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맘

어떤게 궁금하신건가유?! 그때는 다 처음이라 긴장되는데 지나고보니..그때만한 천국이 없던거같네욬ㅋㅋㅋㅋ 저는 한 출산 5일차쯤인가 제왕하고 병원에 있었는데 신랑은 출근했던 상태에서 신생아촬영 온다고 모자동실하고 있으라는거에요... 그때서 고작 1시간도 안되는데 우리 아기 울면 어쩌지 기저귀는 어떻게 하지 하고 바들바들 떨며 긴장하고 신랑한테 전화했던게 생각나요 🤣지나고 나니 웃프네요...😅

폴*로

제가 갔던 조리원은 주 2회 4시간씩 모자동실 시간이 정해져있었어요. 첫째때는 그 시간이 힘들었고 둘째는 뭐 잠만 자서 ㅎㅎ 저는 조리원에 쭉 혼자 있었구요! 모자동 시간에는 수유나 잠투정 등 문제가 있거나 요청사항 있을 때 전화하면 빨리 와주시고 아기 똥쌌는데 씻겨야겠다 싶으면 데리고 신생아실 내려가면 씻겨주고 했어요.

이*아

저희 조리원은 매일 2번, 1시간, 1:30분씩 있었어요! 다른 분들은 너무 힘들다고 했는데 즤 애는 맨날 잠만 자고 있어서 별로 힘들진않았고 기저귀도 갈아보는 연습하고 응가 닦이는 연습도 해보고 분유도 먹이고 트림시키기도 하고 나가기전에 예비연습 잘했던거같아요

뚱***4

저 조리원은 매일 2시간씩 모자동실 있었어요 ! 저희 아가도 잠 잘때가 많았어서 힘들진 않았는데 가끔 울거나 그럴 땐 진짜 진땀뺐어요ㅠ😭 애기 기저귀 한번 갈아보고 분유 먹이고 트림도 시켜주고 모르는거 있음 신생아실에ㅜ전화하면 바로 오셔서 알려주시더라구요 !!

신***마

저는 애기낳자마자 쭈욱 모자동실했어용 젖도바로먹이고(안나오지만) 기저귀갈이부터 모든거다하면서 간호사님들이 도와주셨어요 조리원도 기본 모자동실정해져있지만언제든지방으로 데려올수있는곳인데요, 제 소감은 모자동실은 천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