낑******오

저는 50일전부터 분리수면을 했어요! 수면법 중에 퍼버법이 젤 잘맞더라구요 그래서 분리수면 하면서 쪽쪽이 빠지면 물리는 방법으로 하다가 3개월쯤부터 쪽쪽이를 안물기 시작하길래ㅠ 쪽쪽이를 끊었어요 그래서 완전히 퍼버법 중인데요 처음에는 울면 5분 뒤에 가서 토닥여주고 진정이되면 7분뒤 , 10분뒤 이런식으로 진행했던거 같아요 저희아기는 가슴 토닥토닥해줘도 별 의미가 없더라구요 무조건 안아줘야했어요 진정되면 눕히고 그랬어요 초반에는 많이 울거에요ㅠㅠ 그때 맘을 굳게 먹어야해요 진짜 마음이 너무너무 아프지만 지금은 거의 성공(?)이에요 오래 울어야 10분 울다 혼자 자거든요! 그리고 저희아기두 낮잠 30분 컷이었는데요 30분 자고 일어나서 울어도 10분 뒤에 갔어요 캠으로 보면 (저희 아기의 경우)눈 말똥말똥하게 캠보면서 울면 잠 다잤다는 뜻이구요.. 눈 감으면서 울면 10분 울다 자더라구요 그렇게해서 한번 낮잠잘때 1시간반은 자는거 같아요! 그리고 아기랑 엄마랑 서로 삶의질을 올릴려면 분리수면 하는게 좋은거 같아용

내**뽁

저희 아가는 퍼버법안통하고 안눕법으로 분리수면 처음부터 햇어요~ 낮잠은 혼자 알아서 자고 1시간~1시간30분 자고, 저녁만 안눕법해용 깨도 10분정도 기다려주고 달래러 가구요. ~! 저도 캠으로 보다가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