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Baby Billy BFF?
고양이 있는 집

테*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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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저는 시댁에 잠시 보냈어요,, 감당 못하고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서요 100일정도 지나 데려올 예정 이에요 ㅠ
테*온
그러시군요 ㅠ 시댁에 맡겨도 좋을것 같은데.. 저희는 시댁에 있는 고양이와 저희 고양이가 사이가 안좋아서 결혼하면서 데리고 나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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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씩은 꼭 환기 시키고 공기청정기 키고 침구,카페트,쇼파 펫전용 청소기로 하루에 두번 돌리고 매일 청소기,물걸레질 하고 돌돌이를 달고 살아요ㅠㅠ저희는 아직 태어나기 전인데 수시로 빗질 해주고 조리원 퇴소하기전에 미용 맡기고 사료도 리브클리어로 바꿔서 주려구요!ㅎㅎ
테*온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남편한테 이렇게 해달라고 이야기 해봐야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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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년차 집사인데 고양이 키우면서 비염에 천식까지 생겨서 임신전엔 거의 매일 알러지약 복용 했어요ㅜㅜ남편도 없던 비염에 천식증상까지 보여서 같이 알레르기 검사 했더니 둘다 고양이가 5단계 나왔어요ㅠㅠㅠㅠ애기도 알러지 있을까봐 너무너무너무 걱정이예용ㅠㅠㅠ
테*온
어우 고생많으셔요 ㅠ 저희 남편도 비염있으면서 키우고 있어서 아이도 그럴까 해서 걱정되요 🥲
또*맴
저는 고양이 두마리 털 다 밀었어요! 어디 보낼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주변에 아이랑 같이 키웠다는 분들도 계셔서.. 알러지 없기만을 기도해야죠
봉***마
저희는 그냥 키우려구요 털도 따로 안밀고... 하루에 한번 환기 청소만 할 생각이예요 ! 어처피 계속 같이 커갈거
낭**나
저는 고양이를 아이가 태어나고는 다르게 대하고 싶지 않아서요 제 껌딱지라 제 얼굴 옆에서 자고 저를 따르는 냥이라서 아기는 옆에 아기침대에서 재우고 그대로 일상생활 하려고요! 저는 조리원도 고양이랑 떨어질 생각에 걱정되기도 하거든여😭 집사가 분리불안이라 고양이없이는 못살아요ㅎㅎㅎ
이**티
두돌인데 50일정도까지는 분리하고 그뒤론 같이 키웠어요 같이 안고 뒹굴고 온몸에 털범벅일때도 있는데 청소기 공기청정기 건조기 돌돌이 최대한 할수있는대로 청소하고 떼요 기저귀에 붙은 털이 가려워서 긁는거말곤 아직 큰 문제는 없는거 같아요 둘째도 그렇게 하려구요 ㅎㅎ
찰****i
저도 어자피 평생 같이 클 것, 유난스럽지 않게 하려구요 ㅎㅎ신생아 시기만 너무 근처에만 못가게하고 .. 청소열심히 해야죠 동물이랑 같이 큰 아기가 오히려 면연력이 높다고도 하네영 ㅎㅎ
송**맘
저는 털보다는 계속 울까봐 걱정인데;;; 털은 많이 신경쓰이시면 수시로 돌돌이 하는것 밖에는 답이 없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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