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Baby Billy BFF?
아이 발달관련 궁금사항

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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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워
잠퇴행..넘힘드네여ㅜ통잠자던아기였는데 지금은새벽에다섯번은깨요ㅜ울면서깨거나 칭얼대거나
으**쌰
ㅜ.ㅜ 잠이 부족하면 하루의 육아 자체가 넘 힘들어서 짜증도 많이내고 결국 또 후회하고 악순환이더라구요 하지만 잘 크고있다는 지표라고 하니 함께 힘내보아요
요****떼
저희 애기두 123일차 인데 어제부터 낯가림 시작해서 자주 보던 할머니 보고도 대성통곡 하더라구요ㅠㅠ
으**쌰
흑 정말요? ㅠㅠ 저희 아기는 아직 낯가림이 없어 괜찮은건가 싶어 걱정인데 낯가리면 엄마가 많이 힘들죠.. 화이팅이요!!
뚱**니
126일차 저희 아가두 슬슬 낯가리는거 같더라구요 😭
으**쌰
ㅠㅠ 함께 힘내보아요 엄마가 많이 힘들겠지만 지나보니 그래도 엄마를 알아봐주니 기특하고 감격스럽고 그랬던것 같아요! ㅎㅎ
새***기
저도 둘째맘인데요.. 첫째는 5,6개월쯤 낯가림이 있었는데 지금 둘째도 아직 낯가림이 없지만 다른 분들이 안아주면 엄마만 쳐다봐요 좀 더 지켜보는게 낫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아이들마다 다른거 같아요 저도 지금 둘째지만 어려운건 마찬가지네요 😅
으**쌰
하나와 둘은 차원이 다르긴 하더라구요 저도 애기가 안겨서도 저 보이면 쳐다보고 웃고 한적은 있는데 그게 절 알아보고 하는건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맘님 덕분에 좀 안심이 되네요 ㅎㅎ 첫째보다 사랑을 많이 못 줘서 그런가미안하고 죄책감이 들면서도 낯가림이좀만 더 있다 와도 좋겠다 하게되는 이중적인 마음이네요 ㅠㅠㅋㅋ 홧팅!
탈******)
저도 둘째맘인데요 첫째는 맘님과 같이 4개월때부터 낯가림이 아주 심하게 있었고 둘째는 여기저기 많은 사람들이 봐주다보니 심하진 않지만 다른 사람이 안아주면 저를 계속 쳐다보고 있긴 해요 제 생각에도 조금 더 지켜봐도 될 것 같아요
잉*잉
128일차 딸아빱니다 :) 잠퇴행 딱 왔네요... 전까지 아빠한테 안기면 5분컷, 15분컷으로 쿨쿨 자다가, 요새는 일단 안기면 엄마찾고 난리가 나서 엄마 좀 보여주면서 살살 달래고 온갖 기교를 부리면서 재웁니다ㅠㅠㅠㅠ 새벽에 라*라스 베개에서 과도하게 탈출해서 난리가 난 상황이 아니라면, 카메라로 잠시 보다가 모른척하고 그냥 재웁니다...(?)
으**쌰
일단 육아에 열정적이신 아버님 존경합니다 ㅠㅠㅎㅎ 저도 첫째때는 좀만 이잉해도 달려가 안아줬는데 둘째는 안아주고싶어도 여유가없어 미안한 하루하루네요. 그래도 힘내보아요! 멋지십니다
레**미
아직 뒤집기나 그런거 하나도 못하는 아기이고 낯가림도 아직은 없는거같어요. 근데 잠퇴행은 온거같고.. 요즘 울면서 깨거나 울면서 잠들거나 하더라구요, 그리고 낮잠도 짧고 ..잠드는것도 힘들어하고 .. 새벽에도 자주깨공ㅅ
으**쌰
ㅜ^ㅜ 듣기만 해도 넘 힘든 하루네요 첫째가 진짜 잠드는데 예민했어서 잠퇴행이 와도 사실 자신있었는데 순하다 생각했던 둘째의 잠투정도 만만치 않으니 하루하루 쉽지않아요 같이 힘내보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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