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빌리메인로고
콘텐츠 상세 이미지

태아 성별 따라 달라지는 엄마 면역?

조회 424,749

열 달 동안 품고 있는 이 콩알만 한 작은 생명이 엄마 면역력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고 계세요? 물론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긴 하지만, 아기 성별이 딸👧이냐 아들👦이냐에 따라 엄마의 면역체계가 달라진다는 연구결과가 다수 있어요. 초음파 사진을 보지 않고 나의 몸 상태를 통해서 아기 성별💫을 알 수 있는 방법들과 임신 성별에 따라 엄마의 면역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믿거나 말거나, 
아기 성별을 알 수 있는 방법

어머어머 그게 뭐대~어른들께서는 엄마의 체형과 배가 나온 모양🤰 등만을 보고도 태아가 아들인지 딸인지 추측하시곤 하죠! 도대체 무엇을 보고 그러시는 건지 궁금🤔하신 분들은 주목해 주세요. 

👦 아들인 경우

✅ 엄마의 뒷모습이 비교적 통통하다.
✅ 임신선이 곧은 일직선이다.
✅ 배가 처져있으며 배 모양이 펑퍼짐하다
✅ 배꼽 밑이 물렁물렁하다.
✅ 입덧이 심하지 않고 고칼로리의 음식이 주로 생각나며 소화가 잘 된다.
✅ 태동이 크고 배 전체에서 느껴진다.

👧딸인 경우

✅ 엄마의 뒷모습이 늘씬한 편이다.
✅ 임신선이 삐뚤빼뚤 고르지 못하다.
✅ 배가 위로 깔끔하고 볼록 나온 모양이다.
✅ 배꼽 밑이 단단하다.
✅ 과일이 자주 생각나서 밥보다도 과일이 먹고 싶고 밀가루 음식이 당긴다.
✅ 태동이 전체적이기 보다는 한 곳에서 주로 느껴진다.

속설이긴 해요!

정확하진 않지만 알아두면 재밌게 추측해볼 수 있는 아기 성별에 대한 속설들이에요. 정확도가 높지는 않지만 어른들의 말씀이 아주 틀린 것도 아닌 걸 보면 가볍게 알고 넘어가도 괜찮겠죠?


아기 성별에 의한 엄마의 면역력

즈엉말 인가여어?정말 연구 결과가 그래?

미국 예일대학과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엄마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딸을 임신한 경우 엄마의 천식 증상과 염증 반응이 더 심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나타났어요. 엄마의 면역 세포에 박테리아를 노출 시켰을 때 바이러스와 싸우기 위해서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인 시토카인 분비량이 아들을 가진 엄마보다 딸을 가진 엄마에게서 더 늘어났다는 것이죠!👩‍🏫

즉 한 마디로! 딸👧을 가진 엄마가 각종 감염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였어요. 바이러스와 싸우기 위한 물질은 꼭 필요하지만 과도한 염증은 질병을 유발할 수도 있고, 면역력과 관련된 질환인 천식이나 알레르기가 발생하게 될 수도 있죠. 

폐 기능에도 영향이?!

이 때문에 딸을 가진 엄마들이 아들을 임신한 엄마들에 비해 천식이 더 악화될 수 있다는 결과도 있어요.💁‍♀️ 연구진은 엄마들을 대상으로 한 폐기능 측정 실험도 진행했는데, 아들을 가진 엄마가 딸을 가진 엄마보다 폐기능이 조금 더 좋다는 결과도 알아낼 수 있었다고 해요. 

먼저 말씀드린 시토카인 수치의 변화와 연결되는 이야기인 것 같죠? 혹시 공주님을 임신한 것 같은 느낌이 들거나, 또는 공주님을 확인한 엄빠라면 더 건강을 신경쓰면 좋을 거예요.🙌



앱 아이콘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 받고
더 다양한 콘텐츠 글을 구경해보세요