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마

바운서도 애바애긴한거같아요.. 저희 아긴 안좋아해서 바운서 거의 안태웠어요~ 요즘 다시 시도해보는데두 별로 안좋아해서 오랜 안태워요😅

까*****얌

뒤집으면 못쓰는 거라... 늦은감 있을듯요

냥*****아

뒤집기하면 패스! 그리고 베이뵨은 9kg까지가 적정해요

꼬**북

신생아부터 바운서 사용했지만 뒤집기 한 뒤로 부터는 사용불가네요... 바운서에서도 뒤집어요ㅜㅜ

동*맘

바운서 출산전에 선물 받았는데 계속 거부해서 못태우다가 130일 경부터 너무 좋아해서 부지런히 태우고 있어요 ㅎㅎ지금은 152일이요~ 아직 뒤집기는 못해요~ 근데 저같으면 지금 시기에 들인다면 바운서 보다는 보행기 태울 것 같아요~ 뒤집기도 못하면서 요즘 자꾸 서있는 자세를 좋아하더라구요~ 다리에 무리가지 않는 선에서 하루 10~ 20분 정도 태우는거 도전해 보려구요~

융*님

노오.. 160일에 9키로 된 아기, 이미 한 달 전부터 안 태워요. 무게 제한 때문에 불안하도라구요 뒤집으려 하기도 하구요. 다른 거 알아보셔여!

꾸**맘

뉴나는 잘모르겠고.. 베이비뵨은 애기가 허리랑 목에 힘이생기니 상체를 들어올리더라구욬ㅋㅋㅋ 바운서 앞으로 넘어갈까 무서워서 못태워요..!

홍*댁

사는건 비추천이예요. 조금이라도 태우고 싶으시면 가까운 장난감 대여하는 곳에서 잠깐 빌려보세요 ( 공동육아나눔터. 육아정보지원센터 등 지역 내 기관). 저는 지인이 준 바운서 있는데 아기가 싫어해서 못 태우다가 요즘에 2주 타고는 안 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