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맘

저는 라비킷 커들업 아기바디필로우 사용해볼려구요 옆잠배게처럼 옆으로 누워서 안고 잘수있는데 등쪽은 가려진게 없으니 더 자유롭게 잘수있을것 같아요ㅎ 저는 첫째때는 애가 자유롭게 움질일때까지 잘때 제가 안고잤어요 마주보고자면 숨막힐꺼같구 제가 애기 등뒤에 누워서 팔배게해줬어요 그러다 8개월쯤엔 혼자 움직이면서 자기 숨쉴방법 아니까 그때부터 그냥 재웠는데 엎드려서 궁둥이 들고 자더라두요 ㅋㅋ 둘째도 지금은 배밀이하고 뒤집기 해도 혼자 앉거나 일어설수 없으니 불안해서 라비킷 써보려구요 ㅎ

용****마

하ㅠㅠ 저도 옆잠 졸업시켜야하는데 없으면 쪽잠자고 일어나구 입면도안되거 미치겠네여진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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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라라스 안쓰면 아예 입면도 안되고해서 어떻게해야하나 고민 많이하면서 라라스 빼고 안자는 애 억지로 재워보려다 실패하고 다시 끼우고 했는데 조금 더 시간 지나니까 지가 알아서 삐져나오려고 난리 치더라구요.... 지금은 그냥 잠을 안자려고해서 문제지 라라스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ㅋㅋ 시간이 알아서 해결해주는편이 많은 것 같았어서 굳이 힘들게 안하셔도 될 것 같기도해요 ㅠㅠ

보**리

저도 뒤집기하면 라라스 졸업해야한다고 해서 엄청 고민했는데 첫째가 있어서 졸업못하고 그냥 재워요ㅠㅠㅠㅠ 낮잠은 어쩔수없이 계속 사용중이고 밤잠은 제가 옆에서 볼수있으니 재울때만 라라스쓰고 잠들면 다 빼고 재워여 좀 더 크면 알아서 졸업하겠져ㅠㅠㅠ

오**나

저는 처음에 머미쿨쿨로 좀 안정감 주고 눕혀 재웠어요. 생각보다 잘 자요. 뒤집기 하면 지가 알아서 저절로 옆으로 자던데요ㅠㅠ 문제는 되집기도 못해서.. 엎어져서 울고잇는....ㅠㅠ 조금씩 낮잠이라도 눕혀 재우는 연습 해보세요. 저는 뒤집기 하기 전에 바로 옆잠베개 치우고 누워 재웠는데 생각보다 잘 자더라구요.. 아님 필로우 같은거라도 안고 자게 해보세요

미*맘

저도 똑같아요 ㅠㅠㅠ라라스 좀 헐렁하게해서 등대고 눕게 해서 재우고있어요 점점점 라라스사이를 늘려서 나중엔 빼보려구요 이거안되면 저도 라비킷커들업 생각하고있습니다 첫째는 스와들업도...옆잠배게도 없이 100일부터 대자로 잘자서 둘째 너무 어렵네여 ㅜㅜㅜㅜㅜ

c***e

저는 아꼬모 악어베개로 옆잠베개 졸업 성공했어요!! 악어 몸통 부분을 가슴에 대서 안겨주니까 첨엔 울었는데 이틀만에 잘 붙잡고 자더니 이제는 등대고 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