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원

저랑 똑같아요..ㅎㅎㅎ 저도 140일 된 아기 키우고있는데 빨래, 청소기돌리기, 저녁차리기, 가끔 주방정리 이게 다에요🤣🤣 설거지도 가끔 하지만 거의 몰아놨다가 저녁에 식세기돌려요ㅠㅠ 저도 똑부러지게 뭐든 다 잘하고싶지만 이러다가 육아도 집안일도 다 지치고 하기싫을것같아서 일단 아기한테 우선적으로 집중하고 못한 집안일은 남편에게 혹은 주말의 저에게 미뤄둡니다!!ㅋㅋㅋ 저희 힘내요..💓

o***7

매일 저녁차리기가 가능한 상황인가요??ㅠㅠ 저는 백일 넘으니 오히려 엄마를 더 찾아서 애기 옆에 붙어있는거 외에 다 못하겠던데.. 대단하세요~~~

l***i

4개면 많이 하시는거에요. 저는 아기 빨래는 3-4일에 한 번... 바닥 청소는 아예 못하는 날도 많아요. 진짜 아무것도 한게 없는 느낌 너무 공감돼요. 근데 애기가 낮잠을 오래 자는 것도 아니고 낮잠 잘 땐 저도 무조건 쉽니다ㅋㅋ

소**부

전 설거지 바닥청소 아기빨래 젖병세척 본인밥 아기목욕은 다 하루에 한번씩 하고, 어른빨래는 2-3일에 한번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슈퍼맘이 되어가는중입니닼ㅋㅋㅋㅋ

태******맘

아기목욕은 일주일에 2번정도 5일은 남편이 밥은 한달에 7번정도차리고 청소는 남편이 빨래는어쩌다가 도와주고있네요 첫 아가라 남편이 많이돌봐주고 저는 힐링하러3시간~5시간 돌아다니고있어요ㅠ 감사하며 살아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