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내일 180일째 되는 날인데 155~160일 쯤부터 옹알이가 정말 너무 많아요...!! 하루종일 돌고래처럼 끼약 꺅 소리도 지르고 엄마한테는 음마 엄마도 잘 하구요 ㅎㅎ 아빠는 전에 아빠 한 번 부르더니 요즘은 아 까지만 하는 것 같아요!

사**챈

저희 아기는 186일이구요 시끄럽게 돌고래소리도 냈다가 혼자 이상한 말도 했다가 웃엇다가 아주 난리!ㅋㅋㅋ 옹알이로 엄마 한지 한달정도 됐어여! (150일쯤?!)저한테만 엄마라고 해서 옹알이가 아닌가? 엄마를 알고 부르는건가 싶을정도로 저를 보면서 엄!마 엄마!!!!! 해요ㅋㅋ정확하거 또렷하게ㅋㅋㅋ 엄마한테 오세여 하면 웃으면서 저한테 기어와여 ㅋㅋㅠㅠ아빠한테 안겨있다가 엄마 안아 하면 손 뻗어서 안겨요ㅠㅠㅠㅠㅠ러블리~~~ㅠㅠㅠㅠㅠ

톨*톨

오잉 벌써요..! 다들 엄청 빠르네요 ㅋㅋㅋ 그냥 혼자서 웅얼거리는 정도에용 ㅋㅋ 울때는 엄마 비슷하게는 하던데 ㅋㅋ

꾸**마

울때는 확실히 엄마 하는데 평소에는 안하더라구요🥲 아빠는 아예 할 생각이 없어보여요 남편이 주야교대에 8to8이라 얼굴 볼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없다보니 더 그런거 같아요 요즘 소리는 엄청 지르고 흐으 으응 하는 소리는 내는데 이게 옹알이가 맞는건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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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제가 잘못들은게 아니군요! 진짜 울때 음마아아 하는것 같더라구요 ㅠㅠㅋㅋㅋㅋ 예전에는 후에에에 후에에에 하고 울었는데 ㅋㅋㅋㅋ 하지만 안울때는 한 적 없습니다.. ㅋㅋㅋ

애*****니

170일 정도부터 옹알이를 많이 하더니 180일부터 엄마 아빠 인식이 되는지 저보면 엄마 아빠한테 아빠, 배고프면 맘마 이래요 ㅎㅎ 점점 명확해지더라구영 ㅎㅎㅎ 아기가 울어서 달래줄때 엄마?! 엄마 찾았어?! 엄마엄마 엄마 반복하고 아빠 퇴근하고 오면 아빠아빠아빠 이러고 배고프다고 수유해줄땐 맘마맘마 계속 어릴때부터 반복했더니 옹알이를 제법 잘하는것같더르구영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