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도 결국 6월 베동이 되고말았네요. 7월 베동님들 정말 좋으신 분들 가득이었는데.
어제 이슬 비춘 후 갑자기 입원해서 유도 시도한다고 글을 올렸죠.
오늘 다시 유도제 넣고 열심히 운동도 하면서 분만을 시도했어요. 자궁문도 6센치나 열려서 무통도 2번이나 맞았어요.(무통천국은 진짜 있더라구요😇)
근데 내진하실 때마다 아기가 안 내려왔다고 하셔서 절망이었죠.
진통이 진짜 어마어마한거더라구요. 살려달라는 소리가 계속 나오고 라마즈호흡은 머리 속에서 사라지구요ㅠ 
결국 담당선생님께서 더 고생하지말고 응급제왕 제안하셔서 수락했어요.
힘이 너무 빠져서 정작 분만시도할 때 힘도 못 줄 것 같더라구요.
제왕은 진짜 단시간에 후다닥 끝나고 아기 울음소리 듣는데 맘이 찡했어요.
담당쌤께서 아기가 작은 골반에 끼어 못 나오고 있었다고 하셨어요. 
후불제가 두렵긴하지만 아기 고생 덜 시키고 잘 꺼내게되어 후회는 없습니다.
우리 7월 베동님들은 모두 고생 덜하시고 순산하시길 바랄게요🥰🥰🥰

유도분만 실패 후 응급제왕

아이구 아기도 맘님도 고생많으셨겠어요ㅜㅜ 무사히 순산하셔서 축하드리고 회복도 잘 되길 바래요!

고생많으셨어요ㅜㅜ 그래두 예쁜 아가 무사히 만나서 너무축하드려요 ❤️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아기와 찰떡님 건강을 위해 잘 결정하셨네요 
저도 아기가 하늘보고 있어서 제왕 할 예정이에요~ㅎㅎ 순산할게여!

진통은 진통대로 하시고 결국 제왕을ㅠㅠㅠ 며칠동안 고생 넘 많으셨어요!!! 축하드려요~~ 빠른 쾌차를 바랍니다! 

고생많으셨어요😭👏🏻👏🏻👏🏻
몸조리 잘 하시고요 예쁜 아가랑 건강하세요

고생하셧습니다ㅠㅠ 진통은 진통대로 느끼고 제왕이라니.. 그래도 이쁜아가 만나셨으니^^* 축하드려요!!!!

고생 많으셨어요 ㅎㅎ 같이 6월베동으로 가요 찰떡님..😆🩷

찰떡이 어머님 고생하셨어요 추카드려요~

흑 저도 곧 따라가겟숩니다ㅠㅠ ㅎㅎㅎ 근데저도 그렇게 될거같기도...ㅎㅎㅎ 아무튼 정말 축하드려용 찰떡맘님♥︎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ㅜ순산축하드려용 회복도 빠르게 잘되길 바랄께요ㅎㅎ!!

축하드려요❤️🫶
고생하셨던 게 마음이 아프지만
무사히 아가와 만나셨다니 감사한 일이네요..!! 손 잼잼 운동 발가락 까닥까닥 운동 서서히 하시고..
아프시겠지만 진통제 버튼 누르며 빠른 회복을 위해 걷기 운동 잘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

고생많으셨어요 🥹 자분이나 제왕이나 엄마랑 아가가 둘다 무사히 건강하기만 하면 되는거같아요!!!
저는 갈비뼈 골절로 강제 제왕이라 ㅠㅠ 막상 날 잡아두니 무섭네요 ㅋㅋㅋ
너무 축하드려요 ! 몸조리 잘 하세용 ☺️

고생하셨어요! 빠른 결정으로 아가도 내사랑님도 덜 고생하신거라고 생각하시구 육아 화이팅입니다~!!^^

Bunda bunda, kalau sehabis melahirkan kenapa menstruasi jd tidak teratur ya

Mau nanya

Hi Im 5w6d pregnant and my symptoms are not usual everyday. Most of the days my breast arent as sore as the other days, I dont have any food aversion yet nor nausea but I just feel sleepy in some days and next my energy level is so high. Its my 1st time to be pregnant and I hope you can share your pregnancy symptoms too 🤗

Pregnancy symptoms come and go

I need un answer ASAP

이제 곧 16주가 다 되어가서 철분제 먹으려고 하는데 변비에도 괜찮은 철분제 어디 제품 드시는지 공유 좀 부탁드려요~~


임산부 철분제

액상이 조금 변비에 도움이 된다고 들었는데 저는 귀찮아서 따로는 안먹고 그냥 엘레뉴2만 쭈욱 먹었어요 철분수치 12로 정상입니다

전 닥터아돌요! 액상철분 먹고 변비와서 고생하고 아돌로 갈아탔어요. 근데 아돌먹는다고 맘 놓진 못하고요 유산균이랑 채소과일 많이많이 드셔야해요!!! 

저는 보건소꺼 먹었어요 ~ 저한테는 잘맞아서 변비없이 잘먹었네영

저두 보건소꺼 먹는데 변비 없이 잘 맞아요 ㅎㅎ 1일 1똥하네용

보건소꺼 먹고있엇는데도 수치가 낮아서 볼그레 처방해주시던데 변비없구 잘맞네용 

볼그레추천해요 액상이라 흡수도 좋구
변비없이 출산했어용^^

볼그레 추천이요ㅎ저는 흡수 잘된다고해서 오렌지쥬스랑 같이 먹었어요

와. 저는 변비때문에 화장실에서 울었었는데요. 그 뒤로는 보건소 철분제랑 비타민 영양제를 그냥 같이 먹었어요. 그다음엔 쿠팡에서 파는 임산부 오렌지 주스 (식이섬유 들어있음)마셔서 방지 했어요 

볼그레 몇분계시네요! 알철분제먹다 치핵, 변비로 고생하고 볼그레로 갈아탔는데 괜찮았어요ㅎㅎ

보건소꺼 먹다가 변비에 철분 부족 떠서
스파톤 먹고 정상 수치+변비 해결됫어요

저엘레뉴 2만 먹다가 의사쌤이 따로 챙겨먹으라고 하셔서 보건소에서 주신거 또 챙겨 먹는데 변비 없어용 ㅎㅎ초기에 입덧할때
오히려 변비때뭄에
고생했어용 ㅠ

보건소꺼도 먹어보고 액상철분제 헤모콤도 먹어봤는데 저는 다 설사요 ㅠㅠ 임신 후 쭉 설사 중이에요 철분젳먹고 더 심해진..ㅎ 근데 약도 없다고 그냥 심한거 아니면 그대로 철분제 먹구 지내래요 ㅋㅋㅋ

디럭스 - 절충 - 휴대용 으로 분류되던데
다들 어떻게 구매하셨어요?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당 ㅠㅠ

유모차 고민!

디럭스->휴대용
절충형 쭈욱
절충형->휴대용 중에 하나 선택하시는데, 
빠르면 6갤, 보통 돌 전후로 휴대용을 태워서 외출스타일?에 따라 구매하시는것 같아요.
외부 외출을 많이 한다면 디럭스를 쓰다가 휴대용 갈아타고, 쇼핑몰이나 백화점 등 실내로 자주 다닌다면 절충형 또는 버티다 휴대용(6갤이상) 들여요 
저는 바깥산책 잘 다녀서 첫째 디럭스(20갤 지금도 씀)쓰고 쇼핑몰이나 문센갈땐 휴대용 차에 싣고 다녀요! 둘째 태어나면 디럭스는 둘째태우려구요

저희는 집이 아파트단지가 아니고 골목이라 울퉁불퉁 허기도 하고 애기가 돌 전에 어린이 집을 다닐거라 그 거리도 다 골목이어서 안전하게 디럭스로 마련했어요! 디럭스에서 돌전쯤으로 휴대용도 하나 구매 해둘려구요!

저는 절충형이요 ㅎㅎ 차에 넣고뺄때, 휴대성 생각했구요, 아기가 외출 시작할 3개월쯤되면 한겨울이라 디럭스는 패스했어요. 백일 전엔 아기띠해서 집주변 산책했구요. 댓글들처럼 계절이나 외출환경(집주변 공원을 갈지/쇼핑몰 갈지)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당..! 물론 아기가 어릴수록 디럭스가 안정적이에요. 

디럭스 쓰다가 휴대용에서 거부오는 바람에 에이블 프리미엄 트라이크로 갈아탔어요. 유모차는 미리 사기 애매한 것 같아요~

다시 산다면 디럭스 당근->휴대용 새것으로 할 것 같아요.
디럭스 새것 샀는데 당근서 팔면 반도 못 받겠네요. ㅜ

4개월차 오늘부로 136일된 아가입니당
4갤차는 원윅+이앓이+영아산통 등등
겹쳐서 힘든시기라고 하는데
저는 젤 힘든게 맘마시간이에요
맘마먹고 젖병빼자마자 울어버리니 무엇이 문제인지 답답해요ㅠㅠ

맘마가 부족한가? 싶어서 분유 더 주면 트름하다 소량씩 게우기도하고 더 줘도 똑같이 울어요ㅠㅠ 
또 이앓이때문인가? 싶은데 이앓이는
밥을 거부한다더라구요? 
저희 아가는 있는대로 쭉쭉먹어요
잇몸은 아프지만 배는고파서 먹고 분유가 따뜻하다보니 잇몸이 아파서 우는걸까요?
귀를 잡아뜯는걸로 봐선 이앓인가 싶은데
혹시.. 중이염인가 걱정도되고
압력때매 쪽쪽이 조절해야한다는데
밥먹자마자 울면 쪽쪽이 물려야 대차게
빨다가 진정될때 잇어요 물론 잠시뿐이지만유
매번 끼니때마다 이렇게 할수도없고ㅠㅠ 

영아산통 시간이 답이라지만
분유가 안맞아서 그럴수도 있을까요?
분유바꾸기 최후라는데 아가 고생할거같아서
안바꾸고싶거등요ㅠㅠ
현재 독일용 압타밀 프레 먹고잇고
1단계로 바꿔볼까합니당 
분유 안바꾸고 지켜볼순 없을까요…

혹 저희 아가처럼 맘마 먹자마자우는 
귀요미들 있나요 도와주세요ㅠㅠ 

4개월 먹자마자 울어요ㅠㅠ 

저요! 몇일전에도 어떤 분이 글올려서 댓글 달았었는데 다먹고 빼면 마치 더달라는거처럼 눈 빤히 보면서 힝!!힝!!흐앙!!!!이래서 첨엔 더줬는데 물론 그것도 다먹고도 흐앙 이래서 그후엔 쪽쪽이 물리니까 잠잠해지더라구여
요즘 주먹으로 잇몸을 양치할정도로 오지게 빨아대서 이앓이 아님 대단한 빨기욕구로 추정하고있는데 아직 이앓이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쎄게울진 않기도하고 아직 115일밖에 안되서요 ㅎㅎ몇일째 지켜보고있긴합니다..

여기도 있습니다 😂 저는 울면 바로 쪽쪽이 물리고 스스로 배가 찼다 인지하게 다먹었다~하고 젖병치우고 저 바라보게 하고 앉혀놔요 엄마눈봐바! 하고 눈맞춤 시도하구요  그럼 울먹울먹하다가 아 배부르구나 하는 눈빛으로 진정하고 가만히 보더라구요 배고팠던게 아닌거죠..ㅠ 이렇게 하면 스스로 진정할 시간을 주는거같아요 그리고 힘드시겠지만 ㅜㅜ 매끼니마다 쪽쪽이셔틀 하시다보면 어느순간 애도 울려하다가 멈칫? 하는거같았어요 울어봤자 달라지는게 없다 느끼는걸까요..?  그리고 저희애는 머리를 잡아뜯어요 ㅋㅋ 그냥 이맘때 뭔가 뜯어야 직성이풀리는건가 싶네요 🤔 이건 제생각이지만 중이염이면 열도나고 아기가 평소랑 다르지 않을까요? 그런게 아니라면 아닐거같고..  분유는 왠만하면 바꾸지 마세요 ㅜㅜㅠ  설사심하게하거나 먹고 바로 분수토한다던지 아예 거부한다던지.. 이런 심각한 상황아니면 안바꾸는게 낫다 생각해요 저희애 고생많이했어요 ㅠ

저희집 아들래미가 그랬어요ㅠㅠ
귀 잡아뜯거나 그런건 없었는데 밥 먹고 나서 젖병빼면 거의 매번 울더라구요
거의 매 텀마다 울고불고 난리라 처음엔 수유량을 늘렸는데 분수토하고 게워내기 일쑤여서
나중엔 빨기욕구때문인가 싶은 마음에 쪽쪽이 물려봤더니 잘 물더라구요
시간이 지난 지금은 쪽쪽이보다는 주먹을 더 좋아하지만요😂

저희 아기는 워낙 많이 먹는 아기인데 그렇게 분유 다 먹자마자 서럽게 운지 2-3주는 된 것 같아요 ㅎㅎ 더 달라고 하는건데 아무래도 양도 조절해줘야 하니 항상 안아서 조심스레 일어나 집 안 여기저기 이것저것 보여주면서 관심을 돌려주면 바로 울음을 그치더라고요~ 
오늘은 양껏 주자 마음먹고 양껏 안 울 때까지 먹였더니 6시간 텀으로 오늘 하루 3끼밖에 안먹고 잠들었어요 😂 이래도 되나 모르겠지만 일단 오늘은 참 평화로웠네요 ㅎㅎ

민자였다가 튀어나와있길랴 자세히 봤는데 갈라진게 보이는데 남자일까요 여자일까요...방구석 추리 전문가들 모십니당.. :)

조리퐁인가요

오..?딸 같아요..저도 전에 이런 삼지창 ㅋㅋ보였고..초음파로는 아가가 자꾸 감춰서 더 이상 확인 안됐는데..니프티 결과가 ㅋㅋ딸 이었어용

저는 초산이고 아직 분만에 대한 정확한 검색을 해보진 않아서 잘은 모르는데,
자연분만 할 때는 남편도 같이 들어갈 수 있나요? 근데 와이프가 분만하는거 보면 둘째 가지는데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해서.. 탯줄만 자르게 하는게 나은지, 탯줄 자르는걸로도 충격(?)받아서 추후 관계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지ㅠㅠ
근데 전에 샘해밍턴네가 벤틀리 나을때 보니까 제왕절개인데도 같이 들어가서 손붙잡아 준걸 본 것 같은데.. 수술인데 그게 가능한걸까요ㅋ
 제왕절개도 남편이 탯줄 잘라주나요? 수술 중인데.. 넘나 충격적일 것 같아요ㅠㅋ
아무 것도 몰라서 여쭤봅니다ㅠㅎ

분만할 때 남편 같이 들어가시나요? 탯줄 자르는등?

병원마다다르던데영..분만병원리뷰나 병원에문의해보세용

저는첫애 제왕했는데 남편 들어오지도않았어요. 대기실에서 기다리고있다가 아이얼굴만봤어요. 아무래도 방송이여서 들어가는게 가능하지않았을까요? 

자분할때는 가족분만실에서 진통 몇시간 겪을때 남편이랑 같이 있고 자궁문 다 열리고 힘주기 할때는 잠깐 나가있다가 탯줄자를때 다시 들어와서 자르더라구요 ~~ 자분 동영상 하도 많이봐서.. ㅎㅎㅎ 아무래도 같이있을수있음 같이있는게 낫지않을까요? 맘님 고생하는거 봐야 남편 육아참여도도 높아지고 더 애틋해질것같아요 
안그래도 우리 시누이가 남편 같이 들어가면 트라우마 생긴다고 떠들길래 ㅡㅡ남편이랑 둘이있을때 트라우마거리면 정떨어질것같다고 여자는 죽을힘을 다해서 낳는데 트라우마 거리는 남자는 오로지 부인을 이성으로만 생각하는거 아니냐고 막 따졌네요 ㅋㅋㅋㅋ 반대로 자기가 사지못쓰고 똥오줌받아줘야하는데 내가 트라우마생긴다고 안받아주면 기분좋겠냐고 해썽욬ㅋㅋㅋㅋ 중요한건 밑에 애기나오는 장면은 남자들이 못보게 의료진들이 나가있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저는 못들어오게할라구요ㅜㅜㅜㅜㅜ남편은 자기도들어갈꺼라고하는데 저는 제가 수치심느껴서 들어오지말라햇어요🤣

전 제왕인데, 남편 아예 못들어오더라구요

저두 못들어 오게 하려구요ㅡㅋㅋㅋ제 피만 봐도 무서워 하는사람이라 걍 들어오지 마라 했어요ㅡ탯줄도 걍 패스 하기로!!ㅋ ㅋ

첫째때 옆에 들어왔었구 밑에 커텐으로 쳐줘서 밑쪽은 안보이구 탯줄만 자르게해주셨어요. 둘째도 옆에있게할려구요. 탯줄도자르고.. 남편도 얼마나 힘들게 애낳는지 옆에서 봐야알죠 아기 태어난순간 다 볼수있구 동영상도찍었어요. 5년전이라 지금은 어떤지모르겠네요;

첫째때 유도분만에 가족분만실이여서 남편하고같이있었어용!애기 낳을때도 의사쌤이 남편한테 머리받쳐주라고해서 그런것도해주고 탯줄도자르고..물론 밑에쪽은 가리고있어서 남편 시야에서는 보이지않았구요!근데 둘째는 다른병원이라 어떨지모르겠네요ㅠ병원마다 다르지싶어요 그런건~근데 남편이 그렇게 옆에서 보는것도 나름괜찮은거같아요~큰애가 9살인데 아직도 남편은한번씩얘기해요~그렇게 힘들어하고 아파하면서 대단한거같다고ㅋㅋ

전 자연분만 할건데 요즘 다 밑부분은 안보이게 가려져 있다고 하더라구용😆
남편..무조건 같이 들어갈 거예요….
남편 얼굴을 봐야 더 힘이 날 것 같기도 하고 목숨 걸고 애기 낳는데 당연히 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용..
저도 피 무서워하지만 반대로 저는 남편이 힘들게 열 달 동안 아기 품고 있다가 낳는 거면 무조건 남편 옆에 있어줄거라서요🥲

저 첫째 자분할때 자궁좀 열려서 가족분만실 같이들어와서 힘줄땐 얼굴쪽으로 와있었어요 밑부분은 가려져있구요 애낳고 정리다하고 남편탯줄 자르라하고 그러고 애기품에안았어요  근대 막상 애가치골에 다내려오고 힘줄때 남편생각안났어요ㅋㅋ 언제나오나 내가미쳐서 디지것다 했어요

저희병원은 제왕은 못들어왔어요ㅋㅋ 자분도 내진할땐 남편나가게하더라구요

저 초산 어제 자분했는데 분만대기실에 있을때는 내진할때, 무통관삽입할때, 질정제넣을때 빼고는 다 들어와있었고 3센치 열려서 무통시술하고나서는 가족분만실에 내진할때, 마지막에 저는 애기머리가 골반에 끼어있어서 애기 내려오게 할때 나가있다가 분만준비하면서 다시 들어오게 해서 제 머리 위에 커튼치고 남편은 거기 계속 있다가 애기 나오면 거기서 바로 탯줄자르고 몸무게재고 다 하더라구요ㅎㅎ
저희 병원은 제왕도 탯줄 자르는거 가능하다하셨는데 제왕 탯줄 자르는건 병원마다 다를거에요ㅜㅜ
제 남편은 원래 진짜 눈물 없는사람인데 애기낳기전부터 낳을때까지 저보다 더 울고 애기 낳고 나니까 더 좋아지고 자기가 더 잘해야겠다고 했어요ㅎㅎ
남편한테 분만모습 보여주는거 너무 겁먹지 마셔요ㅎㅎ

안녕하세요. 엄빠님! 오늘의 베동 BEST글로 선정되셔서 댓글 남겨드려요. 😍 ✨상품(빌리쇼핑 3,000원 쿠폰)✨은 금주 내로 지급해드릴 예정이며, 상품 수령을 위해 작성자(나)가 표기된 베동글 캡쳐본 + 이 댓글의 캡쳐본을 카카오톡 고객센터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거의 보통은 분만시작하면 나가있다가
탯줄자를때만 신랑이 들어와요

전 남편이 안들어가고 싶대서 그러라구 햇어요! 남편 친구들이 분만실 같이 들어갓다가 부부관계에 어려움잇다는 얘길 몇번 들었는지 자기도 그런 트라우마 생길까봐 안들어가고 싶다길래ㅋㅋㅋㅋ 걍 쿨하게 그러라구 햇어요

저 다니는 병원은 코로나 때문에 탯줄도 원장님이 자른다고 하셨어요ㅎㅎ

저는 어제 자연분만 출산했는데 처음부터 가족분만실에서 남편과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했어요~ 제가 있던 병원에서는 모든 총 과정을 남편이 옆에서 함께했고 출산하는 모습도 옆에서 다 지켜보고 탯줄 자르고 했어요ㅎㅎ 관장 했는데도 변이 나왔을때도 옆에서 보고있을 남편이 신경이안쓰이더라구요 너무 정신없어서ㅋㅋㅋ 병원마다 다른거같아요~ 남편한테 안징그러웠냐구, 피 터지고 변 나오고 출산 모습 다 보면 이후에 관계가지는것도 어려워하고 트라우마 생긴다고하던데? 라고 말하니까 전혀 그런거없었다고 그러더라구요~ 남편과의 애정관계도 중요한거같아요!

안녕하세요!!
14주차 맘이예요🩷
입체초음파 볼 시기라구 예약하라는 문자가 왔던데 주변 출산 선배들이 1차는 굳이 하지말라고 해서 고민되네용
궁금하기는 한데 나중에 입체 초음파 보는게 더 정확할 것 같기두 해서ㅎㅎ😆
다들 16주에 입체 초음파 하시나요??


다들 1차 입체 초음파 하시나요?

저희 병원은 12주 1차기형아검사 때 입초 같이 했어요~ 그냥 대충 아기 뼈 형태만 보여요 ㅎㅎ 외계인같구ㅋㅋㅋ 저희는 선택하라고 얘기하지두 않던데

저는 초산이라 궁금한게많아서 할수있는건 다할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따로 얘기 안했는데 병원에서 1차 기형아검사 해줄때 입초도 같이 봐주시더라구요!!

제가 다니는 병원(강남차병원)도 별개로 해주고 20주차 이후에 하라 하더라고요! 그래서 기다리다가 나중에 하라할때 하려고요 ㅎㅎㅎ

1차 기형검사때 입초 같이 했는데 전 후회 안해요 ㅋㅋ 일반 초음파 볼때랑은 또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ㅋㅋ 남편도 일반 초음파보단 입체초음파가 더 좋다며 그것만 보내요 ㅋㅋ 첫 입초는 얼굴을 잘 본다기 보다는 형태가 잘 있는지 전체적으로 봐주셔서 ㅋ 추억으로 가지고 있고싶다 싶으시면 추천해용 ㅋㅋ

저도 12주에 입체 초음파봤는데 솔직히 지금은 꼭 필요한건 아닌데 이 시기에 보는 입체초음파에서만 엄마 자궁에 쏙 들어간 아기를 볼수 있다고 하시면서 초음파 사진 뽑아주셨어요 

저희는 선택 없이 그냥 해주길래 받고왔어요 ㅋㅋㅋㅋㅋㅋ

저 다니는곳은 그냥 1차 기형아검사하고 초음파보면서 같이 보여주더라고요! 아기봐서 신기했어요

저두 그냥 1차 기형아검사하면서 따로 말 안했는데 보여주셨어요! 근데 생각보다 외계인같지않고 아기 모양으로 잘 보여서 너무 귀여웠어요 ㅎㅎㅎ지금 16주될때까지 기다리는 중인데 입초 사진을 더 많이 보게돼요! ㅎㅎㅎ

12주에 입체초음파 하는 이유가 그 시기가 아니면 온전히 태아모든몸이 한 샷에 나오지 않아서 기념으로 찍는거라고 하셨어요. 저는 찍어서 부모님 드렸더니 냉장고에 붙혀두고 매일보며 좋아하고있어요

39일차 여아입니다. 
열에 아홉은 수유시트에서 (국밥먹는 아저씨같은 소리를 내면서) 분유드링킹중에 응아를 합니다ㅋㅋㅋ얼굴은 시뻘개져서 다리 끌어모으면서 진지한표정으로 힘주는데 너무웃겨요.. 그러다가 너무 힘줬는지 갑자기 왈칵 게워내기도하고ㅋㅋㅋ
먹고싸면안될까...제발..하다가도 웃겨서 웃음이나네요
트림을 먼저 시켜야할지 기저귀를 먼저 갈아야할지도 갈등이에요. 트림안시키고 엉덩이씻기던중에 토한적이있어서 그이후로는 트림먼저 시키는데 이게맞는건지😭
다른 아가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먹으면서 싸는 아기ㅋㅋ

히히ㅋㅋ저희 아가도 그래요 모유수유 하다 잠들면 기저귀 한번 갈아주는데, 그럼 깨서 먹다가 갑자기 응가를.. 근데 소리가 너무커서 새벽수유하다 정말 깜짝놀란적있어요 ㅋㅋㅋ 
저는 트름 다 시켜주고 나서 응가 씻겨줘요
먹고나서 바로 눕거나 배가눌려도 잘 게워내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응가 급히 치워주고 나면 꼭 2차응가를.. 하하 ㅎㅎ 
응가잘싸고 잘먹는 건강한 아가 육아홧팅하세요! 

ㅋㅋㅋ우리집 아가 얘긴줄요 저는 일단 밥 다 먹이고 최대한 아기 세워 안고 궁댕이 찹찹 물로 씻어줍니다 

10월에 태어날 아가를 위해 당근 으로 장만할만한것들  어떤게잇을까요?
 
베넷저고리 손싸개  신생아 양말 
휴대용 침대 는 상태좋은거 싸게 장만했는데  또 뭘 사야할지 감이안오네요ㅜ 

유모차  카시트  는  새거살거같구 
유축기 씨밀레 , 유팡 소독기 는 선물받앗어요  


태어날 아가를 위해 당근 으로 장만할만한것들  

모빌, 아기체육관, 기저귀갈이대, 초점책, 수유시트, 중탕기(아기가 한 번에 못 먹고 계속 끊어 먹어서 구매), 엘라바 스트랩(아기마다 호불호 갈린다고 해서 구매) 당근했었어요

애기가 입으로 가져가는거 외엔 당근으로 해도 충분해요~ 뭐 젖병, 쪽쪽이도 당근으로 사시는분들 있긴하지만요🙄

타이니러브 모빌은 당근으로 겟하는게 좋다규 하던대요 아기체육관도 그렇구영 

저도 작년 10월에 출산하면서 이것저것 준비했는데 시간이 참 빠르네요 ㅎㅎ
당근으로 가장 잘쓰고 있는건 기저귀갈이대, 아기침대(침대가드), 모빌, 아기띠, 트롤리 정도 되는듯해요~ 3개월 이후에 쓰는 아기용품들은 너무 미리사놓으면 집이 점점...좁아지더라고요 ㅎㅎ 

옷이랑 먹는거(젖병같은것들) 외엔 당근 이나 물려받아서 키웠어요 옷도 깨끗한거 받구요 ㅎㅎ 그리고 겨울에 패딩 우주복 당근으로 샀는데 괜찮더라구요 저는 치발기 당근은 아니고 물려받아서 썼어요 열탕소독해서요 ㅎㅎ 장난감은 선물받은거 빼고는 다 당근으로 샀어요 진짜 금방실증내고 새로운거 좋아하거든요 ㅋㅋ 바운서 나 쏘서도 진짜 얼마 안쓰고 거브도 많아요 저희 아가는 바운서 , 쪽쪽이 ,스와들업  다 거부해서 선물받은거 하나도 못쓰고 다 당근으로 팔았어요 ㅎㅎ

유모차라이너, 신생아용 침대,요람침대, 침대모빌, 우주복(커도 6개월까지 입을 수 있는),미개봉 젖병 4개, 아기띠+아기띠바람막이+아기띠워머, 유모차 방풍커버,수유쿠션, 레이퀸 아기욕조 2개
아기가 자라면 침대는 범퍼침대로
욕조는 스너글로 바꿔주시면 좋아요:)

라라스베개 아기가 너무안잘때 한줄기 빛이됩니당🥲

필요한건 다른분들이 잘 적어주셨네요 ㅎㅎ 그 중에 없는걸 꼽자면 스와들업이용!! 저희 아기는 엘라바 스트랩을 넘 답답해해서 잠깐밖에 못썼어요. 하도 등대고 안자서 나중엔 쿨리베어 썼습니다 ㅋㅋ

개인적으로 옆눕베개 그냥 새거사시면 좋겠어요ㅠㅠ 쿨리베어썼는데 태열도없고 사이즈도 안작아서 좋은데 옆눕베개가 소변이 자주새서 베개커버에 묻더라구요.. 빨아쓴다해도 전 조금 찝찝해서 일단 보관했다 둘째생기면 쓰던가 아니면 처분하려구요! 꼬꼬맘이나 장난감들도 맘카페 알림해두셨다가 새거구매 추천드려요ㅠㅠ 당근하면 세이브 꽤되는데 꼬꼬맘도 아들이 굉장히 빨아먹더라구요;;;; 그냥 기갈대같이 정말 입에 들어가는거아니고서는 핫딜 추천드립니당 ㅜㅜㅜㅜㅜ

아기세탁기 아님 미피삶통이요~!강추~!!
이게 필요할까싶지만.. 
나중에 애기 똥범벅옷 같은거 생길수도 있어요ㅋㅋ
또 손수건만 따로 돌리기엔 큰세탁기는 아깝더라구요  그럴때 단독으로 돌리기 좋습니다~

아기체육관 새거 추천이요....ㅋ아기체육관에 걸린 장난감... 쫩쫩 장난아니에야... 물론 그거 빼고 쓰실라먄 당근하셔도 돼요ㅎ

저는 바운서 추천이욥.
싫어하는 아가들도 있다니까 당근해서 써보고 좋아하면 구매하시던지 상태좋은거라면 계속쓰는거 추천이욤.
어차피 신생아때는 지나서 바운서 탈 수 있고 뒤집기 전까지 쓸수있으니 수십만원들여서 새거보단 나눔이나 적당한가격에 구매해서 쓰는거 괜찮은거 같아욥.
아 그리고 모유수유하시면 수유쿠션, 분유시면 수유시트 추천이욥

바운서도 호불호많이따지지만 1개쯤있으면 밥먹을때 편하드라구요....그리고 역방쿠도있으면 애기 터미타임 할때 편해요 

모로반사템이요 안쓰는애들은 안쓰더라구여ㅠㅠ새거사기엔 너무 복불복이라 당근에서 구매해서 써보고 괜찮으면 추가구입하는것도 나쁘지않은것같아요

신생아때는 역방쿠(완전꿀템.. 수유후 눕혀놓아 소화시킵니다. 거의 필수템인데 뒤집기 시작하면 못써요. 당근하세요.), 수유쿠션(모유수유 계획이시면 수유시트보다는 쿠션이 편합니다.), 모로반사템(스와들업, 스와들스트랩 등 맞는거 찾아쓰는데 이것도 100일 즈음부턴 발달에 안좋아서 안씁니다.),  기저귀갈이대(뒤집기 시작하면 위험해서 안쓰게되는데 이거 없었음 허리, 무릎 빠이 했을거예요. 진짜 감사한템..옆에 수납주머니 있는걸로요!), 센스2030목욕통(국민템 슈너글은 목 가눌 때 즈음 되야 편하더라고요. 레이퀸 슈너글 다 써봤는데 센스2030이 최고였습니다.), 바운서(잠깐씩 눕혀놓을 때 좋아요. 꼭 위에 모빌달린거로요. 순한 애기는 여기서 잠도 잡니다.). 
나머지는..천천히 사셔도 되요~ 특히 범보의자 같은거 미리 사두면 짐 되요~ 쓰다보니 진짜 길어졌네요. 출산준비 잘 하세요~^^

역방쿠나 라라스 등 아기 몸에 닿는것 새거 추천드려요!!저 쓰고있는데 똥 오줌도 사실 많이 묻고.. 많이 게우기 땜에.. 새거 추천드림다 !!

몸에 닿는것과 그렇지않은것으로 구분도 했지만 저렴이와 고렴이 구분해서 저렴이는 새거 구매하구 고렴이는 당근 많이했어요! 제 기준 고렴이(소베맘기저귀갈이대, 브레짜, 보르르 분유포트, 유팡 소독기, 바구니카시트 등) 저렴이(셀프수유쿠션, 아기세제, 아기로션, 세탁세제, 아기네일케어 세트 등) 외에 아기침대나 바운서는 대여했어요! 요즘 대여 잘되있더라구요:) 아기 옷은 선물+ 친구딸꺼 물려입혔답니다. 애바애라 스와들업처럼 호불호 강한것들은 새거 사지마시구 당근하는거 추천드려요! 

수유시트, 타이니모빌, 기저귀갈이대, 에디슨스팀소독기, 욕조!!!!, 아기침대

아기가어릴땐 사실
종일타이니모빌만보고 다른장난감관심없어요 그나마 터미타임위해서 꼬꼬맘정도만^^!!!


일단 위에 맘들이 말씀해주신것들 리스트만들어놓고 산부인과랑 산후조리원 그리고 나라에서랑 태아보험가입하면 뭐주는게있는지 확인먼저 ㄱㄱ 
전 큰건들을 엄청받아서 준비하는데 도움되더라구요. 방수커버랑 수면조끼 아기체육관줬구 블랭킷이랑 가방, 카시트랑 아기양말, 가잿수건과 건티슈꾀많이, 아기욕조, 흑백모빌, 하기스기저귀한팩 페넬로페기저귀한팩 줘서 제외하고 알아보고 기저귀도 여러브랜드써보려고 집에는 다른브랜드몇개사놨었어요ㅋㅋㅋㅋ
이거제외해도 준비할건많지만 굳이 중복해서 들여놓을 필요없으니 확인먼저하고 준비하는게 맞다싶어요

인간에게 &lsquo;수면&rsquo;은 삶의 질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요. 세상에 나온 지 얼마 안 된 우리 아이들에게도 &lsquo;잠&rsquo;은 소중해요.🌷 하지만 아이의 &lsquo;잠자는 자세&rsquo;에 따라 장, 단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오늘은 아이들의 &lsquo;잠자는 자세&rsquo;에 대해 알아보고자 해요.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적절한 포즈를 취해주세요.<hr>잠자는 자세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img src="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images.villagebaby.kr/posts/756/2f9e50f5-ff32-48e2-9b47-eb3c7e158135.gif" style="width: 100%;">흠... 어떤 종류가 있을까유?신생아의 자세에는 크게 엎드려 자는 자세, 옆으로 자는 자세, 바로 누워 자는 자세, 세 가지 종류가 있어요.😉 각 자세의 명칭만 봐도 어떤 자세인지 알 수 있겠죠? 흔히 엄마 아빠들은 아이의 &lsquo;두상&rsquo;과 &lsquo;호흡&rsquo;이라는 두 요소에 따라 아이의 잠자는 자세를 선택해요. 아직 신체 발달이 미성숙한 우리 아이들은 각 자세에 따라 심장과 호흡에 쉽게 무리가 갈 수도 있거든요.&nbsp;💤엎드려 자는 자세장점😄: 엎드린 자세는 말 그대로 아이가 바닥에 엎드려 자는 자세를 말해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생아는 팔, 다리가 자신의 의지가 아닌 &lsquo;모로 반사&rsquo;에 의해 움직여요. 따라서 자신도 모르게 움직이는 신체 움직임에 놀라곤 하는데요. 이러한 반사가 잠을 잘 때도 일어나기 때문에 똑바로 누워서 잘 경우에 잠에서 깨는 일이 많다고 해요. 하지만 엎드려서 잘 경우 모로 반사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신체 움직임이 덜해지니 아이도 잠을 푹 잘 수 있어요. 또한 아이의 예쁜 두상을 위해 &lsquo;엎드려 자는 자세&rsquo;를 택할 수도 있죠.&nbsp;단점😢: 엎드려 자는 자세는 아직 신체발달이 미성숙한 아이의 심장과 호흡에 무리를 줄 수 있고, 심한 경우 질식에 이를 수도 있다고 해요. 또한, 아이의 얼굴을 제대로 살필 수 없어서 아이가 자는 내내 부모님이 아이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하죠. 따라서 엎드려 자는 자세로 아이를 재울 경우, 아이가 질식하지 않도록 수시로 살피고 호흡에 무리를 주지 않는지 시시각각 확인해야 해요.⏰💤옆으로 누워서 자는 자세장점😄: &lsquo;엎드려 재우기&rsquo;와 &lsquo;바로 재우기&rsquo;의 중간단계에 있는 자세예요. 아이가 엎드려 자는 것을 싫어하거나 &lsquo;엎드린 자세&rsquo;가 부담이 되는 엄마가 택할 수 있어요. &lsquo;옆으로 자는 자세&rsquo;는 아이의 예쁜 두상을 만드는데 좋을 뿐만 아니라, 질식의 위험도 저하되어요. 특히 아이들은 수시로 토를 하는데, 옆으로 누워 자는 자세는 토사물이 바로 흘러나와 바람직한 자세라고 할 수 있어요.🌞&nbsp;단점😢: 아이가 한쪽 방향으로 자는데 익숙해질 경우, 신체가 비대칭한 발달을 할 수 있어요. 따라서 양쪽 방향을 모두 사용해서 잘 수 있도록 해주세요. 또한 옆으로 누워 잘 때 고개가 처지는 경우가 있으니 수건이나 베개로 균형을 맞춰주세요.&nbsp;💤바로 자는 자세장점😄: 가장 일반적인 자세로 아이가 천장을 보고 누워 자는 자세예요. 다른 자세보다 아이의 시야가 넓어지기 때문에, 다양한 자극을 받을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신생아일 경우에는 베개를 사용하지 않고, 아이가 잠이 들었을 때 엉덩이부터 자세를 잡아주는 것이 좋아요.&nbsp;단점😢: 바로 누워 자는 자세는 &lsquo;예쁜 두상을 만들기 어렵다&rsquo;는 시선이 존재해요. 또한 모로 반사에 의해 아이가 통잠을 못 자거나 잠에 깨서 우는 일도 발생하기도 하죠. 예쁜 두상을 만드는 게 걱정이라면 시중에 판매하는 짱구 베개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돼요. 하지만 생후 1~2개월의 아이들은 아직 목을 가누는 게 익숙하지 않으므로 베개 사용을 지양하는 것이 좋아요.✋위 세 가지 자세 중에서 &lsquo;어떤 자세가 좋다!&rsquo;고 결론 내리기보다, 각 자세에 따라 얻는 장,단점이 모두 많다는 것 알아두세요! 때문에 우리 아이의 발달 정도와 특성, 그리고 상황에 따라 시의적절한 자세를 취해주시면 쵝.오.👍

우리 아이 ‘잠자는 자세’ 찾기

6주차인데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았더니 머리가 너무 아파요  두통약 못 먹는건가요?

두통

도로변 아파트고 아가방은 베란다가 없어 새벽에 오토바이 소리가 꽤 들리더라고요.
창문형 에어컨 설치시 외부소음이 더 잘 들린다는 글을 본거 같아서 고민되네요.
조금만 더우면 태열이 심해져 늘 춥게 지냈는데 벌써 아가 얼굴에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더워서 못 자는것보다 소음이 나은건지 고민입니다. 작년 여름에는 안방에서 같이 잤고 10개월부터 분리수면 해서 첫아가방 여름나기 입니다.

창문형 에어컨 외부소음 어떤가요?

아무래도 창문 열어두고 에어컨이 있으니 창문 닫는거보단 좀 더 들리긴해요!

아파트 1층인데 밖에 차소리 분리수거하는 소리 떠드는 소리 다 들리고 방에서 애기 우는소리 밖에도 들리네요..

이제 33주 3일차인데요,
가끔 걷다가 아니면 누워있을때 배 단단해지면서 뭉치는 느낌 드는게 수축 맞는거 같은데.. 누워서 좀 쉬거나 멈춰서 쉬면 괜찮아져요. 이 맘때즘이신분들 하루에 몇 번정도 느끼세요? 

임신 33주 자궁 수축 얼마나 자주?

34주인데 하루에 3-4번 정도 그러는거같아요 
특히 새벽에 더 심한 기분이에욤 ,, 😂

34주인데 며칠전 병원가서 말씀드리니까 앞으로 배가 더 자주 뭉칠거라고 하시더라고요ㅠㅠ

33주차인데 배가 단단해지고 배밑쪽이 찌릿한 느낌 가끔 들어요 ㅠ 5-6번 그러는 것 같아요

저는 곧 33주되는데 밤에는 거의 10분당 배뭉침 몇번 왔다 풀리구 그래서 걱정이에여ㅜㅜ 지금 주수에 배뭉침 잦다는데 너무 잦은거 같아요. 

이거때매 병원에 물어봤는데 한시간에 4번이상 주기적으로 수축오면 병원오라고 하셨어요!

저도 33주인데 수시로 그러고 금방 풀리길래 안심했는데 오늘 조기수축이 있다고 니페디핀 처방 받았어요 느낌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병원 가셔요

전 34주차인데 아직 배뭉침? 그런 느낌 못받았어요 둔한건가요 ㅋㅋㅋㅋㅋㅋ

엄청 자주 그래요 병원에선 자궁이 아이를 낳기위해 연습중이다 가진통이라고 쉬어도 안풀리면 그때 병원 오라네용

임신은 축복🎉받기 마땅한 소식이죠!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누구에게, 언제, 어떻게 알리면 좋을지 고민하는 엄마들이 늘고 있어요🤔. 이 기쁜 소식 빨리 알리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임신안정기에 접어든 이후에 알리려고 하는 분들도 꽤 있는데요. 알리는 시기와 방법에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략적으로 추천하는 시기가 있어요. 오늘은 빌리가 임신 소식 알리기 적당한 시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게요!🙌🏻<hr>남편에게는?<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4379/d1672794-5d44-4905-b6b8-41cea33834b4.jpeg">함께 나누자고 행복의 롬곡옾눞~~~아마도 많은 엄마들이 임신 소식을 알자마자 남편에게 가장 먼저 이 기쁜 소식🥳을 전하셨을테죠. 남편과는 임신 준비시기부터 임신, 출산 모든 레이스를 함께 달려야 할 인생의 동반자예요. 임신 시기에 발생하는 크고 작은 이벤트를 남편과 나누는 것이 육아 시기를 잘 보낼 수 있는 준비 과정이 될 수 있어요. 임신 소식을 확인한 직후에는 남편과 바로 이 기쁜 소식을 공유하시는 것을 추천해요!👍🏻<hr>가족 또는 지인에게는?<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4379/73b58575-60ba-4fc1-8250-087c31e03883.jpeg">격한 감동의 순간~~임신 안정기 전후로임신 연령이 점점 높아지면서 임신 초기에 다양한 이벤트😱를 겪는 엄마들이 늘고 있어요. 그래서 힘들었던 임신 초기 기간을 보내고 임신 안정기라고 불리는 12주에 접어들고 나서야 임신 소식을 전하는 엄빠들이 늘고 있죠. 엄마의 나이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임신 12주가 지나가면 그 후에 유산될 확률은 약 2%로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이에요. 태아도 엄마도 어느 정도 안정이 찾아왔다 싶은 이 시점을 임신 초기 엄빠들은 무탈하게 지나가길 기다리곤 해요.하지만 사정상 더 일찍 가족들에게 소식📢을 알리는 경우도 있는데요. 보통은 아기집과 심장소리🫀까지 들은 이후인 임신 6주차에 소식을 전하곤 한답니다.임신 중기 이후로본격적인 안정기라고 볼 수 있는 임신 16주 이후에 임신 소식을 알리는 엄빠들도 많이 있어요. 이 무렵에는 1,2차 기형아 검사를 통해 태아의 염색체&middot;신경관결손&middot;유전질환 등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빠르면 아기의 성별👶🏻까지도 알 수 있기 때문이에요.<hr>회사에는?<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4379/7bcee3c2-851d-462c-bb89-b3a55af3b7af.gif">지굼 필요한건 뭐다? 스피-드!임신 초기에워킹맘의 경우, 임신 사실을 그 어떤 곳보다 &#39;회사&#39;에 알릴 때 고민되는 부분이 가장 많으실 거예요. 하지만 임신 초기에는 유산의 위험이 높으니 업무량, 업무강도👩🏻&zwj;💻 등을 조절하여 엄마와 아이 모두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주저말고 알리시는 것이 좋아요. 혹 유산 경험이 있거나 고령임신이라면 병원에서 임신 사실을 확인한 직후 바로 알리시길 바라요📣! 워킹맘을 위해 근로기준법에 근거하여 &#39;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39;를 시행하고 있으니 이를 활용하시면 된답니다. 아래👇🏻 자세한 내용을 설명해 드릴게요!&#39;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39; 활용하기이 제도는 임신 초기(12주 이내)와 임신 후기(36주 이후)의 엄마가 1일 2시간의 근로시간을 단축하여 근무할 수 있도록 마련해둔 장치🌟예요. 해당 임신 기간 중에 근로하고 있는 엄마는 기존 8시간에서 단축하여 6시간만 근무할 수 있답니다. 임신 초기엔 최대 두 달 정도 활용할 수 있게 되며, 사람이 많은 출퇴근🚇 시간이나 몸 컨디션이 안 좋은 시간 등을 피해 근무할 수 있어요.&nbsp;사업주가 엄마의 근로시간 단축 신청을 허용하지 않는 경우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해당 근로 기간동안 엄마의 임금을 삭감할 수 없어요🙅🏻&zwj;♀️. 그러니 엄마는 단축 개시 예정일 3일 전까지 임신진단서와 근로시간 단축 신청서 등 회사에서 요구하는 문서를 준비하여 제출해 주세요.&nbsp; <a href="https://billyapplication.page.link/?link=https://billyapplication.page.link/community&apn=kr.villagebaby.billyapplication&isi=1497301126&ibi=kr.villagebaby.billyapplication&ofl=https://babybilly.app"><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4379/144c779c-866a-4ba0-ad62-1cff2317e55d.png" class="fr-fic fr-dib"></a>

명절에 임신 소식 알려도 괜찮을까?

왼쪽 상단에 벨모양 누르시면 각도법 게시판 따로있어요 

안녕하세요 엄빠님! 베이비빌리입니다. 

각도법이 궁금하신 엄빠님께만 알려드려요🙋🏻‍♀️🙋🏻‍♂️
각도법에 관심 있는 엄빠들이 모여있는 게시글에서 의견을 나누어보면 어떨까요?👼🏻
지금 바로 각도법으로 울 아기 성별을 추측해보세요😍

👉🏻 지금 바로 성별 질문 남기기
https://app.babybilly.app/4wxcb6

34주 2일에 애기가 1.9키로에요.. 반올림하면 2키로긴한데 많이 작은편인가요..
애기가 너무 작은 거 같아 걱정이네요 … ㅜ

34주 애기 작은편인가요 ?

저도 35주인데 2.2kg로 작다고 많이 먹으라고 하셔서 억지로 많이 먹고있어요 ㅠㅠ

전 35주 2.2인데 약간 작은편이지만 오히려 좋다고 하시네요 ㅎㅎ

작은편인거같아요ㅠㅠ 저는 34주4일차에 애기가 2.6키로..ㅠㅠ 최근에 포도쥬스 많이 마셨더니 훅 컷어요ㅠㅠ 이주사이에 확..ㅠㅠ 병원에서 주스 자제 하래요ㅠㅠ 훅훅 더 큰다고ㅜㅠㅠ
반대로 맘님은 주스류 자주 마셔보는거 어떠세요??

저는 34주 2.8키로에여.. 무거워요

저 34주때 2키로로 작다고 하셨는데 오늘 36주 2.6키로로 딱 보통체중 됐어요! 단백질이랑 과일 잘 챙겨드세용

허허.. 저희 애기는 엄청 크네요^^; 

저 35주에 겨우 2키로 넘었어요
애기 계속 작아서 일주일에 한번씩 초음파 했구요
2.5목표로 이번달 말 38주에 맞춰 수술 날짜 잡았어요

저도 33주에 1.9키로였오요 
근데 원장님이 정상이라고 하셨어요

작은거아니예용! 저34주 2키로엿는데 24주부터 일주일크기루 작앗지만 꾸준히 잘크고잇어서 걱정할단계는아니엿어어요ㅎㅎ의사분도 절대로작은게아니다. 걱정하지말라고. 자분할때 큰게문제이지 잘챙겨먹으라고하셧어요ㅎㅎ 걱정하지마시구 든든히 건강식으루챙겨드세용ㅎㅎ. 큰거보다 나아요..ㅎ 작게나아서 크게키우면됩니당! 너무크면 빼박 제왕이고. 배가커져서 엄마가넘 힘들어요!!ㅠㅠ 

34주0에 딱2키로라고하셨는데. . 2주나 작다고 그러셨어요 ㅠㅠ의사쌤이

34주에 1.9키로였어용
작은편이긴하지만 걱정할정도로 저체중은 아니니 괜찮다하셨슴당~~

저랑 똑같으신데요! 
원장님이 100-200g작긴한데, 문제될거 없고 걱정안해도 된다구 하셔서 크게 생각 안하려구요!!! ㅎㅎ

저는 34주 2일차 2.8키로 여아에요! 
임당도 없구요ㅋㅋㅋ 

저는32주5일차에 1.7키로였어요 정상범위라고 하시더라구요

저 35주에 2.05kg 의사샘이 작다고은 하더하구요 ㅠ 

아기집에 난황은 확인하였는데요.
초음파 사진엔 CRL 크기가 0.13cm 이라고만 적혀있어서 혹시 이게 난황 크기를 말하는건지 아시는 분 도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초음파에 CRL이 난황크기인가요?

CRL 태아 머리부터 엉덩이길이 래요 ㅋㅋㅋ

난황에 붙어잇는 아주 아주작은 아기 크기 아닐까요...?ㅎㅎㅎ그게 아니라면 난황크기를 재주신거같아요 :-)

CRL은 CROWN RUMP LENGTH의 약자로 태아의 머리부터 엉덩이까지 길이를 의미해요. 아기크기가 0.13cm 맞습니다!

난황은 york sac 이라 돼있을거에요 ㅋㅋㅋ

https://app.babybilly.app/4rfxux
참고하세요!

妊娠するとことで、体にも様々な変化をもたらします。妊婦さんは今まで経験したことのない症状が現れ、初めて出会う症状に戸惑うことも多いでしょう。めまいも妊娠中に現れやすい症状の一つです。特に妊娠中のめまいにより、転倒するリスクも高まるため注意が必要です。そんな妊娠中に起こりやすい「めまい」について詳しくみていきましょう<span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0}},{"1":0,"2":0,"3":3},{"1":1,"2":0,"4":1}]},"6":{"1":[{"1":2,"2":0,"5":{"1":2,"2":0}},{"1":0,"2":0,"3":3},{"1":1,"2":0,"4":1}]},"7":{"1":[{"1":2,"2":0,"5":{"1":2,"2":0}},{"1":0,"2":0,"3":3},{"1":1,"2":0,"4":1}]},"8":{"1":[{"1":2,"2":0,"5":{"1":2,"2":0}},{"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hr>時期別に見るめまいの原因や特徴<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boards/4113/06df1e92-0565-41a0-afc6-f80a353f04b5.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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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0}},{"1":0,"2":0,"3":3},{"1":1,"2":0,"4":1}]},"6":{"1":[{"1":2,"2":0,"5":{"1":2,"2":0}},{"1":0,"2":0,"3":3},{"1":1,"2":0,"4":1}]},"7":{"1":[{"1":2,"2":0,"5":{"1":2,"2":0}},{"1":0,"2":0,"3":3},{"1":1,"2":0,"4":1}]},"8":{"1":[{"1":2,"2":0,"5":{"1":2,"2":0}},{"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妊娠初期のめまい妊娠初期のめまいは、ホルモンバランスの変化によって起こります。妊娠初期は、赤ちゃんの卵を成熟させ妊娠に適した体を作るエストロゲンと、妊娠を維持させるために母体を守るプロゲステロン、さらに性腺刺激ホルモンなどの分泌量が急激に増加<span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0}},{"1":0,"2":0,"3":3},{"1":1,"2":0,"4":1}]},"6":{"1":[{"1":2,"2":0,"5":{"1":2,"2":0}},{"1":0,"2":0,"3":3},{"1":1,"2":0,"4":1}]},"7":{"1":[{"1":2,"2":0,"5":{"1":2,"2":0}},{"1":0,"2":0,"3":3},{"1":1,"2":0,"4":1}]},"8":{"1":[{"1":2,"2":0,"5":{"1":2,"2":0}},{"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します。このような、女性ホルモンのバランスが急激に変化することで、自律神経が乱れその影響によりめまいが起こりやすくなります。妊娠中にはめまいの頻度が増える傾向にあるため、立ち上がる際やお風呂から出た際には、必ず注意を払うようにしましょう。&nbsp;<span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0}},{"1":0,"2":0,"3":3},{"1":1,"2":0,"4":1}]},"6":{"1":[{"1":2,"2":0,"5":{"1":2,"2":0}},{"1":0,"2":0,"3":3},{"1":1,"2":0,"4":1}]},"7":{"1":[{"1":2,"2":0,"5":{"1":2,"2":0}},{"1":0,"2":0,"3":3},{"1":1,"2":0,"4":1}]},"8":{"1":[{"1":2,"2":0,"5":{"1":2,"2":0}},{"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妊娠中期・後期のめまい妊娠すると、赤ちゃんを育てるための血液<span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0}},{"1":0,"2":0,"3":3},{"1":1,"2":0,"4":1}]},"6":{"1":[{"1":2,"2":0,"5":{"1":2,"2":0}},{"1":0,"2":0,"3":3},{"1":1,"2":0,"4":1}]},"7":{"1":[{"1":2,"2":0,"5":{"1":2,"2":0}},{"1":0,"2":0,"3":3},{"1":1,"2":0,"4":1}]},"8":{"1":[{"1":2,"2":0,"5":{"1":2,"2":0}},{"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が必要となります。赤ちゃんの成長に合わせて、必要な血液量も増えていくため、その分体内は「鉄分」を必要とします。ですが、元々貧血気味な妊婦さんや、妊娠中に栄養バランスが偏った食事をしてしまうと、体内の鉄分が不足し「鉄欠乏性貧血」が発症する恐れがあります。貧血になってしまうと、当然めまいの症状も現れやすくなってしまいます。妊娠中期から後期にかけて、めまいや立ちくらみといった症状が感じられる場合は、定期的に妊婦健診で貧血検査を受けるようにしましょう。また、妊娠中の食事で鉄分が不足しないように、食事でもしっかりと鉄分摂取を心がけ、食事だけで補えない場合は、医師と相談しサプリメント<span data-sheets-userformat='{"2":14975,"3":{"1":0},"4":{"1":2,"2":16777215},"5":{"1":[{"1":2,"2":0,"5":{"1":2,"2":0}},{"1":0,"2":0,"3":3},{"1":1,"2":0,"4":1}]},"6":{"1":[{"1":2,"2":0,"5":{"1":2,"2":0}},{"1":0,"2":0,"3":3},{"1":1,"2":0,"4":1}]},"7":{"1":[{"1":2,"2":0,"5":{"1":2,"2":0}},{"1":0,"2":0,"3":3},{"1":1,"2":0,"4":1}]},"8":{"1":[{"1":2,"2":0,"5":{"1":2,"2":0}},{"1":0,"2":0,"3":3},{"1":1,"2":0,"4":1}]},"9":1,"12":0,"14":{"1":2,"2":3487029},"15":"sans-serif","16":12}'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の摂取も検討してください。<hr>めまいの対処法<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boards/4113/53dcfa31-0541-4488-83de-f49b30fbca09.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span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0}},{"1":0,"2":0,"3":3},{"1":1,"2":0,"4":1}]},"6":{"1":[{"1":2,"2":0,"5":{"1":2,"2":0}},{"1":0,"2":0,"3":3},{"1":1,"2":0,"4":1}]},"7":{"1":[{"1":2,"2":0,"5":{"1":2,"2":0}},{"1":0,"2":0,"3":3},{"1":1,"2":0,"4":1}]},"8":{"1":[{"1":2,"2":0,"5":{"1":2,"2":0}},{"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立ちくらみがする場合朝の寝起きなどに立ちくらみの症状が現れる場合は、ゆっくりと体勢を変えて無理に起き上がらないようにしてください。すぐに体を起こすのではなく、横を向いたり軽く横になりながらストレッチをした後に起き上がるようにすると良いでしょう🧘&zwj;♀️また、座ったりしゃがんだ状態から立ち上がる時など、特定の動作でめまいが起こりやすい場合は、立ち上がる際に壁や手すりを掴みながら起き上がるようにし、転倒対策を必ず行ってください。&nbsp;<span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0}},{"1":0,"2":0,"3":3},{"1":1,"2":0,"4":1}]},"6":{"1":[{"1":2,"2":0,"5":{"1":2,"2":0}},{"1":0,"2":0,"3":3},{"1":1,"2":0,"4":1}]},"7":{"1":[{"1":2,"2":0,"5":{"1":2,"2":0}},{"1":0,"2":0,"3":3},{"1":1,"2":0,"4":1}]},"8":{"1":[{"1":2,"2":0,"5":{"1":2,"2":0}},{"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つわり・頭痛などの症状がある場合つわりの症状があまりにもひどく、食事がなかなか摂れない状態が続くと、めまいや気力の低下以外に免疫力も落ちとても危険です。こういった場合は、点滴で水分<span data-sheets-userformat='{"2":14975,"3":{"1":0},"4":{"1":2,"2":16777215},"5":{"1":[{"1":2,"2":0,"5":{"1":2,"2":0}},{"1":0,"2":0,"3":3},{"1":1,"2":0,"4":1}]},"6":{"1":[{"1":2,"2":0,"5":{"1":2,"2":0}},{"1":0,"2":0,"3":3},{"1":1,"2":0,"4":1}]},"7":{"1":[{"1":2,"2":0,"5":{"1":2,"2":0}},{"1":0,"2":0,"3":3},{"1":1,"2":0,"4":1}]},"8":{"1":[{"1":2,"2":0,"5":{"1":2,"2":0}},{"1":0,"2":0,"3":3},{"1":1,"2":0,"4":1}]},"9":1,"12":0,"14":{"1":2,"2":3487029},"15":"sans-serif","16":12}'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を補給する必要があります。また、めまい以外にも頭が割れるような痛みが続く場合は、脳や頭に重大な病気が発病している可能性があり、その他にも息が上がったり、動悸が感じられる場合は心臓になにかトラブルが起きている可能性もあるため、すぐに専門の病院<span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0}},{"1":0,"2":0,"3":3},{"1":1,"2":0,"4":1}]},"6":{"1":[{"1":2,"2":0,"5":{"1":2,"2":0}},{"1":0,"2":0,"3":3},{"1":1,"2":0,"4":1}]},"7":{"1":[{"1":2,"2":0,"5":{"1":2,"2":0}},{"1":0,"2":0,"3":3},{"1":1,"2":0,"4":1}]},"8":{"1":[{"1":2,"2":0,"5":{"1":2,"2":0}},{"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にて治療を受けるようにしましょう。

妊娠中のつらいめまい、原因と対処法は？

남편이 코로나에 걸렸는데 격리를 얼마나 해야할까요? 경험 있으신 분 도와주세요ㅠㅠ

51일차 아가 키우고 있는데 남편이 코로나에 걸렸네요ㅠ

일하다가 걸렸는데 엄청 죄책감 느껴하고 있습니다ㅜㅜ

지난 금요일 처음으로 목이 간지러웠다고 하는데

얼마나 더 격리해야할까요? 

목이 간지러운 시점을 0일로 봐서 7일간 격리하면 될까요..

0일로 본다면 7일차인 오늘까지 키트에 두 줄이 뜨긴 합니다..

의사분들도 다 의견이 달라서 경험자분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낼 아침 도수치료 예약이 있는데 갈 수 있을까요ㅠㅠ

넘 힘드네요🥲🥲🥲


남편이 코로나에 걸렸는데 격리를 얼마나 해야할까요? 경험 있으신 분 도와주세요ㅠㅠ

저희 남편은 딱 일주일 격리했어요 ~
키트 양성 나온 날을 1일로 보고 7일째부터 아기 봤어요 ~
키트는 사람마다 몇개월동안 두 줄 나오는 경우도 있고,
의사 선생님께서 7일 정도 지나면 전파력은 없다고 하셨어요 :)

증상 나온 날 부터 일주일 격리 하시고! 사실 일주일은 안됐는데 음성 뜨자마자 저희는 격리 풀었어용! 저는 마스크 2개씩 끼구 환기 계속 시키고 소독약 뿌리고 손소독 매일했네요😭

저희는 증상있고나서부터 10일 격리했어요
5일정도면 전파력 떨어진다곤하는데 애기가 너무 어리니깐 혹시몰라서 저흰 안전하게 10일했습니다ㅜㅜ 애기아픈거보다 그냥 제가 좀 힘들고말았어요

저는 출산 직전에 남편이 코로나걸렸는데요ㅠ 2주는 병원 출입 금지시키더라구요.. 보수적으로는 2주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저는 남편 7일차에 저도 양성뜨는 바람에 강제로 격리해제 시켰어요... 아기 30일 되었을때라 매우 당황했는데ㅠ 그로부터 7일정도 계속 마스크끼고 수유하고 분리수면 했었답니다.. 
다행히 아기는 아무렇지도 않더라구요?! 아기들이 생각보다 코로나를 수월하게 넘어간대요~ 열나는지만 잘 체크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열나면 갈 근처 응급실도 알아두시고요!!

5미리라고하고
난황으로 추정되는것도 보인데여 ㅎ
뭔가 신기하네여 ㅎ

아기집보구왔어요!!

안녕하세요, 신행으로 푸켓을 가려고 합니다.
혹시라도 배탈이 날까봐 걱정입니다..

임산부라서 평소 먹던 약도 못 먹겠구요 ㅠㅠ
배탈났을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배탈났을때 대처방법

저 ㅠ 육회먹고 배탈났을때 수액도 못맞고 그냥 3일내내 앓았어요 그냥 계속 비워내고 죽먹고 물 많이 마시는 수밖에없었어요 너무 심해서 오한이랑 고열까지 와서 타이레놀 하나 먹었어요

장염걸리고 했을때 포카리마시면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완전초기에 설사 좀 해서 포카리 많이 마셨더니 좀 괜찮아졌어요!

약없이 생으로 버틸수밖에없어서 여행가시면 생수꼭사드시고 날음식조심하세요

妊娠すると、どの妊婦さんも経験することになる内診。内診とは、内診台に上がって受ける全ての検査を指すのではなく、膣内に直接指を入れて行う検査のことを言います👩🏻&zwj;⚕️デリケートゾーンの検査だけに、抵抗のある妊婦さんも多くいることでしょう。検査だからしょうがないと考えるのではなく、なぜこの検査が必要なのかをよく理解することで、内診に対するイメージが変わるかもしれません。今回はそんな内診について詳しく、そして疑問も解決していきましょう<span data-sheets-root="1"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12040119}},{"1":0,"2":0,"3":3},{"1":1,"2":0,"4":1}]},"6":{"1":[{"1":2,"2":0,"5":{"1":2,"2":12040119}},{"1":0,"2":0,"3":3},{"1":1,"2":0,"4":1}]},"7":{"1":[{"1":2,"2":0,"5":{"1":2,"2":12040119}},{"1":0,"2":0,"3":3},{"1":1,"2":0,"4":1}]},"8":{"1":[{"1":2,"2":0,"5":{"1":2,"2":12040119}},{"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hr>内診の基本はコレ<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5817/b58cde3a-c393-4dc1-8124-b51bbc4d0a0b.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妊娠初期から後期にかけて、毎回内診を行う病院もあれば、そうでない病院もあります。内診の時期は病院の方針によって変わるため、全ての病院が対象ではないですが、内診の基本となる時期と目的を以下にまとめました📝🤰🏻初診時外診と合わせて行い子宮の大きさや硬さ、形を診ながら子宮外妊娠の可能性や良性疾患の有無を調べます。ほとんどの病院で、子宮頸がんの検査を行います。🤰🏻妊娠20週頃子宮頸管の長さを確認し、流早産の疑いがあるかどうか調べます。経腟超音波検査と合わせて判断します。🤰🏻妊娠24週頃この時期の内診も早産の疑いを確認するため、内診と膣鏡診で子宮頸管を観察し経腟超音波検査と合わせて判断します。🤰🏻妊娠30週頃内診と膣鏡診にてクラミジア検査を行うことがあり、分泌量の状態、子宮頸管の柔軟性や子宮口の開き具合などを確認します。🤰🏻妊娠37週頃外診と内診にて骨盤位と胎児の頭の位置を確認します。また、内診と膣鏡診にて子宮頸管の状態を診て出産ができる状態かを判断します。🤰🏻妊娠41週以降この時期の内診は、出産予定日を過ぎてしまい誘発剤を使用することもあるため、出産準備が整ってから行うことが理想です。内診と膣鏡診にて子宮頸管の熟化を診察します。 内診の検査結果は特になく、病気が発見<span data-sheets-root="1"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12040119}},{"1":0,"2":0,"3":3},{"1":1,"2":0,"4":1}]},"6":{"1":[{"1":2,"2":0,"5":{"1":2,"2":12040119}},{"1":0,"2":0,"3":3},{"1":1,"2":0,"4":1}]},"7":{"1":[{"1":2,"2":0,"5":{"1":2,"2":12040119}},{"1":0,"2":0,"3":3},{"1":1,"2":0,"4":1}]},"8":{"1":[{"1":2,"2":0,"5":{"1":2,"2":12040119}},{"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されたり異常があると疑われた場合は、膣鏡や超音波検査など、他の検査方法を併用しながら診断します。異常がない場合、母子手帳への記載はありません🙅🏻&zwj;♀️<hr>内診の気になる疑問を解決！<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5817/737fe260-8a0c-4716-a31c-1ea60a975c6a.gif" class="fr-fic fr-dib" style="width: 100%; height: 100%;"><span data-sheets-root="1"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12040119}},{"1":0,"2":0,"3":3},{"1":1,"2":0,"4":1}]},"6":{"1":[{"1":2,"2":0,"5":{"1":2,"2":12040119}},{"1":0,"2":0,"3":3},{"1":1,"2":0,"4":1}]},"7":{"1":[{"1":2,"2":0,"5":{"1":2,"2":12040119}},{"1":0,"2":0,"3":3},{"1":1,"2":0,"4":1}]},"8":{"1":[{"1":2,"2":0,"5":{"1":2,"2":12040119}},{"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nbsp;内診の種類内診には様々な種類がありますが、双合診と言われる内診は、片手の2本の指を挿入し、もう片方の手はお腹に当てて両手で子宮をはさむ🤲🏻ように触診します。また、視診と触診で膣の粘膜の状態を直接見て触れて、おりもの状態や炎症を確認し、子宮や卵巣に腫れがある場合はお腹を触って確認することができます。このように内診は、医師が目👀と手を使って行う必要があります。 ✔ 医師が診ていること子宮や卵巣の様子、おりものや膣の状態、子宮頸管を観察し正常かどうかを判断しています。妊娠初期では子宮筋腫が見つかる場合もあります。妊娠期間中の内診は、出血の有無や菌🦠の繁殖、流早産の可能性を含め診ているため、出産に向けてとても大切な過程であることを知っておきましょう。内診時に膣分泌物や細胞を採取して行われる検査<span data-sheets-root="1"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12040119}},{"1":0,"2":0,"3":3},{"1":1,"2":0,"4":1}]},"6":{"1":[{"1":2,"2":0,"5":{"1":2,"2":12040119}},{"1":0,"2":0,"3":3},{"1":1,"2":0,"4":1}]},"7":{"1":[{"1":2,"2":0,"5":{"1":2,"2":12040119}},{"1":0,"2":0,"3":3},{"1":1,"2":0,"4":1}]},"8":{"1":[{"1":2,"2":0,"5":{"1":2,"2":12040119}},{"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を以下にまとめました。<ul><li dir="ltr">子宮頸がん</li><li dir="ltr">クラミジア</li><li dir="ltr">B群溶連菌（GBS）</li></ul> ✔ 内診ぐりぐりって？ネットでよく見かける内診時の「ぐりぐり」。卵膜剥離とも言い、膣内に指を入れて行う触診のことです。膣内の状態を手指<span data-sheets-root="1"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12040119}},{"1":0,"2":0,"3":3},{"1":1,"2":0,"4":1}]},"6":{"1":[{"1":2,"2":0,"5":{"1":2,"2":12040119}},{"1":0,"2":0,"3":3},{"1":1,"2":0,"4":1}]},"7":{"1":[{"1":2,"2":0,"5":{"1":2,"2":12040119}},{"1":0,"2":0,"3":3},{"1":1,"2":0,"4":1}]},"8":{"1":[{"1":2,"2":0,"5":{"1":2,"2":12040119}},{"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を使って確認することができ、子宮膣部まで触れることができます。子宮口の開き具合や硬さも同時に知ることができます。内診ぐりぐりをするとお産が進むという話もありますが、必ずしもお産に繋がるというわけではなく、母体は不快感を伴うこともあるため、医師と相談して行うようにしましょう😉 内診が母体とお腹の赤ちゃん<span data-sheets-root="1" data-sheets-userformat='{"2":637,"3":{"1":0},"5":{"1":[{"1":2,"2":0,"5":{"1":2,"2":12040119}},{"1":0,"2":0,"3":3},{"1":1,"2":0,"4":1}]},"6":{"1":[{"1":2,"2":0,"5":{"1":2,"2":12040119}},{"1":0,"2":0,"3":3},{"1":1,"2":0,"4":1}]},"7":{"1":[{"1":2,"2":0,"5":{"1":2,"2":12040119}},{"1":0,"2":0,"3":3},{"1":1,"2":0,"4":1}]},"8":{"1":[{"1":2,"2":0,"5":{"1":2,"2":12040119}},{"1":0,"2":0,"3":3},{"1":1,"2":0,"4":1}]},"9":1,"12":0}' data-sheets-value='{"1":2,"2":"👶🏻"}' id="isPasted">👶🏻の健康のために行われるとても大切な検査であることをお分かりいただけたでしょうか。不快感を伴う内診に抵抗がある妊婦さんでも、なぜ必要な検査なのかよく理解しておくことで、肩の力を抜いてリラックスした気持ちで受けられ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妊婦さんの内診に関する疑問を解決！

아기가 아침에 일어나서 혹은 낮잠을 자고 나서 우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면 부모님들은 아기가 어디 아픈가, 숙면을 못 했나, 더 나아가서는 숙면을 못 해서 잘 못 크는 것은 아닐까 하고 걱정하세요. 그래서 오늘은 아기가 자다 깨서 우는 이유와 그 대처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게요!🐣<hr>아기들은 왜 울면서 일어날까요?<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262/20ceb497-2a1b-47f7-ae39-d2e5a552aa2d.png" style="width: 100%;">아래와 같은 이유로 아기들은 울면서 일어나요~❣️ 너무 피곤할 때❣️ 꿈꾸는 잠 상태에서 바로 깼을 경우❣️ 자고 일어나서 불편한 부분이 있을 때&nbsp;<hr>아기의 낮잠, 푹 재우는 방법은?&nbsp;<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262/6282f280-a77c-4aa9-959a-815de7b420e8.png" style="width: 100%;">아기의 낮잠을 연장해줘서 아이를 푹 재워요~☝️개입을 통해서 잠을 연장해주세요아이들은 수면 주기가 있어요. 아기가 수면 주기를 넘기지 못하고 깨서 운다면 양육자는 아기가 깨기 전에 미리 대기하고 있다가 개입을 통해서 잠을 연장해줄 수 있어요.😴&nbsp;☝️잠 연장 방법1️⃣ 자는 자세 바꿔주기2️⃣ 공갈 젖꼭지 물려주기3️⃣ 2~3개월 아기는 쉬닥법으로 달래기4️⃣ 6개월 이상은 미리 개입 없이 옆에 누워만 있기💡쉬닥법: 쉬~소리 내면서 토닥토닥하며 재우기<hr>아기의 울음을 대하는 양육자의 바람직한 태도<img src="https://cdn.billyapi.com/froala/posts/3262/720ef1ff-ef07-48de-9873-7e45911ccbbe.png" style="width: 100%;">아기의 울음에 어느 정도는 태연한 게 좋아요💓울음도 하나의 표현 방식이에요만약 아이가 자주 운다면 너무 피곤한 것은 아닌지 꼭 확인해보세요. 울음을 달래줄 때는 밝은 얼굴로 차분하게 달래주세요.😊아기의 울음은 하나의 표현 방식이기 때문에 아기의 울음을 너무 두려워하거나 큰 의미를 부여하지는 마세요.🙅&zwj;♀️<h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U0Pu-tPpX6c?&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class="fr-draggable"></iframe>출처: 알잠TV [수면교육, 육아의모든것, 범은경]

낮잠 자다 깨서 우는 아기, 우는 이유와 대처 방법

기사님이 핸드폰볼륨 최고치로 키고 영상을 보면서 운전을 하시더라구요.
처음엔 비도오고 너무 정신사나워서
소리좀 줄여줬음 좋겠다 속으로만 생각하면서
기사님을 계속 거울통해 쳐다봤는데
기사님이 운전중에도 계속 
눈이 앞에봤다 아래봤다 하시는거에요.
설마 비도오고 차들이 이리많은데
폰보면서 운전하는거겠어? 하고 계속 주시하고봤는데 맞더라구요..  전 이버스타고 한시간반을 가야하는데 혹시라도 사고날까봐 너무 불안해지는거에요.
20분가량 불안에 떨고있다가 
용기내서 기사님께
너무 죄송한데 제가 너무 무서워서 그런데
핸드폰끄시고 운전해주시면 안될까요?
했더니 바로 끄시더라구요..
그리고 자리에 앉아있는데 
기사님이랑 눈 마주칠까봐 창문이랑 폰만 
보고있네요;;;(경로좌석이라 앞쪽에 앉아있어요ㅠ)
저 I라 이런말 전혀 못하는데
사고영상을 하도봐서 그런가(한블리) 
도저히 불안해 안되겠어서 용기내서 말했어요ㅠ

그래도 잔뜩 긴장하면서 가고있었는데
맘은 편해졌네요;;ㅠㅠ

지금 버스타고 병원가는중인데 

에구 잘 말씀하셨어요!! 비도 오는데 기사님이 제정신이 아니네요 ㅡㅡ 아직 버스타고 가고계실거같은데 별일 없으시죠??

그정도면 신고감인데요...? 용기내서 말씀 잘하셨어요!!!

전방주시태만으로 신고안한게. 어디예요~
어쩌면 기사님은 더 이득이죠
국민신문고나 문자로 경찰에신고하는 시스템도있어서 조용히 신고당하는경우도 있을텐데 ㅎㅎㅎ


와 그기사 미쳣네여 운전중에!?헑.
 말씀잘하셨어용!

집문제때문에 몇달 친정에서 있어야하는상황이에요
주말부부하고있는데 돌아버릴거같아요ㅜ
하필 시기가 애기낳고 이렇게 되어버려서 산후조리를 친정에서 하게 되었는데요
친정엄마때문에 산후우울증걸릴것 같아요
양육자는 전데 제가 해달라고 하거나 하지말라고 하는것들은 가볍게 무시하구요
애기 수유하는것 등 사소한것도 다 참견합니다ㅠㅠ
조리원에있을때까지만해도 뽀얗던 애기얼굴이 애기 춥다며 꽁꽁 싸매놔서 태열이 우두두 올라오는건 기본에
애기가 조금만 찡찡대는소리가 나도 후다닥 달려와서 안아서 등센서 만들어놓더니 이제 찡찡거리면 왜이렇게 찡찡대냐 뭐가 맘에 안드냐 왜그러냐 애기탓을 하면서 약간 짜증섞인? 그런말투를 자꾸 쓰세요
그리고 애기안고서 한숨을 자꾸 푹푹 쉬는데 오늘은 애기가 한숨같은걸 쉬더라구요ㅠㅠ 벌써 배운것 같아서 무섭네요ㅜㅜ
그외 기타등등 너무 많은 일이 있어서 쓰기도 힘들구요
저한테는 찬거먹지마라 뭐먹지마라 등등 저만보면 뭐 하지마란소리밖에 안하구요ㅠ 휴대폰 잠깐 하면 휴대폰하지마라 애기안으면 애기안지마라 손목다나간다
그냥 일상대화가 안되는 수준이에요ㅠㅜ
제가 뭐라고 한마디만하면 애기봐준공없다더니 너알아서 해라 화내시면서 제가 사과할때까지 기분나쁜티 팍팍 내셔서 풀어드리는것도 일입니다
애기도 계속 친정엄마가 뺏어가는 수준으로 안고있으니 제가 달래도 달래지지도 않구요 애기 뺏긴 기분도 들고 친정엄마가 안고 달래지는 애기를 보니 애기도 미워지는 기분이에요
제가 애기봐달라고도 안했는데 애기보고 피곤하다며 저한테 하소연하고 나는 딸 산후조리 잘해주는 엄마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저한테 얘기하는데 답답해 돌아버릴거같아요ㅠㅠ 남편한테도말도못하고ㅜㅜ
스트레스 받아서 요새 이명도 들려요ㅜㅠ
시간이 해결해준다는건 알지만 어디라도 말해야지 좀 풀릴것같아서 적어봐요

하소연좀들어주세요

친정집으로 산후도우미라도 부르는건 어떠세요 ㅠㅠ 저도 병원에서는 엄마가 보호자로 계셨는데 아기 수유 한번 제대로 못해봤었어요.. 조리원 나오고나서도 아기도 몇번 못안아봤구요.. 국가에서 거의 지원해준다는 핑계대면서 산후도우미 3주 진행했고 그 기간에 같이 있으면 도우미가 불편해할거라고 하면서 겨우 돌려보냈습니다 ㅠㅠ 도우미 3주 지나고 다시 오시고는 잔소리가 좀 줄었어요.. 여전히 아기는 계속 안으시지만 ㅠㅠ  토깽이맘님은 친정집이라 떨어지진 못하시겠지만 가능하다면 도우미라도 불러보세요 ㅠㅠ 그럼 그 기간동안에라도 그분이 간섭하게 하는것도 도움이 될지도요 ㅠㅠㅠㅠ 하 근데 전 사실 도우미도 너무 불편했답니다 ㅠㅠㅠㅠㅠㅠ 토깽이맘님 진짜 힘든 상황이겠어요 ㅠㅠㅠ 너무 공감돼요..

저는 어머님이 상처받고 토라지셔도 엄마때문에 산후우울증올것같다 이아이는 내 아이고 엄마가 산후조리 도와쥬는건 고마우나 나의 육아방식을 따라줬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는게 좋을것같아요 안그럼 나중에 관계도 더 스트레스 받아서 속앓이 하게 되거든여 산후조리눈 육치적인것도 있지만 정신적인것도ㅠ중요한데 내 마음이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으먼 그게 아이한테까지 가는것같더라구여 아이를 위해서라도 명확하게 끊을수있난건 끊어버리는갓도 좋은것깉아요

음... 제 성격이면 ... 끝장을 볼 정도로 싸울거 같긴한데... 토깽이맘님은 어머니가 완강하신 스타일이라...;; 싸움의 끝이 어찌될지 모르겟네요...~ 
우선... 아기는 지금 아무것도 모를거에요..
그래서 좀 마음편히 어머니한테 맡기셔도 될거 같고.. 어머니는 지금 손주 돌보는 공(?)을 매번 좀 생색 내고 싶어하시는거 같기두 해서... 그냥 아싸리 다 하시라고 하고 그냥 고맙다 엄마덕분이다~~ 하고 마는것도... ㅠㅠ 물론 토깽이맘님이 아가 보고 싶어하는 마음 알지만, 어머니 고생 잔뜩 시키면 어느순간부터 토깽님보고만 보라고 하시지 않을까요?
애기 울면 엄마 찾고, 뭐 해도 엄마찾고,, 그냥 엄마 육아x2 해버리세요.. 그리고 고마워~🩷하고... ㅎㅎㅎ

힘내세요. 저는 싫은말 잘 못해서 유튜브 영상 공유해드리고 육아서적 다 읽은 책도 계속 공부하는척하며 공유해드리고 그랬어요. "어머! 신생아는 물 먹이면 안된대요 어머니~" 딱꾹질한다고 보리차 먹여야한다고 하셨고 온수매트는 괜찮다고 아이 춥다고 하시는데 아주 하나하나 말씀드리는데 어려웠어요. 그래도 아이를 엄마가 지켜야하니까 지혜롭게 잘 해보세요. 지나고 보면 엄마한테 잘할걸 하는 마음이 들면 그것도 후회되면 안되니까요^^ 힘내세요 🤗

저희 엄마랑 완전 같으시네요… 저는 친정이 멀어서 저희 엄마는 문자로 아기를 돌보십니다. 이래라 저래라 끝이 없어요. 그래서 잔소리좀 그만하시라고 대판 싸우고 냉전 중입니다 ㅠㅠ 저도 10년을 엄마한테 이야기 했어요. 제발 좀 날 가만 두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해도 모르시네요. 읽으면서 제 이야기 인줄 알았어요.. 정말 화이팅 입니다. 참고로 저는 나쁜딸이 되기로 했어요. 제가 살고 봐야 할 것 같아서요.

저희도 친정엄마 시엄마 할거없이 같은 상황이에요 ㅋㅋ 다들 선배맘이니까 내딸 애기니까 내손주니까 그러시는 것같아요 ㅋㅋ 그맘 알지만 당장에 스트레스는 사실 ㅋㅋ 저는 친정에는 솔직하게 표현하고(스트레스 표출) 시댁은 가급적 안마주치는 걸로 선택햇어요 ㅋㅋ 그래도 가끔 이명들리듯 스트레스가 오긴해요 ㅋㅋ

애기 머리가 쭉쭉 성장중이라^^....
자분은 물건너간거같아요
제왕하게되면
비키니라인이 절개되는거잖아요?
맘스안심팬티랑 입오버는 잔뜩 준비했는데
배덮는 팬티도 꼭 필요할까요?
일반팬티는 딱 절개부위에 닿을거같아서요..

제왕할거같은데.. 배덮는 팬티 꼭 있어야하나요?

저는 챙겨가 볼려구요 그리고 출산 하고도 산모가 밑에 따뜻 하게 해줘야 해서 밑에 속옷 입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저는 배 넉넉히 덮는 팬티 서너개 샀어요 일반팬티나 임신때 입는 하프라인 팬티는 수술부위에 닿을수도 있어서요

이건 생각 못했는데 사야겠네요 덕분에 챙깁니다

제왕은 배덮는 팬티 입으라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쿠팡이나 에이블리에서 만원대면 사길래 두개만 준비해두었어요!

시험관하고 1차 피검때 400나오고
2차에서 960 나왔는데
사람들이 쌍둥이일거라고 자꾸 해서요..
된 건 너무 기쁘고 감사한데 에로사항이 많아요 제가..

전 자궁경부가 매우 짧아서 예전에 유산된 적이 있어요...
노산이기도하고.. 쌍둥이는 건강하게 낳을 자신이 더더욱 안생기는 것 같아요
낳아도 맞벌이라 키울 자신도 없고.. 부모님들 신세지기도 좀 어렵구요.. 신랑이랑 얘기해볼수록 답이 없네요

간혹 피검 수치 높아도 단태아 였다는 글 있긴한데.. 제발..이러고 있네요
쌍둥이의 hcg 수치같은건 따로 표가 있을까요..?
수요일날 초음파 보러가는데 긴장되네요 🥲


Hcg 높으면 쌍둥이 빼박인가요?

저는 자임인데 피검수치 2500이었고 단태아에요 ㅎㅎ 저도 혹시나 했는데 아니더라구요 ㅎㅎ 피검수치 상관없다는 글도 봤던거같긴해요 ㅎㅎ

시험관 1차 500대 2차 3500대 였고 단태아에요~ 
건강하게 착상이 빠르면 그럴수있다고 해요

저 임테기 두줄보고 어플주수3주5일차에 병원가서 1차검사했는데 5500이엇어요 ㅎ...병원에서는 4주2일이라하셖는데 계산이 좀 다른가봐요!! 암틈 단태아입니다 병원에서도 만ㄹ이 놀라셨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3주때 1250나왓는데 단태아입ㄴ다 ㅎㅎ

1차 150 2차 350 나와서 쌍둥이 생각도 안했는데 아기집 두개였어요 ~ 피검 수치랑 꼭 비례하지는 않더라구요 

1차 피검 2500
2차 피검 12000
저도 쌍둥이 인줄 알았는데 단태아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