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주를 젖꼭지 때문에 스트레스받았더니 위경련이 왔어요..하..

교정 96일/134일차 6kg 아가에요.

더블하트 모유실감 S 쓰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쩝쩝소리, 공기새는소리, 처음에 물릴때 꿀떡꿀떡 소리가 너무 심하게 나더라구요. 찾아보니까 젖꼭지 사이즈를 올려보라고 해서 M 썻다가 수유시간이 1시간 가까이되길래 헤겐 1단계로 바꿔봤어요.

바꾼뒤로는 잘 무는 것 같더니 또 다시 처음 물릴때 꿀떡꿀떡 소리나서 애가 젖병 빼버리고..
공기 새는소리, 쩝쩝소리 다 나요 ㅠㅠㅠㅠㅠ
피쉬립을 해주면 사진처럼 입 양 옆에 공간이 남고, 깊게 물리면 우웩 해요.

먹는게 힘들어서 그런지 원래 150씩 먹는데 많이 먹어야 100이고 중간에 끊어 트림시키는데 처음 먹일때 80이상 먹질 못하고 질질끌다가 겨우겨우 100맞춰요. 하루 총량도 700 > 540 으로 뚝 떨어진지 오래고 새벽수유도 부활했는데 자면서 먹여도 좀 처럼 나아지질 않아요..

몸무게는 또 늘긴하고 있어서.. 이게 그냥 분태기 인가요..아님 젖꼭지의 문제일까요?
지금 헤겐,닥터브라운,더블하트,모윰 까지 써봤는데 더블하트 + 모윰 젖꼭지 조합이거든요.
오늘 열받아서 그린맘도 시키긴했는데 젖병의 문제가 맞나 싶기도 해요 ㅠㅠㅠㅠ

뭔가 방법 있을까요!? 살려주세요😱😱😱😱😱

젖병 젖꼭지 분태기 뭘까요 ㅠㅠ 수유시간이 무서워요 ㅠㅠㅠ

저도 다해보고있는데 조금 좋아지는건 있어도 완전 괜찮아지진않더라고요.. 혼합중인데 모유먹을때도 저한번봤더 쩝쩝 두세번 했다...😳ㅜㅜ 그래도 몸무게가 늘고있어서 기다리는데... 느는 속도가 넘 늦어서 걱정이에요😭

저도 분태기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저는 닥터브라운 더블하트 베베그로우 마더케이 스펙트라 써봤는데 결국은 스펙트라 M사이즈로 정착했어요! 저희아가도 더블하트 s에서 m 올렸더니 오히려 수유시간 40분넘게 늘어나서 보니 Y컷이라 아기가 쎄게빨아야 많이나오는거라더라구요? 스펙트라는 M이 그냥 구멍이 많고 커지는거라고 해서 스펙트라로 바꿔봤더니 조금 나아졌었어요. 
그리고 저는 원래 배앓이땜에 앱솔루트 센서티브 쭉 먹였는데 이제 배앓이도 지나간거같고 분유를 워낙거부해서 분유도 앱솔루트명작으로 바꾸고, 수유자세랑 수유장소도 바꿔보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그중 어떤게 효과본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잘먹게됐어요! 시간이 지나서 그런거일수도 있긴 하지만.. ㅎㅎ ㅠㅠ
암튼 그래도 제생각에는 분유가 좀 더 맛있어지고 젖꼭지도 조금 더 잘나오니, 본인이 좀더 적극적으로 젖병에 입 밀착해서 쫩쫩 빨아먹는 느낌이더라고요! 그래서 피쉬립할때 공간남는것도 사라졌어요!
아기 잘 안먹는거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죠 ㅠㅠㅠ 저도 수유시간 너무 길어지니 몸도ㅠ힘들ㄹ고 수유시간 다가오면 이번엔 또 몇미리나 남길까 스트레스받고 그랬거든요 ㅠㅠ 이런저런 방법 시도해보시고 시간 지나면 다시 잘 먹을거에요 힘내세요!! 

넘 힘드시져ㅠㅠ 저도 진짜 아기 분태기가 오래 지속되서 스트레스 엄청 심했는데요. 요즘은 그나마 조오오금 나아졌는데 전 닥브 pp로 정착했어요ㅠ 수유자세도 시트 빼고 조금 편하게 비스듬히 누운 자세로 먹이려 노력하니 좀 도움된 것 같구요! 
그리고 막 먹는걸 거부할 때엔 더 안먹였어요ㅠㅠ 너무 스트레스 받을까봐요! 소화 잘되라고 트림도 더 많이 시키고 세워서 놀리는 시간도 늘렸네용! 수유텀도 최대한 길게 4시간으로 조정했구용
총량 500대 까지 떨어졌다가 지금은 잘먹으면 700초반, 보통 600중반쯤까진 가네요. 아직 다른 애들에 비하면 멀었지만 ㅠㅠ 많이 좋아진 거에요!
저희 아긴 변비랑 가스참이 심해서 여전히 먹다가 우는 날이 있긴한데ㅠ 이전 분태기때 거부하던거랑은 조금 다른 것 같아요 ㅎㅎ 
ㅠㅠ얼른 극복하심 좋겠네용 화이팅🥹

븐태기 저도 왔어요 4개월 때 보통 잘 온데요 그래도 몸무게 주는 거 아니니까 스트레스 덜 받을려구요........이 시기가 지나면 또 한층커져 있대요 울아가는 천 가까이 먹었었는데 요즘엔 500 밖에 안 먹어요........ 

시비아니고 진짜 몰라서용ㅋㅋㅋㅠㅠ
오늘 처음으로 12-18개월 여름학기 문센 다녀왔어요. 저희아기는 6/29생이라 사실상 11개월인데 (좀 더딘편이라 아직 혼자 서지도 못해요 ㅋㅋ) 어차피 곧 돌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낮잠시간이 안겹쳐서 이 수업 선택했는데

역시나 애기들 다 걸어다니더라구요 ㅎㅎ 아장아장 너무 귀여운데

수업 도입때 책읽어주실때
한아이가 유독 계속 그 책을 만지러 , 선생님 만지러, 앞으로 나가더라구요. 아니 계속 나가있었어요 ㅋㅋㅋㅠ

근데 그아이엄마는 그냥 엄마미소하고 가만히 보고만 계시더라구요.

그러다가 아기가 스스로 엄마쪽으로 걸어갈때만 아기를 데리고와서 앉히시고.. 아기가 또 나갈라하면 제지안하고 그냥 지켜보고 

뭐 선생님도 조심스러우실테니까 ? 개입안하시고 꿋꿋이 동화 읽어주시고 

그래서 실은 저는 동화내용이 뭔지 잘 집중도안됐고 아기가 책을 다 가려서 보이지도 않았어요ㅠㅠ 

원래 이런가요...? 이해해야되는 부분인가요???

교구나눠주실때나 다른경우에는 아기들 나가는거 당연히 이해합니다만 , 다같이 집중해서 봐야하는 동화시간에는 어느정도 제지가 필요한건아닌가해서용 ㅜㅜ  걸어가려는 아기를 제지하면 더 크게 난리치니까 더 민폐일거라 생각해서 가만 두시는걸까요?? 저희아기가 걷지를 못해서 잘 이해가 안돼서요ㅠㅠ 

문센. 구연동화시간에 걸어다니는 애기들 원래 제지들 안하시나요???

여름학기 문센은 안듣지만 그 아이 엄마가 좀 이상한거같아요;;;
다같이 보는 책이라면 아이를 붙잡아두고 보게하던가 너무 앞으로 가면 안된다고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그냥 그 엄마는 아이가 그렇게 앞에 나가서 뭔가를 하는게 흐뭇한거 같아요.
민폐인지 모르는거죠...
나중에 어떤 엄마가 될지 안봐도 뻔한거같네요ㅎ

저희반선생님은 아기가 선생님에게 가까이오고 앞으로나오는자연스러운 움직임은 엄마에게 그냥두셔도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아기가 막걷기시작할때는 원래가만히안있고 활발히움직이는게 당연한거라구하시면서 모두에게보여주는 그림을 더 위쪽으로 올리셔서 다볼수있게 해주셨어요! 대부분 처음에는 엄마들이 계속 아가 잡으러 뛰쳐나가시는데 선생님이 아기 엄마가 데려가야할상황에는 어머님 이제 자리로데려가주세요~ 하시거나 선생님판단 괜찮을때는 어머님괜찮아요~ 하면서 딱지도해주셨어요! 

기어다닐때 갔는데 애들은 그냥 둬요
호기심많고 적극적인 애들이 있어요 
선생님한테 가는애도 있고 다른 애한테가기도 하고 

다수의 아기들이 움직여서 산만하면
'엄마손 벨트' 요렇게 말씀하시면서 아기들 잡아달라고 하시더라구요

문센 3개 다니는데 선생님들마다 다른거같아요ㅎㅎ 어떤 선생님은 지금 한창 탐색할 시기라 그냥 두시라고 방해되면 제가 알아서 제지하겠다ㅜ하셔서 그냥 두고 어떤 선생님은 난감 표해서 붙집고 잇는 수업도 잇구요 ㅎㅎ

저희 선생님도 제가 애기 제지하려고 하면 괜찮다고, 아기가 자유롭게 움직이도록 두고 자기가 필요하면 말하겠다고 하셔서요.
그래서 저는 그 수업받을때 아기가 선생님 쪽으로 나가면 냅두고 다른 아가들쪽으로 가서 친구 물건 만지려하면 제지하고 있어요~

저희반 쌤도 애기 냅두라고 해요 자연스럽게 탐색하도록 두라고 했어용

미리 준비해둬야 할 것 같은데
감이 안 잡히네요ㅜ

지금은 선물세트로 받은 옷들만 있어요...
배넷저고리 1
스와들업 1
긴팔바디슈트 2
속싸개 1
손싸개 2
발싸개 1
양말 3
모자 2
턱받이 3

여기서 어떤걸 얼마나 더 구비해둬야할까요..?ㅠㅠ

8월 중순 출산예정 아가옷 어떻게 필요한가요?

여기서 보시고 필요하다싶으신거 구매하세용 ~~~ 

배넷저고리 몇벌더사실꺼면 속싸개도 갯수 맟춰서 사시면 좋을거같아요  긴팔바디슈트는 8월중순 출산이면 더우니 9월쯤 사용하시면 될거같구요 스와들업은 매쉬소재로 총3벌정도 있으면 좋을거같아요

봄출산 2번했는데 
애기들 태열 생각보다 잘올라와요
메쉬소재 바디수트 구매할생각이예요 !
요새는 속싸개보다 메쉬바디수트에 메쉬스와들업 입힌데요 
여름 출산은 처음인데 주변에 여쭤보니그러네요

저도 8월 중순인데 겉싸개 속싸개는 병원에서 준다고해서 따로 안샀구요, 배냇저고리 2개+메쉬랑 면소재 섞어서 반팔 바디수트 10개 샀어요 😂 태열 올라올까봐 반팔 오래 입힌다구하더라구요~ 일단 메쉬소재로 몇 개만 준비하시구 아기 낳고 더 구매하셔도 될 것 같아요😄

유니클로 매쉬반팔바디슈트3장, 매쉬나시바디슈트 3장씩만 더 샀어요 전!

저도 8월 중순 예정인데 애기들 태열때문에 초가을까지도 메쉬소재 많이 입힌다길래 메쉬 반팔이랑 민소매 바디수트로 준비했어요. 아기 어릴때는 외출도 많이 안하고 실내 위주로 있을테니까용

속싸개,배넷저고리 더 사시면될거같아요 속싸개는 타올로도 마니쓰기때문에 더잇으면좋아요

세상에는 수많은 입덧이 있고... 그 중 체덧도 있다?💦 계속 소화가 안되고 체한 것 같은 증상이 계속되는 입덧을 &#39;체덧&#39;이라고 불러요. 그렇다면 체덧 왜 생기고, 완화방법은 무엇일까요? 🔍<hr>먹기만하면 체한 느낌?<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248/3302230c-1be6-4e02-a0df-6659e6bfa47e.gif">으... 꽉 막혔네체덧이란?체덧은 입덧의 증상 중 하나에요.🤢 사람마다 나타나는 입덧 증상이 다른데, 그 중 체한 것 같은 느낌을 자주 받는 다면 &#39;체덧&#39;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nbsp;체덧 증상은?음식을 조금만 먹거나 아예 먹지 않아도 속이 답답하고 꽉 막힌 느낌이 들며, 체한 것 같은 증상을 동반해요.🥴 토덧과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며, 토하고 나서도 울렁거리는 느낌과 함께 계속해서 체한 느낌이 나서 임신부를 괴롭히는 입덧 중 하나에요!&nbsp;체덧 왜 생겨요?아직 입덧의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임신으로 인한 프로게스테론이라는 호르몬 분비로 위장기능이 약화되어 나타난다고 추측하고 있어요.😵<hr>체덧 완화방법은?<img src="https://cdn.billyapi.com/posts/3248/28be0165-8107-41b0-b540-9d90b70f0250.jpeg">체덧, 시원하게 날리세요!음식을 조금씩 섭취하기음식을 한꺼번에 먹기 보다는 조금씩 나눠서 먹는 것이 위의 부담을 줄여줘서 체덧을 완화시켜줄 수 있어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조금씩 꼭꼭 씹어 먹기를 권장해요.자극적인 음식은 NO!속이 답답하니 자극적인 맵거나 칼칼한 음식이나 탄산음료가 생각날 수 있어요.😵 하지만 이러한 음식들이 당장은 체덧이 완화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오히려 위에 부담을 줘 체덧 증상이 더 극심하게 나타날 수 있으니, 자극적인 음식은 피해주세요!&nbsp;섬유질이 풍부한 음식 섭취하기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은 위를 편안하게 해줘서 속이 편안해질 수 있어요. 삶은 양배추, 고구마, 바나나, 아보카도🥑 등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으로 체덧을 완화시켜 보세요.&nbsp;가벼운 산책이나 운동하루 30분 정도 걷거나 운동하는 것은 체덧을 예방하고 완화하는데 효과적이에요.🚶&zwj;♀️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움직이는 행동은 소화불량을 완화에 크게 도움이 되어요! 배뭉침이나, 특별한 이상 증상이 없다면 하루에 30분씩 산책이나 운동을 통해 몸을 움직여주세요.베이비빌리 임신부 마케터의 꿀팁 전수🍯실제로 체덧으로 고생했던😢 베이비빌리 마케터의 찐경험담에 의하면 매실액이 체덧 완화에 큰 도움을 줬다는 후문! 게다가 아빠의 손마시지로 어느 정도 체기가 내려갔다며 손마사지도 추천해줬답니다. 입덧땜에 먹고 싶은 것도 잘 못먹는 빌리엄마들😥 체덧 완화방법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랄게요.💞

계속 소화가 안되고 체한 것 같아요! 임신 중 체덧?

아기를 오래 원하시고 계시는 엄빠님들 중에는 자연임신, 인공수정을 거쳐 시험관 아기 시술까지 오신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요. 아이를 기다리는 마음이 점점 커지니 어떻게 하면 시험관 아기 시술을 성공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시험관 아기 시술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까요? 오늘은 시험관 아기 시술 과정과 함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게요😊.<hr>시험관 아기 시술은 무엇인가요?시험관 시술은?시험관 아기 시술은 시험관 안, 즉 체외에서 수정💞을 해서 배아를 엄마의 자궁으로 이식하는 시술이에요. 시험관에서 수정시킨 후, 수정된 수정란을 인큐베이터 안에서 2~5일 정도 키운 뒤에 이식하는 과정을 거쳐요.과배란 유도 주사 맞기난자를 자라게 하기 위해서 생리 시작일에 맞추어 '과배란유도' 주사💉를 맞아요. 난자가 자라기 위해서는 평균 10일 전후가 필요한데, 그 기간 동안 매일 주사를 맞고 중간중간 병원에 내원해서 배란 초음파🔬로 난자의 상태를 체크해요.&nbsp;융모선 생식선 자극 호르몬 주사 맞기난자가 크는 것을 모니터 하면서 난자가 1.8cm 정도 자란 것이 여러 개 있을 때, 이 난자들을 최종적으로 성숙시키기 위한 '융모성 생식선 자극호르몬' 주사💉를 맞게 돼요. 그 주사를 맞고 36시간 뒤 엄빠가 함께 병원으로 내원해서 아빠는 정액 채취실에서 정액을 채취하고, 엄마는 시험관 아기 시술실에서 난자를 채취해요. 시술 다음날 문자로 난자의 개수, 수정란의 개수와 등급에 대한 메시지💌를 받을 수 있어요.<hr><div class="vb_h2">이런 과정을 거쳐요!</div>난자와 정액 채취 후 수정시키기오전에 난자와 정액을 채취🧫하면 오후에 수정을 시켜요. 난자와 정액에 배양액을 넣은 후 자궁의 환경과 비슷한 인큐베이터에 넣어두면 다음날 아침 수정이 된답니다. 이때 난자의 등급이 높으면 수정이 더 잘 되겠죠? 만약 수정이 되지 않았다면 정자를 난자에 직접 찔러 넣어주는 '미세 수정술'을 통해 수정을 시켜줘요. 수정이 완료된 후에 배아이식의 일정📆을 병원에서 안내해 줄 거예요.자궁으로 배아이식하기배아이식은 비교적 간단한데요. 초음파를 보면서 가느다란 관으로 수정란을 떨어뜨려줘요. 그 후 한두 시간 누워있으면🛌🏻 배아이식이 완료된답니다. 이식 후 10일에서 12일 뒤 혈액검사🩸를 통해 시험관 아기의 성공 여부를 알 수 있어요.<hr>이식받은 날은 더 조심해야 하나요?아무것도 하지 않고 눕눕?이식을 받은 날은 불안한 마음에 배에 힘도 주려 하지 않고 누워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그러나 평소처럼 편하게 행동해 주셔도 돼요. 평소와 달리 과한 운동을 하거나 무리하지만 않으면 된답니다. 배에 힘을 주는 행동은 사실 자궁이 아니라 복근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착상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아요😙.직장인 엄마는 휴가를 내야 할까요?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임신율과는 그리 큰 상관은 없어요. 물론 업무로 인해 지나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그때는 엄마의 정신건강을 위해 휴가를 고민하셔도 좋아요. 굳이 일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강박감을 가지기보다는 엄빠의 상황에 맞춰서 마음이 편한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답니다💗.성공률 높이는 방법!엄빠의 마음이 편한 것이 최고예요👍. 평소와 다르게 무리하지 않으면서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해 주세요. 이때는 엄빠가 서로 의지하면서 불안한 생각을 끊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불안함을 없앨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을 알려드리자면, 공간을 바꿔주시면 돼요. 엄빠가 손잡고 산책👫을 나가거나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러 나가보세요. 공간의 변화로 기분도 바꿀 수 있어요.<hr>시험관 아기 시술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보통 생물학적 나이나 난소의 나이가 적지 않은 분들이실 거예요. 그래서 더 불안하고 급하게 느껴지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아기는 언젠가는 찾아올 거예요💝. 불안한 마음은 접어두고 편안한 마음으로 시술을 잘 마치실 수 있기를 바랄게요🥰.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cvBvoO-4fNs?&amp;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nbsp;&nbsp;&nbsp;&nbsp;&nbsp;</iframe>출처:나는의사다

시험관 아기 시술, 어떻게 해야 성공률을 높일 수 있나요?

mẹ dg cho con bú sữa kbt mẹ dc  ăn quả nhót xanh hay quả chanh k 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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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몸무게 공유 좀 부탁드려요.
막달되니 걱정이 많네요

35주 2.9kg 정상인가요

34주 2일 2.05 였어요! 딸이고 작은 편이래요

36주 2.4 에용  걱정할정도 아니라그랬어욥 !

33주 2.4키로에요! 식이조절해서 애기 조금만 키워오라고 하시더라구요😅

35주 2.5키로영 백명중에 가운데욬 정상이에용~

34주 2.15키로요~ 아들인데 작은편이라 하시더라구요😂

저 35주5일에 3키로에요..ㅋㅋㅋ 놀래서 여쭤보니 오차 범위가 ±500g 이라 너무 키로수에 놀래지 말고 맘 편히 기다리라고 하셨어요~ 정말 너무 커서 안되겠다 싶다고 판정되면 말씀 해주신다구요^^ ㅋ

34주 2일 1.9키로라서 걱정이네요ㅠ

35주 2일 2.2키로였어요 ㅠㅠ 애기 몸무게 찔수있도록 많이 먹으래오

34주3일에 1.8키로요!
작은편이긴한데 저도 2.3으로 작게 태어났었구 
아기가 잘 움직여서 크게  걱정은 안해요!

35주1일 2.4 였어용 조금작은편인듯싶었어요

33주 3일 2.55키로 였어요! 애기가 크다고 유도나 제왕 권유하셨네요ㅠㅠ

36주2일 3.4kg 네요😂 자연출산 할건데 애기가 크네요 ㅜㅜㅋㅋ

곧 24주차인데
남편이 25주차에
친구들이랑 1박 2일
놀러간다네요
술을 먹는스타일도 아니고,
여자 문제가 있는 사람도 아니긴 합니다만..

친구들이 다 멀리 타지역에 살고
만나면 몇시간밖에 대화를 못해서
1박 강릉으로 가고싶다고 합니다.
연말 모임겸겸 가고싶다네요.
본인이 주도해서 숙소도 잡았어요ㅋㅋㅋ하..

애기 낳으면 본인도 못 놀러다니겠지
본인도 자유시간 원하겠지 싶어서
그래라 하긴했는데

전 임산부에 출퇴근하는데..
매일매일 허리는 점점 더 아프고...
그냥 마음이
괜히 그러네요.

다른 분들이라면 보내주실지 궁금합니다.
물론 가지말라해도 갈거같은 남편이긴하나..
평소라면 보내줄텐데
뭔가 임신하니까 예민하고 섭섭한거같고
제가 이상한건지
헷갈리네요.

남편 1박 2일 여행 보내주시나요

저두 맞벌이 23주 임산부에요
제 남편도 지난주말에 친구가 지방에사는데 집샀다고 집들이 겸 또다른 결혼할 친구 청첩장 모임으로 1박 다녀와도 되냐해서 보내줬어요ㅎㅎ
남편도 음주 흡연 안하고 친구 8명이모이는데 4명은 유부고 나머지는 결혼준비중인 분들이에요
저도 가기전까진 반반이었는데 집에서 혼자 푹 쉬니까 좋기도 하더라구요.. ㅋ.. 
이미 허락하셨다면.. 즐겁게 놀고오라고 보내주시고 남카로 맛있는거 시켜드시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겨보세용><

뭐 .. 술 ,여자 문제를 떠나서 
임신기간이 1년인데 .. 꼭 
그기간에 가야 하는건지 ㅜㅜ... 
글쓴이님도 조금 섭섭 서운해서 글 올리신거 같은데 저는 이해가요 .. 
가지마라 그럴수도 없고 ..
알아서 임신기간 피해주면 좋긴한데 ..
평샹못보는것두 아니궁 출근도 서러운데 흑 ..... 아내옆에 있어줘야지요 ..
저는 가지마라 할거긴 한데 
남편도 굳이 이기간엔 갈려고 안할거같애요 술자리도 친구만남도 
혼자안가고 집에 혼자잇는 임산부 생각해서 항상 같이가자고 하더라구요 
너무 섭섭할거 같아요 ㅠㅠ .. 

서운하긴한데.. ㅠㅠㅠㅠㅠ 믿을만한 남편이고 가서 연락잘되고 뭐하는지 알려주고.. 구럼 한번 보내줄수도 있을거같아요 ㅠㅠ 나서서 숙소까지 예약하셨는데 못가게하믄 넘 실망할까봐 ㅜ 대신 아기 낳고 육아할동안은 적극참여 해야한다고 해주세요 ㅎㅎ

그냥 잘갔다오라고 웃으면서 보내주시면서 용돈도 5만원 주세요 ㅋㅋㅋ어차피 임신이든 육아든 장기전입니다. 좀 있음 나도 친구도 만나야하고 남편한테 맡기고 나가야 할때도 많고..서로 별거 아닌걸로 감정싸움 할 필요없어요. 하루 잘놀고 리프레시하고 또 나랑 시간보내고 하면 좋죠뭐. 저도 남편 너무 좋고 같이 노는거 재밌지만 가끔 친구도 만나고 싶고 그렇잖아요. 만삭이여서 애가 오늘 내일 하는것도 아니고...저같으면 갔다와 하고 남편 연락올때까지 연락도 안하지 싶어요. 편하게 놀다오라고 ...32개월째같이 육아하고 있는 동지로써...남편 짠할때 많습니다. 자유를 누릴때까지 누리게 해주세요...저도 맞벌이에 첫째까지 있는데...음 그냥 다녀오라하지싶네요

평소에 잘하고 문제 없으면 보내줍니다. 자주 놀러다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짜증은 날것 같아요ㅎㅎ
진짜 안나가는 남편이 어쩌다 한번 늦게 들어오몀 그게 그렇게 속상하더라구요

저는 몇번 보내줬어요😂 그리고 출산하면 제가 친구들이랑 여행도 가고 출장도 가야하니까 그때는 제가 편하게 가겟다고 계속 얘기하고 잇구요ㅋㅋ
근데 돌아올때 빈손으로 오면 좀 서운하긴하더라구요?!ㅋㅋㅋ

저는 남편이 낚시좋아해서 애 태어나면 못갈거 생각해서 계속 보내주고있어요! 저는 그날마다 친정가서 맘편하게 엄마가해주는밥도먹구 응석도부리구요 ㅎㅎ 걸리는거없구 그러시면 기분좋게 보내주시구 하루 푹 쉬시는것도 정말 나쁘지않아요!!

어차피 애낳으면 못가는데 보내주세요 ㅋㅋ 섭섭하고 서운할 필요없다고봐요... 뭐가 그렇게..? 그리고 엄마도 친구들이랑 여행다녀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저도 애낳으면 한동안 못움직일거 같아서 1박2일로 친구들이랑 여행다녀올거에요~~~ 남편 안녕~~

저는 보내줍니다.. 제가도 놀라가는걸 좋아해서 하나도안서운하고.. 25주차인데 저도 일박이일 친구들이랑 놀러가고하구요.. 나중에 아기낳고도 서로 놀러가자고 ㅎㅎ 가족도좋지만 친구들이랑하는여행도 다르잖아요 즐거운마음으로보내주세요~! 

보내주세요 ~ 아직 막달도 아니구 애기낳으면 엄마도 아빠도 아무것도 못하고 아기한테 집중해야할텐데 ..
자주가는것도 아니고 애낳기전에 마지막일텐데 저라면 보내줍니다
평소 남편이 알아서 다 잘하니까요 

아직 막달 전이라 저는 보내줄꺼 같아요 ~~~ 오히려 신나게 놀다 오라하고, 저두 친구들 집으로 부르든 ㅋㅋ 친구집 가든 친정가든 해서 저두 신나게 놀꺼 같아요 ~~ 저도 남편도 음주 흡연안하는 사람들이고 남편 믿기도 하고, 아가 낳으면 남편도 정신없어서 간다는 얘기를 안할꺼 같아서 오히려 얼마전에 동창회 한다해서 간김에 시댁이 우리집보다 가까우니 자고 오라했어요 ㅋㅋㅋ 남편도 그렇게 놀다 오면 리프레쉬 되서 더 잘 해줄꺼 같기도 하고...ㅋㅋㅋ 남편 없는날 친구들이랑 약속잡고 맛난거 먹고 그러세용 !! 한켠에 섭섭한 맘도 있으실꺼 같은데 (저도 그랬어요...^^) 근데 앞으로는 그럴 일 없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며 보내주세여 ! 

애기 태어나면 개인약속 시간 잡기도 어려울것같아서 저는 제가 놀수있을때 놀아라고 등떠밀어요ㅋㅋㅋㅋ !! 저도 최대한 몸 컨디션 봐서 친구들 만나고 수다떨고 놀러다니구요!! 나중에 돌아보면 임신기간동안 못한게 너무 아쉬울것같아서 컨디션 봐가며 남편도 저도 놀러다니는 중이예요ㅎㅎ

...?? 보내주는건 보내주는건데 그것이 양해였나요 통보였나요..? 물론 남편분이 쓰니님과 먼저! 상의 후 친구들과 여행계획잡고 숙소잡고 하신거겠죠..?

저는 3박4일 보내줘요 앞으로 만삭되면 못가고 아기낳으면 더더욱 못가니까 갔으면 좋겠더라구요!! 저랑 먼저 상의하고 연락 잘되면 저는 상관없어서 보내주는건데
통보식이였다면 화났을거에요!! 기분나쁠만도 해요

저는 한달에 한번씩은 남편 1박2일로 백패킹 보내주고 친구들하고 술자리도 자주 보내줘요~ 백패킹은 임신전 같이 하던 취미인데 전 못하구,, 평소 남편이 잘하니까요! 나 임신해서 못한다고 남편까지 못하게 하는건 좀 아닌거 같아서요~ ㅠ 나중에 아기태어나면 더 못할텐데 지금이라도 실컷 하고싶은거 하라고 오히려 제가 등떠밀어여ㅋㅋ 저도 쉬면서 잘 돌아다니구요 주말엔 또 같이 데이트도 하고 아기태어나기전에 실컷 놀려구요ㅋㅋ!!

저도 보내줍니다. ㅎㅎ 제 남편은 심지어 해외여행인데 다녀오라도 했어용!! 

저는 오히려 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도 갖고 좋을거 같아요 ㅎㅎㅎ 저는 다 보내줘요 남편도 저 혼자 놀러가는거 보내주고

저도 서운하긴 할거 같지만 보내주긴할거 같은데 본인이 주도할만큼 그렇게 놀러가고 싶었나...싶기도 하네요 ㅎ;; 저도 이번에 남편이 타지역에 친구들이 많아서 그 지역에서 모인다고 다른일정있냐고 물어봤었는데 하필 그날이 김장하는날이라ㅋㅋㅋㅋㅋ친구들한테 못간다고 했다더라구요 

저는 남편연차소진 해야해서 4박5일 친구랑 일본여행 보내줬어요

애기 나오면 보내주기 더 쉽지 않을텐데 그래 하루 다녀와라 할거 같아요!

28주때 아기가 등을 돌리고있어서 정확히 못봐서 오늘 31주에 다시 보고왔어요
선생님께서 31주엔 잘 안나올거라고 하셨지만 두번 시도끝에 성공...! 
그런데 아기가 좀 못생긴것 같아요ㅜㅜ
딸이라 저 닮길 바랫는데... 아빠를 닮았나... 
실제로 태어나서 살이 좀 오르면 예뻐질까요...? 

인스타에 신생아 시절 얼굴 믿으면 안되는 이유
이런거 올라와서 보면 똑같이 못생기게 크던데🥲
외모지상주의 엄마가 그런지 실망이 커서 아기한테 미안하네요ㅠㅠㅠ 

입체초음파 못생겨서 실망이에요..

하하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 외모걱정을 왜 하셔요 입초랑 실제랑은 많이 달라요.. 

그러게요..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의 외모평가라니..

입초랑달라요ㅋㅋ
양수에뿔어서 아기얼굴이 다그래보이고
태어나서도 붓기빠져봐야알아요
아기얼굴은 매일매일바뀐답니다

저도 충격먹었었어요ㅋㅋㅋ근데 보다보니까 또 귀여운거 같아요 양수에 불어서 그렇지 태어나면 이쁠거에요👶🏻 

ㅋㅋㅋㅋ 태어난 날에도 깜짝 놀랐어요 퉁퉁 부어있어서 ㅋㅋㅋ
내 자식이라 인물이 좋던 아니던 매우 이쁘답니다

전 첫째 때 초음파로는 엄청 이쁘겠구나 했는데 막상 막 태어난 얼굴보니 너무 못생겨서 눈물도 안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그 후로 계속 얼굴 변하더니 그 못생겼던 애가 맞나 싶을 정도로 여기저기 잘생겼다는 소리 많이 듣고 댕겼어요!! 심지어 길 가다가 모르는 외국인이 아이랑 사진찍고싶다고 해서 흔쾌히 오케이했더니 5만원 한장 쥐어주고 간 적도 있네요 ㅎㅎ
정말 아이 얼굴은 10번도 더 바뀌는 거 같아요!!!

처음 아기보고 못생겼다 속으로 생각했거든요 근데 볼때마다 은근히 매력이 있어요 얼굴은 계속 바뀌고 성장도 하는데 특히 아이안고 재울때 보면 너무 귀여워요 신생아 시절때 그시기가 너무 소중해요 아기 태어나면 세상 모든아이들이 다 이뻐보여요 

양수에 불어서 그럴거예요ㅋㅋㅋㅋ 태어나자마자 보면 얼굴 눈 코 다 양수에 불어터져서 나와요ㅋㅋㅋ 붓기 빠지면 엄청 예쁘답니당

저는 입초랑 완전 다르게 나왔어요 완전 남편얼굴이랑똑같이 생긴거같았는데 태어나니 저랑 똑같더라구요 ㅎㅎ

보통은 남편이 자른다고 하는데
제왕절개는 다들 의사가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렇다면 제왕절개는 탯줄을 자를때 남편이 할수 없나요?????너무 궁굼합니당!
병원마다 다르기도 하겠지만 대체적으로는 남편이 자를수 있다고 알고 있긴합니다만

제왕절개시 탯줄자르기 누가 하나용??

병원마다 달라용 남편이 들어올수있게 해주는곳이 있고 아닌곳이 있고~ 근데 가능해도 자분처럼 엄마랑 연결된 상태로 자르는건 아니고 의사가 한번 자른 후 옆으로 애기랑 같이 들고 나와서 남편이 한번 더 잘라보는정도라 ㅎㅎ 큰 의미없는고같아용

저는 대병출산했는데 의사쌤이 했어요😭 우리신랑 기대했는데..ㅋㅋㅋ

첫째 제왕인데 남편이 수술실밖에서 아기확인하면서 잘랐어요

남편이 못자르는곳이 대부분이에요ㅠ 첫째 제왕이였어서 의사선생님이 자르셨어요ㅠㅠ 계속 부탁드리고 그랬는데도 절대 안된다고ㅠㅠ 

최근에도 대전에서 제왕절개하다가 산소포화도 저하로 산모랑 태아 둘다 사망했는데 그 생사를 넘나드는 대수술에서 남편이 탯줄 자르게 해주는 게 더 위험한 병원 아닐까요.

남편 드나드는거 위험해요ㅜㅜ
제왕은 의사샘이! 

제왕은 거의다 의사쌤이 알아서 하시더라구요

Bunda2 mau tanya sufor yg bagus yg rendah gula, 

Sufor yg bagus untuk 1 tahun

9-10개월 아기들
요즘 이유식 질감
어느정도 되시나용?

저는 밥솥이유식 하고있어서
푹 익힌 죽으로 세끼 먹이고 있는데
핑거푸드처럼 씹어먹을수있는?
것도 조금씩 줘봐야 하나 싶네용 ㅠ!!!


핑거푸드 하시나용?

아직 이가 없긴 한데 단호박이나 파프리카 같은 채소들 푹 익혀서 스틱형으로 주고, 고기랑 야채 섞어 오븐에 구운 거 잘라줘요ㅎㅎ 잇몸으로라도 잘 으깨 먹더라고요! 질감은 그때그때 좀 다른 것 같은데 무른죽 정도인 것 같아요ㅋㅋ

저도 그냥 죽이유식해요  자기주도도 안하구요  가끔 과일이나 만든 분유빵같은건 포크주고  

첫끼는 죽. 두번째는 핑거푸드. 세번째는 토핑 으로 하고있어요~
요즘 자기 손으로 먹으려고해서 세끼모두 집어먹을수있는거 같이 줘요. 브로콜리. 계란지단. 무. 당근
 애호박. 소고기스틱. 두부볼 같은거요

죽이유식하면 아기가 너무 급하게 먹어요 ㅠ 제가 아기 한 입 먹이고 다음 번 먹일 거 푸는 걸 못 참고 뿌엥해요 ㅋㅋㅋㅋ
그래서 항상 죽이랑 두부, 브로콜리, 무, 당근 같은거 스틱 형태로 따로 준비해요. 시간 벌기 위해... 죽 다 먹이고 저 설거지하는 시간 벌기도 좋아요.

10갤 아기 유아식 중이에요! 죽이유식 하다가 질감이 별로인지 거부하고 유아식은 잘먹길래 강제 유아식 하는중입니다 ㅋㅋㅋ큐ㅠㅠ브로콜리나 당근 애호박 무 야채들 스틱으로 길게 푹 익햐서 주면 엄청 잘먹어요! 아기가 이가 6개있는데 잇몸으로라도 어떻게든 먹더라구요 ㅋㅋㅋ후기 이실텐데 야채스틱부터 하나하나씩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용 자기주도도 되고 소근육발달에도 좋고 질감 올리시기에 좋으실거에요🫶🏻

저는 초,중기는 토핑하다가 후기부터는 냄비이유식하고 있어요 ! 입자감 크게하고 불린쌀 기준르로 3배죽?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가끔 핑거푸드하고 과일 같은건 알아서 잘라먹게끔 큼직하게 줘용 

저는 토핑이유식 하면서 한번씩 몇조각은 길게 잘라서 핑거푸드로 줘봤고 지금은 다지기 너무 귀찮아서; 어제밤 재료도 다 떨어져서 급하게 핑거푸드로 무,당근,애호박 다 썰고 쪄서 얼려놨네요;; 브로콜리랑 당근 잘 먹더라구요~ 저는 요즘 죽이랑 핑거 같이 주는데 밥도 손으로 잡으려해서 좀 그렇긴해요ㅜ
그리고 질감 올릴때 쌀알 크기 조금씩 올리다가 쌀 안 갈고 죽모드로 푹 익혀서 줬어요. 잘 먹어서 그 이후로는 계속 그렇게 했고 최근에는 진짜 2배죽으로 해서 밥처럼 지어봤어요. 냉장이나 냉동했다가 해동하니까 찐득하지않고 밥알이 살아있더라구요. 먹을때도 있는데 뱉어낼때는 밥에 물 말아준다는 느낌으로 물 그때그때 섞어서 줘요. 그리고 밥태기 때 밥볼,밥전,국수,감자경단 등 줘봤더니 재미있는지 잘 먹더라구요~ 조금씩 시도해보셔요 과일이나 밤도 좀 크게 해서 주곤해요

답변 너무 감사합니당 🩷🩷🩷 참고해서 해먹여볼게요!!!!!!

죽 이유식 중인데 
지금 두배죽 하고 나서는 엄청 되직해져서 주먹밥처럼? 동글동글하게 만들어 주고 있어요. 
제가 떠먹이는 거 반. 아기가 손으로 먹는거 반. 이렇게 먹여요!

워낙 게임을 좋아하는 겜순이인지라
지금 22주차,, 남편이랑 배그 두세시간씩 하는데요~ 
사실 배그가 폭력성이 있는 게임인지라
놀래는경우도 있고 ㅋㅋㅋㅋㅋ
남편이 
"여보가 행복하면 되긴한데.. 
애기한테 걱정스럽기도하고 이게 지금 맞나~ 싶다" 네요 ㅎㅎ
저는 게임으로 스트레스 푸는 느낌이라
너무 재밌어서 못끊겠어여><
게임하시는 임산부님들 있나요?? 
그리고 .. 애기한테 영향이 많이 갈까요? ㅠㅠ

게임하는 임산부

저두 21 주.. 오버워치 하다가 16주부턴가는 슬슬 접었어요 하다가 안풀리면 짱나니까 ㅠ ㅠ

22주 게임으로 태교해요 첫째도 그랬구요 유니콘베이비로 잘 크고 있어요 zzzㅋㅋㅋㅋ

저는 메이플해요ㅎㅎ 배그에 비하면 피한방울 안나오는 게임이지만 신랑이랑 보스도 다니고 한답니다!

뱃속태교보다 애기가 나와서 엄빠가 하루에 두시간씩 스트레스 푼다구 게임하면 애기가 크면서 게임을 좋아할수도 있겠다란 생각입니다
ㅜㅜ..

재밋게 하세요 스트레스 푸는게 최고죠

저도 게임 하긴 하는데 하다보니까 길게는 못하고 가끔 1-2시간?정도 하는거 같아요

이게 아이의 성향이거나 노출에 문제 일 수 있긴한데 저도 게임 엄청 조아하거든요!첫째때는 rpg게임하며 태교했어요ㅋㅋㅋ그래서인지 첫째는 게임이나 미디어에 너무 쉽게 빠져요ㅠ 둘째때는 손으로 만드는 태교를 했는데 아무리 미디어에 노출을 시켜도 혼자 끄적끄적 만들고 그리고 놀아요;;그러나 이번 셋째는 또 게임태교 중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즐거우면 장땡!!!!!ㅋㅋㅋㅋ

저는 공포 스릴러물 매니아라 맨날 그런거 찾아봐서ㅋㅋㅋㅋ주변에서 걱정하는데 엄마가 즐거우면 괜찮대요!ㅎㅎㅎ

저도 롤 해여 ㅋㅋㅋ 그냥 가끔 스트레스 풀겸 하는데 오래하면 힘들더라구여 엄마가 행복하면 괜찮을거같아용 ㅎㅎ

게임하면 평소에 안하는 욕이 자동발사되어서 줄이려고 합니다ㅜㅜ

저는 남편이랑 맨날 롤해요ㅋㅋ

손흥민도 롤 챌린저라고 하더라구요^^ 다른거 하는거보다 ^^ 게임하는게 낫다싶기도 ㅎㅎ 전 롤 좋아해요 

저는 롤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제 이야기 인줄!! 저도 배그 한지 오래 됬는뎁- 배그하면 아랫배가 살살 아파서 오래는 못하고..(괜히 걱정되서) 1-2시간 정도 하거든요.. 주수도 비숫하고- 취미도 같네요 우리😆 배그가 최고에요,,!!

재밌으면 됐죠 ㅋㅋ 참아서 스트레스 받는게 더 별롤듯요 ㅋㅋㅋ 전 요즘 웹소설이나 책보는데 다 죽이는 내용이에요 ㅋㅋㅋ

お腹が大きくなるにつれて、でべそになったなと悩む妊婦さんはいませんか。へそは、生まれた時に母体とつながっていた「へその緒」と呼ばれている臍帯が切断され、その痕にできる臍輪が縮んでくぼみ作られます。本来はくぼんでいるはずのへそが、妊娠中飛び出てしまうことがよくあります。おへそが出るだけでなく、くぼみが無くなって平らになる人もいるようです。そのような状態を医学的には「臍突出症」と呼び、このでべそは赤ちゃんが大きくなる妊娠後期によく見られる症状で、産後は自然と治ることが多いですが、病気が潜んでいる場合もあります。そんな、妊娠中のでべその原因や対処法を詳しくまとめてみました📋<hr>妊娠中でべそを引き起こす原因<span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637,&quot;3&quot;:{&quot;1&quot;:0},&quot;5&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6&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7&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8&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9&quot;:1,&quot;12&quot;:0}" 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 妊娠中のでべそ要因① :&nbsp;高くなる腹圧妊娠中期以降から子宮はだんだん大きく<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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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なります。子宮が大きくなるにつれ腹圧が高くなり、お腹の皮膚は内側から押されている状態になります。へそがお腹の内側から押さることにより、通常はくぼんだままのへそが外側に出てきてしまうのです。でべそは妊娠中に起こる体の変化の一つで、トラブルを起こしたり、健康面で異常がでる症状ではありません。腫れや痛みなどがなければ、あまり心配しなくても大丈夫です。一般的には、産後しばらくするとでべその症状は落ち着き、個人差はありますが、産後6ヶ月⏱️ほどで元の状態に戻ります。症状がでべそだけなのであれば、特に問題はありませんが、産後半年以上経ってもでべそが戻らなかったり、でべそに痛みや腫れが伴う場合は腹圧以外の原因である可能性が高いので医師に相談する必要があります。 ✔ 妊娠中のでべそ要因② : 腹直筋離開痛みを伴うでべその場合は、腹直筋離開の可能性があります。これはお腹が大きくなるにつれ、腹直筋が割れることによって起きる症状です。腹直筋とは体幹部を支える腹筋のひとつで、おへそを中心にして左右・縦に並んでいる腹筋<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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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です。妊娠してお腹が大きくなると、腹直筋も一緒に伸びますが、腹直筋の伸びがお腹が膨らむスピードについていけず、腹筋が左右に割れてしまうことがあります。このように腹筋が左右に割れ、腹筋が開いた状態になることを腹直筋離開と呼びます。症状が軽い場合は、産後半年ほどで自然に治りますが、産後1年以上経過しても戻らなかったり、痛みが続く場合は医師<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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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に相談してください。 ✔ 妊娠中のでべそ要因③ : 臍ヘルニアまた「臍ヘルニア」も、でべそとなる原因の一つでもあります。臍ヘルニアとは、へその奥から腸がはみ出した状態となり、へそから腸が出ないように押さえる働きをする臍輪が弱い場合、腸を押さえきることができず、はみ出してしまうことがあります。成人の臍ヘルニアによるでべそには注意<span data-sheets-roo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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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が必要で、放置してしまうと臍のふくらみが大きくなり、飛び出た臓器🫁が元に戻らなくなる「嵌頓（かんとん）」という症状を引き起こすこともあります。こうなると、緊急手術が必要になることもあるので、でべそに痛みや腫れが伴う場合は迷わず医師に相談しましょう。<hr>妊婦さんでも簡単にできる 妊娠中のでべそ対策基本的に妊娠中のでべそは、腹圧の上昇による影響が大きいです。腹圧によるでべそは一時的なもので、腫れや痛み<span data-sheets-root="1"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637,&quot;3&quot;:{&quot;1&quot;:0},&quot;5&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6&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7&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8&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12040119}},{&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9&quot;:1,&quot;12&quot;:0}" 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などがなければ、そのまま産後まで様子を見るようにしましょう。臍ヘルニアの症状以外は、健康面で大きな影響がほとんどないため、基本的には医療治療は必要ないとされています。ですが、どうしても気になる場合は、下腹部を支えるサポーターなどを利用し、お腹が広がり過ぎないようカバーし、しっかりと下腹を支えてあげましょう。ストレッチ<span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637,&quot;3&quot;:{&quot;1&quot;:0},&quot;5&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6&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7&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8&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9&quot;:1,&quot;12&quot;:0}" 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やマタニティーヨガ、マッサージなどで、筋肉や皮膚を柔らかくほぐしてあげるのも効果的です。無理のない範囲で、妊娠中にできる対策をしてみることも重要ですが、あまり気にしすぎないことも大切ですよ<span data-sheets-userformat="{&quot;2&quot;:637,&quot;3&quot;:{&quot;1&quot;:0},&quot;5&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6&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7&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8&quot;:{&quot;1&quot;:[{&quot;1&quot;:2,&quot;2&quot;:0,&quot;5&quot;:{&quot;1&quot;:2,&quot;2&quot;:0}},{&quot;1&quot;:0,&quot;2&quot;:0,&quot;3&quot;:3},{&quot;1&quot;:1,&quot;2&quot;:0,&quot;4&quot;:1}]},&quot;9&quot;:1,&quot;12&quot;:0}" data-sheets-value="{&quot;1&quot;:2,&quot;2&quot;:&quot;🍃&quot;}" id="isPasted">🍃

妊娠中はどうしてでべそになりやすいの？

1개월 남아 소변양이 꽤 많아요!!
수유텀 3시간 반 정도인데 옆으로 눕혀 재우면 꼭 새더라구요..ㅠ 
현재 리베로 터치 쓰고 있어요

몇가지 추천하는 제품 찾아봤는데 혹시 써보신 분들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1. 킨도 올데이
2. 하기스 맥스드라이
3. 팸퍼스 베이비드라이

그밖에 좋다고 들은 모모래빗 에코드라이나 엘프레리 에어윙 등등은 1-2개월용 아기 사이즈는 없는 것 같애요..

사용해보시고 안샌 기저귀 추천 부탁드려요!!

안새는 기저귀 추천해주세요.

밤에 오래자면 꼭 새서 저녁용으로 팸퍼스 베이비드라이 썼는데 정말 안새요..!! ㅋㅋㅋㅋ 6시간까지도 효과봤어요 (아이가 6시간 통잠을 자서)

전 밤에는 하기스 맥드 쓰는데 좋아용 ㅎㅎㅎ

하기스 맥스드라이 쓰는데 6시간까지 차고 있었어욤! 그 이상은 모르겠네용 통잠 최대가 6시간이라ㅋㅋ 

저두 하기스 맥스쓰는데 7시간 통잠도 잘버티네요 ㅎㅎ 앞으로도 이걸르 쓸것같아요

팸퍼스좋아오
기저귀 날개들을 다 잘펴보면 조금 덜 새더라구요

저도 하기스 맥드 씁니다. 네이처 메이드는 낮용으로 쓰구요. 둘다 잘안새요ㅎㅎ

그때는 하기스맥스쓰구요~ 뒤집기 하고나서부터는 엘프레리 팬티기저귀로 넘우갔어요

모유를 100일까지는 먹이고 싶어서 유지하고있었는데 이제 곧 백일이라 분유로 갈아타려 합니다.

분유시작할때 모유랑 분유랑 혼합해서 시작하려 하는데요,, 원래한번먹는양을 하루 1끼로 시작하나요? 아님 1끼를 원래먹는양말고 적게시작해서 늘리는게 맞을까요?

막수를 분유로 원래먹는양을 먹였더니 기침을하면서 분수토를 한 이력이 있어요 ㅠㅜ

모유에서 분유

첫째날1회 해보고 괜찮으면 둘째날2회 1회씩 늘려서 줬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