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

저는 포프베베 써요! 첫째 18개월인데 아직도 엉덩이 닦일 때 써요.(중간에 눕기 싫어하는 때도 있었는데 지나갔어요) 설치는 남편이 했고 아직 튼튼합니당 ㅎㅎ

찰**금

저두포프베베쓰고 있어요. 완전 편해요 머리감길때나 응가하고 엉덩이 씻길때 팔목안아프고 좋드라구요~~

히**닝

저도 포프베베!! 친구네 놀러가서 세면데에 탈부착하는거 써봤는데 너무 좁고 불편해서 애 오열.. ㅠㅠㅋㅋ집에서 포프베베 진짜 진심 잘써요..!

찰**딱

전 좀만 더 버티다가 샤워핸들로 넘어가려구요! 신생아때도 포프베베 안썼기도하고 아가 점점 무거워지면 세면대에 앉히기 불안할 것 같아서요ㅠㅠ

돌***마

저도 포프베베 쓰는데요. 비싸게 샀는데 불만족하고 있는 사람입니다..!ㅎㅎ 손목은 지킬 수 있지만 엉덩이 씻길 때 옷이 다 젖어요. 응가가 등받이에 묻어버릴 때도 있구요. 좀 경사가 있으면 좋을텐데 안전성이 떨어져서 안될 것 같고 물빠지는 구멍이나 있으면 좋을텐데… 뭔가 등받이 길이도 예매해서 떨어질 것 같고요. 눕히는데 차가울까봐 두꺼운 타월 올리고 쓰고 있어요. 높은 세면대에서 아기 눕히는 것도 불안합니다. 불편하면서도 비싸게 샀으니 그냥 쓰고 있어요~ㅎㅎ 다시 살거면 두리 거 싸게 당근해서 한번 사용해보고 고민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