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마

저희애기는 83일쯤에 스와들업 졸업하고 103일쯤부터 뒤집는데요ㅎㅎ 수면조끼도 얇고 가벼운것도있어요! 그런걸로 입혀보시고ㅎㅎ 적응할시간을주세요ㅎㅎ 저희애기도 밤잠잘땐 수면조끼입히고 못뒤집게 사이드 쿠션해놓고자면 중간에한번씩 울긴해요ㅎㅎ근데전 자는척하고 기다립니다 그럼다시 자요ㅎㅎㅎ 엄마아빠도 자야지하고 반응을좀줄여가면!적응금방할꺼에요 대신 주변에 애기 숨막힐만한건 다 치워주시구요!

유*닌

수면조끼 그냥 추울까봐 입히는거 아닌가여...??? 사놨는데 아직까지 잘때 한번도 입혀본적이 없어요ㅋㅋ 아는 언니는 아기가 자는동안 뒤집기도 되집기도 처음 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뒤집기때문에 잠을 너무 못자길래 그냥 뒤집기 못하게 아직 옆잠베개 쓰구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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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잘때 따뜻하면 더 잘 잔다고 들은 후로 수면 조끼 겨울용으로 쓰고 있어요! 정확히는 조끼는 아니고 슬리핑백이요 ㅎㅎ 이거 입고도 굉장히 잘 뒤집구요 ㅋㅋㅋㅋ 뒤집는 그대로 두면 뒤집고 나서 하도 우는 통에 저희도 잘 수가 없더라구요.. 이것저것 옆에 끼워봤는데, 모든걸 뛰어넘을민큼 강해져버려서ㅠ 요샌 수유시트 엎어서 옆에 끼워놨더니 뒤집기 시도 하다가 옆으로 누운채로 푹 자더라구요!

꾸**마

169일 아기에요 수면조끼는 추운데 이불을 덮을 수 없으니 입혀서 재우는거에요 수면조끼도 너무 두꺼운거 말고 기본 스와들업 두께정도 있는데 저는 그거 입혀서 재워요 그거 입고 뒤집기 되집기 배밀이 다해요ㅎㅎ 되집기는 침대에서 마스터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