼자 얼집 미끄럼틀을 타며 못본척해요. 그리고 주위에 안보낸 동기들 애기들과 같이 만나면... 정말 솔찌기 우리애가 확실히......!!!!배운티가 나더라구요 ㅋㅋㅋ 집에서 안시켜도  알아서 배워오니 정말 거져키웠죠머. 
아 참고로 저는 서울시라 구마다 1개씩 운영하는 영아전담 어린이집다녔어요. 0세가 15명반이고 선생님과 학생이 2대1이였어요.  아이6명에 선생님3분.. 거의 다 출석을 안해서 어쩔땐 선생님보다 애기들이 적을때도.ㅋㅋㅋㅋ 특히 생활패턴잡는건 최고!!!! 아기의 모든스케쥴은 정해져있습니다! 먹고자고싸고놀고.

임신하고 가장 큰 궁금증은 우리 아기 딸일까? 아들일까? 라는 성별이죠!👶 성별을 알아야 그에 맞게 출산준비물도 구입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엄빠들의 가장 큰 관심사! 그런데 초음파로 성별을 알 수 있다고요? '각도법'이라고 불리는 이 방법! 어떻게 보는지 알아볼까요?😎꼭 알아두면 좋겠는 점! 태아의 정확한 성별은 임신 20주 이후 정밀 초음파를 통해 결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유일한 방법인 점은 꼭 알아주세요.✅ 사진을 통해 추정하는 것에는 오류가 많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정확도는 많이 부족해요. 하지만 많은 엄빠들이 '각도법도 알려줘!' 라고 요청해주셔서, 최대한 정확한 정보를 위주로 정리해봤답니다.<hr>각도법이 뭐예요?🔎 각도법이란?초음파 사진으로 태아의 성별을 '추측' 하는 방법이에요. 임신 12주 무렵 초음파 사진에서 태아의 척추와 성기 부분이 30도 이상 각도를 이루며 위로 향하면 아들, 평행하면 딸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근데...각도법, 근거 있는 거야?각도법의 역사는 무려 20년이 넘었는데요! 1989년 에머슨 박사가 태아 염색체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초음파로 성별을 판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언급했어요. 그 후에도 초음파 성별 예측 연구는 크고 작게 진행되어 1999년 연구에서 11주에는 70% 정확했고, 13주에는 98% 이상으로 증가했다고 발표했어요.📈&nbsp;하지만 2012년 체코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정확도는 이보다 훨씬 낮은 것으로 밝혀졌어요.📉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한유정 교수에 따르면, 각도법을 통한 성별 구분은 오류의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20주 이후에 확인할 것을 권장하고 있어요.🔎 외국에서는 Nub 이론?외국에서는 이 각도법을 Nub 이론(Nub Theory)이라고 부르 있어요. 넙이란 아기의 생식기 앞에 약간 툭 튀어나온 부분을 말해요. 외국에서는 이런 넙 이론을 유료로 해석해주는 곳도 있다고 해요.😵<hr>각도법 어떻게 보는 걸까?⏰우선 준비할 것은... 시간!가장 중요한 것은 12주 무렵에 확인할 수 있다는 거예요. 11주까지는 남아와 여아의 차이가 없고 그 이후에 서로 다르게 발달하기 때문이죠! 😉 주차가 지날수록 정확도는 상승한다고 하니 궁금하더라도 12주가 지나고나 판별해 주세요!🎞️선명한 측면 초음파!당연히 선명한 초음파가 있어야 각도법으로 판별을 할 수가 있겠죠? 이때 중요한 것은 촬영된 화면이 '태아 측면 초음파'여야 해요. 보통 11주~12주 무렵에 태아의 신체 전반을 측정하며 태아 옆모습 초음파를 찍을테니 준비해 주세요!🙌👦남아의 경우남아의 경우, 태아의 척추와 생식기 부분이 30도의 각도를 보이고 위쪽을 향하고 있으면 아들이라고 추측해요. 연구 결과에 의하면 딸보다 아들이 더 정확하게 나타난다고 해요.👧여아의 경우척추와 성기가 평행하거나, 10도 이하의 각도를 보인다면 딸로 볼 수 있어요. 단, 10도 이상으로 애매할 경우에는 16주 이후까지 기다릴 것을 권장해요.💥성별반전?각도법은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긴 하지만, 하나의 추측이기 때문에 '오류의 가능성'이 있어요. 또, 탯줄이나 양수의 흐름으로 초음파가 잘못 찍히기도 하기 때문에 성별 반전이 일어나곤 해요.&nbsp;너무너무 궁금한 우리 아기 성별! 각도법이 100%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니 재미로, 궁금증 해소용으로 알아두시길 바랄게요.💘<hr>"우리 아기 성별이 딸일까? 아들일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계실 엄빠들을 위해🤗! 각도법 궁금증, 한 곳에서 해소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어요. 지금 바로 아래 배너를 눌러 각도법 관련 궁금증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참고로 베동 댓글에 사진 업로드 후, 해당 사진을 누르면 확대된 이미지👀가 보여요. <a href="https://app.babybilly.app/7w7ffc"></a>

태아 성별, 각도법으로 알 수 있나요?

225일된 남아구요. 
현재 발달은 뒤집기 되집기 모두하고 혼자 앉아있을수 있고 네발배밀이(네발기기x) 합니다. 
밤잠은 아기랑 부모 한명이 옆에서 같이자요.

궁금한점은 다른아기들도 잘때 이렇게 땅굴을 파나요??

어느순간부터 밤잠 입면자세가 옆으로 돌아누워 자거나 가끔 아예 엎드린 자세에요.
입면 후 3시간정도?는 거의 그대로 자다가 그 이후 부터는 엄.청. 움직여요. 

옆으로 자기 시작했다면 무조건 뒤집어서, 옆으로 자기 시작했다면 그 자세에서 바로 어딘가를 기어가려고 하구요. 근데 그 기어가는 자세가 완벽한 배밀이 자세는 아니고 머리로 뻐팅기는 자세?에요ㅋㅋ두더지 같이..

자다깨서 우는건 많이 없는데 (살짝 칭얼은 있음)
자다가 뒤집고, (잠에 취해?) 목적지 없이 어딘가를 기어가려고 하고, 베개나 이불을 만지고 잡아당기려고 하고..

이런점 때문에 아직 분리수면은 시도하지 못하고 있긴한데 같이자면 아기 케어한다고 수면의 질이 너무 떨어져요ㅠㅠ

 다른 아기들도 잘때 그런지 궁금하고 언제쯤 많이 뒤척이지 않고 자려나요?ㅠㅠ 궁금합니다!

((옆잠베개 및 기타 아기수면에 도움주는 물건들은 사용한적 없습니다))

아기 잠버릇 공유해주세요

208일차 여아예요. 발달상황은 뒤집기 되집기 배밀이 네발기기 앉기 잡고서기까지 해요.
저랑 아기는 아기방에 토퍼 깔고 바닥에서 자는데 자면서 자꾸 위로 위로 올라가서 벽이나 옷장에 머리 붙이고 잘 때가 있고 뒤집고 되집고 온 사방 다 굴러다녀요. 가끔 토퍼 밖으로 나가기도 해요😂 그리고 토퍼 위에 깔아놓은 패드를 자꾸 잡아 당겨서 물고 그런답니다.. 저희 애기도 태어나서 지금까지 라라스, 허그곰, 머미쿨쿨 같은 수면템 하나도 안 썼어요... 엄청 자유분방하게 자요.

엎드려서 자는건 괜찮은데 그 상태로 엉덩이를 들고 자거나 하는거는 코로 숨쉬는게 힘들어서 아기가 노력하는거라고 병원 가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그런 자세라면 소아과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그냥 엎드리는건 저희 아기도 장난 아니에요 ㅋㅋㅋ 많이 돌아다니구요 데굴데굴 제가 옆에서 자는데 엄청 많이 차여요😂

200일 딸내미는 잠들기 전에 어마어마하게 움직여요. 저도 바닥에 토퍼깔고 제가 같이 자는데 한달전만해도 옆으로 눕혀서 자장가 불러주면서 궁댕이 토닥거리면 잠들다가 요즘은 졸려도 몸이 시키는지 베개 잡고 일어설려고 난리, 제 몸 얼굴 붙잡고 일어설려고 난리 구탱이가서 머리콩 콩 백번은 뒹굴고 피곤해서 울고나서야 잠들어서 힘좀 빼고나면 요람자세로 안아서 재워요... 내려놓으먄 바로 엎드려서 잠들때도 많고요. 그리고 새벽에 두어번 깨요 깨서 바로도 안자고 또 깨자마자 엎드려서 기어가기 바빠요... 무의식적으로 몸이 그리 시키는거같아요..

저희 아기는 옆잠베개 쓰던 아이라 지금 옆잠베개 졸업했는데도 옆으로 자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옆으로 자다가 뒤집어서 엎드려 자다가 되집어서 누워서 자다가 옆으로 자다가 하면서 침대를 굴러다녀요ㅋㅋㅋㅋㅋㅋ 분리수면 중이예요

어른침대 옆에 아기침대 놔둬서 분리수면 중인데 잠버릇 비슷해요! 얼마나 유연한지 허리 꺾이고 목 꺾여서도 자고 아직 배밀이 못 해서 사방팔방 굴러댕겨요 😂 특히 잠버릇 중 하나가 이불, (이불 없으면) 인형, (인형도 없으면) 손으로 꼭 눈 가리고 자는 아이라 초반엔 숨 못 쉴까봐 걱정했는데 아무 문제 없더라구요~ 그래도 혹시몰라 예의주시하곤 있습니다! 지금도 이불속에 파묻혀 자는즁이여 ㅋㅋㅋㅋㅋㅋ

6개월 아기만 모두 받아가세요.

육아를 해본 부모님들은 흔히 ‘(애는) 누워있을 때가 좋아!’ 내지는 ‘뱃속에 있을 때가 제일 좋아!’💦 라고 농담조로 말씀하시곤 해요. 그만큼 아이들의 몸이 성장하기 시작하면 신경 쓸 일이 많다는 말이죠. 잘 모르는 누군가는 아이들이 시간이 흐르면 ‘알아서 잘 자란다’고 생각하지만, 우리 아이들의 발달에는 적절한 시기와 합당한 이유가 있어요. 그럼, 생후 1년 사이에 일어나는 발달에 대해 알아볼까요?📝<hr>아기는 언제 기고, 어떻게 기어요?🐢 아이가 기는 시기&nbsp;아이의 신체발달은 보통 생후 1년 사이에 급격히 발달한다고 해요. 이 기간 동안 아이들은 목을 가누게 되고, 배밀이, 뒤집기, 앉기, 기기, 서기까지의 과정을 마스터🌟하죠. 발달이 빠른 아이의 경우는 돌 무렵 걸음마도 곧잘 하는 것을 보셨을 수 있어요. 발달 과정을 찬찬히 살펴볼까요?&nbsp;보통 생후 3개월 전후, 늦어도 6개월 전후에 목을 가누고 뒤집기를 시작해요. 배밀이는 보통 뒤집기 후에 나타나는데, 뇌 발달과 중요한 상관관계가 있어 주의 깊게 들여 봐야 해요.👀 간혹 배밀이 과정 없이 걷는 아이들이 있는데, 이는 발달 과업을 생략한 것이므로 마냥 좋은 지표라고 할 수는 없어요.💧 생후 7개월 전후 아이들은 배를 떼고 무릎으로 기기 시작해요. 이때부터는 아이들이 눈 깜짝할 새 어디론가 이동해 있을 수 있으니 엄빠의 주의가 필요해요!&nbsp;그리고 또 하나 말씀 드릴 중요한 부분은 이거예요. 아이의 발달단계 시기는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이것과 비교해 우리 아이의 발달이 빠르거나 느리다고 해서 무리하게 맞추려 하거나 조급해하거나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전혀 없어요. 우리 아이의 속도에 맞게 세상을 탐색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되 기다려 주시길 바라요.🐢 기는 방법배밀이의 형태는 아이마다 다양하지만, 처음에는 몸이 뒤로 가는 형태로 배밀이가 나타나요. 이때 아이는 자연스레 손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땅에 손을 짚는 행위는 두뇌발달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요. 손바닥으로 온몸을 미는 움직임은 신체 전반에 감각자극을 주고, 이는 아이 몸에 있는 시냅스를 활성화시켜요.👐 때문에 배밀이가 단순히 땅바닥을 짚고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의 두뇌발달임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세요.🙆&nbsp;<hr>배밀이를 돕는 방법칭찬, 또 칭찬🎀‘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죠. 아이가 배밀이를 시작했다면 적극적으로 격려해 주고 이끌어주세요. 엄빠의 긍정적인 강화는 우리 아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해요. 밝고 활기찬 음성으로 ‘잘한다’, ‘OO이 최고!’, ‘멋지네’ 등의 칭찬을 가감 없이 해주세요.배밀이 할 기회를 준다👌아이 앞에 아이가 좋아하는 물건이나 장난감이 있다면 선뜻 건네주기보다 기다려주세요. 아이 스스로 배밀이를 통해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다면, 더 값진 경험이 될 거예요. 이때 칭찬은 덤이겠죠?나 잡아봐라~🙋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이용해서 ‘나 잡아봐라’ 놀이를 해주세요. 아이와의 거리는 아이가 닿을 수 있되, 너무 멀리 떨어지지 않는 것이 좋아요. 엄빠는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들고 ‘이리 와~’, ‘엄빠 여기 있네~’ 등의 자극을 제시해 주세요. 흥미를 느낀 아이가 배밀이를 시작할 거예요.땅바닥은 깨끗하고 차갑지 않게🌞배밀이가 바닥에서 이뤄지는 발달과업인 만큼 너무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게 적정 온도를 유지해 주세요. 아이의 체온과 가장 유사한 온도가 좋겠죠. 또한 아이가 배밀이하는 동안 바닥에 쌓인 먼지를 먹지 않도록 바닥을 청소해 주세요. <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mp;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amp;isi=1497301126&amp;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amp;ofl=https://babybilly.app"></a>

아기는 언제 기기 시작하나요?

116일차
8시막수하고 8시30분쯤 바로잠들어서 아침 6시쯤 깨던 애가 입면도안되고 한시간 자다깨서 생존신고 거하게하시고 쪽쪽이로 어찌저찌 연장해도 또 깨고 와올~! 다시 40일차로 돌아간거같은ㅋㅋ 다행인지 불행인지 두세번깨면 또 밤새잘자긴하는데 점점 심해질까 노심초사네요ㅋ 또 분유는 잘먹음 남아나질 않음ㅋㅋ

4개월차 악독한 그분이 오신것같습...ㅠㅠ

와 저희애도요 ...1시간마다깨서 옹알이하고 ㅎ...분리수면시급한거같아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같이자는한 어쩔수럾이 새벽수유1번해주고 울면 쪽쪽이 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