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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Baby Billy BFF?

제왕 후 병원에서 혼자 있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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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맘

    음 아파서 혼자일어나기가 너무힘들엇어요 첫날ㅡ3일차까진 진 .짜아팟구요 4일차부터는 남편이 회사에 나갓엇기에 나무늘보처럼 아픈거 참으며 깔짝깔짝 움직여서 혼자일어나긴했습니다 혼자잇을만하긴햇지만그래도남편이잇는게좋긴했어요 ^^; 회복도 통증도케바케 지만 친정엄마하루와계시는것도 괜찮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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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나무늘보🥲 가능하다면 엄마찬스 하루 써야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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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꽃

    4일차부터는 남편 집안일하고 오라고 보내고 혼자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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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혼자 이동이나 케어 괜찮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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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꽃

      첫째날 제외하고는 잠도 집에 가서 자라고 보냈어요. 페인 떼고 진짜 고통 시작인데 아플수록 계속 움직여야 빨리 회복돼요. 아프다고 가만히 있으면 더 안 나아요 ㅠㅠ 모션베드 적극 활용하시고 옆으로 몸 굴려서 일어나는 요령 익히면 혼자서도 충분히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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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쪼***밍

    오우 4일차...가능할까요?진짜 살을 짼거다보니 힘들더라구요...그나마 2일차 3일차 때보다는 낫긴하지만 4일차도 아직은 힘겨워요ㅠㅠ저는 2번째인대도 적응이 안되던대요ㅠㅠ웃다가 진짜 찢어져서 죽는줄 알았네요 혼자 있는건 힘들지 않을까요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아야죠...일어나고 앉고 하기 넘 힘들던대요 저는 남편이 조리원에 있을때도 함께였거든요 옆에서 케어 해줄 사람 있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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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웃기만해도 통증부위 아프다던데 ㅠㅠ 막상 하루 남편 없다니 걱정되기도 하네요🫣 수술 후 제 상태를 모르니 더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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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쪼***밍

      그쵸ㅠㅠ상태가 많이 좋아졌으면 문제가 없는대요 아직 좀 아픈 상태에서 밥도 먹고 간식도 먹을때 챙겨 줄사람 없어서 혼자 다해야 할때 힘들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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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동

    저는 4일차 혼자있기 괜찮았어요! 남편이 쭉 옆에 있긴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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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혼자 있을 순 있어도 남편대신 엄마 부를까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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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3일차 저녁부터 혼자있었어요! 신랑없어서 외롭긴한데 괜찮았어요. 회복속도에따라 다를거같긴한데, 빨리회복하시려면 부지런히 걸으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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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쵸 회복속도가 관건인데 아직 아무도 모르니ㅋㅋㅋ 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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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양

    4일차는 좀 낫긴 한데 보호자 있으니 편했어요 뭐든 제가 움직이지는 걸 최소하고 대신해주니 전 운동만 하고 음식, 간식도 다 챙겨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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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렇네요 끼니도 챙겨먹어야 하니 보통일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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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맘

    저 지금 제왕하구 병원인뎅 이틀째 점심때부터 혼자 있었어용 ㅋㅋ지금 4일째구여 ㅎ첫째때 있어보니 딱히..혼자 있어도 될거같아서 그냥 보냈는데 심부름 시킬 사람 없구 말할사람 없는거 빼고는 불편할게 없어융?ㅋㅋ팔에 꽂는 링겔두 특이사항없으면 3일차에 빼니깐 혼자 계셔두 되실거같아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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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른

      지금 병원인데 3일차에 남편 다녀오라하고 보내고 밤에 다시 오게 했어요. 아프긴 해도 어차피 빨리 나으려면 혼자 움직여야해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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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맘

        저는 조리원 1주차도 혼자 침대에서 일어나는게 힘들더라고요 ㅠㅠ 입원중에는 더더욱 힘들구요 ㅠㅠ 보호자 꼭 있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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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챈

          저는 이틀차에 처음 일어날때만 신랑이 잡아줬고 그 뒤론 계속 연습해서 혼자 걸어다니고 혼자 화장실 가서 소변 대변 다하구.. ㅋㅋㅋㅋㅋㅋ머리도 감고...ㅋㅋㅋ근육 찢으면 원래 아프지 하면서 (맨탈 갑)ㅋㅋ일어날때가 아프지 일어나서 걸을땐 안아팠어요~~ㅋㅋㅋㅋㅋ 저는 진짜 진짜 많이 걸엇어요! 수술하고 담날에 수유콜 받아서 직수하러 간 사람..저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4일차부터는 파워워킹..한 사람...입니닼ㅋㅋㅋㅋ사람마다 회복 속도는 다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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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맘

            댓글 달으신 분들 대단하셔여^^;; 4일째 혼자 계셨다니!! 👍 전 제왕 입원 7박8일동안 신랑이 계속 같이 있어줬어요 암것도 혼자 못했어여. 조리원가서 혼자 움직였어염 제가 엄살이 심한거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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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쌔***마

              잘 걷게될때는 굳이 같이 있자고는 안했어요 간호쌤들이 다 도와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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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미

                저는 급히 움직이거나 하기 어려우니 보호자가 꼭 계시는걸 추천해요! 병실 전화받거나, 전화드리거나 하는것도 자주있고 계속 움직여야하고 하는데 누가 같이 있어주면 큰 힘이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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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슴

                  이게 회복속도에 따라 달라요..열심히 움직여야 회복 빨라져요 그때되면 남편없이 움직이는거 다 가능해요 아파서 느려서 그러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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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

                    전 간호통합병원이라 보호자 상주가 불가능했어요 간호사,간호조무사들이와서 다 도와줬는데 좀 불편하긴했는데 괜찮았고 전 4일차에 날라댕겨서 ㅋㅋㅋㅋㅋ 음 누웠다 일어날때 신발신으러 일어날때 배가 땡기는거 외에는 아주 괜찮았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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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마

                      흠.. 저는 첫째 때 유도분만 실패 하고 수술 했는데 수술실 들어가기 전후로만 얼굴 보고 집에 보냈는데 괜찮았어요! 굳이 없어도 되용! 나흘 내내 혼자 있어서 편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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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6

                        3일차오후부터 집에가서 자거나 집안일하거나 하라고 보냈어요 있어봤자 할일도없고..게임만주구장창해서 꼴보기싫오보냈네여 ㅋㅋ 많이 움직이면 회복이 빠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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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쏜**맘

                          오늘 4일차인데 3일차에 수액+진통제 다 떼고 저녁부터 훠얼씬 움직이기 나아요!!! 4일째되면 엄청 힘들것 같지만 혼자서 해보는 버릇해야 빨리 회복해요!! 많이 움직여야해요!!! 3일째 저녁부터 남편은 집에 가라했어요 ㅎㅎㅎ 혼자 있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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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

                            저는 제왕 당일만 남편있고, 이틀째부터 혼자였는데 침대 천천히 올리고 쉬었다가 더 올리고 쉬었다가 다리 내리고 기대있다가 섰는데 응?? 생각보다 괜찮은데 하고 남편한테 주말에 오라했어요~ 오히려 혼자 있어서 계속 걷고 움직여서 그런지 회복도 빨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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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

                              저는 3일차부터 혼자있었어요 2일차 넘어가는 자정에 소변줄제거하고부터 바로 걷기운동도 했어요! 아프고 힘든데 회복은 확실히 빠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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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빵

                                회복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수술 다음날부터 일어나서 계속 걷고해서 거의 혼자 다 했어요 ㅋㅋ 남편은 누워만 있었슴다.. 아파도 움직이고 걸어야해요ㅠ 그래야 회복도 빠르고 뒤로갈수록 안아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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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미

                                  저는 남편이 연차를 쓸수 없는 직장이다보니 남편쉬는 날에 맞춰 수술날짜잡고 수술첫날하고 둘째날만 같이 있어주고 3일째부터는 출근해야해서 일끝나고 잠깐와서 잠만자고 가는정도..ㅎㅎ 친청엄마 찬스가 되면 쓰시는게 좋지않을까요? 다른 분들 말처럼 사람마다 회복속도가 다 달라서~힘들수도 있고 견딜만 할수도 있지만~옆에 아무도 없는거 보단 있는게 더 좋긴 할듯 합니다. 아파도 계속 움직이고 운동하는게 빨리 회복되니~움직여야 해요~!!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힘내시고~건강하게 출산하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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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뚝****_

                                    2일차부터 걸어서 애기 보러가기 때문에 4일차쯤엔 힘들지만 혼자 있을수는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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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비빌리

                                      안녕하세요. 엄빠님! 오늘의 베동 BEST글로 선정되셔서 댓글 남겨드려요. 😍 ✨ 빌리 쇼핑에서 사용하실 수 있는 3,000원을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적립해 드려요🙈상품 수령을 위해 금주 내에 작성자(나)가 표기된 베동글 캡쳐본 + 이 댓글의 캡쳐본을 카카오톡 고객센터로 보내주세요! 커뮤니티 이용 약관에 따라 남겨주신 소중한 글은 베이비빌리 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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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마

                                        저는 남편이 아기낳은 첫날 저녁까지만 같이 있어주고 나머지는 저혼자 있었는데 간호사들도 있고 해서 전혀 불편한거없이 잘지냈습니다 ㅎㅎ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거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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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첫째 낳고 둘째날 오후부터 신랑이 일있어서 혼자있었어요! 전 혼자 움직이는것도 가능하고 그래서 그런지 신랑집에서 좀쉬라하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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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맘

                                            저는 제왕 1일 반나절만에 걸을 준비해서 2일차에 수액카트밀고 걸었고 남편없이 3일차부터 혼자 있었어요... 있을만 해요..ㅋㅋㅋ 우울하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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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미

                                              저는 첫째 출산한날 15시15분에출산하고(제왕)18시에 갔어요ㅋㅋㅋ저마취깨자마자 바로갔어요ㅋㅋㅋ그때부터 쭈욱 혼자 있었어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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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네

                                                사람마다 다 달라요 ! 저는 이틀차 저녁부터 혼자 폴대 놓고 잘 걸어다녔었는데 부지런히 다리 꼼지락꼼지락 하고 걸으면 그래도 회복 좀 빠르실거에요!!

                                                • 프로필 이미지

                                                  팡***맘

                                                  4일차는 괜찮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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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떳**아

                                                    저도 남편이 출근해야 하는 상황이었어서..ㅠㅠ 혼자도 가능은 하지만... 전 친정엄마 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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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야

                                                      저는 수술후 다음날 소변줄 빼고 바로 일어서서 걸었어용 조금 조심스럽긴 했지만 혼자 잘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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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솔

                                                        저는 코로나 시절에 첫째 낳았는데 남편이 병원에 못들어와서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병원에 있었어요 있을만해요 ! 남푠이랑 잇으면 괜히 더 아픈 것 같고 남편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부여하고 스트레스 받았는데 혼자 있으니까 잘 이겨내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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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이

                                                          저도 초산이라 제왕경험은 없지만 복강경 수술은 2번 받았는데요, 수술당일이랑 다음날은 보호자 필수고 그 다음부턴 괜찮았어요,, 복강경보단 제왕이 더 힘들테니.. 그래도 4일차부턴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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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저 제왕절개한날 친정엄마계셔주고 다음날 가셨어요ㅋㅋㅋ 신랑은 집에서 아이들 봐야해서 못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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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이

                                                              저는 첫째때 2일차부터 괜찮았어요 ㅎㅎ 그래서 남편은 계속 일나갔구요! 근데 9일뒤 둘째 출산인데 둘째는 통증이 있을까봐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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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여

                                                                전 수술 첫날부터 혼자 움직였어요..신랑이 있었지만..ㅋㅋ처음 일어날때만 신랑이 도와주고 그 다음부턴 많이 움직여야 회복이 빠르다해서 혼자 계속움직였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새벽에 화장실도 링거대끌고 혼자 스믈 스믈..ㅋㅋ

                                                                • 프로필 이미지

                                                                  수***맘

                                                                  2일뒤부턴 괜찮아요 ~

                                                                  • 프로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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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 이미지

                                                                      쿵*e

                                                                      저는 제왕하고 남편이랑 하루 같이있고 좀 불편하긴했는데 괜찮았어요 ! 움직이는게 많이 힘들어여..🤣

                                                                      • 프로필 이미지

                                                                        행***맘

                                                                        첫날은 누워있으실꺼고., 애기보러가기위해 열심히 움직였네요^^수술날빼곤 혼자였어여~~ 빨리걷고 마사지받으러 갈생각에 아파도 걸었어여ㅋㅋ

                                                                        • 프로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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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차때는 혼자 가능해요~ 저도 이틀정도만 남편 상주해있고 3일차부터 남편은 출근하고 저녁에만 왔었어요~

                                                                          • 프로필 이미지

                                                                            요**️

                                                                            저도 첫째낳고 이틀째까지만 움직이는거 힘들다가 자꾸 움직이니 괜찮아졌오요! 아프시더라도 부지런히 움직이시면 빨리 회복되셔서 4일차 때는 보호자 없이도 가능하실거에요!

                                                                            • 프로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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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3일차부터 혼자잇었어요~~회복하실때 최대한 발 많이 움직이시고 많이 걸으세요!!

                                                                              • 프로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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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드가 전동이라면 혼자도 가능은해요 ㅎㅎㅎ 누군가잇으면 너무좋겟지만 !!!!

                                                                                • 프로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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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차면 혼자 가능해요! 전 둘째 맘이고 지난 월요일에 출산했는데 복대차고 2일째에 운동 많이 하니까 3일째 부터 잘 걸어 다녔어요..! 복대차면 걸을 때 빨리는 못 걸어도 혼자 가능합니다. 그래도 친정 엄마 오실수 있음 좋죠 .. 힘들때 엄마가 물도 떠다주도 밥 먹은 것도 치워주고.. 친정엄마가 최고에요 ㅠㅠㅠ

                                                                                  • 프로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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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오늘 5일차인데 어제 남편 출근해서 혼자 있었는데 힘들긴해도 나름 다 혼자 할만 하더라구요! 많이 움직이니까 더 회복도 빠른거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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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첫날에만 케어받고 다음날부터 혼자 걸어다녀서 크게필요없었어요! 첫날에 오로패드갈때만 같이자고 담날부터 집에가라했어요 ㅎㅎ

                                                                                      • 프로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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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차까지 힘들어서 남편이옆에있었는데 4일차부터는 저혼자 다 했어요ㅎ 오히려 움직여야빨리낫는다그래서 도움안받았어요ㅎ 3월에둘째 제왕예정인데 이번에도 3일만봐주고4일부터는 저혼자있으려구용ㅋㅋ

                                                                                        • 프로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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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어다나고나서부턴 괜찮아용! 전 제왕한날 시부모님이 멀리오셔서 남편한테 같이 식사하고 오라 보냈거든요 ㅋㅋㅋㅋㅋ 별생각없었는데 간호사쌤이 보호자없는거 보시더니 전화기 머리맡으로 옮겨주고 가셨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 프로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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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한 첫날만 남편이 같이있어줬어요 남편이 있을때 조금씩 걷는 연습했어요 제가 출산한 병원은 아이를 보려면 엄마가 직접 걸어서 면회시간에 맞춰서 보거나 수유시간에 볼수있었거든요 당일은 병실만 조금씩 걷다가 수술 2일때부터 수유콜받기도했고 수유시간 아닐때는 산책도했어요 통증이야 수술했으니 당연히 움직이는데 아프죠 근데 움직여야 유착없이 회복이 빠르거든요 남편분이 같이 계실때부터 조금씩 움직여보세요

                                                                                            • 프로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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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수술 당일 빼곤 다 혼자 있었어요 ㅜㅜ 자영업이라 더욱더 일 빼기 힘들었거든요..

                                                                                              • 프로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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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모 컨디션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수술하고 머리도 혼자 감았어요 당일빼곤 혼자 있어도 괜찮았어요~ 그래도 외로우니 어머니 찬스 가능하시면 오시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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