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요

아 저랑 너무 똑같으세요!! 분유먹일려구 제품준비하신거랑 남편분 고생하지말라하신거 다 똑같네요 ㅎ 저는 초유도 안먹이려구 했어서 단유약 처방 받았는데 막상 아기 너무 이뻐서 초유만 조리원있을때 먹이자 했었는데 그게 한달이 넘게 되더라구요 ~~!! 근데 집에와서 애기 1-2시간씩 수유 하고 잠을 못자니 결국 포기하구 단유 마사지 받고 자연단유 중이에요 막상 단유 하려니 죄책감 들고 엄청 고민 했는데 본인선택이 젤 중요하다 자나요 잘 선택하셨음 좋겟네요~

쏭***2

모유하나 분유하나 맘마시간때문에 잠못자는건 똑같아여..

별*맘

ㅠㅠ 고민 자체가 넘 부러워요 ㅠㅠㅋㅋ 저희 아가는 직수를 거부해서 유축해서 먹이고 있는데 ㅠㅠ 너무 힘드네여 ㅎㅎㅎㅎ

다***월

전 분유라이팅당한건지 모르겠지만 단유했어요 ~분유보다 더 자주물려야하고 첨에 아가랑 맞춰가려면 힘들더라구요 ㅜ 음식가려야하는거부터 제가 스트레스라 ㅠ 수유맡기고 자고도싶고해서 전 분유로 갈아탔어용 선택은 엄마몫^^

호*맘

모유수유해보세요 확실히 덜아파요 지금은 못느끼는데 6개월지나고나서 잔병치레가 적어요. 지금은힘들지만 미래는 행복할거예쇼

유***마

전 첫째 직수하고 둘째혼합하고있는데요~~ 무조건 직수할환경되심하세요 ㅎ 신기하게 모유먹는시기에는 잘안아파요 ㅎ 아가들모임때 장염돌아가며아플때도 혼자안걸리구요 ㅎㅎ 근데 짜서 젖병에도먹이고그래야 엄마가쉴수있으니 같이해보세요 ㅎ 분유도쉽진않아요~배앓이하고 변비오는거보니 역시 아이에게맞춰진 모유만 하진 않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또**이

저도 똑같은 고민했어요! 모유 양도 많고 둘째라 너무 이뻐서 모유 하고 싶어서 고민햇는데 결론은 내 몸 힘들면 육아도 힘들어지고 짜증날거같아서 걍 포기햇어요 조리원에서 집 와보니까 모유 진짜 힘들어요... ㅠㅠ 엄마가 우선 행복해야한다구 생각해요 첫째도 완분이엇는데 제일 건강해요 주변 애기들 중에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