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미

재질마다 다르겠지만 생각보다 많이 줄지않아요! 저는 어차피 올해사서입히면 내년엔 작아서 못입히니까 적당히 맞는사이즈사서 건조기 돌려버립니다~

**

다 돌려요 그렇게 줄어든 느낌은 안들었어요~

우***야

아기꺼는 뭐 재질마다 다른거같아요 크게 막 줄었다생각은 덜드는거같아요~! 저도 계속 널다가 안되겠어서 그냥 건조기행이네요^^!

딸**미

저는 한사이즈 크게 사서 건조기 돌리면 딱 맞더라구요 ㅎㅎ 겨울엔 난방을 하니깐 건조기 안돌리고 방안에 너는데 가습기 대신으로 ㅎㅎ

호*맘

저는 첫째는 자연건조시키다가 손목골병나서ㅜㅜ 백일지나고는 다 건조기 돌렸어요. 둘째는 태어나자마자 다 건조기돌려요. 어차피 애는 자꾸 크니까 옷은 한철입고 못입고~ 첫째는 11월생 둘째는 1월생 이여도 첫째옷은 거의 다 못입고 버리게된다는.... 둘째는 열이 많아서 일주일전부터 반팔입고자요......ㅠㅠ 앞으로도 자연건조할예정입니다. 옷은 건조기가 최고죠. 옷은 한치수 큰거사서 건조기 다돌려요 이유식 시작하면 다 버릴옷인데 너무 좋은거사지마세요~

**

옷 손상 생각하면 자연건조가 좋은데 저는 건조기 돌릴때마다 먼지 한뭉치 나오는거 보면 안 돌릴 수가 없더라구요. 어차피 옷 천년만년 입는 것도 아니고 먼지 탈탈 털어 입는게 더 나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