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됐습니다! 여태 잘 자다가 갑자기 이틀 째 꼬박 잠을 못자고 있어요ㅠㅠ 
자려고 하면 몸이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게 다 불편하고.. 베개를 3개나 깔고 눕는데도 역류성 식도염에 속까지 쓰려옵니다 숨도 잘 안쉬어 지는건 기본이구요

임신소양증으로 배꼽이랑 겨드랑이가 간지러워 미치겠어요 겨드랑이 착색수준이 말도 안나와요... 접히는 부분이 아예 검정색으로 변해버렸어요.... 저와 같은 산모분 계신가요....??
인터넷 겨드랑이 착색 치면 제가보기엔 진짜 귀여운 수준으로 보입니다 
안긁으면 살수가 없을 정도의 가려움이라 박박 긁었더니 착색이 진짜 혐오수준으로 바뀌어 버렸는데........ 출산 후에도 안돌아올 것 같이 변해버렸는데도 가려움을 견딜수가 없어요ㅠ 
옆에서 코골며 잘만 자는 남편이 괜히 밉네요

임신 불면증과 착색

저는 자다가 다리가 저려서 자꾸 깨더라구요..ㅠㅠ스트레칭 한다고 해도 배가 나와있어서 시원하게 하기도 힘들고 흑흑
원래 똑바로 누워서 잘 잤는데, 이제는 똑바로 누우면 배도 무겁고 숨 쉬는거도 힘들어요..

저는 32주 들어섰는데 자다가 몸이 저리고 불편해서 꼭 깹니다 ㅠ 깨고 나면 다시 잠들지 못하구요 ㅠ 임신소양증 증상으론 저는 목 뒤부터 등까지 울룩불룩 도드라기 처럼나서 가려운데 제대로 크림같은거 바르지도 못하는 위치라 힘들어요 ㅠ 
오늘 유독 다리가 저려 새벽 3시에 깻는데 
남편은 그때까지 안자고 놀고 있길래 
다리가 저려 좀 주물러주면 안되냐 했더니 
주물러주는게 더 악화시키는거라고 끝까지 안주물러주네요. 임신 후기 될수록 임신초기 못지 않게 힘들어지는데 갑자기 서러움 폭팔로 눈물을 가득 쏟았어요. 이것도 엄마라면 당연히 감내 해야하는 부분일까요. 호르몬 때문일까요. 
분만에 대해 불안한 마음 무겁고 아파오는 몸. 
제가 엄살을 부리는걸까요. 
내 몸이 힘들다고 옆에 사람들 괴롭히는거 같아서 자책감마저 드네요 ㅠㅠ 

겨드랑이 무슨 때낀 것 마냥 되어잇져 호르몬때매 암내도 나고ㅠ 바디스크럽으로 매일 조져도 안 되더라구여 걍 애기 나오고 없어지길 바래야 될 듯 ㅠ

저도 겨 꺼매요 ㅠㅠㅠ 거뭇거뭇이 아니라 그냥 검정색입니다 ㅠㅠㅠㅠㅠ 출산하고 림프 마사지 열심히 받으면 돌아오겠지 바라요 ㅠㅠㅠㅠ 

겨드랑이만 그런가요? 저는 배 한가운데 줄이 쫙~사타구니도 분명 제모했는데 ㅡㅡ 왠 오골계가.... 말해뭐해요 내몸인데 보고있음 스트레스고... 그래도 한번 해본거고 이번이. 두번째라 돌아올걸 아니까
그래 오골계면 어떠냐 애만 건강하면 된거다~하고 마음을 다잡고있어요 ㅎㅎㅎㅎ
배도간지럽고 겨드랑이도 간지러운데 긁으면 손톱자국대로 살이. 터져서 왠만하면 참고있어요ㅠㅠ
얼른 출산하고싶네요 정말😂

오늘로 32주인데 속쓰림 때문에 몇주 고생하다가 지난주 정기검진때 말씀드리니 약 처방해주시더라구요 아침 공복에 먹는 위액 분비 억제해주는 약이랑 그래도 속 쓰리면 먹으라고 액상형 따로 처방해주셨는데 아침 약만 먹고도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ㅠㅠㅠ
간지러운건 냉장고에 넣어둔 수딩젤 바르고 튼살크림으로 보습해주는걸로 버티고 있는데 많이 힘드시면 검진때 한번 말씀드려보시는게 어떨까요 ?

저는 목주름+쥐젖두요 ㅠㅠ 28주쯤부터 갑자기 목주름쪽도 꺼뭇거뭇하고 겨드랑이도 그렇고 목티만 입고 다니는 중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 

 저 첫째때도 쥐젖..겨드랑이,서혜부,목주름 배꼽주변으로다가 착색 심했어요..  근데 진짜 신기하게도 서서히 연해지고 돌아오긴했어요..!!! 금방은 아니었는데.. 첫째가 이제 두돌되어가니까... 언제부터 없어졌는지도 모르게요ㅠㅋㅋ 
근데 이제 없어졌네??!! 하니까 둘째 임신하고
다시 또 시작ㅋㅋㅋㅋ 넘 힘드네요ㅠㅠ
자다가 새벽에 화장실 3-4번 들락거리고 
자세바꾸기도 넘 힘들고 다리에
쥐도나고ㅠㅠㅠㅠ 잠을 푹 잔게 언젠지모르겠어요.. 역류땜에 식도 불나는 느낌도 힘들고
걸을때 엉치뼈..? 삐걱거려서 아파죽겠네요... 
잼쥐뼈는 서있음 눌려서 그런지 
멍든느낌으로 아파죽겠어요ㅠㅠ

Bunda bunda, kalau sehabis melahirkan kenapa menstruasi jd tidak teratur ya

Mau nanya

1 for yes and 2 for no 

I need un answer ASAP

저희 남편은 야동의 ㅇ 자도 안보는것 같아 혹시 문제가 잇는건 아닌지 살짝 걱정이에요...ㅋㅋ 아 저는 둘찌 임신중이라 관계는 무의식적 합의(?)하에 서로 안하고잇슴니다 ..ㅋㅋ

저도 다른 얘기지만.. 제가 꾸금 웹툰을 봐서; 저의 경우를 말씀드리면.. 그냥 영화나 드라마에 베드신 나오는 거 보는 느낌이에요

엇 저희남편이요~
관계횟수 주기 상관없이
아무생각없이 보던데요...거의무슨 숏츠 보는것마냥 툭하면 보더라구요
그냥 저는 기분나쁘고 화날것도없이 그래 딴짓하는것도아닌데 열심히봐라~이런맘으로 그냥 놀려요 
야동볼 여유가 있나봐 불끈불끈 재밌어?ㅋㅋ 저런거보고 발기는되?돈주고 결제하지마ㅋㅋㅋ이러고 말아요..

키가 170이넘는데 
평상시에 단거 없으면 못살거든요
나중에 임당검사 너무 걱정되기도 하고
아직 12주여서 체중관리라도 조금하려고 하는데
다들 식단 신경쓰시나용? 
지금 주수에 대부분 몇키로 증가하셨나요?!!

몸무게 얼마나 늘으셨나요?

저는 입덧 먹덧 다 없고 입맛이 별로 없어서 임신 전보다 1키로 빠지거나 유지 상태 왔다갔다하고있어요~ 근데 배로 지방이 쌓이는지 아랫배가 뚠뚠해졌어요ㅠㅠ

저는 검사갈때마다 1키로씩 늘거나 빠지거나.. 정체예요. 지금까지는 1~2키로 늘어난 정도?
원래 과체중(비만X)에 입덧이 심하진 않아서 안먹거나 덜먹어도 몸무게가 눈에띄게 빠지진 않네요.

지금 14주인데 +-1kg 이내에서 계속 유지중이에요~ 통통했어서 그런지 배가 확실히 나온거 같은데 그냥 제 뱃살같아요 ㅋㅋㅋㅋ 

저는 16주에 3키로 증가했는데 정상적으로 늘고 있는거래요 ㅋㅋ 

12준데 입덧때매 3키로 빠졌어요. 원래 과체중이라 근데 별 걱정은 안해요. 

저는 13 주 ! 아직 몸무게 변화 없어용 !

지금 15주차인데 임신하고 총 1.8kg 증가했네요😂😂

전 12주인데 먹덧와서 4키로 쪘어요

키가 크시네요~! 저도 175인데 임신을 살찐상태에서 해가지구 71키로에서 10주까지 3키로 늘었다가 원장님이 20주까지 더 찌지말라고하셔서 조절했더니 1.5키로 빠졌어욤 20주까지는 3키로정도 추천(?)하시더라구용

구글에 Pregnancy weight gain Calculator
검색해보셔요~ 몸에 맞는 주차별 몸무게 알려줘서 유용해요☺️
저는 14주차이고 저체중~표준 사이였는데
1.5~2kg 정도 쪘고 기존 바지가 안맞아요🥲

입덧없는데도 임신전보다 3키로빠졋다가 지금 조금씩 찌고있어요 현재 16주에요. 그래도 임신전보다 1.5키로 덜나가네요

우와.. 다들 얼마 차이 없으시네요 ㅎㅎ 저는 13주차에 3.5kg 늘었어요~ 키 168에 현재 57kg  ㅎㅎ 바지가 안맞아요 ㅎㅎㅎ 넘 살찌나 싶어서 주말에 산책도 하고 수영도 시작해봤어요 ㅎ

 다들 너무 부럽네요.. 51키로였는데 15주차인데 61.5 되서 진짜 옷이 다안맞고 속옷도..ㅠㅠ초반에 먹덧와서 너무먹었어요ㅠㅠ생각없이 후회되네여

저는 16주 인데 몸무게가 안늘었어요~

저는 살이 찐 상태로 임신해서 쌤이 20주까진 몸무게 절대 유지하라셨는데 입덧이랑 입맛이 없어서 13주인데 -2빠진 상태로 유지중이에요ㅠㅠ 원래도 신걸 좋아하는데 울렁임때매 신거를 더 찾게되서 사우어 젤리들 먹느라 저도 당 걱정인데 유일하게 잘 먹는거라 포기가 안되네요ㅠㅠㅋㅋㅋ

13주차인데 최근 병원가서 쟀을때 인생 역대급 몸무게 찍었네요...흑 5키로 쪘어요!ㅠㅠ

저도 173이요! ㅋㅋ 저는 원래 술을 좀 마셨는데 임신하고 술 끊고 낮에 입덧 심해서 지금 13주 차인데 3키로 정도 빠진거 같아요 근데 배는 빵빵해졌네요! 저는 단거 안 좋아했는데 임신하고 넘 땡겨서 막 먹는 중인데 조절 해야지 생각 중이에요 ㅠㅠ 식단 아예 신경 안 쓸 수는 없는거 같아요 12주 정도면 1~2키로 찌는게 평균이라고 알고 있어요!

전 입덧때도 1키로 왔다갔다하다가 14주인 지금 좀 괜찮아지니까 올라가네여ㅠㅠ아침에 몸무게보고 800g늘었길랴 좌절했어요ㅎㅎ..

https://m.blog.naver.com/irenesumi/223357271417

15주차 1-2kg +-에요 !


개인차가 있으니까 저기서
임신 체중 계산기로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171키 15주 중반인데 6킬로쪘어요ㅜ
초반 먹덧으로 우다다다 찌더니 유지중입니닼ㅋᩚㅋᩚㅋᩚㅋᩚㅋᩚ 아직은 정상체중이라고 잘 유지하라네요ㅠㅠ

다들 별로 안느시는구낭ㅠㅠㅋㅋㅋ 저는 12주차때 이미 한 6키로는 쪘거든요 흡...

오와 키큰맘 반가워요!!! 전 178-9에요..ㅎㅎ

저는 입덧 땜에 내일 14주인데도 전보다 좀 줄었어요..ㅠㅠㅠ 그래도 억지로 열심히 챙겨먹고 하다보니 다시 살이 오르고 있답니다😂

그나저나 슈퍼류키님... 임부복 사셨나요..? 어디서 사시나요..😂😂 길이맞는 바지 찾기가 왜이리 어려운지...ㅋ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면 손이 약간 저린느낌이나면서 
칫솔을 쥐기도 힘드네요 ㅠㅠ
주먹ㅇㅣ 잘 안쥐어져요 
저만 그럴까요?

아침에 일어니면 주먹이 잘 안쥐어지네여 ㅠ

저도 그래요~~ 손끝 발끝이 저린데 피가 잘 안돌아서 그런거니
손가락 발가락 운동 많이 해주셔야되요 !
나중에 쥐날수도있어용 ㅜ
저는 엄청 심해서 계속계속 마사지 스트레칭 해주고 있어용 

제가 한동안 그랬는데 파라핀 치료기 사서 꾸준히 쓰니까 괜찮아졌어요! 별로 안비싸더라구여

어머!!! 저도, 자다가 손저려서 자주 깨는데 오늘은 거기에 양손이 퉁퉁 부어서 마디마디 통증이고 주먹이 안쥐어 졌어요ㅠㅜ... 전 날 너무 짜게 먹어서 그런가봐오...

칼륨은 드셔도 돼요 드시는 영양제에 중복되는지 확인하시고 드셔보세요 좀 덜 부어요

저도 아침에 손이 많이 부어있더라구요. 새벽에 화장실 가려고 일어나보면 붓기 시작하더라구요ㅜㅜ
눈 뜨자마자 손가락 깍지껴서 조물조물 마사지하고, 세면대에 따뜻한 물 받아서 담근채로 마사지하고 좀 풀리면 세수하고 나와요ㅎㅎ  호박차 마시고 있긴한데 크게 도움은 안되고, 셀프 마사지하면 많이 풀리더라구요.
정형외과에서도 파라핀치료 해주니까 의사샘 면담하시고 물리치료실에서 주 몇회씩 받으셔도 될거같아요!!

저도 그래요 ㅠㅠ 손마디마디가 너무 아파요 ㅠㅠ

저도 팔다리 아침마다 저릿해서 파라핀하고있어요! 출산 후에 손목 통증있을 때 한의원가서 해보니 효과 좋았어서 구매해뒀는데 둘째인 지금도 잘 쓰고있습니당 ㅎㅎ

어.. 저만 그런줄 알았어요ㅠㅠ 저는 잼잼 하면 조금 낫더라구요! 요가가는 날은 금방 증상이
사라지는것 같기도해요!

현재까진 쌀(현미들어갈때도있고 아닐때도있음)50그람 큐브 만들고, 오트밀15그람 큐브 만들어서 2개 섞어서 베이스죽65 했는데

양이 좀 늘어서 쌀 비중을 높이려고하는데
제일큰 6구 큐브를 써도 꾸역꾸역 50그람이 최대더라구요ㅠㅠㅠㅠ

베이스죽 보관 어떻게 하세요?

이유식직접만드시는분들, 베이스죽 큐브 어떻게 하세요?

저는 요즘 밥솥으로 대량 만들어서 베이스만(쌀, 현미, 오트밀 3개 6:4비율로 섞어서 만듦) 개당 110g 만들어서 모유팩에 넣어 얼렸어요!

전날 냉장고 넣어두면 다 안 녹긴 하는데 어차피 야채랑 다 렌지로 돌리니까 괜찮아요 애기도 이상없이 잘 먹구여

밥솥으로 할 때 6인용 밥솥에 쌀 460g, 오트밀90g, 현미90g 다 섞고 800ml 물 넣고 잡곡밥 모드로 취사했는데 다 찌니 좀 된 밥처럼 만들어져서 물 추가로 넣어가면서 믹서로 갈갈했네요 총 5배죽 물 양 넣은 거 같아요
근데 너무 많이 만들어서 1.7리터 대용량 믹서에도 3번 나눠 갈았고 모유팩으로 110g씩 나누니 26팩이 나와서ㅋㅋㅋ 모유팩에 넣을 때 넘 힘들었어요ㅠㅋ 3끼하면 그래도 8일치 좀 넘는 양이지만 모유팩보다 입구가 넓은 이유식저장팩에 담으시면 좀 더 편할 거 같아요
 제 방법은 걍 참고만 하시고 저보단 좀 적은 양으로 만들어보세요ㅋ 저두 담부턴 용량 조절 좀 하려구요

저는 토핑이유식하는데 저도 처음엔 쌀, 오트밀, 현미 다 따로 만들다가 요즘엔 쌀+오트밀 6대4비율로 같이 만들어요! 제가 산 6구큐브는 70까지는 들어가서 보통 70넣구, 식히고 랩씌우고 얼려요 

그리고 다음날 꺼내서 큐브 하나씩 랩 씌우고 지퍼백에 넣어놓습니다 베이스랑 야채,고기 큐브 등 하루 전날 글라스락에 담아서 냉장실로 옮겨놔요
그리고 이유식 먹이기 40분전쯤 미리 뜨겁게 전자렌지 돌려놓고 따땃 미지근해졌을때 먹여요ㅎㅎ

저는 저희 밥 하면서 그 일부로 3일치 베이스죽 만들구 냉장보관해요. 베이스죽 냉동해서 주니까 싫어하더라고요 😅😅 까다로운 짜식😟

저는 락앤락 이유식 유리용기 12개 사놓고 거기에 넣어서 얼려용!

저는 토핑이유식 중인데 저도 첨엔 베이스죽 큐브만들다가 양이 늘어나니까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요즘은 베이스죽만 밥솥으로 만들고 있어요 쌀 한컵이 150g인데 쌀 100g+찰보리 30g+현미 20g 넣어서 된죽 모드에 물 맞추고 45분 취사해요 첨엔 물 많아보여도 식으면서 꾸덕해져요 
이렇게 만들면 저희 아기는 베이스죽 70g씩 세끼 먹고 있어서 3-4일치 나와서 210g씩 맞춰서 밥 보관용기에 보관해요 2일치는 냉장 나머지는 냉동이요 
중기2단계 부터는 갈지않고 밥솥에 만들어서 그나마 조금 편해졌어요 ㅠㅠ 

저는 퍼기큐브 쓰는데 한번에 6일치정도 만들어서 얼려요. 보통 쌀190g+보리30g+찰현미30g+수수30g 이렇게 4배죽으로 밥솥 이유식모드 50분으로 만들어요. 다음날 점심,저녁 먹을건 이유식용기에 덜어놓고 그외에는 50ml랑 30ml에 담아서 얼리고 있어요. 
저희 아이는 아침에 오트밀15g+분유물100ml에 과일토핑 50g주고 있어서 밥은 한번하면 일주일은 먹이네요! (오트밀만 주는건 빠르다고 생각될수 있는데 저희 아기는 꾸준히 체중이 안늘고 잘 안먹는 아기라 의사선생님 권유하에 이렇게 먹이고 있습니다!)

158일 아가에요 
첫수막수는 고정을 아직 못했어요~
한번에 먹는양이 많지않았었고
이제야 좀 늘어가서요
아직 이앓이는 없구요!

낮잠은 4번정도 자고있고
입면도 혼자 잘하고 낮잠 2는 2시간까지도 자요
낮잠4는 5시에서 6시 사이에 30분 안넘기고 알아서 깨구요 
총 낮잠은 평균 3시간자네요

문제는 밤잠인데 나름 수면의식이라고 
불 다 끄고 무드등만 키고 막수 하는데
시간은 보통 7시30분~ 8시 30분 사이구요

막수하면서 잠드는날이 더 많고
혹시나 트림 하다가 깨거나 뭐때매 깨면 
낮잠잔거처럼 산뜻해지는지 그 후로 한시간이상 걸릴때도있고..
막수하면서 안자게 하려해도 
너무 밤잠입면이 길어지고 울어대서
먹으면서 자면 서로 덜힘들어서 안자게 못하겠우요.. 

너무 울면 아기띠하고 재워보기도하고
안고 토닥이기도하고 
눕혀도보고 사람도 바꿔보고 할수있는거 다 하는데 왜 밤잠만 유독 잠들기 힘든지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저녁시간만되면 긴장해요 ㅠㅠㅠㅠㅠ 오늘은 얼마나 울려나 언제자려나싶어서..

그렇기 어찌저찌 잠에들면 새벽에 한두시에
한번정도 깨고 그땐 쪽쪽이 주면 잠들어요
보통 9시에 자면
첫수를 5시~5시30분쯤 정량 다 먹고 또 2시간~3시간정도를 더자네요 이거도 밤잠연장이죠..?


저 뭘 잘못하고있는걸까요 ㅠㅠㅠ
오늘은 울다가 애기가 목이 쉬어서 
고민이 더 깊어져서 경험담과 조언을 구하고자
아가 재우자마자 긴 글 써봤네요..


아 그리고 추가로
수유 총량이 적은날엔
새벽에 깨도 수유 절대 안하시는지도 궁금해요! 
오늘이 수유량이 적은날이라 이따가 깨면
우유주고싶어질거같아서요..



밤잠만 입면이 힘든아기

깨시는 얼마나 될까요? 
막수하면서 조는 상태라면 깨시를 넘어 과피로 상태라서 그런거 같아요! 
먹으면서 조는것도 잔거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입면시간이 더 길어지는듯 합니다ㅠ..
첫수는 무조건 고정해서 아기가 하루 일과에 적응하도록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낮잠은 3번으로 낮잠1 1시간/ 낮잠2 2시간/ 마지막 낮잠 30분으로 재워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윗댓글에 200% 공감이에요 ㅎㅎ 
먹다가 자는 것만은 고쳐주셔야 잠연장이 잘되어 아기가 안깨고 잘 수 있어요. 5시 첫수먹고 2-3시간 더자는 건 밤잠맞구용 ㅜ 

7-7 안에 수유량 다먹인다고 생각하시고 기상시간, 첫수부터 고정해보세요. 그러면 모든 패턴이 따라와요. 일과가 고정되어야 애가 배가고파서 깨는지 그냥 자는지 엄마가 쉽게 알수있어요. 
정상범위 내에 크고 있다면 지금은 새벽수유없이 버틸 수 있는 개월수고, 새벽엔 덜주다가 점차 안주고 달래보세요. 

저희 아기도 이제 180일인데 2주 전까지만해도 밤잠 입면을 힘들어했어요! 

그러다 알게된 건, 막수량이 많았다는 점, 충분히 소화시키지 않았던 점이 문제였더라구요! 

막수로 먹고 푹 자라고 240ml 줬는데 200ml로 줄였고, 충분히 놀아주니 피곤한지 잘 자요 ㅋㅋㅋ 

가끔 잠든지 1시간 만에 깨서 똘망해질 때 있는데 그롬 그냥 다 내려놓고 맘껏 놀아줍니다 ㅋㅋㅋ 그럼 피곤한지 잘 자요! 

혹시 막수 때만 조나요?? 아니면 모든 수유 시에 조나요?? 

의학적으로 난임이란 임신을 시도한 지 1년이 지나도 임신하지 못했을 때를 말하는 것인데요. 이런 난임부부를 돕기 위해서 최근 다양한 방법들이 생겨나고 있어요. 난임 시술은 크게 약물치료, 인공수정, 시험관아기 세 가지로 나뉘어요. 오늘은 인공수정과 시험관아기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볼게요!😃<hr>난임부부를 위한 권장되는 시술 단계<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613/d224bd38-8bf0-4b24-b58e-1138223d20f4.gif" style="width: 100%; height: 100%;">Baby coming soon!!의료계에선 피임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만 35세 미만의 여성은 1년, 만 35세 이상의 여성은 6개월간 아기가 생기지 않으면 난임으로 정의하기 때문에 자연임신이 되지 않는 기간이 길어지면 난임 전문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아요.🏥난임 검사 결과 건강에 이상이 없는 부부는 1단계 배란유도제 섭취 후 자연임신 시도 2단계 인공수정 3단계 시험관아기 시술로 난임 시술을 진행하게 되고 나이가 많거나 건강상 문제가 발견되면 진단 아래 더 적합한 난임 시술을 진행하게 돼요.<hr>인공수정, 시험관아기?<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613/7ea5cc28-b7dc-4ca7-a356-5004af928f9d.gif" style="width: 100%; height: 100%;">아이 어려워✔️ 인공수정인공수정은 엄마의 자궁으로 정자를 직접 주입하여 엄마의 몸 안에서 수정이 이루어지도록 돕는 시술이에요. 운동성이 좋은 정자를 선별해서, 직접 가느다란 관으로 자궁 속에 정자를 넣어줘 자궁 입구를 통과할 때 정자가 죽는 것을 막아줘요. 난자에 가는 정자 수가 월등히 많아지기 때문에 임신 가능성을 높일 수 있어요.👍 인공수정의 성공률은 보통 12~15% 정도라고 알려져 있어요.✔️ 시험관아기시험관아기는 정식 명칭으로는 체외수정이라고 해요. 즉, 정자와 난자가 만나 이루어지는 `수정`단계가 몸 밖에서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시험관아기는 보통 인공수정을 몇 번 실패한 뒤 시도하게 돼요. 하지만 부부가 나이가 많거나, 엄마가 나팔관이 모두 막혔거나, 자궁내막증이 너무 심하면 시험관아기 시술부터 바로 시도할 수 있어요.🙆&zwj;♀️시험관아기 시술은 여성의 몸 안에서 정상적으로 일어나는 수정 과정을 몸 밖에서 인위적으로 이뤄지게 해 임신을 유도하는 것인데요. 먼저 여성이 10~14일 동안 매일 배란유도제를 맞다가 적절한 시기에 난자를 채취해요. 남성의 정액도 채취해 건강한 정자를 골라내는 과정을 거쳐 이후 배양 관에서 수정키고 2~5일 동안 배양해 자궁 내로 이식하게 돼요. 시험관아기의 임신 성공률은 30% 내외라고 알려져 있어요.<hr>인공수정, 시험관아기 차이점<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1613/9f86aa01-d862-4498-ab79-5b8533aea024.gif" style="width: 100%; height: 100%;">영차 영차 바쁘다 바빠☑️ 수정 방법두 시술의 가장 큰 차이점은 수정이 이루어지는 장소인데요. 엄마의 몸 안에서 수정이 이루어지면 인공수정, 난자 채취 후 체외에서 수정이 이루어지면 시험관 시술이에요.☑️ 시술비용인공수정과 달리 시험관아기 시술은 난자 채취, 미세정자주입술을 통한 수정, 수정란 배양, 배양된 수정란의 이식 남은 수정란의 냉동 보관 등의 과정이 발생하기 때문에 인공수정보다 더 큰 비용이 발생해요. 또한, 착상 전 염색체 검사를 하게 되는 경우 염색체 검사 비용이 추가로 발생합니다.☑️ 시술 위험성인공수정은 약물을 통해 배란을 관리하고 배란 시기에 정자를 넣어주는 것이라서 큰 위험성은 없어요. 하지만 시험관 시술의 경우 난자를 채취해야 하므로 난소 과자극 증후군, 복부팽만, 하복부 통증 등이 수반될 수 있어요. 또 많은 수의 난자 채취로 인해 난소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정확한 상담을 통해서 시술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아요.☑️ 걸리는 시간인공수정의 경우 자연임신 과정과 똑같아 한 달의 주기로 진행이 돼요. 시험관 시술의 경우 난소 휴식기가 필요하거나 배아 염색체 검사가 필요한 경우는 냉동 이식을 해야 하기 때문에 2~3개월의 주기로 진행이 된다고 해요.☑️ 성공률인공수정의 경우 만 35세 미만의 경우 성공할 확률이 10~20%라고 해요. 만 35세가 넘어가면 5%로 감소해요. 또 만 40세 이상의 경우는 2~5%로 더 감소하게 돼요. 의사들은 인공수정을 3~5번 시도해서 안 되면 시험관 시술로 넘어갈 것을 권하고 있어요.시험관 시술의 경우 만 35세 미만의 여성은 40%의 성공률을 가지고 있고 만 40세 이상의 여성은 11.5%라고 해요.인공수정과 시험관 시술 모두 난임 부부를 돕는 가장 대표적인 시술이에요. 따라서 엄마 아빠의 나이, 건강 상태를 고려해서 적합한 시술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zwj;⚕️

인공수정? 시험관 아기? 뭐가다를까

오늘 185일째인데 뒤집어서 궁댕이 막 흔들더니 휘리릭 앉아버리네요? 이도 안나고 배밀이만하는데 뭔가 건너뛰엇는 기분이... ㅋㅋㅋ

6개월 앉아버렸네요ㅋㅋㅋ

저희아가두 바운스하다 반걸터앉아요ㅋ180일요 아직 이안낫어요ㅜ곧앉을거같은데 다빠르네요ㅎ

어머나 혼자 앉았나요!! 대단해요~ 저희 아기는 아직 앉혀줘야 조금 앉아있어요

저희 첫째는 심지어 뒤집기보다 먼저 앉았어요ㅋㅋㅋㅋ5갤에...   그런애들은 배밀이 안하는듯요.  배밀이 1도 안하고 앉아서 엉덩이 끌면서 다니다가 항참 뒤에 무릎대고 기었어요.  애들마다 참 다 달라요~ㅋㅋ 

배밀이로 막 돌아다니나용,.?.?? 아직 저희 아긴 안 하는데 넘 기다려지네요🤍 완전 귀여울 듯..,,

저희애기는 200일인데 배밀이는하는데 뒤로가욬ㅋㄱㄱ으아아아 소리치면섴ㄱㄱㄱ진짜애기들발달은 다틀린듯해용

오늘로 17주 1일 됐어요!
지난주부터 다들 추천하시는 볼그레 철분제
먹기 시작했는데,
아침공복에 먹고 점심식사하고나면 배가 부글부글하면서 바로 설사하더라구요
그게 딱 철분제 먹기 시작한날부터 5일 내내 그래서 다른거로 바꿔볼까 해요

철분제 추천좀 해주세요~~🥹

철분제 추천해주세요!^^

아가씨 때 빈혈로 녹십자에서 만든게 제일 좋다고해서 약사 남친이 줬는데 소화가 잘 안되고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소화잘되는 철분 단순히 검색하고 용량 따져서 트리엔 철이라고 하는걸 먹고 있는데 문제 없이 잘 섭취하고 있어요. 한번 도전해보세욥!

액상으로된거 마미앤대디 먹고있어요!

저는 스파톤 액상철분제 먹어요~~오리지널보다 사과 첨가된 거 먹으니 쓴맛도 덜하고 먹을만해요~^^

저도 볼그레 먹고 설사해서 그냥 보건소에 받아온걸로 먹고 있는데 괜찮아졌어요 ㅋㅋㅋ

저는 뉴트리모어 액상철분 먹고있어용 맛도 괜찮고 액상이라 먹기도 편해요!ㅎㅎ

저는 보건소에서 받아온거 먹는데 이상없어서 쭉 먹고있어요ㅎㅎ

변비도 많이온다해서 ㅠㅠ 저는 유한양행에서 나온거 먹고있어요~! 젤리형태인데 괜찮더라구요~! 

전 마더스케어에서 나온 철분제
먹고있어요

비타플랜 인테로 철분 먹고 있어요
보건소 처방 먹는데 바로 변비가 와서 변벼약 처방받아서 먹다가

 철분 흡수가 안되는지 오전에 계속 어지러움이 지속 되어서 검색중
가격도 후기도 괜찮아서 주문했어요

변비도 없고, 어지러움도 개선이 되었습니다!!

보건소에서 헤모퀸 골드 줬는데 변비 없이 잘 먹구 있습니다!

어지럼증이심해서 맘스그린 액상철분먹고있어요 고함량이고 변비유발안한다고해서 먹구있어요! 액상이 흡수가 몸에 더잘된데요! 

전 원래부터도 프로변비러여가지고 철분제 두려움이 커서 초기때부터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츄어블형태로 된 철분제가 있드라구요, 변비없고 포도맛나서 좋다길래 구입했는데 진짜 쇠맛안나고 비틀즈 포도맛나서 먹기좋아요, 아직까지 변비도 없습니다, 다만 가격이 사악해요ㅠㅠ 아 제품명은 달이면달마다 입니다

낮 수유량이 부족해서 꿈수룰 해주는데 이러면 10~11시간 자줘서 푹자고 인나는지 애기가 아침에 기분이 째져요 수유텀도 낮잠도 다 이상없구요 양을 적게먹는게 문제지만 ㅜ

이전에 꿈수 안하고도 9시간은 자줬는데 밤수가 끼어있어서 애매하게 깻다 잠드는 시간텀이 길어지고 그럼 10시까지 자야만 푹 잔 얼굴이더라구요 아침이 점점 늦어져서 이대론 안되겠다 싶었어요..

이럴경우 차라리 잠을 길게 자는걸 유도하기위해 꿈수룰 활용하라 해서 시작했는데 어떻게 끊을지 낮 수유량을 늘릴수있을지 고민입니다.
4개월 전에 끊어야한다 vs이유식 시작하고 6개월이후에 끊어도 된다
이렇게 갈리던데 뭐가 맞는말알까요??
그리고 혹시 꿈수때문에 낮 수유량이 떨어지는걸까요?
근데 하기전부터 밤수때문인지 수유량 올려서 줘보려해도 안먹었던건 똑같았어요 몸무게 늘어난거 만큼 더 먹이려하는데 자꾸 이전 몸무게때 먹던 양만 먹으려하고..
꿈수를 하게된건 수유량이 떨어지니 이전에 밤수해줬던 시간보다 더 일찍 깨서 밥달라고 빼액- 잠연장도 절대 안되더라구요 ㅠ 진짜 배고파서 우는거라. 손을 거의 자해하듯 매섭게 빨고 꼬르륵소리도 엄청나거든요
낮잠도 하루종일 너무많이자려하고..
제지하고 깨우고 할수록 우는게 점점 강성으로 바뀌어서
평화를 가져온 꿈수를 놓을수가 없어요 ㅠㅠㅠ

그치만 신생아아니고 3개월이라서 끊긴 끊어야겠고.. 고민입니더..

꿈수 질문있어요 ㅠ 하고있으신분 계실까요?!

저도 딱 그랬어요 ㅠㅠ 낮 수유량이 너무 적어서 12시에 꿈수 매일 해줬는데 100일전 끊어야한대서 끊었거든요 처음에는 12시간 통잠 못자고 새벽에 3-4시에 일어나길래 어쩔 수 없이 먹이고 재웠어요 새벽에 안먹이면 400-500수준 ㅠㅠㅠ 그때까지도 낮 수유량 변화도 없고 이게 맞나 걱정이 많았는데 자연스럽게 낮 수유량이 증가하더라구요 새벽에 일어나는 시간이 3-4 4-5 5-6 6-7 이런식으로 늦춰지면서 지금은 8시 막수 180먹고 12시간 통잠자요 새벽수유안해도 700-800 먹네요 한달은 걸린고 같아요 ㅠㅠ

새벽수유 꼭 끊으란 법 없어요 ㅎ 지금 꼭 10시간씩 통잠자야만 하는 시기는 아니에요! 3~4개월이면 6~7시간만 자도 개월수에 맞게 잘 자는거래요 ㅎ 너무 걱정 마세요
6개월 이전 아기들은 밤수유를 해야만 영양결핍이 생기지 않는대요 ㅎ
다만, 3개월에 몸무게 잘 늘고 있고 낮수유가 충분하면 끊어도 괜찮다! 인거에요. 3개월엔 끊어야한다! 가 아니에요

저도 비슷한 고민이에요 ㅠ
저희 아가는 11시에 꿈수하고 새벽에 또 깨서 3시쯤 새벽수유도 하는데 그거 두번 안먹으면 수유량이 300대라 못끊고 있어요 ㅠㅠㅠ

저는 3월 13일쯤 예정일 받았는데요!
다들 언제쯤 휴직 들어가시고
어떻게 나눠쓰실지 궁금해요!

꼭 예정일이 비슷하지 않더라도 보통
출산 얼마전쯤 들어가시는지..
한번에 이어쓰시는지 등.. 궁금합니닷 ㅇㅅㅇ

출산일 포함 46일이 확보되어야 
출산 후 휴가가 인정된다는데 이것부터 어렵네용
대충 개인연차 붙여쓸거 생각해서
1월 중순에서 2월초쯤 쓰는게 좋을지….!

육아+출산 휴직

저는 3월19일 예정이라 2월초에 나가서 출산휴가 90일쓰고 육휴 1년 쓰려고 생각중이에요!

저는 3/29 예정이라 2월말이나 3월초까지 꽉 채울 생각이랍니당!

저도 14일 예정인데 연차쓰고 2월7일부터 출산휴가 들어갈 예정이요!!

저는 3/12 예정일인데 적어도 2월 초까지는 일할것같아요~ 

3/13 인데 3월초까지 해보려구요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ㅠㅠ 

저는 한달육휴 땡겨 써서 1월말쯤 휴직하려고 생각중이에요

저도 예정일 비슷한데 저는 32주차부터 연가소진하고 설지난 1월말 2월초부터 출휴육휴 생각하고 있습니다~~ 출퇴근 거리도 길고 30주 넘어가면 몸이 더 무거워서 힘들거 같아서요ㅠ

저도 3/10 예정인데 1월 말 설에 연차 붙여쓰고 2월부터 출산휴가 들어가서 육휴까지 쭉 쓸 계획이에요.
출퇴근거리가 꽤 멀어서요! 

저는 3/17 예정인데 쭉 재택근무 중이라,, 내년 2월말까지 최대한~~ 일하려구용!! 나중에 아가랑 시간 오래 보내구 싶어서요

모두 댓글 달아주셔서 많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추석 휴가도 고려해서 그때부터나 적어도 2월부터는 쉬는걸 생각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